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성경사전 87 페이지 > 기독정보닷컴

이 단어의 일반적인 뜻은너무 명백하다. 그런데 이 단어는 특별히 주님의 예언과 약속이 정확한 때에 정확한 장소에서 이루어질때 쓰였다(수23:14; 마2:17; 8:17; 12:17). 신약성경에는 이런 일이 많았고 그래서 사람들의 목적이 다르고 그들이 그 일을 수행하면서 무슨 일을 하는지모르지만 결국 그것이 하나님의 예언을 성취하는 경우가 있었다. 예를 들어 요19:24, 28, 36에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시킨 사람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의뜻을 성취하는 줄 몰랐다. 또한 “이것을 성취하려 하심이라.”라는 표현은 이 말이 적용된 일이 원래의 예언 구절을 직접적으로 혹은 부가적으로 성취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그러므로 호세아 대언자의 말씀 즉“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호11:1)는말씀은 일차적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불러낸 것을 뜻하지만 부가적으로 마태는 마2:15에서이집트에 내려간 예수님에게 그것을 적용하면서 “이것을 성취하려 함이더라.”라는 표현으로 기술하고있다. 이런 구절은 성경에 여럿 있다(시109:8; 사6:9; 61:1-3; 마13:14; 눅4:18-21; 행1:16, 20).
구원받은 성도는 즉시 칭의를 얻으며 이때부터 죽을 때까지 성화의 과정이시작되는데 성화에는 세 가지 측면이 있다. 우선 성화는 구원받은 사람에게 이미 완성된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 앞에서 그의 신분이 그리스도의 신분과같기 때문이다(히3:1; 10:10-14; 고전1:30). 믿는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로 구별된 것처럼 구별된 자이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죄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그가 육신을 입고 있는 동안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신자는 신분적으로 완전하지만 매일의 삶에서 부딪히는 현실은 그렇지 않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에게는 은혜 안에서 자라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되는점진적인 성화의 과정도 존재하며 그 결과 신자는점차로 자신의 더러운 본성에서 깨끗하게 되어 하나님의 왕좌 앞에서 점도 없이 큰 기쁨과 함께 서게된다. 이러한 점진적 성화는 죄를 고백함으로 모든죄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시는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자유로운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서 이루어진다(요14:26; 17:17; 고후3:18; 7:1; 엡4:24; 살전4:3-4; 5:23; 살후2:13; 히12:10; 벧전1:2; 요일1:7-9).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그분을 대적하지말고 하나님이 거룩한 것처럼 거룩하기 위해 애를써야 한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자녀는 부활한 이후에 그의 상태마저 완전히 성화될 것이다. 즉 현재그리스도 안에서 가지고 있는 신분에서뿐 아니라 실제 삶 자체가 완전하게 된다는 것이다. 거룩함, 성별, 분리 참조.
세겔은 원래 무게였으며 금이나 은을 다는 데 사용하였다. “아브라함이 상인들이 널리 쓰는 돈으로 은 사백 세겔을 달아 에브론에게 주니라”(창23:16). 이런 경우에 히브리말에서 세겔은 생략되곤 하였으며(창20:16; 37:28) 영어에서는 piece라는 말을 첨가하고 이탤릭체로 표시하였다. 거룩한 세겔(출30:13)과 왕의 무게에 따른 세겔(삼하14:26)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보인다. 세겔이라는 명칭을 가진 동전은 바빌론 포로 생활 이후에 마카비 시대에 나왔으며 아마도 마26:15에 나오는 은전은 이것이었을 것이다.
I. 가나안 족속으로 세겜 마을의 통치자. 그는 야곱의 딸 디나를 유인하여 욕을 보였으며 후에 디나의 오라비 레위와 시므온 등에 의해 자기 마을 사람들과 함께 죽임을 당하였다(창34:1-31).II. 그리심 산과 에발 산 사이에 놓인 가나안의 중부 도시. 이곳은 예루살렘에서 북쪽으로 54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었다. 이곳은 아브라함의 이야기에서 처음 나오는데 그는 가나안 땅에 들어와 여기에서 처음으로 제단을 세우고 주님의 이름으로 그지역을 소유하게 되었다(창12:6; 33:18-19; 35:4).야곱은 이 근처에 밭을 사서 자기 아들 요셉에게 주었고 요셉은 거기에 묻혔다(창48:22; 수24:32). 가나안 정복 이후에 이곳은 에브라임 지파에게 배정되어레위 사람들의 도시로 도피 도시가 되었고 지파들이모이는 장소가 되었다(수20:7; 21:21; 24:1, 25; 삿9:1-57). 르호보암은 여기에서 열 지파가 반역하는기회를 주었다(왕상12:1-33). 이 근처에는 야곱의우물이 있었으며 바로 거기에서 우리 주님은 사마리아의 여인과 대화를 나누셨다(요4:5; 참조 행8:25;9:31; 15:3). 살만에셀이 사마리아를 멸망시킨 뒤에세겜은 사마리아 사람들의 수도가 되었다. 사마리아사람 참조. 세겜의 골짜기는 에발 산과 그리심 산사이에서 북서쪽으로 몇 킬로미터 나아가며 너비는500미터 정도 된다. 그러므로 이 두 산은 서로를 향해 메아리를 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실제로 그런일이 발생하였다(신27:11-14; 삿9:7).
놋과 은 등으로 물건을 만드는 사람(창4:22). 세공업자 혹은 대장장이는 문명 발전에 필수적이며 특별히 전쟁을 할 때에는 그들의도움이 절실히 필요하였다(삿5:8; 삼상13:19-22; 왕하24:14). 한편 신약에는 은과 구리 세공업자가 나온다(행19:24; 딤후4:14).
데살로니가의 제자. 그는 바울의 여행에서 함께 하였다(행20:4).
바울의 친구로 경건한 율법사. 바울은 말년에 니코폴리스에서디도에게 글을 쓰면서 그와 아볼로를 부지런히 도와여행하게 하라고 했다(딛3:13).
이 말은 보통 자손, 혈통 등의 뜻을 가질 뿐만 아니라 어떤 사람이나 사물의 역사 혹은 계보 등을 뜻하기도 한다. 창5:1의 ‘아담의세대들에 대한 책’은 아담의 창조와 그의 후손의 역사에 대한 책이라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창2:4의 ‘하늘들과 땅의 세대들’은 하늘들과 땅의 창조 역사를말한다. 또한 마1:1의 ‘예수 그리스도의 세대에 대한책’은 그리스도의 계보와 그에게서 난 후손과 그분의 삶의 역사에 대한 책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구약은 첫 사람 아담의 세대에 대한 책이고 신약은 마지막 아담인 그리스도의 세대 즉 그분 안에서 태어난 사람들에 대한 책이다.“한 씨가 그분을 섬기리니 주께서 그것을 한 세대로 여기시리라. 그들이 와서 앞으로 태어날 한 백성에게 그분의 의를 밝히 드러내되 그분께서 이것을행하셨음을 드러내리로다”(시22:30-31). 예수님께서행하신 일을 널리 알리는 씨는 곧 그분을 믿는 사람들이며 성경은 주님께서 그 씨를 단 한 세대로 여긴다고 말한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세대’란 그리스도로 인해 태어난 자들을 가리키며 그리스도 안에서는모두 형제이고 손자, 증손자 등이 없으므로 당연히다 한 세대이다. 그래서 베드로는 우리가 다 선정된세대라고 말한다(벧전2:9). 시14:5; 24:6; 73:15;78:6, 8; 102:18; 112:2; 사53:8; 렘7:29; 마23:36;24:34; 막13:30; 눅21:32; 행8:33 등의 세대도 거의같은 식으로 해석될 수 있다.‘현 세대’는 지금 살아 있는 모든 사람을 뜻하며“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모든 것이 성취되리라.”(마24:34)는 말씀은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경험하는사람들이 다 죽기 전에 모든 일이 성취됨을 뜻한다.“이 패역한 세대로부터 너희 자신을 구원하라.”(행2:40)는 말씀은 패역한 사람들을 향한 진노로부터피하라는 뜻이다. 세대가 얼마인지는 명확하지 않으며 그것을 정확히 구분 짓는 것은 매우 힘들다.
아셀의 딸. 그녀는 이집트로 내려간 사람들의 명단에 세 번 등장한다(창46:17; 민26:46; 대상7:30).
I. 르우엘의 아들,에서의 손자(창36:13, 17).II. 유다와 다말의 아들(창38:30; 마1:3).III. 시므온의 아들, 세라 족속의 창시자(민26:13).그는 창46:10에서 소할로 언급되었다.IV. 아사 왕 시대에 큰 군대를 이끌고 유다를 침공한 이디오피아 왕(대하14:9-13).
바빌론 포로 생활에서 돌아오자마자 레겜멜렉과 다른 이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가서 제사장들에게 금식을 해야 하는가를 물어 본 사람(슥7:2).
하만의 아내. 그녀는 하만처럼거만하였으며 그 결과 하나님의 종 모르드개를 달려고 준비한 교수대에 자기 남편과 열 아들이 달려 죽는 것을 보아야 했다(에5:10-14; 6:13; 7:10; 9:13).
사해의 남동부로 들어가는시내나 그 시내가 있던 골짜기(민21:12; 신2:13-14).이곳은 모압의 남쪽 경계로 사렛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출애굽 참조.
침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