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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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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fragrance, 방향 aroma.||#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유오디아(Xen., Plat., Plut., Hdian.)는 유($2095: 좋은, 질)와 오조($3605: 냄새가 나다)의 합성어이며, '향내, 방향'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식물, 열매, 포도주, 연고, 대기, 향, 호흡의 '달콤한 냄새, 향내'라는 문자적인 의미를 지닌다.||#2. 70인역본의 용법||명사 유오디아는 70인역본에서 약 60회 나오며, 주로 히브리어 니호아흐(진정시킴, 달램, 평온, 만족함)의 역어로 사용되었고 번제물의 달콤한 향기를 표현한다(예: 창 8:21; 출 29:18; 레 1:9; 레 1:13; 레 1:17등).||#3.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유오디아는 신약성경에서 3회 나오며, 향기를 의미한다.||(a) 엡 5:2과 빌 4:18은 희생제물의 달콤한 향내의 상징을 묘사한다. 전자의 구절에서는 그리스도의 제사, 후자의 구절에서는 회중의 선물이며, 또한 여기에는 하나님께서 열납하심이라는 사상이 포함되어 있다(참조: A.Stumpff).||(b) 고후 2:15에서 유오디아는 생사를 좌우한다: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바레트(C.K.Barrett)는 고후 2:14의 비유는 이교도의 왕이 종교적 개선 행진에서 사용하던 향에서 끌어온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후 2:14, 참조: 고전 4:9). 바울은 자신을 그리스도의 종(롬 1:1등)이요, 전쟁의 포로(롬 16:7; 골 4:10; 몬 1:23)로 생각하였는데도, 바레트(Barrett)는 바울이 여기에서 자신을 하나님과의 동역자이며 결코 패배하거나 치욕을 당할 자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보고 바울이 자신을 여기에서는 의기양양한 장군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서신에는 바울이 외부적으로 재난을 당했으며, 분명히 패배하였고, 모욕을 당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 많이 있다(고후 4:7-고후 4:12; 고후 11:21-고후 12:10).그리고 이것이 고후 2:14과 그 다음 두 절의 기초를 이루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유오디아)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오스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오스메]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고후 2:15이하). 따라서 그 비유적 표현이 변화하는 것같다.|한편으로, 몹시 약하고, 환호를 받지 못하면서도 십자가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는 이 사도는, 오직 패배와 음울한 메시지만을 보는 이들에게는 죽음의 악취와 같다. 다른 한편, 그리스도의 희생에 관한 복음을 위한 희생적인 그의 섬김은 구약의 제사에 나오는 향기로운 냄새를 상기시켜 준다(참조: 창 8:21; 출 29;18; 레 1:9; 민 15:3; 겔 7:13; 단 4:34; 엡 5:2; 빌 4:18; 집회서 24:15; 39:14; Bar.67:6에서 나오는 "지혜의 향내"). '사도들은 하나님에게 바친 그리스도의 제사에서 일어나는 연기이며, 그 연기가 올라가면서 십자가에 전해진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퍼뜨린다는 것이 바울의 견해라고 받아들임으로써, 그 묘사를 보완하여야만 한다'|(참조: C.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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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편 left.||#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형용사 유오뉘모스는 유($2095)와 오노마($3686)에서 유래했으며,||(a) '좋은 이름의'(Hes., Pind.), 그리고 '좋은 징조의'(Plat.)이며, 후자는 점, 복술에 사용되었다. 그러한 징조들은 완곡하게 유오뉘마라고 불렸으며 그것은 사실상 불운한 것 즉 '왼편으로부터 온 불길한 징조'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결국 왼편에 붙어 다니는 '흉조를 피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부른 것이다.||(b) 그리하여 이 단어는 '왼편'을 가리키는 완곡 표현이 된 것이다(Aeschy., Hdt. 이래).||#2. 70인역본의 용법||형용사 유오뉘모스는 70인역본에서 18회 나오며, 히브리어 세볼 어군(좌, 왼쪽, 왼편, 왼손)의 역어로 사용되었다(출 14:22; 민 20:17; 느 8:4 등).||#3. 신약성경의 용법||형용사 유오뉘모스는 신약성경에서 9회 나오며, 다음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다.||(a) 막 10:37에서 유오뉘모스는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의 좌편과 우편에 앉게해 주기를 구한 구절에 나타난다: "여짜오되 주의 영광 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병행구, 마 20:21). 그리고 유오뉘모스는 이 요구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에서 나타난다: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예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막 10:40; 병행구, 마 20:23). 이 경우에 이 단어는 좋은 의미로 사용되었다.||(b) 막 15:27에서 유오뉘모스는 예수님의 좌우편에서 십자가에 못박힌 두 행악자에 관해 언급되었다: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마 27:38).||(c) 행 21:3에서 유오뉘모스는 중립적 의미로 사용되었다: "구브로를 바라보고 이를 왼편에 두고 수리아로 행선하여 두로에서 상륙하니 거기서 배가 짐을 풀려 함이러라".|계 10:2에서도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다: "그 손에 펴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d) 마 25:33; 마 25:41의 양과 염소의 비유에서는 아마도 본래의 의미에서 퇴화된 의미로 사용된 듯 하다.|(참조: Walter Bauer; C.Brown).
뛰어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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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 오르다, 덤벼들다.||#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동사 에팔로마이(Homer 이래)는 에피($1909: 위에, ~에)와 팔로마이($242: 뛰다, 날뛰다)에서 유래했으며, '뛰어오르다, 덤벼들다'를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동사 에팔로마이는 신약성경에서 행 19:16에 한번 나온다: "악귀 들린 사람이 그 두 사람에게 뛰어올라 억제하여 이기니 저희가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단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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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동시에, 일제히.||#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부사 에파팍스는 에피($1909)와 하파크스($530: 한번)에서 유래했으며, '한번에'라는 의미에서||(a) '한꺼번에, 모두 동시에, 일제히',|(b) '단번에, 단 한번에'를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부사 에파팍스는 신약성경에서 5회 나오며, 다음과 같이 사용되었다.||(a) 에파팍스는 고전 15:6에서 '모두 동시에, 일제히'를 의미한다: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이는 잠들었으며".||(b) 에파팍스는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에 관하여, '단 한번에'를 의미한다.|① 롬 6: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② 히 7:27,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③ 히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④ 히 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에베소의
@Efesi'no"
에베소의 Ephesian(지)||에페시노스는 에페소스($2181)에서 유래했으며, '에베소인의, 에베소의'를 의미한다.|에페시노스는 신약성경에서 계 2:1에 한번 나온다: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첫 편지는 에베소 교회의 사자(엡 1:20의 주석 참조)에게 하는 것이었다. 에베소는 소아시아의 남단 아시아 로마령으로 으뜸가는 도시였다. 요한이 편지를 기록했을 당시, 그것은 카이스터강(Cayster River) 어귀에 자리잡은 큰 항구 도시였다. 북쪽, 동쪽 그리고 남쪽에서부터 로마 도로를 타고 들어온 카라반(Caravans: 사막을 횡단할 때 안전을 위해 함께 여행하는 일단의 사람들[순례자 또는 상인들])들이 여기 한 지점에 모여들어 그들의 짐을 고린도나 훨씬 먼 이태리를 향해 서쪽으로 항해하는 배에 선적한다. 에베소는 뒤끓고 법석대는 도시였으며, 아시아의 관문이었으며, 동시에 에베소는 로마에 이르는 공도(公道)였다. 로마 식민지 총독은 아시아의 통치자로서의 직무를 수행하기 앞서 반드시 여기를 거쳐야 했다. 주후 2세기 사자의 밥이 되기 위해 그리스도인들이 로마행의 배에 승선했을 때, 이그나티우스(Ignatius)는 에베소를 순교자의 공도(the Highway of martyrs)라 불렀다.|정치적으로 에베소는 자유 도시였으며, 그 사실은 상당한 정도의 자치를 누렸음을 말해준다. 또한 여기서 유명한 연례 행사들이 거행되었다.|종교적으로 에베소는 아르테미스(Artemis, 행 19:24-행 19:27에 대한 주석 참조. BBC, Ⅶ, 482-83) 숭배의 중심지였다. 아르테미스의 신전은 고대 세계의 일곱 가지 경이 중 하나였다. 에베소는 "아시아의 등불"로 불리웠지만, 그러나 그것은 이교(異敎)적 미신의 어두움으로 가득 찬 이교 도시였다. 스웨트는 "그 도시는 제의(祭儀)와 미신의 온상이요, 헬라인 로마인 아시아인들이 거리에서 서로 맞부딪치는 동서방의 회합 장소였다"고 하였다.|전략상의 중요성 때문에, 바울은 세번째 그의 선교 여행에 올랐을 때 다른 곳보다 여기서 더 많은 시간을(거의 3년, 행 20:31) 보냈다. 그는 유대인이나 이방인 할 것 없이 많은 회심자를 얻었고(행 19:10) 힘있는 교회를 세웠다. 주후 60년에 디모데가 여기에 체류했었다(딤전 1:3). 초기 교회 전승은 요한이 이 제 3의 그리스도교 중심지(예루살렘과 안디옥 다음)에서 그의 생애 말년을 보냈음을 확증해 준다.|오늘날 한때 강력했던 이 대도시는 폐허 더미이다. 카이스터 강(Cayster River)은 항구를 침적토(沈積土)로 메꾸어서 그것은 이제 갈대가 자라는 늪일 따름이다. 바다는 6마일 밖에 있다.||요한이 에베소 교회에게 맨 먼저 편지를 보낸 데에는 세 가지 논리적인 이유가 있다.|① 그것은 아시아에서 지도적인 교회이자 그 지방의 으뜸가는 도시에 위치하였다.|② 그것은 약 60마일 떨어진 밧모섬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였다. 편지를 전달하는 사자가 도달할 수 있었던 첫 도시였다.|③ 그것은 요한의 모교회(母敎會)였다. 이 주일날 아침에 고령의 사도는 틀림없이 그의 관할 아래 있었던 다른 여섯 교회 뿐만 아니라 그 교회의 필요와 문제들에 대해 사색하고 있었다.|(참조: R. Earle).
에베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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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 사람 Ephesian.||에페소스는 '에베소 사람', 즉 '에베소 출신 또는 주민'을 가리킨다.|에페소스는 신약성경에서 5회 나온다.||(a) 행 19:28,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분이 가득하여 외쳐 가로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니". 에베소에 있는 다이아나 신전은 고대에 있어서 세계 7대 불가사의에 속하는 것이었다. 다이아나는 헬라어 아데미에 상응하는 라틴어 낱말이다. 그러나 에베소에서는 이 이름으로 수렵의 처녀 여신이 아니라 소아시아의 다산의 여신인 '위대한 어머니'를 숭배했다. 예배에 사용되는 그 형상은 신전의 가장 깊숙한 곳에 서 있었다. 그 우상을 복제하는 것은 동시에 큰 산업이었다(참조: 행 17:29).(KRV Study Bible)|데메드리오가 직공들에게 말한 것은 교묘한 연설이었다. 그는 첫째로 저들의 영업에 관하여 제정적 위험을 부각하여 분노를 폭발시키고 다음 종교적인 호소를 첨가하였던 것이다. 그 결과 그의 말을 들은 자들은 전형적인 폭도의 히스테리를 발하여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고 외치기 시작하였다. 곧 온 성이 요란하였다(행 18:29). 폭독의 기질을 발휘하여 군중들은 바울의 동역자인 마게도냐 사람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를 붙잡아서는 연극장 안으로 달려 들어갔다. 최근에 발굴된 이 연극장은 2만 5천명을 수용했던 것이라고 한다.(참조: R. Earle)||(b) 행 19:34, "저희는 그가 유대인인줄 알고 다 한 소리로 외쳐 가로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기를 두시 동안이나 하더니". 유대인들이 그리스도인들과 마찬가지로 그 여신 숭배와 신상의 제작을 거부하기 때문에 군중의 분노가 그들에게도 미칠 위험이 있었다. 알렉산더는 짐작컨대 회당장단의 일원인데 유대 사회의 이름을 걸고 바울 및 그의 추종자들과 명백히 거리를 취하고자 했다. 그러나 그가 유대인이라는 단 한가지 사실이 군중을 크게 흥분케 하였다. 그들은 실제로 두시간 동안이나 미친듯이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라고 소리질렀다. 분명히 군중들은 반 기독교인이었던 만큼이나 반 유대주의였다.||(c) 행 19:35, "서기장이 무리를 안돈시키고 이르되 에베소 사람들아 에베소 성이 큰 아데미와 및 쓰스에게서 내려온 우상의 전각지기가 된줄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에베소는 우상의 전각지기이다. 전각지기에 해당하는 헬라어 네오크로스는 그 뜻이 한 도시에 붙인 영예로운 칭호인 '전각지기'라는 말이다. 에베소는 한 비문에 '아데미의 전각지기'라고 새겨져 있다(참조: R. Earle).
에베소
#Efeso"
에베소 Ephesus(지)||에베소는 소아시아의 항구 도시, 이오니아의 수도이며, 카이스터(cayster)강의 평원에 위치해 있었다. 에베소는 시리아의 안디옥과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와 함께 지중해 동쪽의 세 개의 큰 도시 중 하나로 아시아의 로마 식민지의 중심지이다.|에베소는 동쪽과 서쪽 사이의, 바다 길과 간선 도로 사이의 수송로를 잇는 연결 지점이었다(행 19:21, 행 20:1, 행 20:17; 딤전 1:3; 딤후 4:12). 바울은 에베소와 고린도 사이의 일정한 교통로를 이용하였다(참조, 고후 12:14, 고후 13:1). B.C 6세기의 리디아의 크로에수스(Croesus of Lydia)와 페르시아의 키로스 2세(Cyrus of Persia)와 4세기의 알렉산더 대왕(Alexander the Great)은 원래 그 지역의 주민을 구성하고 있는 아시아 민족들과 이오니아 헬라인들(Ionian Greeks)에게 그들의 영향을 주었다. B.C. 190년 경에 시작된 관대한 로마의 통치 하에서 에베소는 인종들이 녹아있는 항아리였고, 제국의 국제적인 상업의 중심지였으며 종교의 싸움터였다. 크로이소스(Croesus: 560 B. C.)의 시대로부터 페니키아의 아스타르테(Astarte: 고대 셈족의 풍요와 생식의 여신)와 비슷하며 헬라인들에 의해 아르테미스(Artemis: R.S.V.)로, 로마인들에 의해 다이아나(Diana)로 불리우는 리디아의(Lydian) 다산의 여신이 합법화된 매춘, 상품화된 부속물들과 경이로운 신전들과 함께 그 도시의 생활을 지배하였다. '에베소의 도시'는 '예배자'일 뿐만 아니라 '신전을 지키는 자' 또는 여신의 "관리인"이다(행 19:35). 에베소에는 마술의 추종자들과 마술을 상업적으로 장려하는 자들이 있었다. 보수는 협의하에 협잡꾼들에 의해 청구된다(행 19:13-16; 행 19:19). 성벽과 건축물들에 새겨진 명문들은 미신이 널리퍼져 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것들 중 하나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만일 새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날아가고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앉으면 행운이 올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 새가 왼쪽 날개를 들어올린 다음 날아오르든지 또는 보이지 낳는 곳에 앉으면 결국 불행이 올 것이다." 바울은 이들 지방의 상태들을 상기시킨다(엡 4:19, 엡 5:3-12). 피온(Pion)산의 서쪽 비탈면에서 그 옛 도시를 내려다 보면, 그 지방의 대표적인 은세공인으로 그의 다이아나 우상의 장사가 바울의 설교에 의해 손해를 입은 데메드리오가 규합한 군중의 무리가 바울에게 항의하여 모였던 곳에 대극장(Great Theater)이 서 있다. 그것은 직경이 495 피트이며 25,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Asiarchs-Poman 관리들이 더 나아가 제국 전역에 걸친 황제 숭배와 기술자들의 공적인 축제들을 위해 임명되었다. 그들은 바울에 대해서 친절하였는데 이유는 그가 그들의 모든 공식적인 위세로도 어찌할 수 없었던 독점적인 지방의 이교에 대항하여 대단한 진보를 이루었기 때문이다(행 19:31). 그 극장을 항구와 이어주는 중심 거리(Arkadiane)가 발굴되었다. 그 거리는 36피트의 너비와 1,735피트의 길이로, 대리석으로 포장되었으며 주랑을 갖춘 상점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그 거리는 항구의 화려한 아치형의 문에서 끝난다. 이권과 성실이라는 엇갈린 풍조를 지닌, 엄청나게 부유한 에베소의 국제적인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은 바울의 도덕적 메시지가 분명한 생명의 길임을 인정하고(행 19:9) 회당(행 19:8)과 두란노 서원(19:9)과 그들의 가정과 시장에서 그의 강론을 들었다. 비난과 정면적인 공격을 하지 않은 그의 메시지(행 19:37)는 개종자를 얻었다. 적대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에베소가 그에게 전 소아시아로 가는 열린 문을 제공하였음을 깨달았다(행 19:26; 고전 16:9). 그는 제전의 기간, 특히 아르테미온 달(3월-4월)에 아르테미스의 신봉자들이 아시아 도처로부터 왔다는 것을 알았다. 그의 밀레도에서의 교회 관리들과의 작별 인사는 기록된 것처럼 목회의 높은 이상을 보여준다. 그의 목회에 응답한 자들의 실제적인 가치는 그의 말에서 뿐만 아니라 그들의 행동에서도 나타난다(행 20:17, 행 20:36-행 20:38).|브리스길라와 아굴라(행 18:18 이하), 아볼로(딤전 1:3), 에라스도(행 19:22)과 특히 사도 요한과 장로 요한이 에베소의 초대 교회와 관련된다. 사도 시대에 소아시아의 교회들 중에서 에베소 교회가 처음으로 세워진 교회이다. 계 2:1-계 2:7의 그 교회의 상태에 대한 요약은 적절하게 칭찬한다. 에베소에는 많은 감독들이 있었고 A.D. 431년의 네스토리우스를 책망한 종교 회의의 의원이 있었다. 그리스도교 교회들의 옛터들, 특히 거대한 성 마리아 교회와 에베소의 묘지에 있는 묘비를 장식한 많은 십자가들은 다이아나 숭배에 대한 그리스도교의 전적인 승리를 나타낸다. 이집트의 파피루스와 함께 연구된 에베소에서 발견된 비문들은 사도행전 9장에 빛을 던진다. 그것들은 바울이 사역한 에베소에 대해 기록한 누가의 정확성을 입증한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HBD).
도모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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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자, 고안자.||#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에퓨로테스(Anacr. 41)는 에피($1909)와 퓨리스코($2147: 찾다, 얻다)에서 유래했으며, '발견자, 발명자, 고안자'를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에퓨레테스는 신약성경에서 롬 1:30에 한번 나온다: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여기서 에퓨레테스는 악을 '궁리하거나 추구하는 자'를 가리킨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EDNT).
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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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반열.||#1. 구약 및 70인역본의 용법.||명사 에페메리아는 에페메로스($2184: 한 날을 위한)에서 유래했으며, '반, 조' class를 의미한다.|이 단어는 비종교 문헌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70인역본에서 이 단어는 약 20회 나온다.||(a) '일련의 정기(定期) 일수(日數) 내의 사역',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의 사역에 대해 이와 같이 사용되었다(느 13:30; 대상 25:8; 대하 13:10 등등).||(b) '한번에 일주일 동안 제사장 직무를 수행한 제사장들의 반(班) 또는 반열(班列) 그 자체'(대상 23:6; 28:13; 에스드라상 1:2, 15).||#2.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에페메리아는 신약성경에서 2회 나온다(눅 1:5; 눅 1:8).|사가랴는 아비야 반열의 제사장이었다. 아론의 모든 직계 자손은 자동적으로 제사장이 되었다. 다윗 왕 때에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이 많아졌을 때 그들은 24반열로 나누었다(대상 24:1, 4, 10). 이 24반열 가운데 다만 4반열이 포로에서 돌아왔으며(스 2:24-39), 그것을 다시 24반열로 나누어 본반열의 족장 이름을 붙여 그대로 존속시키었다. 다만 유월절과 오순절 그리고 장막절 때만 모든 제사장들이 참예, 그 외에는 각 반열이 일년에 두 차례씩 한 주간 동안 할당받아 봉사했다. 자기 임무에 충실한 제사장들은 이 한 주간의 봉사에 큰 기대를 걸고 있었다. 사가랴도 그런 제사장이었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에페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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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날을 위한, 매일의.||#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형용사 에페메로스(Pind., Thu. 이래)는 에피($1909)와 헤메라($2250: 날, 낮, 하루)에서 유래했으며,||(a) '하루를 위한(동안 지속하는)'(Pind., Hippocr., Plut., Galen),|(b) '매일의'(Diod, Dion 등)를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형용사 에페메로스는 신약성경에서 약 2:15에 한번 나온다: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여기서 에페메로스는 '매일의' 보다는 '한 날을 위한'이란 의미에서 '그 날을 위한' 양식을 의미한다(A. Plummer).|(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에피크네오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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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도달하다, ~에 이르다.||#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동사 에피크네오마이(Homer 이래)는 에피($1909)와 히코(%451) 혹은 히카노(%452: 도달하다, 달하다)에서 유래했으며, '~에 도달하다, ~에 이르다'를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동사 에피크네오마이는 신약성경에서 고린도후서에만 2회 나온다.||(a) 고후 10:13에서 바울은 그의 변호의 과정에서 그의 판단을 위해 하나님께서 정하신 기준은 그의 고유한 전도의 권한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그러나 우리는 분량 밖의 자랑을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분량으로 나눠 주신 그 분량의 한계를 따라 하노니 곧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b) 고후 10:14에서도 바울은 그의 전도 권한을 언급한다: "우리가 너희에게 미치지 못할 자로서 스스로 지나쳐 나아간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EDNT).
가까왔도다
ejfivsthmi
~에 두다, 곁에 서다, 가까이에 있다.||#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동사 에피스테미(Homer 이래)는 에피($1909)와 히스테미($2476: 서게하다, 서다)에서 유래했으며, '~에(위에) 두다, 곁에 서다, 가까이에 있다'를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동사 에피스테미는 신약성경에서 21회 나오며, 다음과 같이 사용되었다.||(a) 에피스테미는 대격과 함께 '가까이 오다'를 의미한다(눅 2:7; 눅 24:4; 행 4:1; 행 23:11). 에피스테미는 눅 4:39에서도 '가까이 오다'를 의미한다.||(b) 에피스테미는 에피($1909)와 함께 '가까이에 서다'는 의미를 나타낸다(행 10:17; 행 11:11).||(c) 에피스테미는 독립적으로 사용되어 '나아가다'를 의미한다(눅 2:38; 눅 10:40; 눅 20:1; 행 6:12; 행 12:7; 행 22:13; 행 23:27).||(d) 에피스테미는 불길한 의미로 '에피'와 함께 '임하다, ~이르다'를 의미한다(눅 21:34; 살전 5:3). 대격과 함께 '습격하다'를 의미한다(행 17:5).||(e) 에피스테미는 '준비되어 있다'를 의미한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 4:2).||(f) 딤후 4:6에서 '바로 임박하다'를 의미한다: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g) 행 28:2에서 오기 시작한 또는 "곧 올 것 같은"(아마도 지체되고 있는 비) 비에 관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EDNT).
에브라임
!Efrai?m
에브라임 Ephraim(지)||에브라임은 예루살렘 북쪽 15마일 지점에, 그리고 벧엘의 동쪽으로 약 6마일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는 엣타이이베(Et-Taiyibeh)로 불리운다.|에브라임은 신약성경에서 요 11:54에 한번 나타난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유대인 가운데 드러나게 다니지 아니하시고 여기를 떠나 빈 들 가까운 곳인 에브라임이라는 동네에 가서 제자들과 함께 거기 유하시니라". 공회가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정을 내리자 그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다시 유대 가운데 드러나게 다니지 아니하셨다. 그는 에브라임이라는 동네에 가서 제자들과 함께 거하셨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엡파다
ejffaqav
에바다||엡파다는 아람어 페타흐(열다)의 엣파알 명령형 엗 파타흐(너는 열리라)의 음역이다.|신약성경에서 엡파다는 막 7:34에 한번 나오며, '너는 열리다'를 의미한다: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원수
e[cqra
증오, 적의, 적대.||#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에크드라는 에크드로스($2190)에서 유래했으며, '증오, 적의, 적대'를 의미한다.|'증오, 적의'는 하나의 성향, 객관적인 반대, 그리고 실제적인 갈등이다.||#2. 70인역본의 용법.||명사 에크드라는 70인역본에서 약 22회 나오며, 히브리어 신아(8135: 미워함, 증오; 잠 10:18; 잠 15:17), 에바(342: 증오, 적의, 적대; 창 3:15; 민 35:22; 겔 35:5)의 역어로 사용되었다.|70인역본 정경에서는 주로 개인적인 적의를 나타내며, 외경에서는 국가적인 반목을 나타낸다.||#3.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에크드라는 신약성경에서 6회 나오며, 다음과 같이 사용되었다.||(a) 에크드라는 육의 일들 중의 하나이다.|눅 23:12에 보면 헤롯과 빌라도는 에크드라의 관계였다: "헤롯과 빌라도가 전에는 원수이었으나 당일에 서로 친구가 되니라".||(b) 엡 2:15; 엡 2:16에서 그리스도는 인간적인 '적의'의 벽을 깨뜨려 버렸다: "15 원수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c) 육적 마음("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에 대한 '적의'를 의미한다.|① 롬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② 약 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W. Foer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