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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성경사전
이것은 하나님께서 숨을불어넣어 영감을 주신 성경 기록을 하나님의 섭리로안전히 보존하여 모든 세대의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여러 세대를 통해 치밀하게 자신의 말씀을 보존하셨으므로 우리가 지금 이 시간에 들고 있는 성경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이며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소멸되지 않았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서리라”(사40:8).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오 주여, 주께서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영원히 보존하시리이다”(시12:6-7). 성경의 보존 선도 참조(91).우리 주 예수님께서도 친히 자신의 말씀을 보존하겠다고 약속하셨다(마5:18; 24:35). 그러므로 불완전한 사람들을 사용해서 완전한 성경 기록을 영감으로 주신 하나님께서 역시 불완전한 사람들을 사용해서 자신의 말씀들을 보존하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일이며 따라서 ‘완전한 보존’이 없는 ‘완전한 영감’은의미가 없다. 이 점에서 성경을 믿는 신자들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분명히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성경, 계시, 영감 참조.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약정물이나 빚을 다 갚겠다는 확증서 혹은 어떤 것을 사겠다고 약속하며 처음에 주는 보증금 혹은 종을 고용할때 처음에 주는 임금. 신약성경에서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앞으로 다가올 엄청난 복을확신시키기 위해 또 그 복이 이미 시작되었음을 보여 주기 위해 주시는 선물이다(고후1:22; 5:5; 엡1:13-14).
르우벤 지파에속한 사람. 보한의 돌은 유다와 베냐민의 경계 표시가 되었다(수18:17).
복을 빌거나 주는 것은 하나님과사람 모두에게 해당된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때에는 자신의 복을 효과 있게 만드는 효력을 부여하신다. 그분의 복에는 잠정적인 것, 영적인 것, 육신적인 것, 정신적인 것 등이 있으며 이 복에는 항상그분의 선하심이 함께한다(민6:23-27). 사람이 사람에게 복을 비는 경우에는 신1:1-29; 33:1과 같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대언의 말씀이 아닌 한 그렇게되기를 바라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즉 사람의 축복은 만물의 창조주께서 그렇게 해 달라고 간구하고바라는 것뿐이다. 한편 사람이 하나님에게 복을 비는 것은 우리말 성경에서 대개 ‘찬송하다’로 표현되어 있으며 이 경우에는 그분의 긍휼로 인하여 그분께 감사드린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시103:1).의식주를 주시는 그분의 긍휼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시103-104) 또 주님의 만찬에 드러난 그분의 특별한 긍휼로 인해서도 감사를 드린다(고전10:16). 문안 참조.
혹은 피의 복수자는 유대인들의 정치 체제 하에서 자기 친족을 죽인 사람을 쫓아가서 죽일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사람을 뜻한다. 그런데 살인한 사람이 고의로 살인하지 않았으면 도피 도시로 피신할 수 있었다. 도피 도시 참조.
복된 소식. 이것은 하나님께서우리의 구원자요 구속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주신 계시요 경륜이다. 성경은 ‘왕국의 복음’(마24:14),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행20:24), ‘그리스도의 복음’, ‘화평의 복음’(롬1:16; 10:15) 등을 제시한다. 한편 그리스도의 복음은 영광스런 복음이기도 한데(딤전1:11) 우리 주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과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통해이 복음이 우리에게 선포되었다. 우리 주님의 삶과기적과 죽음과 부활과 교리 등을 자세히 보여 주는책들을 보통 복음서라고 하며 여기에는 마태, 마가,누가, 요한의 복음서가 있다. 모든 사람이 이것들을받아들이지는 않았지만 복음의 초기에 그리스도인들은 이것들이 예수님의 교리와 행적을 담은 표준책으로 받아들였다. 정경 참조.성경에는 몇 가지 복음이 나와 있다. I. 왕국의 복음. 마24:14에 나오는 이 복음은 눅1:32-33에 예언된 것으로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통치하실 지상 왕국을 하나님께서 건설하려 하신다는 것을 알리는 좋은 소식이다. 성경에서 이 복음은두 번 선포되었다. 처음에 침례자 요한의 사역과 함께 왕국의 복음이 선포되기 시작했고 후에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제자들이 이 복음을 선포했지만 유대인들이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했기 때문에 끝이 나고 말았다. 그러나 교회가 공중으로 들려진 이후에 이 왕국의 복음은 다시 선포될 것이며그것이야말로 마24:14에 있는 예언 즉 “왕국의 이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거가 되기 위해 온 세상에 선포되리니 그제야 끝(세상의 끝)이 오리라.”는말씀의 성취이다. 이 말씀은 현재 각 민족에게 전파되고 있는 은혜의 복음에 대한 것이 아니다. 지금이 시간에 전파되고 있는 것은 구원의 복음으로서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이지 하늘의 왕국의 복음이 아니다. 하늘의 왕국의 복음은 구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증거를 위한 것으로 왕국을 건설할 때가 임박했음을 통보하는 것이다. 하늘의 왕국의 복음은 7년환난기에 선두주자 엘리야와(말4:5-6) 다윗의 왕좌에 앉으실 왕으로 오시는 예수님에 대한 소식을 모든 민족에게 전할 것을 위임받은 다른 사람들 - 계시록 7장과 14장의 십사만 사천 명 - 이 선포할 것이며그것의 목적 중 하나는 온 땅에 흩어진 이스라엘을약속의 땅으로 다시 모으는 것이다. 하늘의 왕국 참조.II.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행20:24에 나오는 이복음은 유대인들에게 배척당한 예수 그리스도께서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부활하사 누구든지 그분을 믿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는 좋은 소식이다. 이 복음은 다양한 방법으로 묘사되어 있다. 롬1:1에서는 이것을 가리켜 하나님의 복음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이 복음의 원천이 하나님의 사랑이기 때문이다(요3:16). 이 복음의 성격은은혜이고(행20:24) 주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이며(롬1:16; 고후10:14)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또 이 복음은 화평의복음이라고도 하는데 그 이유는 이것이 하나님과 죄인 사이를 화목하게 하고 우리 혼에 화평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엡6:15). 한편 이것은 영광스런 복음이라고도 하는데(고후4:4; 딤전1:11) 이 복음 역시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으로서 특별히 영광 중에 계시고 영화롭게 되셨으며 많은 아들들에게 영광을 가져다주실 주 예수님에 대해 언급하는 복음이다(히2:10). 이 복음은 그분의 재림과 관계가 있으며 특별히 그분의 영광스런 나타나심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준다. 종교와 복음 선도 참조(86).III. 영존하는 복음. 계14:6에 나오는 이 복음은계시록에서 일곱 대접의 심판이 있기 바로 전에 한천사가 선포하는 복음이다. 이것은 천사에게 맡겨진유일한 복음으로 하늘의 왕국의 복음도, 은혜의 복음도 아니다. 이 복음의 목적은 구원이 아니라 심판이다(계14:7). 이 복음은 7년 환난기의 심판의 시간을 통과하는 이스라엘과 이방인 신자들에게 기쁜 소식이 될 터인데 그 까닭은 적그리스도와 그의 추종자들의 심판과 멸망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고통이 곧끝날 것을 이 복음이 보여 주기 때문이다. 이 복음은사람들에게 구원자로서의 하나님이 아니라 창조주로서의 하나님께 경배할 것을 요구한다. 족장들과대언자들이 에덴동산 이후로부터 계속해서 이 복음을 선포해 왔다. 이 복음은 영생을 주기 위해 사람들을 모두 구원한다는 의미에서의 영원한 복음이 아니다. 또한 이 복음의 핵심은 “회개하라.” 혹은 “이것을 하라.” 또는 “저것을 하라.”는 명령이 아니다. 단지 이 복음은 하나님의 심판의 시각이 이르렀으니창조주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며경배하라는 것이다.IV. 다른 복음. 갈1:6-12; 고후11:4는 위의 복음들이외의 다른 형태의 복음이 있음을 말하지 않는다.이것은 참된 복음을 왜곡시킨 것으로 여러 가지 미혹하는 형태를 취하며 주로 믿음만으로 구원에 이르기에 부족하고 선한 행위가 있어야 한다고 가르치는거짓 복음이다(골2:18-23; 히6:2). 그러나 이 가르침은 비성경적인 것으로 사도 바울은 갈1:8-9에서 이것을 가르치는 설교자들과 교사들을 강하게 저주하였다.
글이나 말로 복음을선포하는 사람. 초기에는 지금의 선교사들과 비슷하게 한 교회에 머물러 있지 않고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아무데나 가서 복음을 선포한 복음 전도자들이 있었으며 빌립이 이런 경우에 해당된다(행21:8; 엡4:11). 바울은 디모데에게 고난을 견디며 복음 전도자의 일을 하라고 권하는데(딤후4:5) 그 이유는 그 일이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소아시아의 북동부 지방. 이곳에는 왕과 자치 정부가 있었으나 로마의 폼페이에 의해 정복되어 로마의 속주가 되었다.여기에는 유대인이 많이 거주하였고 그들은 종종 명절을 지키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올라갔다(행2:9).아굴라는 본도 출신이었고(행18:2) 초기부터 복음이이곳에 선포되었다(벧전1:1).
이 말은 양식 혹은 모방을 뜻하며 우리말 성경에서는 많은 경우 본보기 혹은 본으로 번역되었다(요13:15; 고전10:6,11; 히8:5; 딤전4:12). Ensample과 example은 같은뜻이지만 전자는 대개 좋은 본보기를 지칭한다.
사람의 본 고향.
성경에는 봉인과 관련된 구절이 많다. 봉인은 쉽게 말해 도장을 뜻하며 도장을포함하는 인장 반지는 인류 역사 초기부터 쓰였고여러 종류가 있었다. 어떤 것은 서명하는 사람 혹은소유주의 이름을 적는 것 대신으로 쓰였으며 또 문서의 경우 그것을 기록한 사람의 신뢰성을 높이기위해 이것들이 사용되었다. 개인의 봉인은 주로 손가락의 반지나 손목의 팔찌 등이었다(렘32:10; 눅15:22; 약2:2). 반지 참조. 총독은 아주 안전하게 봉인을 가지고 다녔고 왕은 사적인 용도로 또 공적인용도로 봉인을 사용하였는데 전자는 가지고 다녔으며 후자는 국가의 관리가 보관하였다(삼하1:10). 왕의 봉인이 찍힌 문서는 정부의 인가를 뜻하였다(왕상21:8). 또한 잠정적으로 봉인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것은 권위의 부여를 뜻하였다(에3:10, 12; 8:2).열기로 인하여 밀랍 대신 진흙에 도장을 각인하기도하였다(욥38:14).한편 봉인은 소유와 보존의 상징이었다(신32:34;욥9:7; 14:17). 문을 열거나 혹은 그릇을 비밀리에여는 것을 막기 위해 봉인을 하기도 하였고(아4:12;단6:17; 마27:66) 또 책이나 상자나 두루마리 끈에도진흙에 봉인을 찍어 붙여서 그것이 남용되는 것을막았다(사8:16; 계5:1). 성령님도 그리스도인을 봉인하는데 이는 곧 그들이 자기 것임을 보여 주는 증표로서 그들에게 자신의 형상을 각인하는 것을 말하며이로써 모든 악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하는 것을 뜻한다(엡1:13-14; 4:30).
사람이나 물건 혹은 지역을거룩한 목적으로 쓰기 위해 아주 바치는 것. 그래서성막과 첫째 및 둘째 성전은 하나님께 봉헌되었다(출40:1-38; 왕상8:1-66; 스6:1-22). 유대인들은 또한 성벽이나 벽 혹은 집을 봉헌하기도 했다(신20:5;느12:27). 성전 봉헌절은 시리아의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왕이 파괴시킨 성전을 다시 복구하고 봉헌한것을 기념하는 연례 절기이다(요10:22). 성전, 마카비 참조.
고린도의 동쪽 항구인 겐그레아에 거하던 크리스천 여인. 그녀는 사도 바울의로마서를 전달하였으며 거기서 바울은 그녀를 적극적으로 추천하였다. 그녀는 교회의 종으로서 선한일을 하려는 마음과 또 능력이 있었다. 그래서 바울은 그녀가 자기와 여러 사람의 후원자가 되었다고기록한다(롬16:1-2). 어떤 이들은 그녀가 여자 집사였다고 주장하지만 여자는 결코 교회의 집사나 목사(혹은 장로)가 될 수 없다(딤전3:2; 12).
이것은 주로 가죽으로 만든 부대를 의미했다. 고대 사람들은 짐승의 가죽을 벗기고잘 다듬은 뒤 다리가 있던 부분을 꿰매서 부대로 사용했으며 여기서 목 부분은 부대에 액체를 넣거나빼는 데 사용되었다. 사람들은 쉽게 이런 부대를 메고 다녔다(창21:14, 수9:4, 13; 시119:83; 렘13:12비교). 가죽 참조.과일 즙을 가죽부대에 넣으면 부대가 크게 불어났으며 특히 포도즙의 경우에는 익으면서 발효가 되므로 크게 부풀어 올랐으므로 가끔씩 자루를 열고 공기를 빼지 않으면 자루가 터질 수밖에 없었다. 물론자루에 흠이 있으면 그런 곳이 터지면서 포도즙이새어 나갔다. 그러므로 새 포도즙을 새 부대에 넣은것은 포도즙을 보관하는 일에 매우 필요했다. 왜냐하면 새 부대라야 강해서 이같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감당할 수 있으며 이로써 포도즙을 잃지 않을 수있기 때문이다. 한편 낡은 부대는 이미 발효가 된오래된 포도주를 넣는 데 적합했다(마9:17; 눅5:38;욥32:19). 지금도 이런 가죽부대는 동방에서 많이사용되고 있으며 포도즙 창고에 보관하기 위해 소나낙타의 가죽으로 만든다. 한편 고대 사람들은 도자기를 만드는 기술이 있어서 여러 형태의 작은 그릇이나 통을 만들었고 또 돌이나 유리, 진흙, 설화석고등을 이용해서 통이나 그릇들도 만들었다(렘19:1,10-11). 포도즙, 눈물 참조.
I.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하여 개개인을 구원으로 부르시는 것(롬8:28-30; 살전2:12). 구원의 부르심에는 구원받은 성도가 다른이를 섬기며 사는 것도 포함된다(고전7:20).II. 기도를 통해 도움을 얻기 위해 하나님을 부르는 것(창4:26).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의 간구를 들어주시는 긍휼 많으신 분이다.III. 이름으로 사람을 부르는 것(창17:5; 눅1:13).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으므로 이름을부를 권리가 있다.IV. 하나님의 일을 위해 특별히 부르시는 것. 아브라함(창12:1-13), 모세(출3:4), 이사야(사6:1-13),예레미야(렘1:1-12), 열두 제자(마4:18-22, 10:1-4),바울(행9:1-19) 등이 이 같은 소명을 받았다.
페르시아 왕 아하수에로 때에 하만의 사악한 계략에서 유대인들을 보호해 주신 하나님의 섭리를 기념하기 위해 에스더와모르드개가 만든 명절. 이 이름은 유대인들을 죽이기 위한 날을 결정하기 위해 하만의 앞에서 제비를뽑은 데서 유래되었다. 그러므로 하만이 제비를 신뢰한 것은 결국 유대인들에게 시간을 주어 그의 계략을 틀어 하만 자신을 대적하게 만들었다(잠16:33;에3:7; 9:20-32). 이 명절에는 먼저 하루 동안 금식하고 회당에서 에스더기를 읽으며 개인적으로 선물을 하고 구제나 기도를 하였다. 유대인들은 지금도3월경에 이 명절을 지킨다.
이것은 신약성경에서 그리스어모디우스를 번역한 것으로 8-9리터 정도의 부피를뜻하며 마5:15; 막4:21 등에서는 그 정도의 부피를담는 통을 뜻한다.
나홀과 밀가의 아들로 부스 사람들의 시조. 그들은 메소포타미아와 아라비아 사막에 살았다(창22:21; 욥32:2; 렘25:23).
불을 일으키는데 쓰는 돌. 이것은 아주 단단한 수정 혹은 석영의 일종이며 쇠나 다른 부싯돌로 치면 불을 낸다. 고대에는 부싯돌로 칼,낫, 무기 등을 만들었다. 부싯돌은 또한 강한 힘과결심 등을 상징한다(사5:28; 50:7; 겔3:9).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물이 없어 고생할 때 하나님은 부싯돌반석에서 물을 주셨다(시114:8).
십브라 참조.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갈 수 없는 사람의 생활을 돌봄.
재물이 많고 넉넉함.
히브리 사람들은 이집트를 떠나 광야 생활을 하면서 자신들이 이집트에서 먹던 부추를먹지 못하게 되었다고 모세와 하나님을 향해 원망하였다(민11:5).
성경은 적어도 세 종류의부활을 말한다.I. 몸의 부활: 사람이 죽는다 해도 사람의 영은 죽지 않고 그 영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무덤에들어가는 것은 몸뿐이며 따라서 무덤에서 나올 수있는 것도 몸뿐이다. 예수님은 무덤으로부터의 몸의부활에 대해 명쾌하고도 뚜렷한 가르침을 주셨다.“이 말에 놀라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모든 자들이그의 음성을 듣고 나올 때가 오고 있나니 선을 행한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들은 정죄의 부활로 나오리라”(요5:28-29). 여기에서 예수님께서는의로운 자들과 사악한 자들의 부활을 가르치며 사도바울도 동일한 것 즉 의로운 자들의 부활과 불의한자의 부활을 가르쳤다(행24:15). 이런 말씀이 ‘육체적 죽음’과 ‘육체적 부활’을 의미한다는 것은 분명한사실이다. 왜냐하면 바울이 설교하고 있는 대상은사람의 몸이지 영이 아니기 때문이다.어떤 사람들은 의로운 자들과 사악한 자들이 동시에 부활할 것으로 믿지만 요한계시록은 의로운 자들이 사악한 자들보다 먼저 부활하며 이 두 부류의 부활 사이에 약 1000년의 기간이 있음을 보여 준다.“그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통치하되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끝날 때까지다시 살지 못하니 이것은 첫째 부활이라”(계20:4-5).성경의 부활 선도 참조(82).죽은 자들이 서로 다른 그룹으로 시간의 간격을두고 부활하는 것은 고전15:23-24에 묘사되어 있다.“그러나 각 사람이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열매인 그리스도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오실때에 그분께 속한 사람들이라. 그때에 끝이 오리니”바울은 여기에서 분명하게 부활의 순서를 부여하고있다.첫째 부활에도 세 그룹(혹은 단계)이 있으며 예수님의 부활시 부활한 사람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부활은 ‘첫 열매’이고 의로운 자들의 부활은 ‘수확’이며7년 환난기에 죽었다가 부활하는 성도들의 부활은‘이삭줍기’이다. 구약 시대의 성도들 역시 7년 환난기의 한 부분에서 부활할 것이다(사26:19: 단12:13).한편 ‘죽은 자들로부터의 부활’은 이미 한 차례 있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고 부활하실 때“땅이 진동하며 바위들이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니잠든 성도들의 많은 몸이 일어나 그분의 부활 후에무덤 밖으로 나와서 거룩한 도시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였다”(마27:51-53). 예루살렘에 들어갔던이 사람들은 예수님과 함께 첫 열매를 이루었고 지금 그분과 함께 부활한 몸으로 영광 중에 있다.지금의 사람의 몸은 하늘에서 존재할 수 없으며따라서 변화가 있어야 하고 이 변화는 부활에 의해이루어진다. “그것은 썩는 것 가운데 뿌려지고 썩지않는 것 가운데 일으켜지며 수치 가운데 뿌려지고영광 가운데 일으켜지며 연약함 가운데 뿌려지고 권능 가운데 일으켜지며 본성에 속한 몸으로 뿌려지고영에 속한 몸으로 일으켜지느니라”(고전15:42-44).이 구절은 결코 부활한 몸이 어떠한 실체도 소유하지 못할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실 형체와 실체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영의 몸의 기능을 소유한몸이란 생각해 볼 수도 없다. 그리스도의 부활하신몸은 우리의 부활한 몸이 어떠하리라는 것을 보여주는 본보기이다. 그분의 몸이 썩음을 보지 않고 무덤에 누우셨던 것과 똑같은 몸으로 일어났음은 확실한 사실이지만 부활한 몸의 특성은 달랐다. 그 몸은닫힌 문을 통과할 수 있었고 의지대로 나타났다가사라질 수 있었다. 그분의 몸은 살과 뼈는 가졌지만피는 없었다(눅24:39-43).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의부활한 몸은 가시적인 형태와 모양을 지니고 살과뼈로 된 골격을 갖출 것이다.II. 민족적 부활: 이 부활은 1948년까지 민족적으로 죽어서 여러 민족의 무덤 속에 매장되어 있다가 다시 살아나 자기들의 본토로 돌아가게 된 이스라엘에 대한 것이다(겔37:1-14).III. 영적 부활: 이 부활은 영적으로 범법과 죄들가운데서 죽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된다(엡2:1-6; 5:14; 참조 롬6:11). 이것은 지금도 진행되고있는 부활로서 계속해서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다.한 영혼이 다시 태어나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넘어가는 일이 생기고 이것은 ‘영적 부활’이라 할 수 있다(요5:24).
동쪽 참조. 성경에서 바빌론과 아시리아 사람들은 북쪽에서 오는 것으로 묘사되는데그 이유는 그들이 사막을 피하기 위해 북쪽의 길을타고 내려와 이스라엘을 공격했기 때문이다(렘1:14;46:6, 24; 습2:13). 욥은 좋은 날씨가 북쪽에서 온다고 하였는데(욥37:22) 이 말은 지금도 시리아와 아라비아에서 잘 맞는다.
몹시 분하게 여김.
고통스런 성격을 가진 극렬한감정. 이것은 의로움의 표현으로 일어나기도 하지만대부분의 경우 성경은 이것을 큰 죄로 규정한다(마5:22; 엡4:31; 골3:8). 정당한 경우에도 우리는 화를내게 만든 장본인의 마음의 상태와 그 사건에 대한사정, 화로 인한 나쁜 결과, 복음 선포의 장애, 다른사람들을 용서해야 하는 의무, 하나님의 요구 등을잘 고려해서 화를 누그러뜨려야 한다(마6:15).
성별과 성화에 근거한 성경적 분리는 매우 중요한 교리이다. 원래 성별은 세속적이고 죄 많은 것에서 분리하여 거룩한 것을 지향하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성별은 거룩하신 하나님이 필연적으로 요구하는 것으로 아주 고상한 개념이며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들은 반드시 이의무를 수행하여야 한다(고후6:14-18). 그러므로 모든 성도는 자신을 온전히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라는 성경의 명령에 순종해야 한다(살전1:9-10; 요이9-11). 사람이 자신을 영적으로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더러운 악에서 떠나 분리하는 수밖에없다(고후6:17). 따라서 모든 성도들은 세속성과 현대주의, 신복음주의, 은사주의, 부도덕, 종교통합,각종 타협, 그리고 교회 내의 무질서한 형제들로부터 자신을 분리해야 한다(살후3:6-15; 딤전6:3-5; 롬16:17). 거룩함, 성별, 성화 참조.
아랫사람에게 내리는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