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다윗과 그리스도가 출생한 도시. 이곳은 유다 지파의도시로서 예루살렘 남서쪽 10킬로미터에 위치해 있었으며 지역이 비옥했기 때문에 이 같은 이름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이곳의 고대 이름은 에브랏인데이는 열매가 많음을 뜻했다(창48:7; 미5:2). 이곳은해발 800미터의 직사각형 산등성이에 놓여 있어서모든 방향으로 좋은 경치를 제공했고 그 주위의 언덕들은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아몬드나무 등으로덮여 있으며 그 주위의 골짜기에서는 여러 곡물이재배되었다. 르호보암이 이곳을 강화하기는 했지만(대하11:6) 이곳은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도시였다(미5:2). 그래서 여호수아나 느헤미야는 유다의도시들을 언급하면서 이곳을 넣지 않았다. 여기에서보아스와 룻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전개되었고 이곳은 궁극적으로 다윗의 출생지가 되었다(삼상17:12,15; 20:6; 삼하23:14-17). 그러나 무엇보다도 여기에서 세상의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다윗이 자기 양떼를 돌보던 곳에서 천사들의 노래와 함께 왕의 왕이태어났다. 한편 여기서 북쪽으로 800미터 떨어진 곳에 라헬의 무덤이 있었다고 전해진다(창35:16-20).II. 스불론에 속한 지역(수19:15; 삿12:10). 이곳과 구분하기 위해 보통 다윗의 도시는 베들레헴유다라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