에스라성경사전 133 페이지 > 기독정보닷컴

깨어지거나 수가 빠지지 않고 본바탕 그대로 고스란함을 뜻하며 복음서에서는주로 병이 완전히 나음을 뜻한다(마9:22; 14:36; 막2:17; 10:52).
성경에서 가장 먼저 언급된 나무중 하나. 이것은 노아의 홍수 이후에 가장 보편적으로 쓰인 평화의 상징이었고(창8:11) 팔레스타인에서가장 귀한 나무 중 하나로 평가를 받았으며 그래서그 지역은 올리브기름과 꿀의 땅으로 불렸다(신6:11; 8:8; 합3:17). 올리브는 크거나 아름다운 나무는 아니며 키가 10미터를 넘지 않는다. 올리브 잎은겉은 진한 녹색이고 안은 은색을 띠며 이 나무는 상자나무처럼 단단하고 2년마다 열매를 맺는다. 올리브 열매는 서양 자두 비슷하며 처음에는 녹색이다가나중에 검은색으로 바뀐다. 보통은 가지를 흔들거나나무로 때려서 올리브 열매를 줍는다(신24:20; 사17:6). 올리브는 무엇보다도 그 기름으로 인해 동방에서 아주 귀중하며 완전히 자란 나무는 약 500킬로그램의 기름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삿9:8-9; 대하2:10). 올리브는 돌이 많은 지형을 좋아하고 그래서 “부싯돌 반석에서 기름을 빨게 한다.”(신32:13;욥29:6)는 표현은 이것과 상관있다. 이것은 상록수로서 장수하며 경건함의 상징이다(시52:8). 새 나무는 오래된 나무의 본체 주변에서 같은 뿌리에서 자라므로 어미 나무가 살아 있을 때에는 그것을 장식하고 죽을 때에는 그것을 대체한다. 따라서 이것은의로운 자의 가족을 표현하는 데도 사용되었다(시128:3). 야생 올리브나무는 사람이 재배하는 것보다작고 모든 면에서 열등하지만 좋은 나무에서 접가지를 받아 붙이면 좋은 열매를 맺는다. 그런데 야생올리브나무에서 접가지를 받아 좋은 나무에 붙이면예전처럼 야생으로 남는다. 반면에 이 같은 자연의본성과는 달리 그리스도에게 접붙여진 죄인은 그분의 본성에 참여함으로써 삶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다(롬11:13-26).
예루살렘의 동쪽에서 남과 북을 달리는 능선(겔11:23, 삼하15:30).그리스도 당시의 예루살렘 지도 참조(47). 이곳의정상은 성벽에서 약 800미터 떨어진 곳에 있고 그사이에 기드론 골짜기가 있다. 이곳에는 석회암이있고 여러 곳에 바위가 있다. 예전에는 이곳에 올리브나무가 가득했으므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이능선에는 세 개의 정상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남쪽에 있으며 높이가 가장 낮고 솔로몬이 우상숭배로그곳을 더럽혔으므로 부패의 산이라 불린다(왕상11:5-7; 왕하23:13). 베다니로 가는 길 즉 여리고와요르단으로 가는 길이 이 능선 너머에 있었다. 올리브 산의 서쪽에는 바위에 만든 무덤이 많이 있었다.가운데 있는 꼭대기는 예루살렘 도시에서 60미터정도 위에 있으며 여기서는 도시의 모습과 북쪽의에브라임 산, 동쪽의 요르단 평야, 남동쪽의 사해의일부 등을 볼 수 있다. 아마도 이곳이야말로 이 땅에서 가장 멋있는 광경을 보여 주며 또한 중요하고 엄숙한 사건들을 간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우리주님은 여행하며 예루살렘에 드나들면서 이 산을 자주 통과하셨다. 겟세마네는 이 산의 서쪽 기슭에 있었고 베다니는 동쪽 언덕에 있었다(마24:3; 막13:3).우리 주님은 이 산에서 승천하셨고(눅24:50; 행1:12)이 산에 재림하실 것이다(슥14:4). 예수님은 죽기 사흘 전에 이 산의 꼭대기에 올라가서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우셨다. 아마도 복음서에서 이 구절만큼 우리 주님의 사랑을 보여 주는 곳도 없을 것이다. 겟세마네와 돌무덤 참조.
짐승을 꾀어 잡는기구. 이 말은 상징적으로 주의하지 않는 자를 유혹해서 얽어매고 파멸시키는 것을 뜻한다(욥18:8-10).구약시대에 가나안 족속들의 이방 신들은 이스라엘에게 올무가 되었다(삿2:3). 신약시대에 교회의 지도자들은 마귀의 올무에 빠지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해 경고를 받았다(딤전3:7).
고대에는 대개 여인들이옷을 짰다(왕하23:7; 잠31:13, 19). 유대인들은 대제사장의 옷을 바느질해서 만들지 않고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통짜로 짰다(요19:23). 의복 참조.
그나스의 아들. 그는 이스라엘의 첫 번째 재판관이 되어 메소포타미아 왕의 압제에서 백성을 구하고40년 동안 그들을 평화롭게 재판하였다. 그의 아내악사는 그의 삼촌인 갈렙의 딸이며 드빌을 정복한대가로 그에게 주어졌다(수15:17; 삿1:13; 3:9-10).
아하수에로 왕이 폐위시킨 페르시아의 왕비. 그녀는 왕의 연회에 나아와 얼굴을 드러내는 것을 구분하였다(에1:1-22).
성경에서 왕은 항상 큰 위엄을 지니거나 큰 영토를 지니지 않았다. 성경은 조그만 마을과 부락도 왕을 가지고 있다고 기록하며 또 우두머리 혹은 지도자도 왕으로 기록한다. 이런 차원에서모세는 여수룬의 왕이라고 할 수 있다(신33:5). 물론그는 다윗과 솔로몬같이 왕은 아니었고 지도자 혹은우두머리였다. 이런 것을 알면 가나안 지방같이 작은 곳에 31명의 왕이 있었음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것이다(수12:9-24). 물론 이 숫자는 여호수아의 손을 피해 달아난 다른 왕들은 제외한 것이다. 아도니베섹은 자기가 70명의 왕을 붙잡아 그들의 엄지발가락을 잘랐다고 말한다(삿1:5-7). 이런 왕들은 현재아랍 부족들의 족장들과 비슷하다 할 수 있을 것이다.이스라엘에게는 사울 때까지 왕이 없었다. 처음에이집트에서는 장로들이 그들을 다스렸고 후에는 모세와 여호수아같이 하나님이 지정한 사람들이, 그후에는 옷니엘, 삼손, 입다 같은 재판관들이, 그리고마지막에는 사울이나 다윗 같은 왕들이 다스렸다.그들은 독특한 하나님의 백성이므로 그들의 정부는신정 통치 체제였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법을 주시고 그들의 치리자를 정해 주셨으며 백성은 주님안에서 이들의 말과 법을 따라야 했다. 또한 의심이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정부의 우두머리인 하나님께 의뢰해야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주님은 우리의재판관이요 법을 주는 이시요 왕입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께 왕을 요구한 것은주 하나님의 직접 통치를 거부하는 불신의 행위였다(삼상8:7).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왕을 주셨으나 백성은 여전히 그분을 자기들의 왕으로 간주하였고 그래서 우상숭배는 왕이신 하나님께 대한 도전이었다.그들은 왕정 하에서도 여전히 성경을 법규로 삼았으며 대언자나 대제사장이 왕에게 기름을 붓고 그의머리에 관을 씌우며 그의 손에 홀을 쥐어 주었다(신17:15-20; 삼상10:1; 12:12-15; 삼하1:14, 21; 왕상1:39; 왕하9:1-6; 11:2-12; 시21:3). 왕이 하나님의사역자이므로 그분은 백성이 필요로 하는 공적 일에대한 지침을 그에게 주었다. 그래서 왕은 하나님의대리인으로서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 왕과 백성이 하나님을 머리로 인정하고순종할 때에는 형통하였으나 그렇지 않을 때에는 버림을 받았다. 유다와 이스라엘 두 왕국 중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신속하게 저버렸으며 그결과 먼저 아시리아의 포로가 되는 운명을 맞이하였다. 이스라엘에는 여러 왕조의 19명의 왕이 있었다.유다 왕국은 이스라엘의 멸망 후에도 더 존재하였으며 오직 다윗 계열의 19명의 왕이 통치하였다. 왕들의 연대 선도 참조(5-6).
하늘의 왕국 참조.
한창 성함.
살렘 왕 멜기세덱이 승리하고 돌아온 아브라함을 맞이하여 축복한 곳(창14:17). 후에 압살롬은 여기에 자기의 기념비를세웠다(삼하18:18).
다마스커스에 아카바 만까지 요르단 강 동쪽 즉 트랜스요르단을 남북으로 잇는 고대의 유명한 통상로(민20:17; 21:22).이스라엘 사람들은 가데스바네아에서 모압 평야까지 이 길을 통해 가려 하였으나 에돔 왕과 아모리왕 시혼은 이를 거절하였다.
왕의 위엄과 권능을 보여 주는자리. 솔로몬의 왕좌는 상아로 되었고 금으로 입혔으며 금 사자(獅子)가 있었다(왕상10:18-20). 하늘은하나님의 왕좌요 땅은 그분의 발받침이다(사66:1).하나님의 왕좌는 영존하며 공의와 공평 위에 지어졌다(시45:6; 97:2, 사6:2-4; 겔1:1-28 참조). 그리스도는 하늘의 왕좌에 앉아 계시며(시110:1; 히1:8; 계3:21) 그분의 신실한 제자들은 그분의 왕국의 영광에 참여할 것이다(눅22:30; 계4:4; 5:10).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왕좌인 하늘을 두고 맹세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마5:34; 23:22). 골1:16에서 이 말은천상의 영적 존재들의 한 등급을 말한다. 천사 참조.
사실과 다르게 해석하거나 그릇되게 함.
이 말은 원래‘숨겨졌다’는 뜻을 갖고 있었으나 주후 450년경부터는 구약시대의 ‘정경이 아닌 책들’을 의미하게 되었다. 외경 문제의 핵심은 로마 카톨릭 성경 안에 포함된 몇 가지 책이 과연 성경인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외경은 구약시대와 신약시대 사이에 하나님께서 대언자를 통해 말씀하지 않던 약 400년간의 기간에 기록된 15개의 ‘유대인들의 문학작품’이다. 이 중 어떤것은 역사적 가치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비논리적이고 그 저자를 알 수 없으며 또 그 안에 하나님으로부터 영감이나 권위를 받았다는 주장도 없다. 또 어떤것은 그 내용이 전설적이며 공상만화 같기도 하다.이 중 몇 개는 바빌론 포로 생활 이후에 유대인들의우상숭배를 금하기 위해 기록되었다. 현존하는 외경은 다 그리스어로 기록되었고 그 목록은 다음과 같다: 솔로몬의 지혜서; 집회서; 토비트; 에스드라상(*); 마카베오상; 마카베오하; 유딧; 바룩; 예레미야의 편지; 에스드라하(*); 에스델; 아사랴의 기도(혹은세 아이의 노래); 수산나; 벨과 뱀(원래는 벨과 용);므낫세의 기도(*). 참고로 위의 목록에서 (*)가 붙은책은 천주교회에서도 외경으로 인정하지 않는 책이다.역사적으로 유대인들은 결코 외경을 자기들이 읽는 구약성경에 포함시키지 않았으나 프로테스탄트중 어떤 이들은 외경이 삶의 예와 예의범절 등을 위해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여긴다. 반면에 천주교회는 ‘에스드라상하서’와 ‘므낫세의 기도’를 뺀 나머지 12권을 정경으로 인정하며 따라서 구약성경이 39권이 아니고 51권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요세푸스와 필로도 이것들을 정경에서 제외시키고 있으며 성경 신자들은 단 한 번도 이런 책을‘영감 받은 정경’으로 인정한 적이 없다. 이 안에는신뢰하지 못할 내용과 실수, 가르침 등이 들어 있어그리스도를 포함한 신약시대의 사도들은 단 한 번도외경을 언급하거나 인용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런외경들은 역사적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의 책들’에불과하며 결코 구약성경의 일부가 될 수 없다. 성경,정경, 요세푸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