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성경사전 77 페이지 > 기독정보닷컴

브루기아의 골로새에 있던 부유한 그리스도인. 바울은 그에게 그의 종 오네시모를 보내면서 빌레몬서를 기록하여 그가 그를 잘 맞아 줄 것을 부탁하였다. 빌레몬은 바울의 인도로 개종하였고 그 당시 바울은 죄수로 있었다. 빌레몬서는 우아함과 정중함과 남자다움등으로 인해 많이 읽힌다. 오네시모 참조.
I. 사분영주. 그는 헤롯 대제의 아들이며 그의 왕국이 분열될 때에 이두래와 드라고닛(드라고니티스)의 사분영주가 되었다(눅3:1). 헤롯 참조. 가이사랴 빌립보는그의 이름에서 나왔다.II. 헤롯 빌립. 그는 헤롯 대제의 또 다른 아들이며 요세푸스는 그를 헤롯이라 불렀다. 그는 자기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없었으며 헤로디아의 전남편이었다(마14:3). 헤로디아 참조.III. 벳새다 출신의 사도. 그는 처음에 침례자 요한의 제자였으나 후에 그리스도의 열두 제자 중 하나가 되었다(마10:3; 요1:43-48; 행1:13) 그는 여러차례 복음서에 나오며 시리아의 히에라폴리스에서죽었다.IV. 복음 전도자(행6:5; 21:8; 엡4:11). 그는 한때가이사랴에 살았으며 대언의 선물(은사)을 가진 네딸을 두었다(행2:17; 21:8-9). 스데반이 죽은 뒤에사도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예루살렘을 떠나 사방으로 흩어졌는데 이때에 그는 사마리아에서 성공적으로 복음을 선포하고 여러 기적을 행하였다. 그 뒤 그는 사막에서 이디오피아 출신의 내시에게 복음을 선포하고 침례를 주었다. 그는사도가 아니었으며(행8:1, 14, 16) 아스돗에서부터가이사랴에 이르기까지 해안에서 복음을 전하였고후에 바울과 그의 일행은 그의 집에서 여러 날을 묵었다(행21:8-16).
마케도니아의 도시. 마케도니아의 필립 왕은 이곳을 보수하고 치장하였으며 이곳은 로마의 식민지로서 여러 가지 특권을 지니고 있었으므로 마케도니아의 주요 도시가 되었다. 바울은 드로아에서 환상을 본 뒤 바로 여기에서 유럽 대륙에서 처음으로 복음을 선포하였다(행16:9-12). 이곳에서의 첫 번째 개종자는 루디아였으며 여기에 생긴 교회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범이된 이 여인의 성격을 많이 닮았다. 바울과 실라는여기에서 점치는 소녀에게 들어간 마귀를 내쫓은 이유로 매를 맞고 옥에 갇혔으나 기적적으로 풀려났고이에 놀란 간수에게 복음을 선포하여 그와 그의 가정을 구원하고 침례를 주고 암피폴리스로 넘어갔다.한편 성도 누가는 여기에 머문 듯하며 후에 바울이다섯 번째 예루살렘에 갈 때에 다시 그와 만난 듯하다(행16:8-40; 20:3-6). 빌립보서는 그가 로마에서처음 옥에 갇혔을 때 기록한 것이다.
라헬의여종. 라헬은 자기가 수태하지 못하자 자기의 여종빌하를 야곱에게 주어 아들을 얻어 어머니가 되려했으며 그녀는 단과 납달리를 낳았다(창30:1-8).
주님은 유대인들이 차지한 땅의 유일한 경영자로서 가난한 형제들에게 풍성하게 빚을주라고 명령하시고 또 7년마다 남은 빚을 모두 선물로 주고 다시 받지 말라고 하셨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빚을 주면서 담보물을 받을 때에도 긍휼을 가지고 행하여야 했고 또 거기에는 제약 조건이 있었다(출22:25-27; 신15:1-11; 23:19-20; 24:6, 10-13,17). 우리는 모세의 율법에 들어 있는 위대한 진리와 교훈을 재산 관리에 근본적으로 도입하여야 한다. 다시 말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자신을 소유자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것을 맡아 그분의 뜻에맡게 그것을 사용하는 청지기로 생각하여야 한다.이런 차원에서 주님은 보상을 바라지 말고 심지어원수에게도 빚을 주라고 말씀하셨다(눅6:34-35).
물질적으로 혹은 도덕적으로의무를 수행해야 하는 사람(마23:16; 롬1:14; 갈5:3).히브리 사람의 집이나 가축이나 재물이 그의 빚보다적을 경우 그는 희년이 올 때까지 자기 땅을 팔거나수고해서 빚을 갚을 때까지 혹은 희년이 이르기까지스스로 종이 되어야 했다. 희년이 되면 모든 경우에히브리 사람들의 속박은 끝이 났다(레25:29-41; 왕하4:1; 느5:3-5).
이것은 하나님이 이루신 놀라운 일중에 하나이다. 그분께서는 창조의 엿새 중 첫째 날에 “빛이 있으라.”고 명령하심으로 빛을 창조하셨다.그 어떤 것도 빛처럼 순수하고 영화롭고 영적이고기쁜 것을 보여 주지 않는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빛이라.”는 표현과(요일1:5) ‘빛들의 아버지’라는 표현(약1:17)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의의 태양’이시며 ‘세상의 빛’이라는 표현은 이런 관점에서 이해되어야한다(요1:9; 8:12). 하나님은 빛으로 자신을 덮는 분이시며(시104:2) 다가갈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신다(딤전6:16). 예수님은 빛이시며 세상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을 비추신다(요1:9). 하나님의 말씀 자체가 빛이며(시119:105) 진리가 그리스도인들의 빛이고(요3:19; 12:36) 형통이 빛이다(에8:16). 천국은 빛으로 가득하며 어둠이란 전혀 없다(사60:19-20; 골1:12; 계21:23-25). 빛은 종종 거룩함과 순결의 상징으로 쓰이고(잠6:23; 사5:20; 롬13:12) 영적인 조명특히 내주하시는 하나님의 영에 의한 조명으로 사용되었다(고후4:6; 엡5:14; 벧전2:9). 끝으로 빛은 모든그리스도인을 나타낸다(마5:14; 엡5:8).
성경에서 이 말은 일반적인 용도로양식을 뜻했고(창3:19; 18:5; 28:20; 출2:20) 그래서만나는 하늘에서 내린 빵으로 불렸다(출16:4). 문자적 의미의 빵은 밀가루로 구워 만든 음식을 뜻했으며 가난한 사람들이나 말을 위해서는 보리가 사용되었다. 사람들은 조그만 돌방아에서 매일 밀을 빻았으며 밀가루로 나무 반죽그릇에서 반죽을 만들고 이스트를 넣어 발효를 시킨 뒤(출12:34; 호7:4) 구워서빵을 만들었다. 고대 히브리 사람들은 여러 방법으로 빵을 구웠으며 빵은 그 날 만들어서 그 날 먹었고대개 빵 껍질은 검게 타서 빵을 구울 때 사용한 연료의 냄새가 배어 있었다(겔4:9, 15).고대 히브리 사람들은 물을 담는 큰 통 같은 모습의 화덕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안에 불을 지피고 화덕이 뜨거워지면 밀가루를 반죽해서 화덕의 바깥쪽에 놓고 빵을 구웠다. 이렇게 만든 빵은 금방 익었고얇게 부스러진 형태로 웨이퍼 과자처럼 생겼다(레2:1-16). 또한 그들은 땅의 구덩이 속이나 장막의 마루 위에서 빵을 만들기도 했고 빵 만드는 사람들이대규모로 빵을 만들기도 했다(렘37:21; 호7:4).히브리 사람들은 보통 빵을 얇고 납작한 형태로만들었으므로 칼로 자르지 않고 대개 찢었다(애4:4).그래서 보통 ‘빵을 찢는다’(breaking bread)는 표현이 생기게 되었고 우리말 성경에서는 대개 이것을‘빵을 떼다’ 혹은 ‘빵을 나누다’로 번역했다. 유대인들은 식탁에 앉아서 얇은 빵을 찢어서(떼어서) 먹었고 주의 만찬을 제정하실 때에 우리 주님 역시 친히빵을 찢어서 제자들에게 주셨다. 이로 인해 보통 신약성경에서 주의 만찬은 ‘빵을 떼는 것’으로 표현되었고 주님의 몸은 ‘우리를 위하여 찢긴 몸’으로 표현되었다(고전11:24). 영어를 직역하여 ‘빵을 부순다’고 말하는 것은 유대 문화의 이해 부족으로 생긴 결과이다.
양념이나 포도즙 혹은 다른 액체에 적시는 조그만 빵 조각(요13:26; 룻2:14). 고대에는 지금과 같이 수저나 포크 등이 없었으며 그래서손으로 음식물을 집어서 먹었으므로 이때에 빵 조각을 적시는 일이 있었다.
이 말은 아담이 이브를 가리켜 ‘자기의 뼈 중에 뼈요 살 중에 살’이라고 말한 데서 상징적으로 쓰였다(창2:23). 또한 신약시대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몸의 살과 뼈에 속한 지체들이다(엡5:30).불법으로 사람이 오염될 때 그것은 그의 뼈 속에 들어가 그와 함께 무덤으로 간다고 성경은 말한다(욥20:11). 이스라엘이 민족적으로 이방인들 가운데 죽어서 민족적 부활을 기다리는 것은 ‘뼈 골짜기’로 표현되었다(겔37:1-14). 골육, 부활 참조.
손을 벌렸을 때 새끼손가락 끝에서엄지손가락 끝까지의 길이. 보통 이것은 반 큐빗 즉23cm 정도였다(출28:16; 삼상17:4; 사40:12).
발삼 수지 같은 것을 내는 나무. 이 말은 원래 애곡하는 것을 뜻한다(삼하5:23-24; 대상14:14-15).
잎은 뽕나무 같고 열매는 무화과 같은 특이한 나무(눅17:6). 이런 점으로 인해그리스말에서는 이것을 뽕나무/무화과나무라 한다.삭개오는 주님께서 여리고를 지날 때에 뽕나무에 올라가서 그분을 보았다(눅19:4). 뽕나무는 밑동이 크고 거기에서 강한 줄기가 대여섯 개 나오며 뿌리는땅 밑에서 사방으로 깊게 파고들어가므로 뽕나무만큼 단단하게 서 있는 나무는 드물다. 따라서 뽕나무에게 “뿌리째 뽑혀 바다에 심겨라.”고 할 때 그대로되게 하는 권능은 하나님만의 권능이다(눅17:6). 이나무는 성경시대에 팔레스타인 지역에 흔한 나무였다(왕상10:27; 대상27:28; 대하1:15)
식물에서 뿌리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성경에는 이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상징적인 용례가 나온다. 가족의 뿌리는 그 가족의 창시자이다(잠12:3). “뱀의 뿌리에서 독사가 나온다.”(사14:29)는 말은 다윗의 왕국이 패한다 해도 다른 것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학대하는 자들을 응징할 것을 말한다. 메시아가 이새의 뿌리라는 것은 그분의 권능 안에 나무의 즙과 힘이 들어 있음을 뜻한다(사11:10).뿌리는 또한 어떤 것의 원인을 가리킨다. 그래서 돈을 사랑함이 모든 악의 뿌리이다(딤전6:10). 뿌리를내렸다는 말은 확고히 섰음을 뜻하며(엡3:17) 물 근처의 뿌리는 형통을 상징한다(욥29:19). 뿌리가 땅에서 오래 된 것은 기력을 잃는 것을 뜻한다(욥14:8;사5:24).
짐승의 뿔은 음료를 마시는 그릇이나혹은 기름이나 향료 등을 담아 두는 통으로 사용되었다(삼상16:1; 왕상1:39). 한편 제단에도 네 모퉁이에 뿔이 있었다(출27:2; 30:2). 제단 참조. 많은 짐승의 경우 뿔은 유일한 공격용 무기이자 장식이었고그래서 종종 힘과 영예와 지배권의 상징으로 쓰였다. 주님은 다윗의 뿔을 높이 올리셨고 또한 구원의뿔을 들어 올리셨다(신33:17; 삼상2:1, 10; 욥16:15;시75:10; 단7:20-24; 눅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