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성경사전 173 페이지 > 기독정보닷컴

이집트 탈출 이후 광야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 유명 인사. 그는르비딤에서 아론과 함께 모세의 손을 들어 올려 여호수아와 군사들이 아말렉을 물리치게 하였고 또 모세가 시내 산에 올라갈 때에 아론과 함께 백성을 다스렸다(출17:10; 24:14).
요시야 왕 당시의 여대언자. 요시야 왕은 그녀에게 사람들을 보내 새로 발견한 율법서에 기록된 심판에 대하여 여쭙게 하였다(왕하22:14-20; 대하34:22-28).
예수님의 재림은 초림과 마찬가지로 두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먼저 비밀리에 지구의 대기권 내로 들어오시는데 이때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과 살아 있는 성도들이공중으로 들려져서 그분을 만나며 이것을 보통 휴거라 한다. 재림 참조.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살전4:16-17).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살리러 오셨을 때 그의 누이 마르다에게 휴거의 두 가지 특성에 대해 잘 알려주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5-26)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 선도 참조(64).사도 바울은 불멸의 부활 장에서 휴거의 급박함에대해 강조해서 말하고 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한 가지 신비를 알게 하노니 우리가 다 잠자지 아니하고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날 때에 눈 깜짝할 사이에순식간에 다 변화되리라”(고전15:51). 여기서 볼 수있듯이 휴거는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시간에갑자기 일어난다. 그분은 마치 집에 도둑이 드는 것처럼 갑자기 오신다. 도둑은 자신이 오는 시각을 미리 알리지 않으며 특별한 목적을 갖고 들이닥친다.도둑은 집안에 있는 것을 다 털어 가지 않으며 금은과 같은 보석과 귀중품만 훔쳐간다. 그는 결코 그집에 머무르려고 오지 않으며 귀중한 물건만 챙기면즉시 떠난다. 마찬가지로 예수님도 공중 강림 하실때에 즉 휴거 시에 자신의 보배인 성도들만 데려가신다. 믿음이 많은 자든 적은 자든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생명을 받은 자는 다 휴거된다.휴거가 일어난 뒤에 온 땅에는 7년 동안 무서운환난이 있으며 특히 후반부 3년 반은 거의 지옥이나다름없게 된다. 환난기 참조. 이때는 마귀가 자신의모든 악을 퍼붓는 때며 창세 이래로 가장 두려운 때이다. 우리 주님은 믿는 신자들이 이런 환난에 빠지지 않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을 지켰은즉 나도 너를 지켜 시험의 시간을 면하게 하리니 그것은 곧 앞으로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하는 시간이라”(계3:10). 우리주님은 여기서 ‘keep from’이라는 말을 사용하는데이는 환난에 들어간 사람들을 보호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믿는 사람들을 환난에서 떼어내어 아예 거기들어가지 않게 하겠다는 것이다. 영어에서 keep과전치사 from이 쓰일 때는 언제나 이런 뜻으로 쓰인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진 자들은 모두 7년 환난기 전에 휴거를 받으며 이를 보통 ‘환난전 휴거’라 부른다.이렇게 부활한 성도들과 휴거 받은 성도들은 어린양의 신부로 하늘에서 혼인 만찬에 들어간다. 우리주님은 결혼을 위해 신부를 데리러 환난 전에 공중강림하시고 혼인 만찬이 끝나면 신부와 함께 땅으로내려오신다. 이것을 보여 주시기 위해 우리 주님은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을 묘사하면서 다음과 같이분명하게 말씀하신다. “너희 자신은 마치 자기 주인이 결혼식에서 돌아올 때에 그를 기다리는 사람들과같이 되라. 그가 와서 문을 두드리면 그들이 즉시그에게 열어 주리라 ”(눅12:36). 우리 주님은 하늘의결혼식에서 결혼식을 마치고 다시 오신다.또한 7년 환난기는 다니엘의 백성인 유대인들을향한 심판의 기간이며 이방인들이 주축인 교회와 상관이 없다. 칠십 이레, 환난기 참조. 그러므로 계시록 4장부터 19장까지 교회는 단 한 번도 언급되지않는다. 그 이유는 그 환난이 시작되기 전에 이미교회의 성도들은 휴거되어 이 땅에 없기 때문이다.이 환난기에도 엄청나게 많은 수의 사람들이 구원받지만(계7:9) 그들은 교회가 아니라 환난 성도들이다.교회의 성도들과 믿지 않는 자들을 분리시킬 휴거는 이 시대에서 가장 놀랄 만한 사건이 될 것이며그래서 믿는 신자들은 이 사건을 고대하고 사모해야할 것이다. 여기에 우리 신자들의 소망이 있다.
전투 갑옷에서 가슴을 보호하는 판막이.
음충맞고 모진 꾀.
가로 세로 25센티미터 정도의 수놓아 만든 물품(출28:15-30). 대제사장은 이것을 자기의 가슴에 걸쳤는데 이것은 에봇을 만들 때사용한 물품들을 그대로 사용해서 만들었으며 앞에조그만 주머니 같은 것이 있어서 우림과 둠밈을 거기에 넣었다고 랍비들은 주장한다. 한편 흉패의 앞에는 열두 지파의 이름을 새긴 열두 개의 보석이 네줄로 달려 있었고 네 귀퉁이에는 고리가 달려 있어에봇의 고리들과 연결되었다. 또 청색 끈들을 사용해서 에봇과 흉패의 고리들을 묶어 흉패를 에봇의 정면에 부착시켰다.
구약시대에는 흠이 있는 남자나짐승은 하나님의 제사장이나 희생물이 될 수 없었다(레21:18-20; 22:20-24). 이 같은 규정에는 우리를위해 자신을 흠 없는 희생물로 하나님께 드린 대제사장 예수님에 대한 내용이 암시되어 있다.
왕이 몸소 제정함. 제임스 왕이 제정한 킹제임스 성경은 보통 ‘흠정역 성경’으로 불린다. 킹제임스 성경 참조.
번성하여 잘 되어 가다.
50년마다 치르는 히브리사람들의 명절. 이것은 7년이 일곱 번 지난 뒤에 왔다(레25:10). 희년의 ‘주빌리’라는 말은 ‘소리 나다’혹은 ‘흐르다’를 뜻하며 희년이 다가옴을 알리는 나팔소리를 가리켰다. 희년에는 아무도 씨를 뿌리거나거두지 않았으며 땅이 저절로 내는 것들로 채움을받았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상속물을 되찾았고 히브리 사람으로 종이 된 사람들은 아내와 아이들과함께 자유를 얻었으며(레25:1-55) 처음 9일 동안은축제로 지내고 아무도 일을 하지 않았으며 머리에관을 쓰지 않았다. 7월 10일은 속죄일이며 산헤드린은 이때에 나팔을 불게 하였으며 종들은 곧바로 자유를 얻고 땅은 본 주인에게 돌아갔다. 이 같은 법은부자가 가난한 자를 억압하거나 많은 땅을 영원히소유하거나 빚이 너무 늘어나거나 사람이 영원토록종이 되지 못하게 하기 위한 긍휼의 법이었다. 이로인하여 히브리 사람들 간에는 어느 정도 평등이 유지되었고 땅은 원래의 지파에 따라 영원히 구분되어나뉘었으며 모든 사람의 계보를 유지할 수 있었다.그래서 유대인들은 이를 통하여 주님이 모든 것을배분해 주는 분이며 자기들은 청지기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땅을 영원히 팔 수 없나니 땅은 내 것이니라. 너희는 나그네요, 나와 함께 머무는 자니라”(레25:23). 안식년 참조.
기존 우리말 성경의 전도서에서 이것은 혼인집으로 되어 있으나 꼭그것만을 의미하지 않고 기쁨이 넘치는 모든 집을뜻한다(전7:4).
이 구절은 본래 이스라엘 왕을 위하여 지은 시45:6-7 말씀이므로 거기에서는 2인칭 대명사 ‘thou’, ‘thy’ 등을 ‘왕’으로 번역했으나 여기에서는 바울 사도가 성령님의 영감을 받아그리스도에 대한 대언으로 그 말씀을 인용하고 있으므로 같은 대명사 ‘thou’, ‘thy’ 등을 ‘주’로 번역했는데 이는 우리말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지 영어나 원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바울은 18-21절에서 항상 두려워하며 주를 섬기던 구약시대 성도들의 모습을 보여 주고 22-24절에서는 신약시대 즉교회에 속한 자들의 행복에 대하여 기술하면서 신약교회에 속한 자들이 구약시대 성도들보다 심지어 모세보다 더 나은 것을 지녔음을 증언한다(23절; 참조엡3:1-6).
하나님의 제단에서 합법적인사역자가 하나님께 바친 헌물. 원래의 희생물은 일반 봉헌물(oblation)과는 달랐다. 왜냐하면 희생물은 말 그대로 생명을 희생시켜 드리는 헌물이고 봉헌물은 단순한 헌물 혹은 예물이기 때문이다. 희생제도는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규례임이 확실하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미신적인 의지 숭배에 지나지 않을 것이고 하나님은 결코 그런 것을 받지 않을 것이다. 아벨 참조. 아담과 그의 아들들, 노아와 그의 아들들,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 욥과 멜기세덱은 모세의 율법 이전에 이미 하나님께 희생물을 드렸고 모세의 율법은 단지 희생물을 드리는 때와 희생물의 수와 질 등을 규정했을 뿐이다. 따라서모세의 율법 이전에는 모든 사람이 자기의 희생물을바치는 제사장이었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희생물을골라 하나님께 드렸다. 한편 한 가족에서는 가족의대표 즉 대개는 장자가 이 일을 맡아서 했고 모세의율법 이후에는 아론의 가족만이 제사장의 역할을 수행하였다.유대인들은 율법에 따라 한 군데서만 희생물을 드릴 수 있었는데 그곳은 성막 - 후에는 성전 - 에 있던하나님의 제단이었고 여기서 모든 백성이 하나님께 공적으로 경배를 드렸다(레17:4, 9; 신12:5-18). 그러나 특별한 경우에는 왕과 대언자와 재판관들이 다른 곳에서 희생물을 드리기도 하였다(삿2:5; 6:26;13:16; 삼상7:17; 왕상3:2-3; 18:33). 유대인들은 다른 이교도들과는 달리 인신 제물 드리는 것을 금하고 그것을 반역하는 일로 여겼다(레20:2; 신12:31;시106:37; 사66:3; 겔20:31).히브리 사람들에게는 세 종류의 희생물이 있었다.I. 번제 헌물(The burnt offering or holocaust)은희생물을 드린 사람이나 제사장을 위해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 단 제사장은 가죽을 취하였다 - 희생물전체를 태우는 것이다. 희생물을 주님께 드리기에앞서 먼저 가죽을 벗기고 발과 내장을 깨끗이 씻었다(레1:1-17; 7:8). 모든 번제 헌물에는 일반적인 죄를 인정하는 것과 그것을 속죄하는 것이 포함되어있었다. 희생물을 전체로 태우는 것은 헌물을 드리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기 자신과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바친다는 것을 뜻하였고 희생물 편에서는 속죄의 완성을 뜻하였다.II. 죄 헌물(Sin offerings)에는 범법 헌물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좋다. 죄 헌물은 번제헌물과는 달리 무지함으로 지은 특정한 죄나 율법을범한 것을 속죄하기 위한 것이다. 헌물을 바치는 사람은 희생물을 가질 수 없고 제사장은 일부를 가질수 있었다(레4:1-35; 5:1-19; 6:1-30; 7:1-10).III. 화평 헌물(Peace offering)은 서원을 성취하면서 드리는 것으로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감사를드리거나(감사 헌물) 개인의 헌신을 충족하기 위한(자원 헌물)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희생물로 드릴수 있는 짐승 중에서 마음대로 골라 화평 헌물을 드렸다(레3:1-17; 7:11-34). 율법은 단지 희생물이 흠이 없어야만 한다는 것을 요구했다. 화평 헌물을 드리는 사람은 성막 문에 와서 희생 짐승에게 안수하고 그것을 죽였으며 제사장은 그 피를 취해 번제 헌물 제단 주변에 붓고 아랫배의 기름 즉 콩팥과 간과내장을 덮은 기름은 제단에서 태웠다. 그것들을 제단 불에 태우기에 앞서 제사장은 그것들을 헌물 드리는 사람의 손에 들려 주고 그가 그것들을 높이 들어 올려서 세상의 사방을 향해 흔들게 하였다. 물론이때에 제사장은 그의 손을 붙들고 방향을 가리켰다. 이 희생물의 가슴과 오른쪽 어깨는 그것을 드린제사장의 몫이 되었다. 이 일 후에 나머지는 그것을드린 사람의 몫이 되었고 그는 자기의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그것을 먹었다(레8:31). 화평 헌물은 속죄를 의미하고 따라서 하나님과의 화해를 뜻하며 그분과 그분의 백성과의 원활한 교제를 뜻하였다.한편 가난해서 죄 헌물의 짐승을 희생시킬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음식 헌물을 희생물로 대신드릴 수 있게 했다(레5:11-13). 그들은 음식 혹은 밀가루에 기름과 유향을 묻혀서 희생 헌물로 드렸다.그러면 제사장은 모든 유향과 밀가루 한 움큼을 제단의 불에 뿌리고 나머지는 자기가 가졌다. 제사장은 성막에서 누룩을 넣지 말고 그것을 먹어야 했으며 단지 제사장만 그것을 먹을 수 있었다. 다른 헌물과 과일과 포도즙과 음식과 빵 등은 제사장이 일부를 제단에 던지고 나머지를 소유하였으며 이런 헌물에는 반드시 소금과 포도즙이 동반되었으나 누룩은넣을 수 없었다(레2:1-16).새나 염소를 놓아주는 헌물은 피를 흘리지 않고희생물을 살려 두므로 엄격한 의미에서 희생물이 아니었다. 새를 희생물로 드리는 경우는 세 가지였다.(1) 죄를 지은 사람이 짐승을 살 만한 여력이 없을경우(레5:7-8). (2) 아이를 낳은 뒤 여인의 정결례를위해(레12:6-7). 여인이 어린양과 비둘기를 드릴 수있을 때에는 두 가지를 다 드리되 어린양은 번제 헌물로, 비둘기는 죄 헌물로 드렸다. 그러나 어린양을드리지 못할 경우 집비둘기 두 마리나 산비둘기 두마리를 취하여 하나는 번제 헌물로, 다른 하나는 죄헌물로 드렸다. (3) 나병에서 나은 사람은 참새 두마리를 취해 한 마리는 번제 헌물로, 다른 하나는속죄 참새로 살려서 놓아주었다(레14:4 등, 49-51).유월절 어린양에 대해서는 유월절을 참조하기 바란다. 이스라엘 백성은 성막과 성전에서 항상 드리는 번제 헌물로 일 년 되고 흠 없는 어린양 두 마리를 드리되 날마다 아침과 저녁에 한 마리씩 드렸다(출29:38-40; 민28:3). 이것들은 오랫동안 태워야 하므로 작은 불로 전체를 태웠다. 아침에 드리는 어린양은 금 향단에서 향을 드린 뒤에 해가 떠오를 때에,다른 예물을 드리기 전에 드렸고 저녁에 드리는 어린양은 밤이 시작되기 바로 전에 드렸다. 한편 각각의 어린양과 함께 포도즙과 순수한 기름과 고운 밀가루 등도 드렸다.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히브리 사람들의 희생물이었다. 그러나 그것들은 죄를 덮었을 뿐이며 양심과 혼을 깨끗하게 할 수 없었다(히10:1-4).그것들은 죄인들에게 정결하게 하는 일과 하나님께로 거룩히 구분되는 일이 필요한 것을 깨닫게 하였지만 거룩함과 칭의를 주지는 않았다. 이런 희생물들은 단지 하나님의 어린양 즉 그 모든 희생물의 미덕과 은혜를 다 포함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예언과 예표였다. 유월절 어린양과 날마다 드리는번제 헌물의 희생물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예표로 보여 주었다(히9:9-15; 10:1). 따라서 그분께서는 자신의 죽음으로 이런 모든 예표를 성취하셨다(고전5:7; 히10:8-10). 이스라엘의 헌물 제도 선도 참조(59).그분께서는 단 한 차례 자신을 모든 사람을 위해드리심으로(히10:10) 모든 희생물을 대체하시고 자기를 믿는 모든 사람을 영원토록 구원하셨다(엡5:2;히9:11-26). 이같이 거룩하신 분의 속죄 희생이 없이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킬 수 없다. 한편 천주교는 제사장들이 미사라는 희생 제사를 지금까지도 매주 몇 차례씩 드림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완전성과 일회성과 영원성을 무시하고 있다. 미사 참조.죄 지은 사람을 대신해서 죄 없는 희생물이 대신죽는 것은 구약에서 흔한 일이었으며(레16:21; 신21:1-8; 사53:4; 단9:26) 짐승 희생은 한결같이 이것을 보여 준다(레4:20, 26; 5:10; 14:18; 16:21). 바로이런 이유 때문에 짐승 희생물의 생명이요 혼인 피를 제단에 뿌리고 주님 앞에 부어 그것이 죄인을 대신해서 완전히 부서짐을 보여 주었다(레17:11).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그것들을 의지하여 행위로 의로워지는 것을 피해야 함을 교육받았다. 다시 말해 회개와 믿음과 개혁이 없이 그것들만 드리면 그 자체가 하나님께 가증한 것이 된다고 그들은배웠다(잠21:27; 렘6:20; 암5:22; 미6:6-8).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이 희생물이 아니라 긍휼을원한다고 말하며(호6:6; 마9:13) 최선을 다해 그분을사랑할 것을 명령한다(막12:33). “주께서 주의 음성에 순종하는 것만큼 번제 헌물과 희생물을 크게 기뻐하시나이까? 보소서, 순종이 희생 헌물보다 낫고귀를 기울이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거역하는 것은 마술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불법과 우상숭배와 같나이다”(삼상15:22-23; 참조 시50:1-23; 잠21:3; 마5:23).그러므로 신약시대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희생물은 상한 영이라. 오 하나님이여, 상하고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시51:17)라고 확신 있게 고백할 수 있다. 이런마음이 없이 율법에 따라 희생물을 드린 사람은 헛되이 헌물을 드린 것이다. 이 점에 대해 대언자들은분명하게 기록하고 있다(시40:6; 사1:11-14; 호6:6;욜2:12-18; 암5:21-22).끝으로 희생이라는 말은 그리스도인의 섬김에도적용되는데 이때에는 성도가 자기에게 속한 것을 주님께 온전히 드리는 것을 뜻한다(롬12:1; 빌4:18; 히13:15-16; 벧전2:5).
계2:17의 돌은 고대 올림픽 게임에서 승자에게 그의 이름이 기록된 돌을 준것과 상관이 있고 또 고대의 법정에서 흰 돌과 검은돌을 이용하여 판결을 내린 것과도 연관이 있는데단지 속에 재판관들이 넣은 돌이 모두 희면 결정은피고에게 호의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