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성경사전 142 페이지 > 기독정보닷컴

야벳의 후손들이 거한 소아시아와 유럽 대륙(창10:5). 섬 참조.
온 인류의 첫 번째 어머니. 이브의 이야기는 아담의 이야기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므로 아담을 참조하기 바란다. 이브라는이름은 생명을 뜻하는 단어에서 나왔다(창3:20). 그녀는 남자를 돕기 위해 남자로부터 만들어졌다(창2:18-22; 고전11:1-16). 여자는 남자의 협력자로서순종해야 하는 약한 그릇으로 만들어졌으므로(딤전2:9-15; 벧전3:1-7) 남자들은 자기 몸을 사랑하듯 여자를 사랑해야 한다(엡5:28-33). 여러 시대를 통한여자의 역사는 하나님이 이브에게 선고하신 특별한형벌을 그대로 성취하고 있다(창3:16).
아모스의 아들. 그는 가장 뛰어난 히브리 대언자들 가운데 하나로서 예루살렘에서 웃시야 왕의 통치가 끝날 무렵부터 그 뒤를 이은 요담과 아하스와히스기야 때까지 근 60년 동안 대언하였다(사1:1).이사야는 오직 예루살렘에서 살면서 거기서 대언을한 것으로 보이며 사39:1-8의 기사 이후에 역사에서사라졌다. 탈무드의 전통은 그가 므낫세 왕의 통치때에 톱에 썰려 죽임을 당했다고 전한다(히11:37).그는 구약시대의 복음 대언자로 불리며 그래서 이사야서는 ‘성도 이사야가 전한 복음’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이 안에는 임마누엘 하나님과 그분의 출생, 그분의 생애와 속죄 죽음, 그분의 영존하는 왕국 등이자세하게 예언되어 있다(사7:14-16; 9:6-7; 11:1-10;32:1-20; 42:1-25; 49:1-26; 52:13-15; 53:1-12;60:1-21; 61:1-3). 이사야서는 단순함, 순수함, 달콤함, 오묘함, 메시아 예언 등으로 인해 히브리 대언자서 가운데 백미로 꼽힌다.
아브라함과 사라의아들(창17:17; 18:12; 21:6). 그는 히브리 민족과 그리스도의 선조 중 하나이다. 그의 이야기는 창세기21, 24-28, 35장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그는 그의 부모가 아기를 낳지 못할 정도로 연로할 때에 하나님의 예언과 약속에 따라 출생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어려서부터 자기의 이복 형 이스마엘의 시기를 받았고 이로써 약속의 자녀의 상징이 되었다(갈4:29). 그는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을 배웠고 그래서 믿음의 여정에서 순종하고 신뢰하는 것을 잘 보여 주었다. 그는 또한 묵묵히 자기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여 자기 몸을 내줌으로써 하나님아버지의 유일하신 아들 예수님의 예표가 되었다.그는 40세에 메소포타미아의 리브가와 결혼하였고자기의 삶의 대부분을 가나안의 남부 지역에서 보냈다. 그의 아버지가 죽었을 때에 그는 자기 형 이스마엘과 다시 만났다.성경에는 그의 두 아들이 나오는데 그의 아내 리브가는 야곱을 좋아했고 그는 에서를 좋아했다. 결국 이 일로 인하여 가정에 시기와 분쟁과 죄와 형제들 간의 이별 등이 생겼지만 이 모든 것은 한 치의오차도 없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그분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일어났다. 그는 137세에 야곱에게 복을주고 그를 메소포타미아로 보냈으며 180세에 죽어서 아브라함의 무덤에 묻혔다. 그는 겸손하고 조용하고 묵상하는 사람이었으며 특히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순종하는 사람이었다.
하나님은 가난한 자들을배려하기 위해 수확 때에 곡식이나 열매를 남겨두어그들이 쓸 수 있게 했으며 이런 것을 모으는 것을이삭줍기 혹은 끝물 포도 줍기라 한다(삿8:2; 룻2:1;사17:6). 구약시대에 이것은 모세 율법의 일부로 시행되었다(레19:9-10; 23:22).
다윗의 아버지. 그는 오벳의 아들이며 모압 여인 룻의 손자이다. 다윗은 사울의 시기를 받아 어려움을 당할 때에 룻의 고향인 모압에서 피신처를 구했다(룻4:17; 삼상17:12;22:3; 마1:5).
아합 왕의 아내. 그녀는 두로와 시돈의 왕 엣바알의 딸이었으며(왕상16:31) 일생동안 사마리아에서 우상숭배를 부추기고 하나님 경배를 근절하며 그분의 대언자들을 죽이는 일에 몰두하였다. 그럼에도오바댜는 목숨을 내걸고 100명의 대언자들을 살려주었다. 바알의 대언자 450명이 엘리야의 말에 의해죽임을 당하자 그녀는 그를 죽여 복수하려 하였으며또 후에는 속임수로 나봇을 죽이고 그의 포도원을빼앗아 자기 남편에게 주었다. 그녀는 엘리야의 예언대로 피를 흘리고 처참하게 죽어 개밥이 되었다(왕상19:1-21; 21:1-29; 왕하9:1-37). 그녀의 이름은이스라엘에서 속담이 되었으며 사도 요한은 두아디라 교회에서 문제를 일으킨 여대언자를 이세벨이라고 불렀다(계2:20).
야곱이 브니엘에서 하나님과 씨름하여 이긴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얻은 이름(창32:1-2, 28-32; 호12:3). 야곱 참조. 이스라엘은 야곱의 씨 즉 이스라엘의 모든 후손을 가리키기도 하고(고전10:18) 남왕국 유다와 대비되는 북 왕국 이스라엘 즉 이스라엘의 열 지파를 가리키기도 한다. 분단 왕국 지도참조(31).
르호보암 시대에 이스라엘이 둘로 나뉘기까지 이스라엘 자손 혹은 사람은 열두 지파 전체를 뜻했으나그 이후에는 대개 북 왕국의 열 지파를 가리킨다.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지도 참조(19). 이 열 지파 중에서 에브라임 지파가 우두머리 노릇을 하면서 남쪽의 유다 지파와 경쟁을 하였다. 여호수아는 에브라임 지파에 속하였으며 하나님의 언약궤는 오랫동안에브라임 지파 안에 있는 실로에 머물렀다. 물론 북왕국 이스라엘의 창시자 여로보암도 에브라임 지파에 속하였다. 왕국의 분열 이후에 열 지파가 예루살렘에 돌아가 경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단과 벧엘에두 개의 금송아지가 세워졌고 이로써 이스라엘에 우상숭배가 도입되고 불경건함이 유다보다 이스라엘에서 더 빨리 확산되었다. 이스라엘은 칼과 기근 등으로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을 뻣뻣하게 하다가 결국아시리아에 의해 멸망당하였다. 이스라엘의 254년의 역사 속에서 여러 계통의 19명의 왕이 있었으며세겜과 디르사 그리고 사마리아가 차례로 수도가 되었다. 아시리아의 살만에셀에 의해 다른 곳으로 끌려간 이스라엘 지파들은 다시 민족 전체가 고국에돌아오지 못했다. 한편 되돌아온 사람들은 유다와베냐민 지파 속에 묻혀서 돌아왔으며 그들은 우리주님의 때까지 유대인이라는 명칭을 받게 되었다.가나안, 히브리 사람, 유다 참조.
I. 아브라함과 하갈 사이의 아들(창16:1-16;21:1-34). 그는 처음에 약속의 아들로 여겨졌으나이삭의 출생 이후에 17세쯤에 자기 아버지 집에서쫓겨났다. 그는 광야의 열기와 갈증을 기적을 통해이겨 내고 바란 광야에 머물면서 이집트에서 아내를얻고 열두 아들을 낳았는데 그들이 아랍 족속들의우두머리가 되었다. 그는 이삭과 좋은 관계를 가진것으로 보이며 아브라함이 죽을 때에 그와 함께 그의 임종을 지켜보았고 137세에 죽었다(창25:9, 17).그의 후손인 이스마엘 족속은 모세 당시에 ‘하윌라에서 이집트 앞의 수르에 이르는 지역’에 살았는데 이곳은 아라비아의 북서부 지역이다. 그 뒤에 그들과 셈의 4대 손인 욕단의 후손과(창10:26-29) 아브라함이 그두라에게서 얻은 욕산(창25:3)과 또 욕산과 욕단의 형제들이 아라비아 반도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스마엘 족속은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수가많고 창대하게 되었으며(창17:16) 창16:12의 예언역시 그들의 역사 속에서 실현되었다. 그들은 그들의 형제 유대인들 곁에서 방랑하는 삶을 살았다. 미디안 족속, 아라비아 참조.II. 유다의 통치자. 그는 갈대아 사람들이 예루살렘을 멸망시킬 때에 암몬 족속에게로 도망했다가 얼마 후 돌아와서 그달리야 총독과 다른 사람들을 암살하고 목숨을 구하기 위해 또 도망했다(렘40:1-16;41:1-18).
사울의 아들. 사울이 죽은 뒤에 사울의 친척이자 장군인 아브넬은 이스보셋을 세워 마하나임에서 이스라엘 사람 대부분에 의해 왕으로 인정받게 하였다.한편 이때에 다윗은 헤브론에서 유다 지파만을 다스렸다. 이스보셋은 40세에 통치하기 시작하여 2년 동안 평화롭게 다스렸고 그 후에 다윗을 치려고 오랫동안 전쟁을 했다. 그리고 얼마 후에는 아브넬의 버림을 받고 세력이 점점 더 약해져서 결국 암살당하고 말았다(삼하2:8-11; 3:1-39; 4:1-12).
전쟁에서 다윗을 죽이려 했던 거인. 아비새가 그를 죽이고 다윗을 구출하였다(삼하21:16-17).
이것은 그리스어 파스카를 번역한 것으로 파스카는 유월절과 부활절 두 가지로 번역될 수 있으나 행12:3에서 이미 때가 무교절 기간이라 했으므로 유월절은 지났음을 알 수 있고 따라서 킹제임스 성경이 이 단어를 이방인 헤롯이 지키던 부활절로 번역한 것은 합당하다.
팔레스타인과 동방 여러 나라의 이슬은 그 양이 많으며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계절에는 식물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요소이다. 그래서 다볼 산과 헤르몬 산 같은 데서는 이슬이 너무 많이내려 마치 아침에 비가 온 것처럼 보일 정도였다(삿6:38; 아5:2). 특별히 이슬은 우기가 시작되기 전과후에 산에 많이 내린다. 성경에서 이슬은 하나님의섭리의 은택으로 여겨졌고(창27:28; 신33:28; 왕상17:1; 욥29:19; 학1:10; 슥8:12) 또 성경 기록자들에게 아름다운 생각들을 많이 가져다주었다(신32:2;삼하17:12; 시110:3; 잠19:12; 호14:5; 미5:7).
우리 주님의 시대에 바리새인들은 자기 민족이나 친구들만 이웃으로 생각하였고율법도 원수들을 미워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믿었다(마5:43). 그러나 우리 주님은 온 세상이 그들의 이웃이며 따라서 자기 자신에게 해서는 안 될 일을 이웃에게 해서는 안 된다고 그들에게 가르쳤고 또한원수들도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선한 사마리아사람의 이야기에는 이런 내용이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다(눅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