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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성경사전
브루기아의 골로새에 있던 부유한 그리스도인. 바울은 그에게 그의 종 오네시모를 보내면서 빌레몬서를 기록하여 그가 그를 잘 맞아 줄 것을 부탁하였다. 빌레몬은 바울의 인도로 개종하였고 그 당시 바울은 죄수로 있었다. 빌레몬서는 우아함과 정중함과 남자다움등으로 인해 많이 읽힌다. 오네시모 참조.
I. 사분영주. 그는 헤롯 대제의 아들이며 그의 왕국이 분열될 때에 이두래와 드라고닛(드라고니티스)의 사분영주가 되었다(눅3:1). 헤롯 참조. 가이사랴 빌립보는그의 이름에서 나왔다.II. 헤롯 빌립. 그는 헤롯 대제의 또 다른 아들이며 요세푸스는 그를 헤롯이라 불렀다. 그는 자기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없었으며 헤로디아의 전남편이었다(마14:3). 헤로디아 참조.III. 벳새다 출신의 사도. 그는 처음에 침례자 요한의 제자였으나 후에 그리스도의 열두 제자 중 하나가 되었다(마10:3; 요1:43-48; 행1:13) 그는 여러차례 복음서에 나오며 시리아의 히에라폴리스에서죽었다.IV. 복음 전도자(행6:5; 21:8; 엡4:11). 그는 한때가이사랴에 살았으며 대언의 선물(은사)을 가진 네딸을 두었다(행2:17; 21:8-9). 스데반이 죽은 뒤에사도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예루살렘을 떠나 사방으로 흩어졌는데 이때에 그는 사마리아에서 성공적으로 복음을 선포하고 여러 기적을 행하였다. 그 뒤 그는 사막에서 이디오피아 출신의 내시에게 복음을 선포하고 침례를 주었다. 그는사도가 아니었으며(행8:1, 14, 16) 아스돗에서부터가이사랴에 이르기까지 해안에서 복음을 전하였고후에 바울과 그의 일행은 그의 집에서 여러 날을 묵었다(행21:8-16).
마케도니아의 도시. 마케도니아의 필립 왕은 이곳을 보수하고 치장하였으며 이곳은 로마의 식민지로서 여러 가지 특권을 지니고 있었으므로 마케도니아의 주요 도시가 되었다. 바울은 드로아에서 환상을 본 뒤 바로 여기에서 유럽 대륙에서 처음으로 복음을 선포하였다(행16:9-12). 이곳에서의 첫 번째 개종자는 루디아였으며 여기에 생긴 교회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범이된 이 여인의 성격을 많이 닮았다. 바울과 실라는여기에서 점치는 소녀에게 들어간 마귀를 내쫓은 이유로 매를 맞고 옥에 갇혔으나 기적적으로 풀려났고이에 놀란 간수에게 복음을 선포하여 그와 그의 가정을 구원하고 침례를 주고 암피폴리스로 넘어갔다.한편 성도 누가는 여기에 머문 듯하며 후에 바울이다섯 번째 예루살렘에 갈 때에 다시 그와 만난 듯하다(행16:8-40; 20:3-6). 빌립보서는 그가 로마에서처음 옥에 갇혔을 때 기록한 것이다.
라헬의여종. 라헬은 자기가 수태하지 못하자 자기의 여종빌하를 야곱에게 주어 아들을 얻어 어머니가 되려했으며 그녀는 단과 납달리를 낳았다(창30:1-8).
주님은 유대인들이 차지한 땅의 유일한 경영자로서 가난한 형제들에게 풍성하게 빚을주라고 명령하시고 또 7년마다 남은 빚을 모두 선물로 주고 다시 받지 말라고 하셨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빚을 주면서 담보물을 받을 때에도 긍휼을 가지고 행하여야 했고 또 거기에는 제약 조건이 있었다(출22:25-27; 신15:1-11; 23:19-20; 24:6, 10-13,17). 우리는 모세의 율법에 들어 있는 위대한 진리와 교훈을 재산 관리에 근본적으로 도입하여야 한다. 다시 말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자신을 소유자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것을 맡아 그분의 뜻에맡게 그것을 사용하는 청지기로 생각하여야 한다.이런 차원에서 주님은 보상을 바라지 말고 심지어원수에게도 빚을 주라고 말씀하셨다(눅6:34-35).
물질적으로 혹은 도덕적으로의무를 수행해야 하는 사람(마23:16; 롬1:14; 갈5:3).히브리 사람의 집이나 가축이나 재물이 그의 빚보다적을 경우 그는 희년이 올 때까지 자기 땅을 팔거나수고해서 빚을 갚을 때까지 혹은 희년이 이르기까지스스로 종이 되어야 했다. 희년이 되면 모든 경우에히브리 사람들의 속박은 끝이 났다(레25:29-41; 왕하4:1; 느5:3-5).
이것은 하나님이 이루신 놀라운 일중에 하나이다. 그분께서는 창조의 엿새 중 첫째 날에 “빛이 있으라.”고 명령하심으로 빛을 창조하셨다.그 어떤 것도 빛처럼 순수하고 영화롭고 영적이고기쁜 것을 보여 주지 않는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빛이라.”는 표현과(요일1:5) ‘빛들의 아버지’라는 표현(약1:17)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의의 태양’이시며 ‘세상의 빛’이라는 표현은 이런 관점에서 이해되어야한다(요1:9; 8:12). 하나님은 빛으로 자신을 덮는 분이시며(시104:2) 다가갈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신다(딤전6:16). 예수님은 빛이시며 세상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을 비추신다(요1:9). 하나님의 말씀 자체가 빛이며(시119:105) 진리가 그리스도인들의 빛이고(요3:19; 12:36) 형통이 빛이다(에8:16). 천국은 빛으로 가득하며 어둠이란 전혀 없다(사60:19-20; 골1:12; 계21:23-25). 빛은 종종 거룩함과 순결의 상징으로 쓰이고(잠6:23; 사5:20; 롬13:12) 영적인 조명특히 내주하시는 하나님의 영에 의한 조명으로 사용되었다(고후4:6; 엡5:14; 벧전2:9). 끝으로 빛은 모든그리스도인을 나타낸다(마5:14; 엡5:8).
성경에서 이 말은 일반적인 용도로양식을 뜻했고(창3:19; 18:5; 28:20; 출2:20) 그래서만나는 하늘에서 내린 빵으로 불렸다(출16:4). 문자적 의미의 빵은 밀가루로 구워 만든 음식을 뜻했으며 가난한 사람들이나 말을 위해서는 보리가 사용되었다. 사람들은 조그만 돌방아에서 매일 밀을 빻았으며 밀가루로 나무 반죽그릇에서 반죽을 만들고 이스트를 넣어 발효를 시킨 뒤(출12:34; 호7:4) 구워서빵을 만들었다. 고대 히브리 사람들은 여러 방법으로 빵을 구웠으며 빵은 그 날 만들어서 그 날 먹었고대개 빵 껍질은 검게 타서 빵을 구울 때 사용한 연료의 냄새가 배어 있었다(겔4:9, 15).고대 히브리 사람들은 물을 담는 큰 통 같은 모습의 화덕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안에 불을 지피고 화덕이 뜨거워지면 밀가루를 반죽해서 화덕의 바깥쪽에 놓고 빵을 구웠다. 이렇게 만든 빵은 금방 익었고얇게 부스러진 형태로 웨이퍼 과자처럼 생겼다(레2:1-16). 또한 그들은 땅의 구덩이 속이나 장막의 마루 위에서 빵을 만들기도 했고 빵 만드는 사람들이대규모로 빵을 만들기도 했다(렘37:21; 호7:4).히브리 사람들은 보통 빵을 얇고 납작한 형태로만들었으므로 칼로 자르지 않고 대개 찢었다(애4:4).그래서 보통 ‘빵을 찢는다’(breaking bread)는 표현이 생기게 되었고 우리말 성경에서는 대개 이것을‘빵을 떼다’ 혹은 ‘빵을 나누다’로 번역했다. 유대인들은 식탁에 앉아서 얇은 빵을 찢어서(떼어서) 먹었고 주의 만찬을 제정하실 때에 우리 주님 역시 친히빵을 찢어서 제자들에게 주셨다. 이로 인해 보통 신약성경에서 주의 만찬은 ‘빵을 떼는 것’으로 표현되었고 주님의 몸은 ‘우리를 위하여 찢긴 몸’으로 표현되었다(고전11:24). 영어를 직역하여 ‘빵을 부순다’고 말하는 것은 유대 문화의 이해 부족으로 생긴 결과이다.
양념이나 포도즙 혹은 다른 액체에 적시는 조그만 빵 조각(요13:26; 룻2:14). 고대에는 지금과 같이 수저나 포크 등이 없었으며 그래서손으로 음식물을 집어서 먹었으므로 이때에 빵 조각을 적시는 일이 있었다.
이 말은 아담이 이브를 가리켜 ‘자기의 뼈 중에 뼈요 살 중에 살’이라고 말한 데서 상징적으로 쓰였다(창2:23). 또한 신약시대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몸의 살과 뼈에 속한 지체들이다(엡5:30).불법으로 사람이 오염될 때 그것은 그의 뼈 속에 들어가 그와 함께 무덤으로 간다고 성경은 말한다(욥20:11). 이스라엘이 민족적으로 이방인들 가운데 죽어서 민족적 부활을 기다리는 것은 ‘뼈 골짜기’로 표현되었다(겔37:1-14). 골육, 부활 참조.
손을 벌렸을 때 새끼손가락 끝에서엄지손가락 끝까지의 길이. 보통 이것은 반 큐빗 즉23cm 정도였다(출28:16; 삼상17:4; 사40:12).
발삼 수지 같은 것을 내는 나무. 이 말은 원래 애곡하는 것을 뜻한다(삼하5:23-24; 대상14:14-15).
잎은 뽕나무 같고 열매는 무화과 같은 특이한 나무(눅17:6). 이런 점으로 인해그리스말에서는 이것을 뽕나무/무화과나무라 한다.삭개오는 주님께서 여리고를 지날 때에 뽕나무에 올라가서 그분을 보았다(눅19:4). 뽕나무는 밑동이 크고 거기에서 강한 줄기가 대여섯 개 나오며 뿌리는땅 밑에서 사방으로 깊게 파고들어가므로 뽕나무만큼 단단하게 서 있는 나무는 드물다. 따라서 뽕나무에게 “뿌리째 뽑혀 바다에 심겨라.”고 할 때 그대로되게 하는 권능은 하나님만의 권능이다(눅17:6). 이나무는 성경시대에 팔레스타인 지역에 흔한 나무였다(왕상10:27; 대상27:28; 대하1:15)
식물에서 뿌리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성경에는 이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상징적인 용례가 나온다. 가족의 뿌리는 그 가족의 창시자이다(잠12:3). “뱀의 뿌리에서 독사가 나온다.”(사14:29)는 말은 다윗의 왕국이 패한다 해도 다른 것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학대하는 자들을 응징할 것을 말한다. 메시아가 이새의 뿌리라는 것은 그분의 권능 안에 나무의 즙과 힘이 들어 있음을 뜻한다(사11:10).뿌리는 또한 어떤 것의 원인을 가리킨다. 그래서 돈을 사랑함이 모든 악의 뿌리이다(딤전6:10). 뿌리를내렸다는 말은 확고히 섰음을 뜻하며(엡3:17) 물 근처의 뿌리는 형통을 상징한다(욥29:19). 뿌리가 땅에서 오래 된 것은 기력을 잃는 것을 뜻한다(욥14:8;사5:24).
짐승의 뿔은 음료를 마시는 그릇이나혹은 기름이나 향료 등을 담아 두는 통으로 사용되었다(삼상16:1; 왕상1:39). 한편 제단에도 네 모퉁이에 뿔이 있었다(출27:2; 30:2). 제단 참조. 많은 짐승의 경우 뿔은 유일한 공격용 무기이자 장식이었고그래서 종종 힘과 영예와 지배권의 상징으로 쓰였다. 주님은 다윗의 뿔을 높이 올리셨고 또한 구원의뿔을 들어 올리셨다(신33:17; 삼상2:1, 10; 욥16:15;시75:10; 단7:20-24; 눅1:69).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의 아들. 그는 자기 아버지를 대신하여 왕이 되어 6개월 동안 통치하였다. 그는 주님 앞에서악을 행하였고 야베스의 아들 살룸이 그를 대적하여음모를 꾸미고 백성 앞에서 죽인 뒤 그를 이어 통치하였다. 이로써 주님께서 예후에게 하신 말씀 즉 그의 씨가 4대까지 왕좌에 앉으리라는 말씀이 그대로성취되었다(왕하14:29; 15:8-11).
I. 마23:35와눅11:51에 나오는 인물. 그는 아마도 대제사장 여호야다 혹은 바라갸의 아들인 것 같다. 그는 요아스왕과 그의 신하들과 백성이 점점 더 부패하는 것을보고 공중 앞에서 왕을 책망하였고 이에 왕은 그를돌로 쳐서 죽게 하였다(대하24:20-22).II. 아비야 계열 즉 여덟 번째 계열에 속한 제사장(대상24:1-31). 그는 엘리사벳의 남편이며 침례자요한의 아버지였다. 그는 예루살렘 남쪽에 있던 산지에 거하였으며 경건하고 깨끗한 삶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성전에서 가브리엘을 보았는데 그는 늙은나이의 사가랴에게 아들을 약속하였다. 그러나 그는주저하면서 이 약속을 믿지 못하였고 이로 인해 말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 뒤 그는 아들을 낳았고그에게 할례를 줄 때에 다시 말을 하게 되어 감사와예언의 아름다운 노래를 하였다(눅1:5-25, 57-59).
향기를 많이 내고 아름다운 모습을 지닌 나무(아2:3; 8:5; 욜1:12 참조). 잠25:11은 지혜로운 자들의 적절한 말이 은 그림들에있는 금 사과 즉 잘 익어서 보기에 좋고 아름다운사과와 같다고 표현한다.
니므롯은 성경에서 처음으로나오는 사냥꾼이며 특히 영혼의 사냥꾼이었다(창10:9). 이스라엘 사람들은 직업적으로 사냥을 하지않았으며 다만 농부나 목자가 먹을 것을 위해 사냥하곤 했다(창27:3-5; 30-31; 잠12:27). 사냥꾼들은활(창27:3), 돌팔매 기구(삼상17:40), 그물, 올무, 구덩이 등을 사용했다.
유대 땅에 있던 두 마을의 이름(수15:34, 56). 이 두 마을 가운데 하나의거주민들은 포로 생활 이후에 예루살렘을 재건하는일을 도왔다(느3:13; 11:30).
자기 형을 피해 도망하던 야곱은 하늘에서 나타난 사닥다리를 보았으며 그것으로 인해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았고 동시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이라는 광야에 사는 자신의 백성에게 모든 것을 제공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다(창28:12-17;히1:14). 이것은 또한 땅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길이있음을 보여 주었고 이를 통해 우리는 하늘과 땅이만나는 분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된다(요1:51).
이곳은 두아디라에서동남쪽으로 48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었으며 헤르무스 강과 트몰루스 산 사이 해발 약 450미터 고지에 위치한 요새 형 도시였다. 에게해 지도 참조(41).이 도시는 주전 6세기경에 루디아라는 나라의 수도로 세계적인 대도시였으나 그 후 페르시아, 그리스제국에 의해 차례로 점령되고 결국 로마의 속국이되었다. 사금이 흐르는 팍톨루스 시내가 이 도시의부의 원천이기도 했으나 이는 사데가 도덕적으로 타락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사데는 또한 양탄자생산으로 유명했고 부유했지만 지진으로 멸망하고말았다. 이곳의 거주민들은 대개 목자로서 평원에서많은 양과 소를 길렀으며 그래서 재물이 풍부한 것으로 유명하였다(계3:4).사데 교회의 기원은 분명치 않지만 그 교회는 계시록이 기록될 당시 소아시아 지역에 어느 정도 알려진 교회였던 것으로 보인다(계3:1-6). 그러나 그도시의 퇴폐풍조가 교회에도 숨어들어 사데 교회는안일과 부도덕으로 타락한 교회요 죽은 교회라는 책망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사실 이보다 더 나쁜 명칭은 없을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교회의 크기가 아니라 지역 교회 회원들의 생명 여부이다. 거듭난 성도들의 특징은 생명이 있는 것인데 성도들의모임인 교회가 생명력을 잃었다면 이보다 더 심각한일은 없을 것이다.
사자(使者) 혹은 특사. 이 말은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보낸 특사이신예수님께도 적용되었으나(히3:1) 대부분의 경우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보낸 특사들을 가리킨다. 예수그리스도의 사도들은 그분의 주요 제자들이었고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권위와 성령님의 충만을 주셨고자신의 교리를 맡기고 자신의 교회를 일으켜 세울 것을 부탁하셨다. 그들은 열두 지파에 상응하여 열두 명이었으며(마19:28) 평범하고 배우지 못했으며보통 사람들 가운데서 선택을 받았다. 그들은 그분의 부르심을 받아 책무를 맡은 뒤에(마10:5-42) 자신들의 주인을 섬기며 그분의 일들을 증언하고 그분의 영을 흡수하며 점차로 복음의 교리와 사실을 배우게 되었다. 그리스도께서는 부활 후에 그들을 보내서 선포하고 믿는 자에게 침례를 주게 하셨다(요15:27; 고전9:1; 15:8; 고후12:12; 살전2:13). 그들의이름은 시몬 베드로, 그의 형제 안드레,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큰 야고보), 그의 형제 요한, 빌립, 바돌로매, 도마, 마태 혹은 레위, 가나안 사람 시몬, 다대오라 하는 렙배오 혹은 유다, 알패오의 아들 작은 야고보, 가룟 유다(마10:2-4; 막3:16-19; 눅6:14-16) 등이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배반하고 목매달아 죽었으며 후에 그를 대신해서 맛디아가 사도로 뽑혔다(행1:15-26). 사도행전에는 자신들의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바른 것을 행하며 고난을 당한 사도들의 행적이 기록되어 있다. 그들은복음을 선포하기 위해 목숨을 바쳤고 그리스도를 향한 열정과 사랑과 믿음으로 충만하였으며 특히 사도임을 입증하는 사도의 표적들 - 죽은 자를 살리고안수하는 사람마다 병이 낫는 것 등 - 을 보였다(막16:17-18; 고후12:12). 사도들은 초대 교회에만 존재하였으며 지금 이 시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사도행전 참조.
사도 누가가 자신의 복음서의 후편을 기록한 신약성경. 이것은 초대 교회의 역사를 담고 있으며 모든 사도들의 행적이 아니라 주로 베드로와 바울의 행적을 담고 있다.누가는 자신의 복음서에서 그리스도께서 행하시고가르치시고 고난당하신 것을 통해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신 것을 묘사했으며 사도행전에서는 기독교의 확산과 초기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워나가는 과정을 묘사했다. 누가는 자신의 복음서가 끝나는 곳에서부터 시작하여 주님의 승천과 제자들의행동,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성령님이 주어진 일, 사도들의 기적적인 복음 선포와 그들의 사역의 성공,그들을 향한 박해,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이 흩어지기까지 그곳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을 묘사한다.그 뒤 그는 유대교가 기독교로 대체되고 베드로가이방인 개종자들을 크리스천 교제 안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보여 주고 그 이후에는 주로 사도 바울의회심과 그의 선교 열정, 수고, 고난, 그리고 감옥 생활 등을 다룬다. 사도행전 연대 선도 참조(7).누가는 스스로 자기가 기록하는 일들의 대부분을경험하였으며 그의 그리스말은 신약성경에서 가장고전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그가 보여 주는 초대 교회 성도들(그들 중 많은 이들은 주님과 함께 지냈음)의 정신 상태와 영적 생활은 참으로 고귀한 본이 된다. 이 책을 잘 이해하고 유익을 얻기 위해서는 지중해 연안의 지리와 그 당시 사람들의 풍습 그리고 그당시의 역사 등을 아는 것이 필요하다. 로마 체제와그 안의 관직들 그리고 회심하지 않은 유대인들의성향과 정치적 특색 등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
아히둡의 아들, 아히마아스의 아버지. 그는 사울과 다윗 시대에 대제사장이었다. 아비아달 참조. 이 이름을 가진 다른 사람들은왕하15:33; 대상6:12; 스7:2; 느3:4; 13:13 등에 나온다.
예수님 당시유대인들의 한 분파. 그들은 종종 바리새인들과 충돌하였으나 예수님을 잡아 죽이는 일에서는 하나가되었다(마16:1-12; 눅20:27). ‘사두개’라는 말이 공정함을 뜻하는 히브리말에서 나왔다는 주장도 있고 예수님이 오시기 300년 전에 살면서 이 파를 창설한사독 혹은 사두커스에서 나왔다는 주장도 있다. 사두개인들은 바리새인들이 귀중하게 여기던 전통과기록되지 않은 법규를 다 무시하였으며 오직 기록된성경 말씀만 유대교의 근원이고 규칙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바리새인들의 마귀론을 거부하고 천사나 영의 존재를 부인하며 몸이 죽을 때 혼도 죽고따라서 부활이나 보상 등에 대해서도 믿지 않았다(마22:23). 바리새인들은 이 세상의 모든 일이 운명이나 섭리 같은 것에 의해 지배된다고 믿었으나 사두개인들은 개개인의 의지에 따라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고 믿었다. 유대의 백성들은 사두개인들보다는 바리새인들의 주장을 더 많이 수용하였으나 고위층 사람들은 그 반대였다. 산헤드린 공회의 회원중 다수가 사두개인이었고(행23:6-9) 예수님 당시의대제사장도 그들이 기독교를 미워하도록 하는 데 일조하였다(행4:1; 5:17). 바리새인, 분파 참조.
느부갓네살의 궁정에서 하나냐에게 주어진 갈대아 이름(단1:7). 아벳느고 참조.
아브라함의 아내이자이복누이(창20:12).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시면서 나의 공주라는 뜻을 가진 사래라는 이름을공주를 뜻하는 사라로 바꾸어 주시고 그녀를 통해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실 것을 약속하였으며 그것은 정하신 때에 성취되었다. 그녀의 이야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에는 그들이 파라오와 아비멜렉에게 가까이 갔을 때 아브라함이 그녀를 누이라고 속이려하자 그녀가 그것에 동의한 것, 그녀가 오랫동안 아이를 낳지 못한 것, 인위적으로 아들을 얻기 위하여자기 여종 하갈을 그에게 아내로 준 것, 그 뒤 그녀를 미워한 것, 그리고 아주 나이가 들어서 약속의아들 이삭을 낳은 것 등이 있다(창12-23). 그녀는 매우 아름다운 사람으로 헌신된 아내의 모범이라 할수 있다. 그녀가 남편에게 순종한 것은 벧전3:6에잘 나와 있으며 그녀의 믿음은 히11:11에 나와 있다(참조 사51:2; 갈4:22-31). 사라는 127세를 살았으며 헤브론 골짜기에서 죽었다. 아브라함은 그녀를 위해애곡하려고 브엘세바에 왔고 헷 족속 에브론으로부터 막벨라라는 이름의 동굴이 있는 밭을 사서 그녀를 거기에 장사지냈다(창23:9).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존재로서 하나님의 으뜸가는 피조물(창1:26-31; 2:7-25).하나님은 이전에 존재하던 다른 피조물을 사용하여사람을 만들지 않았고 땅의 흙으로 사람을 빚어 그에게 생명의 숨을 주사 완전한 인격체가 되게 하셨다. 이 같은 사람의 창조는 주전 4004년경에 이루어졌으며 이것은 허구를 신뢰하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을 완전히 무너뜨린다.사람은 물질적인 존재이며 동시에 영적인 존재로서 두 개의 세계 즉 물질세계와 영의 세계를 체험하도록 지어졌다. 데살로니가 사람들과 히브리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며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그들의온 영과 혼과 몸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오실 때까지 흠 없이 보존해 주시기를 원하였다(살전5:23). 이 구절과 히4:12 등은 사람이 ‘몸’과 ‘혼’과‘영’으로 구성된 삼위일체임을 보여 준다. 사람의 세가지 본질 선도 참조(61).구약시대의 성막은 성소와 지성소 그리고 밖에 있는 뜰로 구성되었는데 이것은 사람의 세 구성 요소를 보여 주는 예표로서 뜰은 몸을, 성소는 혼을, 그리고 지성소는 영을 나타낸다. 성막 선도 참조(56).성소를 통하지 않고 뜰에서 지성소로 들어 갈 수 없듯이 사람의 경우에도 혼을 통해서만 영과 몸이 통할 수 있다. 성막이 완성된 후에도 하나님의 영께서지성소에 자신의 거처를 정하기 전까지 그분의 임재가 없었듯이 비록 사람이 영과 혼과 몸으로 완성되어 있다 할지라도 그의 영적 상태는 성령님께서 들어오셔서 사람의 중심인 영의 방을 소유하기 전까지새롭게 되지 못한 채 남아 있다. 그리고 이런 일은새로 태어나는 것 즉 다시 태어남이 일어날 때에야비로소 생긴다.몸은 세상을 의식하는 기관으로 다섯 가지 감각즉 ‘보는 것’, ‘냄새 맡는 것’, ‘듣는 것’, ‘맛보는 것’,‘만지는 것’을 통해 물질 세상과 접촉한다. 혼은 자기 자신을 의식하는 기관이며 혼에 이르는 문에는상상, 양심, 기억, 이성, 애정 등이 있다. 한편 영은하나님을 의식하는 기관으로 혼을 통해 외부에 있는물질적인 것들에 대한 인상을 받는다. 영이 갖고 있는 기능은 믿음, 소망, 경외심, 기도, 경배 등이다.타락하기 전에는 사람의 영이 하늘로부터 조명을받았으나 인류가 아담 안에서 타락했을 때 죄가 영의 창문을 막아 버리고 커튼을 내림으로써 영의 방은 죽음의 방이 되고 말았다. 새롭게 태어나지 못한사람들에게는 이 같은 상태가 지금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생명과 빛을 주시는 성령님의 능력이 이영의 방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새 생명의 능력 즉 생명과 빛을 주시는 능력으로 채우실 때에야비로소 바뀌게 된다. 따라서 본성에 속한 자연인의경우 그의 의지가 문지기 역할을 하면서 성령님께서들어가는 것을 막으므로 영적인 것을 깨달을 수 없다(고전2:13-14). 사람의 상태 선도 참조(87).사람이 죽게 되면 그의 혼과 영은 몸으로부터 분리되고 몸은 무덤 속에 놓이지만 영은 결코 몸이 없는 상태로 있지 않고 영화로운 몸을 입기 전의 어떤중간 단계의 몸을 입고 있으며 이 같은 몸은 듣고말하고 생각하고 느낄 수 있다(눅16:19-31 참조).사람은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며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하여 창조되었고 그래서 다른 피조물과 달리 그분의 모습과 형상으로 창조되어(창1:26-27) 그분과 만나 직접 이야기하였다(창2:15-17). 이것이처음에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이었으며 지금도 그분은 사람이 그와 같이 되기를 바라면서 은혜를 베푸신다. 사람은 또한 하나님의 뜻과 그분의일을 하도록 지어졌으므로 그분의 위임을 받아 모든피조물을 다스릴 책임이 있다(창1:26, 28). 사람은타락 이전에 이 같은 사명을 받아 잘 감당했으나 타락 후에는 이 일을 수행하는 것이 고통이 되고 말았다(창3:17-19).하나님은 타락한 사람을 이전의 에덴동산에서처럼 무죄인 상태로,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는 상태로회복시키기 원하며 그래서 이 일을 위하여 자신의아들을 보내시고 자신과 사람 사이에 화평을 가져다줄 화목 제물이 되게 하셨다(요일2:2; 고후5:20). 그래서 누구든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영존하는생명을 얻는다.신약시대에 온 인류는 유대인, 이방인,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 즉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오직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거듭난 사람들의 세 부류로 나뉜다(고전10:32; 참조 갈6:16).끝으로 계13:18의 ‘사람의 수’(the number of aman)는 하나님의 수와 대비되는 사람의 수가 아니라 어떤 한 사람 즉 적그리스도의 수이다.
기존의 우리말성경의 인자(人子). 이는 하나님의 아들과 대비되는용어이며 이런 대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우리말로번역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에서는 사람의 아들로번역했다. 이 말은 예수님의 인성을 나타내며 신약성경에 총 87회 나오는데 이 중에 네 경우를 빼고는모두 예수님께서 친히 자기를 가리킬 때 사용하셨다. 아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