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성경사전 151 페이지 > 기독정보닷컴

성경에서 죽음 혹은 사망은 일차적으로 분리를 가리킨다. 그러므로 먼저 육체의 죽음은 몸과 혼이 분리되는 것이며(창35:18) 하나님으로부터 격리되어 그분의 진노를 받는 것도 죽음으로표현되어 있다(요일3:14). 특별히 영원한 저주를 받아 하나님 앞을 떠나 지옥 불에 들어가는 것을 둘째사망이라고 한다(계20:14-15; 유12). 사망은 아담의범죄로 인해 부가된 형벌이며(창2:17; 3:19) 그의 모든 후손은 범죄자이고 따라서 그에게 부과된 저주를공유한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생명이므로 그분을 믿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그리고 영원히 그분의 생명을공유한다. 부활 때에 마지막으로 정복되어 발밑에깔릴 원수는 사망이다(롬5:12-21; 고전15:1-58).육체적으로 죽는 것은 ‘숨을 내어 주다’(우리말 성경은 ‘숨을 거두다’로 되어 있음)로 표현되거나(시104:29) ‘땅으로 돌아가는 것’(창3:19; 전12:7), ‘혼이몸을 떠나는 것 혹은 입는 것’(고후5:3-4) 또는 ‘몸이거하던 장막을 떠나는 것’(고후5:1; 벧후1:13-14) 등으로 표현되었다. 신자들의 죽음은 ‘떠나서 집으로가는 것’ 혹은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것’(빌1:23;마26:24; 요11:11; 살전4:13) 등으로 표현되었다.사망 혹은 죽음이라는 말은 큰 재난 혹은 생명을위협하는 임박한 위험 등을 가리키는 데도 사용되었다(고후1:10). ‘사망의 문들’(욥38:17)은 몸을 떠난영들이 거하는 ‘보이지 않는 세상’을 가리킨다. 또한죽음 혹은 사망은 상징적으로 그리스도인이 죄 많은세상의 유혹에 현혹되지 않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골3:3). 둘째 사망 참조.
오직 하나님에게만절대적으로 죽지 아니함이 있으며 피조물의 경우 이것은 하나님의 뜻에 달려 있다. 성경은 사람이 죽지않는 일이 오직 복음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분께서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을 통해 생명과 죽지 아니함을 밝히 드러내셨느니라”(딤후1:10).그리스도인들이 영원히 죽지 않는 복에는 몸의 부활도 포함되는데 이것은 그들이 그리스도와 연합할 때에만 가능하다(요14:19). 한편 죄인들은 의인들이영원히 복락을 누리며 사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영원토록 불과 유황 속에서 고통을 받으며 산다(마25:46). 지옥, 불 호수, 영혼멸절설 참조.
규례, 명령, 규칙들을 좇아서 지킴.
유백색의 반투명한 부분과 다른빛깔이 서로 띠 모양을 이룬 마노 보석. 원래 이 이름은 손톱이나 줄무늬 사이를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되었다(창2:12; 대상29:2). 이것은 대제사장의 흉패에 쓰인 열한 번째 보석이다(출28:20).
두 당사자 사이에서 중재하는 것. 이 말은 특별히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백성의변호자로서 하늘에 있는 왕좌 앞에 나타나 자신이갈보리에서 완수하신 일을 내보이며 그들의 기도를들어 줄 것을 아버지께 간구하는 일을 가리킨다(사53:12; 롬8:34; 히7:25; 9:24; 요일2:1). 그분은 유일한 중재자로 죄인들을 위해 간구하기 위해 순수하고완전한 일을 하셨다. 그러므로 천주교에서 주장하는성자나 마리아나 천사들의 도움 혹은 중보는 있을수도 없고 가능하지도 않다. 또한 성도들의 가슴 속에 있는 성령님은 그들의 입에 바른 말을 주시며 거룩한 것들을 그들의 생각 속에 넣어 주시면서 그들을 위해 중보하신다(롬8:26). 성령님의 중보가 없이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여 그분을 기쁘게 하는 기도를 드리는 것이 불가능하다.
다시 태어남 참조.
화해나 대화를 이루기 위하여 두 당사자 사이에 서는 존재. 사람은 자기가 죄인임을 깨닫고 하나님의 거룩함과 공의를 알게 될 때에 자신이 두려워하는 그분과 대화하는 것을 기피하게 된다. 그러므로 모든 시대에 세상의 모든 민족들사이에는 사람의 혼과 그 혼을 심판하는 분 사이에서서 혼을 위해 심판자의 호의를 구하는 어떤 존재가 있거나 혹은 그분을 위로하기 위해 희생 예물이나 향을 드리는 제사 같은 것이 있었다(욥9:33-34).이스라엘 자손은 시내 산에서 바로 이와 같은 필요를 느꼈으며(신5:23-31) 하나님은 모세를 자신과 백성들 사이의 중재자로 세우는 일을 기뻐하시고 그래서 그를 통해 율법을 전달하시며 백성으로부터 순종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모세는 여러 차례 이런 중재자의 역할을 하였으며(출32:30-32; 민14:1-45; 시106:23) 이로써 그리스도의 대리자요 모형의 역할을하였다(갈3:19).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유일한 중재자이시며 그분이 없으면 ‘소멸시키는 불’이신 하나님께 가까이 나갈 수 없다(요14:6; 행4:12). 그리스도는 언약의 천사로서 구약시대에 하늘과 땅 사이의모든 교통의 유일한 통로이셨고 새 언약의 중재자로서 신약시대에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완전한 화해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일을 하신다. 그분은지금 속죄의 피를 가지고 우리의 변호자로 나타나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구한다. 그분은 또한 자신의 긍휼 많은 사랑과 성령님의 사역을 통하여 사람이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게 한다. 그래서 회개하고 믿는자들은 그분의 사랑하시는 자 즉 예수님 안에서 수용되고 바로 그 유일하신 중재자를 통하여 죄의 용서와 은혜와 영존하는 생명을 얻는다. 그리스도만홀로 이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그분만이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시기 때문이다(딤전2:5).천주교회처럼 마리아와 다른 성인들을 예수님처럼 중재자 반열에 올려놓는 것은 그분께서 이 특별한 속죄 사역을 홀로 수행할 수 없음을 나타내는 것이며 성경은 이 같은 죄악을 신성모독으로 규정한다(히8:6; 9:15; 12:24).
성경에는 주로 들쥐가 언급되며 모세가 부정하다고 선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들은 이것을 먹었으며(레11:29; 사66:17) 후자의 말씀은 쥐를 먹는 자들을 책망하고 있다. 블레셋 사람들이 주님의 궤를 빼앗은 후에 그들의 들에는 쥐로인한 큰 피해가 생겼다. 그래서 그들은 금으로 쥐와종기를 만들어 궤와 함께 돌려보냈다(삼상5:6, 9,11; 6:4-5).
사람이 무엇을 믿고 행하고바라야 할지 사람에게 증언하는 하나님의 모든 계시(시 19:7; 119:88, 99; 고전1:6; 계1:2). 율법의 두 돌판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과 맺으신 언약을 증언하는, 눈에 보이는 증언이었다. 그래서 언약궤는 종종 증언 궤라고도 불리며(출25:22; 34:29) 이 궤를둔 성막은 증언의 성막이라 불리기도 한다(출38:21;민1:50-53). 증인 참조.
자신의 경험에 의거하여 어떤사실을 증언하는 사람. 모세의 율법 하에서는 두세증인이 맹세한 경우에만 사형을 시킬 수 있었으며(민35:30) 돌을 던져 죽이는 경우에는 증인들이 먼저 돌을 던져야 했다(신17:6-7; 행7:58). 사도들은세상에 복음을 선포하는 증인들이었으며(행1:8, 22;2:32; 벧후1:12, 16-18) 예수 그리스도도 사람들에게 하늘의 것들을 증언한 신실하신 증인이었다(요3:12; 계1:5). 구약시대의 위인들은 믿음의 증인들이었다(히12:1). 순교자 참조.
사물을 이해하는 감각혹은 알아서 깨달음. 명철 참조.
나라나 지역 따위의 구간을 가르는 경계. 참고로 성경에서 coast는 해안가만을 뜻하지 않고 어떤 영역 혹은 영역의 경계를 뜻한다(마2:16; 8:34). 경계 참조.
땅의 경계를 나타내는 표.고대 유대에서는 담이나 울타리 등이 거의 사용되지않았으므로(막2:23) 들판에 있는 개인 소유를 표시하기 위해 나무나 돌무더기를 쌓았다(신19:14; 욥24:2). 그러나 이 같은 지계표를 치우고 다른 사람의소유에 접근하는 것이 쉬웠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엄격한 형벌이 있었다(신19:14; 잠22:28; 호5:10). 경계 참조.
바빌론과 페르시아 왕국의 행정구역의 한 단위(단2:49; 3:3). 페르시아의 다리오는 자신의 제국을 지사가 다스리는 통치구역으로 나누고 다시 이것을 작은 행정구역으로 나누었는데 유대인들은 그것을 지방이라 불렀다(에3:12; 8:9). 아하수에로 시대에는 이런 지방이 127개나 있었다(에1:1; 8:9).
경험과 사고를 통해 얻는 삶의 진리나 사실. 사람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지식은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아는 것이다(시46:10; 요8:31-32). 이것은 하나님의 도움 없이 사람의 이성으로 얻을 수 없으며(욥11:7; 롬11:33) 그래서 하나님의 계시와(시19; 롬1:19-20) 섭리와(신6:20-25; 단2:21) 성경이 필요하다(시119; 계1:1-3). 사람의 정신적 지식은 충분하지 않으며 종종 교만만 만들어낸다(고전8:1; 13:2). 윤리적인 지식은 사람의 의지에 영향을 미친다(잠1:7; 빌3:11-12; 요일4:6). 그러나 중요한 것은 마음의 지식이며 특히 잠언은 이것을 강조한다. 사도 바울과 베드로는 성도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아는 일에서 성장하기를 원했다(골1:10; 벧후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