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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whole, 모든 all, 전체 totality.||#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형용사 홀로스(Pind. 이래)는 기본어이며, '전부의, 완전한, 온' whole, '모든, 모두의' all을 의미한다.||#2. 70인역본의 용법.||형용사 홀로스는 70인역본에서 약 300회 나오며, 대부분 히브리어 콜(3606: 모든, 전체)의 역어로 사용되었다.||#3. 신약성경의 용법.||형용사 홀로스는 신약성경에서 109회 나오며, 다음과 같이 사용되었다.||(a) 홀로스는 동의어 파스($3956)와 달리 관사 없이 사용되는 경우와 관사와 함께 사용되는 경우에 의미상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는다(참조: 홀루스 오이쿠스: '집들을 온통', 딛 1:11; 헤 오이키아 아우투 홀레: '그 온 집', 요 4:53). 홀로스가 관사를 동반할 때는 거의 언제나 서술적으로 사용된다. 이 때 관사가 명사 앞에 위치하든 뒤에 위치하든 의미는 동일하다(참조: 홀레 헤 폴리스, 마 1:33; 헤 폴리스 홀레, 행 21:30: '온 성읍' The entire city).||(b) 홀로스는 다음 표현들에서 '천체' totality를 나타낸다.|① 특히 시간이나 공간을 나타내는 말과 함께: '온 밤'("밤이 맞도록", 눅 5:5), '온 종일'(마 20:6, "종일토록"; 롬 8:36; 롬 10:21), '일년 내내'(행 11:26; "일년간"; 행 28:30), 카드 홀레스 테스..., '온' in all...(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서 자주 나타남; 예를 들면, "온 유대", 눅 23:5; 행 9:31; 참조: 행 9:42; 눅 4:14; 눅 8:39), "온[거하는] 세상"(계 3:10; 계 12:9; 계 16:14), "전 세계"(롬 1:18, "온 세상"; 요일 2:2; 요일 5:19; 마 16:26 병행구에서 "온 천하"는 온 세상의 모든 재화들을 포괄하는 용어이다).|② 사람들의 무리나 연합체, 기타 등등과 함께: "온 산헤드린"(마 26:59), "온 교회"(롬 16:23), "온 나라"(요 11:50, "온 민족"), 따라서 또한 "온 예루살렘"(행 21:31), "온 동네"(막 1:33 등, 여기서는 공간적 범위보다 거주민들을 나타낸다).|③ 사물에 대해서는 드물게 사용됨: "온 덩어리"(고전 5:6), "온 율법"(마 22:40; 갈 5:3).|④ 마태복음에서 구약성경 말씀이 이루어진 사건을 요약하는(마 1:22; 마 26:56) '이렇게 된 것은 다 ... 이루려 함이니라'는 문구에서 사용되었다.||(c) 홀로스가 신학적으로 중요성을 띠는 것은 여러 문맥에서 부분과 전체에 대한 표현으로 사용된 경우이다.|① 마 5:29 이하에서는 대조의 개념으로 나타난다. 눈이나 손을 잃는 것이 "온 몸"을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낫다.|② 바울은 고전 12:12-고전 12:27에서 이 용어에 다른 의미를 부여한다: 눈은 "온 몸"일 수 없다(홀루 토 소마, 고전 12:17). 그렇다면 조직("많은 지체들-한 몸")이 망가져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③ 이와 유사한 예가 마 6:22 이하와 눅 11:34-36에서 발견된다: 건강한 눈은 "온 몸"을 밝게 하지만 병든 눈은 온 몸을 어둡게 만든다.|④ 야고보는 강한 윤리적 뉘앙스를 담은 일반 헬라 철학에서 발견되는 의미로 홀루 토 소마 문구를 사용한다. 말에 실수 하지 않는 자라면 능히 "온" 몸을 다스릴 수 있다(약 3:2 이하); 반대로 혀는 그 자체로는 '작은 지체'이지만 '온 몸'을 더럽힐 수 있다(약 3:5 이하).|⑤ 요한만이 관사 없는 홀로스를 서술적으로 사용하였다. 목욕한 자는 카다로스 홀로스, '전체가 깨끗하다', 즉 '완전히' 깨끗하다(요 13:10). 요 9:34에는 이와 대조되는 표현이 나온다: "'온전히'(홀로스) 죄가운데 나서". 요 7:23에서 예수님은 "전신"을 치유하신다: "모세의 율법을 폐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케 한 것으로 너희가 나를 노여워 하느냐". "사람의 전신"(홀론 안드로푸)은 부분적인 처리인 할례에 대조가 된다.|요 19:23에서는 예수님과 옷과 관련하여 홀로스는 완전한 일체를 의미한다: 휘판 우 토스 디 홀루, "통으로 짠 것이니라"(한 조각으로 짠 것이니라).|⑥ 마지막으로 막 12:30과 병행구에서 홀로스는 70인역본의 용법에 따라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는 것도 의미한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것이요". 문자적으로 이 구절은 '온 마음과 온 영혼...'이라고 번역할 수 있다. 구약성경에서 거듭 반복하여 사용하는 이 문구와 가장 흡사한 병행구절은 신 6:5이다.|(참조: W. Elliger; Walter Bauer; J. H. Th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