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성경사전 167 페이지 > 기독정보닷컴

가는 길.
믿음과 대조해서 쓰일 때 행위는부정적인 의미를 갖는다. 율법의 행위는 그 자체로는 선하지만 구원을 주지 못한다(롬4:2, 6; 갈2:16).아브라함이 행위로 의롭게 되지 않았다는 말씀(롬4:2)과 아브라함이 행위로 의롭게 되었다는 말씀(약2:21)은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사도 야고보가 말하는 행위는 구원을 얻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구원받은 자로서 믿음의 증거를 보여 주는 행위였다(약2:14-26). 바울이 말하는 행위는 물론 구원받기 위한 행위였다. 기독교를 제외한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믿음 더하기 행위 혹은 행위로 인한 구원을 가르친다. 하지만 하나님의 법에는 오직 은혜든지 행위든지 둘 중 하나만 있을 뿐이다(롬11:6). 거룩하신하나님 앞에서 피조물이 자기 행위의 선함을 주장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구원 받은 이후에 성도들은 선한 행위를 하는 데 힘을 써야 하며(엡2:10) 참생명을 소유한 자는 반드시 선한 행위의 열매를 내게 되어 있다. 일 참조.
아라비아와 인도 등에서 자라는나무에서 취한 수지. 이것은 유향이라고도 불리는데그 이유는 이것을 태울 때 냄새가 자유롭게 퍼져나가기 때문이다. 향에는 다른 향품을 섞었으며 경배외의 다른 목적으로 이런 향을 준비하는 것은 엄격하게 금지되었다(출30:34-38). 히브리 사람들에게는향을 바치는 일이 제사장의 고유 권한이었으며 이일을 위해 제사장들은 아침과 저녁에 성전의 성소안으로 들어갔다. 한편 속죄일에 대제사장은 지성소에 들어가면서 자신의 향로에서 향을 살랐으며 이때에 생긴 연기로 인해 언약궤와 긍휼의 자리를 자세히 살펴볼 수 없었다(레16:13). 한편 레위 사람들은향로에 손을 댈 수 없었으며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은 이것을 범함으로 큰 심판을 받았다. 향은 종종기도의 상징이 되었다. 향을 드릴 때에 사람들은 밖의 뜰에서 기도하였고 그들의 기도는 향의 냄새와함께 하늘로 올라갔으며 그 뒤에 제사장이 돌아와서그들에게 복을 선포하였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대제사장으로서 자신의 백성과 그들의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며 그들을 위해 중보하고 “너희 죄들이용서되었으니 평안히 가라.”(시141:2; 막2:9; 계5:8;8:4)고 말씀하신다.
히브리식 경배의 일부분에 필요한 불과 향을 나르는 데 사용된 기구. 이것의 형상에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며 매일 드리는 헌물에쓰인 향로는 놋으로 만들었고(민16:39) 속죄일에 사용된 것은 금으로 만들었다(왕상7:50; 히9:4). 매일헌물을 드릴 때에는 영속하는 불에서 취한 숯을 향로에 담아 그것을 향 제단에 놓고 그 위에 향을 뿌렸다(출30:1, 7-10). 속죄일에는 지성소에서 향로를 손으로 들어야 했다(레16:12-13). 계5:8에는 24명의장로들이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는데 이것 역시 금향로일 것이다.
이집트 사람들은죽은 사람의 몸에 향료를 넣곤 하였다. 내장과 골을빼고 향료를 넣은 뒤 백향목 기름과 몰약과 계피 등으로 시체를 여러 차례 씻는 데 약 40일이 걸렸으며이런 과정을 통해 몸은 부패되지 않고 마치 산 사람처럼 보였다(창50:2-3). 아마도 요셉의 몸은 이런 식으로 보존되어 200년이 지나서 가나안 땅에 안치된것으로 보인다(창50:26). 물론 이집트의 미라들 역시 이런 식으로 보존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시체에향료를 넣은 작업은 이보다 훨씬 더간결하였으며 알로에, 향료, 몰약 등이 사용되었다. 니고데모와요셉이예수님의 몸에 이일을 하였으며 그것을 알지 못한 두명의 마리아와 그분의 친구들은 안식일이 지난 뒤에 이 일을 하려 했다(요19:38-40).장사지내는 일 참조.
고대 동방 사람들과 히브리 사람들은 흔하게 향수를 사용하였다. 모세는 향수를만드는 기법에 대하여 말하였으며 주님의 향 제단에드릴 향의 제조법에 대해 기술하였다(출30:34-38).또한 출30:23-33에는 대제사장과 그의 아들들과 성막과 거룩한 기구들에 쓰이는 향유에 대한 제조법이나와 있다. 히브리 사람들은 죽은 사람을 위해서도향수를 썼으며 그 안에는 몰약, 알로에, 그리고 부패를 막는 강한 약제가 들어 있었다.
이것은 엄밀하게 사람의 등과 옆구리의 허리 부분을 뜻하며 항상 복수로 기록된다. 고대 사람들은 허리 부분이 고통과 두려움 같은 감정의 근원지라고 생각하였다(신33:11; 욥40:16). 허리는 또 생식 능력을 뜻한다(창35:11; 대하6:9). 애통하는 마음이 있으면 검은색의 상복 천으로 허리를맸다(왕상20:31-32). 동방 사람들의 옷은 느슨했으므로 허리를 동여매는 것은 일을 시작하는 것을 뜻했다(왕상18:46; 욥38:3; 40:7).
바울이 문안 인사를보낸 로마의 신자(롬16:14).
로마의 성도(롬16:14).
그와 부겔로는 소아시아 지방에서 바울과 함께 일하다가 그가로마에서 두 번째 감옥 생활을 할 때 그를 버리고떠났다(딤후1:15).
쓸데없는 씀씀이.
병으로 인해 피부가 헐어서 상한자리(눅16:20).
히브리말에서 헌물 즉 ‘민카’는희생물을 뜻하는 ‘세바’와 구분되어 피가 없는 예물을 가리키지만 영어 성경에서는 피를 포함하는 헌물즉 죄 헌물 등에도 사용되었다. 헌물의 경우 희생물이 포함된 경우도 있었고 음식 헌물처럼 포함되지않은 경우도 있었다. 십일조와 첫 열매 헌물처럼 헌물이나 희생물 중 어떤 것은 반드시 의무로 드려야했고 다른 것들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렸다. 모세의 율법에는 여러 헌물이 나오며 다음은 피를 포함하지 않은 헌물의 간단한 목록을 보여 준다.1. 고운 밀가루2. 화덕에서 구운 납작한 빵3. 판에서 구운 납작한 빵4. 기름에서 튀긴 빵5. 새 곡식의 첫 열매. 이 경우는 자연 그대로 드리기도 하고 빻아서 드리기도 하였다.납작한 빵은 올리브기름으로 반죽하거나 판에서튀겼으며 제단에 드리는 빵에는 누룩을 넣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제단에서 누룩을 드리지 않았고 희생물에도 누룩을 함께 드리지 않았기 때문이다(레2:11-12). 그러나 그들은 성전의 제사장들을 위해선물로 누룩이 들은 빵을 만들었을 것이다. 또한 꿀은 희생물과 함께 제단에 드릴 수 없었으나 단독으로 첫 열매로 드릴 수는 있었다(레2:11-12). 살아 있는 희생물을 드린 사람이라 해도 음식이나 포도즙이나 소금 등을 드리는 일에서 면제되지 않았다. 빵이나 음식 헌물을 드린 사람들은 향과 소금과 포도즙등을 함께 드렸으며 기다리고 있던 제사장은 헌물을가져온 사람의 손에서 그것을 받아 일부는 제단에놓고 나머지는 주님의 사역자로 일하는 자신의 가정을 위해 남겨 두었다. 단지 향의 경우에는 하나도남기지 않고 다 불살라야 했다(레2:2; 민15:4-5).피를 포함하지 않은 헌물은 대개 짐승을 희생시킴으로 얻는 속죄가 목적이 아니라 헌물을 드리는 사람의 성별과 헌신 등이 목적이었다. 가난한 사람의경우에는 값비싼 짐승의 희생을 드릴 수 없으므로대신 피가 없는 헌물을 받아 속죄하기도 하였다(레5:11). 희생물 참조. 이스라엘의 헌물 제도 선도 참조(59).
이 말은 교만(벧후2:18), 허무함, 무익함(욥7:3; 시144:4; 전1:1-18), 사악함, 거짓(신32:21; 시4:2; 24:4; 119:37), 우상과 우상숭배(왕하17:15; 렘2:5; 18:15; 욘2:8) 등을 나타낸다. “주님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지 말라.”(출20:7)는 말씀은불필요하게 존경심을 갖지 않은 채 반복해서 그분의이름을 부르지 말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