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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배함을 받는 자
sevbasma
종교적 경외의 대상, 거룩한 것, 신전.||#1. 고전 헬라어 문헌||명사 세바스마는 주전 1세기부터 나타나며, '예배나 숭배의 대상, 특별히 우상'을 가리킨다. 예를 들면, 집에 있는 '제의적 대상들', '우상', 어떤 사람을 '거룩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등이다.||#2. 70인역본의 용법||명사 세바스마는 70인역본에서 3회 나오며, 외경 지혜서 14:20에서 사람들이 미혹되어 "한 인간으로 존경하던 자를 [신]으로 경배한다"고 하였고, 지혜서 15:17에서 우상 숭배자는 "적어도 생명을 가지고 있지만 그가 만든 우상들은 결코 생명을 가질 수 없다"고 한다.||#3. 신약성경의 용법||세바스마는 신약성경에서 2회 나온다.|행 17:23의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라는 문구에서 세바스마는 단지 우상들 뿐 아니라 제단들을 포함하여, 제의와 관련된 모든 대상들을 가리킨다.||살후 2:4의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이 구절에서 세바스마는 반드시 우상이라 할 수 없고 분명히 숭배의 어떤 대상이다. 여기서 의미하는 것은 '대적자는 경외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모든 것들 보다 자기 자신을 높인다'는 것이다. 바울은 그의 기사를 일반적이고 포괄적인 것으로 만든다. 따라서 세바스마는 숭배를 하는 모든 것뿐만 아니라, 신들의 보호 아래 있고 숭배의 대상으로 간주하는 '가계, 국가, 그리고 법의 질서'도 포함하는 것 같다.|(참조: W.Gunther; J.H.Thayer; W.Foerster).
아구사도
sebastov"
로마황제들의 칭호.||#1. 일반 헬라어의 용법||세바스토스는 형용사로서 '거룩한, 신성한'을 의미하며, 신들이나 사원들(temples)에 대하여 사용되었다. B.C.27년에 원로원은 세바스토스를 황제에게 칭호로 붙여 주었으며, 그 의미는 '높임받는 자'이다.|일반적인 용어로는 드물게 사용된 세바스토스는 종교적인 숭배를 받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다 나타낸다. 이 단어는 황제에게 사용될 때 위엄을 의미하지만, 죽은 황제들 그리고 후에는 살아 있는 황제들이 예배 대상이 된 곳에서 특별한 역할을 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세바스토스는 신약성경에서 사도행전에서만 3회 나타난다.|행 25:21; 행 25:25에 나오는 세바스토스는 '높임 받는 자'를 의미하는 아우구스투스의 헬라어역에 불과하다.|행 27:1에서 이 단어는 형용사적으로 사용되어 보병대를 '황제의' 군대로 묘사하고 있는데, 이 칭호는 어떤 지원 보병대를 지칭하는 통상적 명칭이었다.|(참조: W.Gunther; J.H.Thayer; W.Foerster).
경건하다
sevbomai
두려움으로 움츠러들다, 존경하다, 예배(경배)하다.||#1. 고전 헬라어 문헌||어근 세브(%114)는 본래 거리를 유지하기 위하여 '∼앞에서 물러나다, 어떤 사람 또는 어떤 사물로부터 뒷걸음질 치다'를 의미한다. 이러한 공간적 의미로부터 자주 문맥에 의하여 거리가 유지되는 이유가 제시됨에 따라, '떨림'이라는 비유적 의미로 발전되었다. 여기서 떨림은 부끄러움에서 시작하여 놀라움을 거쳐 두려움에 가까운 어떤 것에 이르기까지를 두루 포괄하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는 숭고한 것, 장엄한 것, 또는 실패할지도 모르는 모험 등에 의하여 생겨난다. 능동태 세보(%65:호머 때부터)는 드물게 사용되며, 일반적으로 중간태 세보마이 또는 세바조마이가 사용되었다.||(a) 호머의 용법에서 세보마이는 '움츠리다'라는 의미로 물러나는 것을 뜻한다. 예를 들면 전쟁과 관련하여 사용되었다. 이 단어(군)는 발전하여 크거나 높은 것에 대한 내적 존경을 표현하게 되었으며, 그 주체는 신들이나 사람들이며, 그 대상은 신들, 사람들, 사물들이었다. 처음에는 일반적인 형태의 존경에 대해 사용되었으며 후에는 더욱 독특한 종교적 형태의 숭배나 경외에 대해 사용되었다.||(b) 고전적, 헬레니즘 용법에서 세보마이는 여전히 '움추리다'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으며, 장엄한 어떤 것을 볼 때에 '경외'에 대하여 사용되었다. '존경, 경외'라는 일반적 의미로 사람들이나 신들, 사물에 사용되었으나 후에 종교적 의미로 사용되었다.|어간 세브(%114)에서 유래한 단어들은 헬라어에 아주 많으며, 헬라인 특유의 경건과 종교성을 잘 표현해준다. 이 경건은 성경의 그것과 달리 인격적으로 파악된 유일하신 하나님에 대한 헌신적 복종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 사물 또는 신들 속에 있는 장엄함에 의하여 생겨난 거룩한 '떨림, 경이', 또는 '찬탄'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종교적 충성은 매우 다른 갖가지 대상들에게 바쳐질 수가 있었다. 예를들면 조국, 풍경, 꿈, 부모, 영웅, 죽은 자 등이 그것이다. 후대에는 이러한 의미가 사라지고, 세보마이는 '은총을 내리다, 축복하다', 또는 '축하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헬라인들에게 존경을 받을만한 자들은 무엇보다도 자기 가문의 구성원(선조들을 포함), 신들과 그들이 제정한 법이다. 이 단어들이 종교적 문맥에서 사용되었을 때 '존경' 또는 '영예'라는 의미로부터 제의 행위로서의 '숭배, 예배'라는 의미로 전의되었다.||#2. 70인역본의 용법||세보마이는 70인역본에서 25회 나오며, 정경에서 야레(두려워하다, 존경하다) 어군과 에베드(노예, 종)의 역어로 사용되었다. 따라서 세보마이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수 4:24; 22:25; 욥 1:9; 욘 1:9; 사 29:13), 주를 '두려워하는 자'에 대하여 사용되었다.||#3. 신약성경의 용법||세보마이는 신약성경에서 10회 나온다.||(a) 막 7:7과 그 병행구절 마 15:9에서 사 29:13을 인용할 때 세보마이를 사용했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이 두 구절을 제외한다면 세보마이는 사도행전에만 나타난다. 이 단어는 전적으로 유대인에게 귀화하지 않았으면서도, 즉 할례도 받지 않고 율법을 철저히 지키지 않으면서도 유대인의 하나님을 예배하는 이방인들에 대해서 사용되었다(행 13:43; 행 13:50; 행 16:14; 행 18:7). 행 17:4에서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행 17:17에서 "경건한 사람들"도 이들에 해당한다.||(b) 이 단어(군)은 또한 이방인의 잡신 숭배를 뜻하는 말로도 자연스럽게 사용되었다(행 19:27; 참조: 행 17:23).||(c) 이 단어는 적대자 유대인들이 바울을 갈리오 앞에 고소하는 말에 나타난다: "이 사람이 율법을 어기어 하나님을 [공경하라]고 사람들을 권한다".||특기할 것은 우리가 위에서 살펴본바, 신약성경에서 세보마이는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경외하거나 경건한 그리스도인들에 대해서는 전혀 사용되지 않았다. 그 이유를 알만 하다. 세보마이는 헬라인 특유의 경건이 가지고 있는 인간학적 특색, 즉 숭고하고 고상한 것에 대한 숭배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언어를 하나님과 그리스도에 관련하여 사용한다는 것은 매우 곤란한 일이다. 그 까닭은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및 그리스도와 인격적으로, 즉 복종과 신뢰를 통하여 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참조: W.Gunther; J.H.Thayer; W.Foerster).
구덩이
seirav
끈, 사슬.||#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세이라(Homer 이래)는 에이로(%606: 고착시키다, 함께 묶다)에서 유래했으며,||(a) '끈', '(밧)줄' a line, a rope.|(b) '사슬' a chain을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세이라는 신약성경에서 벧후 2:4에 한번 나온다: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여기서 '어두움의 사슬'은 마치 사슬에 묶여있듯이 어두움에 매이거나 처해있는 것을 표현한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seismov"
흔들림, 동요, 지진.||#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세이스모스(Hdt., Soph. 등)는 세이오($4579: 흔들다)에서 유래했으며, '흔들림, 동요, 충격, 지진, 공갈'을 의미한다.||#2. 70인역본의 용법.||명사 세이스모스는 70인역본에서 15회 나오며 주로 라아쉬('흔들다, 이리 저리 움직이다')의 역어로 사용되었다. 욥 41:20에서 악어는 횃불을 흔들어 위협하는 것을 비웃고 있으며, 암 1:1; 사 29:6; 렘 10:22; 렘 23:19; 겔 3:12 이하; 겔 38:19; 슥 14:5에서 문자 그대로나 비유적으로나 지진을, 나 3:2에서 요란한 병거 바퀴 소리를, 렘 29:3에서 병거 바퀴의 울리는 소리를, 사 15:5에서 두려워 떨림을, 겔 37:7에서는 골짜기의 뼈들이 들어 맞을 때 들꺽거리는 소리를 나타낸다.||#3.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세이스모스는 신약성경에서 14회 나오며, 다음과 같이 사용되었다.||(a) 마 8:24에서 세이스모스는 갈릴리 호수에서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을 삼키려 위협했던 돌풍의 사나움을 기술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는 주무시는지라".||(b) 세이스모스는 '지진'을 나타내며, 거의 하나님의 개입을 언급한다.|① 마 27:54에서 예수님께서 돌아가시는 순간에,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되는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② 마 28:2에서 예수님의 부활시에,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③ 행 16:26에서 바울과 실라가 하나님을 찬송했던 빌립보의 옥중에서,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c) 그리고 세이스모스(지진)는 종말론적 징후의 하나이다.|① 마 24:7(병행구 막 13:8; 눅 21:11),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② 계 6: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③ 계 8: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④ 계 11:13,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⑤ 계 11: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⑥ 계 16:18,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N. Hillyer).
소동하다
seivw
흔들다, 전율하다.||#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동사 세이오(Homer 이래)는 기본 동사이며,||(a) '흔들다, 이리 저리 움직이다', 예를 들면 균형잡힌 작살이나 문을 흔들다, 불만의 표시로 머리를 흔들다, 땅이 이리 저리 움직이다.||(b) 비유적으로는 ① '심하게 움직이다, 동요시키다, 당황케 하다',|② '거짓으로 악의를 품고 고소하다',|③ '입막음 돈을 탈취하다',|④ '등쳐 빼앗다'를 의미한다.||#2. 70인역본의 용법.||동사 세이오는 70인역본에서 37회 나오며, 주로 히브리어 라아쉬(흔들다, 이리저리 움직이다)의 역어로 사용되었다. 드보라의 노래에서 땅이 진동했다고 한다(삿 5:4). 이러한 하나님의 임재하심의 표현은 구약성경에 자주 등장하며, 특히 하나님이 심판하러 오실 때 심판에 대한 예상이 사람들에게 떨림과 전율을 일으킨다(겔 38:19 이하). 유다가 침공 위협을 받을 때 땅이 진동, 즉 침략자들의 말이 진동하는 것을 예상하여 땅이 두려움으로 진동한다고 말한다(렘 8:16). 그 당시 바벨론에 대한 공포는 다른 민족들을 떨게 했다(사 14:16). 역설적으로 바벨론의 함락은 이와 유사한 결과(렘 50:46)를 가져왔다.|겔 26:10에서 성으로 돌진해가는 느부갓네살의 중전차들과 병거들은 글자 그대로는 그 진동으로 인하여, 그리고 비유적으로는 그 성곽으로 상징되어지는 성의 세력이 파괴되어짐으로 인하여 두로의 성곽을 진동시킬 것이다. 잠 24:5 이하에서 거만한 자들은 이 세상을 떨게 한다고 한다. 즉 그들은 가사이든 국사이든 그 일의 원활한 운영을 그르치기 쉽다는 것이다.||#3. 신약성경의 용법.||동사 세이오는 신약성경에서 5회 나오며, 마태복음(3회), 히브리서(1회), 요한계시록(1회)에만 사용되었다.||(a) 마 21:10,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가로되 이는 누구뇨 하거늘". 여기에서 세이오는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이스라엘 백성에게 미친 영향력을 기술하기 위해 사용된 강력한 용어이다. 즉 온 성이 소동하여 그 기초까지 흔들렸다. 스가랴 선지자의 구세주 예루살렘 입성에 대한 사려깊은 예언 성취(슥 9:9)는 오류가 없었다.||(b) 마 27:51에서 예수님께서 운명하실 때 땅이 진동했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c) 마 28:4에서 예수님께서 부활시에 무덤 수직자들이 천사를 보고 무서워 떨었으며 매우 심히 벌벌 떨었다: "수직하던 자들이 저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d) 히 12:26,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가라사대 내가 또 한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여기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이 땅을 진동시켰을 때에 시내산에서 율법을 내리심을 언급하고 있다. 그 당시의 지진(출 19:18)은 이스라엘에게 결코 잊혀질 수 없는 사건이었다(시 68:17 이하). 현 세계 질서의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이 땅 뿐만 아니라 하늘 조차도 흔드실 것이다.||(e) 계 6:13에서 여섯째 인을 뗌으로 광풍에 무화과 나무가 흔들려 수많은 무화과 열매가 떨어짐 같이 이 땅에 떨어지는 별들을 포함하여 우주적 규모의 대격변의 사건들이 발생하게 된다: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참조: 사 34:4).|(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N. Hillyer; G. Bornkamm).
세군도
Sekou'ndo"
세군도 Secundus(인)||세군도는 행 20:4에서 한번 나오며, 가난한 자들을 위한 헌금을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갈 때 바울과 동행한 그리스 출신의 한 사람(참조: 고후 8:23)이다. 그는 아리스다고와 마찬가지로 데살로니가 교회를 대표한 사람이었던 것 같다. 세군도라는 이름이 데살로니가의 비문에서 발견되었다.|(참조: HBD).
실루기아
Selsuvkeia
실루기아 Seleucia(지)||셀류케이아/ 실루기아는 지중해 연안에 있는 수리아의 한 도시이며, 리라의 한 도시이며, 오론테스(Orontes)강 어귀 북방 약 5마일(40스타디아), 안디옥으로부터 약 15마일(120스타디아) 거리며, 구브로 맞은편에 위치하여 있다.|신약성경에서 이 지명은 행 13:4에 한번 나온다: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셀레네
selhvnh
달 moon.||#1. 고전 문헌 및 70인역본의 용법.||명사 셀레네(Homer 이래)는 셀라스(%702: 밝음, 빛나는, 불꽃)에서 유래했으며, '달'을 의미한다.||(a) 고전 문헌들이나 70인역본에서 셀레네가 문자적인 의미로 자주 나타난다. 셀레네는 일반적으로 달이 차고 기우는 것으로 시간을 나타내는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70인역본에서 셀레네는 약 40회 나오며, 거의 모두 히브리어 야레아흐(달)의 역어로 사용되었다. 많은 원시 사회 사람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히브리 사람들의 종교 축제일들은 음력으로 결정되었다(집회서 43:6-8). 달이 드러내는 확립된 질서(렘 31:35), 달의 아름다움(시 8:3), 달의 영원성(시 72:5; 시 72:7)에 관한 내용도 언급되었다.||(b) 70인역본에서 셀레네는 비유적인 의미로 종종 사용되었다(아 6:10; 집회서 27:11; 50:6). 달이 해만큼 밝은 빛을 발하지 못해도 일정한 궤도에서 운행하는 위상의 주기, 기울고 차는 현상, 조수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이방인들의 신화와 종교에서 달은 해보다 훨씬 더 숭배의 대상이 되었다. 고전 저자들은 셀레네, 즉 달의 여신을 언급하고 있다.|구약성경은 해와 별들의 숭배와 마찬가지로 달의 숭배도 금지하였다. 시 121:6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의 보호 하에서 밤의 달이 우리를 해하지 못하리라는 약속에는 초자연적인 달의 능력을 믿었던 대중들의 신앙이 특히 반영되어 있다.||(c) 해와 마찬가지로 달의 빛도 종말론적 심판과 축복의 기대에 영향을 미친다. 심판날에 달이 어두워지는 것(전 12:2; 사 13:10; 겔 32:7; 욜 2:10), 무색하는 것(사 24:23), 핏빛으로 변하는 것(욜 2:31; 모세 승천기 10:5), 그 처소에 멈추는 것을 언급한다(합 3:11).|축복 속에서 달빛은 햇빛 같겠고(사 30:26), 밤에 달이 빛을 비추지 아니하리라(사 60:19), 다시는 달이 물러가지 아니하리라(사 60:20).|70인역본에서 달이 독립적으로 언급된 경우는 결코 없으며, 해에 대한 언급 없이 달만 언급된 경우는 오직 두번 뿐인데, 이 두 경우에도 달은 별들과 함께 언급되고 있다(욥 25:5; 시 8:3).||#2.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셀레네는 신약성경에서 9회 나오며, 언제나 헬리오스($2246: 태양)와 함께 나타난다.||(a) 심판에 대한 언급에서|① 해가 어두워지는 것처럼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리라"(막 13:24; 병행구 마 24:29).|② 눅 21:25의 병행구에서는 단지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다고 기록되어 있을 뿐이다: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③ 행 2:20에 인용되어 있는 욜 2:31의 인용문에는 피로 변한 달에 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④ 계 6:12에도 여섯 째 인을 떼실 때에 "온 달이 피같이 되며"라고 기록되어 있다.|⑤ 계 8:12에는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달과 해와 별의 삼분의 일이 어두워졌다고 기록되어 있다.||(b) 셀레네의 또 다른 언급은 종말론적인 축복의 시대에 관한 것이며 성경에 단 한번 기록되어 있다. 계 21:23에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기 때문에 달의 비췸이 쓸데없다고 언급되어 있다: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c) 고전 15:41,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여기서 바울은 부활한 몸에 관한 그의 논증 가운데 나타나 있는 해나 별들과 구별되는 달의 영광에 관해 언급한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D. A. Hagner).
간질
selhniavzomai
미치다, 간질병에 걸리다.||#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동사 셀레니아조마이(Lucian; Vett.)는 셀레네($4582: 달)에서 유래했으며, 문자적으로 '미치다, 발광하다, 간질병에 걸리다'를 의미한다. 이 단어는 70인역본에는 나타나지 않는다.||#2. 신약성경의 용법.||동사 셀레니아조마이는 신약성경에서 마태복음에만 2회 나온다.||(a) 마 4:24에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달과 귀신에 사로잡히는 것을 결부시키고 있음을 반영해 준다: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b) 마 17:15에서는 간질과 같은 종류의 증후를 나타내는데 사용되며, 그 병은 제자들이 쫓아낼 수 없는 악령에 기인한다: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저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D. A. Hagner).
서머인
Semei?
서머인 Semein(인)||서머인은 신약성경에서 누가복음의 족보에 나오는 예수님의 조상 중 한 사람이다: "그 이상은 마앗이요 그 이상은 맛다디아요 그 이상은 서머인이요 그 이상은 요섹이요 그 이상은 요다요"(눅 3:26).|(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고운 밀가루
semivdali"
가장 고운 밀가루||#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세미달리스(Hermippus Com. 이래)는 '가장 고운 밀가루'를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세미달리스는 신약성경에서 계 18:13에 한번 나온다: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단정한
semnov"
존귀한, 공경(숭배)할만한, 존엄한, 거룩한.||#1. 일반 헬라어의 용법||형용사 셈노스는 세보(%65)에서 유래했으며, '숭고한, 존귀한, 존경(숭배)할만한, 존엄한, 거룩한'을 의미한다.|셈노스는 신들의 속성으로는 '고결한'(lofty)을, 신적인 것들에 사용될 때에는 '위엄있는, 장엄한, 거룩한'을, 음악, 시, 웅변에 사용될 때에는 '탁월한'을 의미한다.|이 형용사와 명사는 흔히 신성의 장엄함을 가리키지만, 때로는 사람의 존엄성, 훌륭함, 진지한 의도, 위대성을 가리키기도 한다.|셈노스는 예를 들어 7이란 숫자, 인간의 지위 혹은 행동과 같은 것들의 내적인 위엄을 의미하기도 한다. 셈노스는 다른 사람들의 존경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다. 따라서 그것은 위엄있거나 훌륭한 것을 포함하지만, 보다 높은 질서의 표시들이 그 안에서 발견될 수 있는 경우와, 또 이것이 적절한 장엄성이나 엄숙성(반드시 엄격함이 아니더라도)을 지닐 경우에만 그렇다.||#2. 70인역본의 용법||형용사 셈노스는 70인역본에서 10회 사용되었다.|잠 8:6에서 이 단어는 히브리어 나기드(통치자, 지도자, 우두머리)의 역어로, '존엄하거나 위엄있는 것들'(복수)을 나타낸다: "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셈노스는 여기서 '거룩한 것들'일 수 있다.|잠 15:26에서 셈노스는 히브리어 노암(즐거운, 아름다움, 친절, 은혜, 호의)의 역어로 나타난다: "[선한] 말은 정결하니라". NASB는 "즐거운 말은 순결하다", NIV는 "순결한자의 것들(생각들)은 그(주)에게 즐거운 것이다"로 번역했다. 아마도 후자의 번역이 더 좋은 것같다.||#3. 신약성경의 용법||형용사 셈노스는 신약성경에서 4회 나온다.|빌 4:8에서 셈노스는 인간의 행동과 관련되어 있다: "종말로 형제들아 …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여기서 바울은 기독교인의 일상 생활을 위한 교훈을 하고 있다. 그는 외인들을 염두에 두고서 독자들에게 고귀하고 존경할 만한 가치있는 것을 신중히 고려하여 실행하라고 권면한다. 물론 바울은 이러한 일에 대한 외인들의 판단을 단순하게 받아들이지는 않는다.|목회서신에서 셈노스는, 곧 교회의 지도자들의 교리와 생활에 있어서 진지함이나 엄숙함과 가치 있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 자신의 가족을 잘 다스리고 좋은 모범을 보임으로써 자녀들이 순종하며 영예로운 삶을 살도록 양육해야 한다(딤전 3:8; 딤전 3:11; 딛 2:2).|(참조: W.Gunther; J.H.Thayer; W.Foerster).
경건함
semnovth"
고귀, 존귀, 위엄, 장엄, 거룩함.||#1. 일반 헬라어 및 70인역본의 용법||명사 셈노테스는 형용사 셈노스($4586)에서 유래했으며, 그 의미는 셈노스와 같은 의미를 지닌다. 이 단어는 '숭고한 것, 존귀한 것, 존경(숭배)할만함, 존엄한 것, 거룩한 것, 위엄있는 것, 장엄한 것, 공경이나 존경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다. 70인역본에는 마카베오이서 3:12에 한번 나온다.||#2.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셈노테스는 신약성경에서 3회 나온다.|딤전 2:2에서 셈노테스는 엄숙하고 가치있는 행동이란 의미로 나온다: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딤전 3:4에서 요지는 자녀들의 순종을 명령이 갖는 권위로서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단정함으로 복종케 하는 자라야 할지며".|딛 2:7에서 셈노테스는 디도의 가르침의 방식과 내용에 관한 것이다. 국외자들이나 대적자들을 고려하여 이 가르침은 엄숙하거나 진지하게, 또는 위엄있게 행해져야 한다: "범사에 네 자신으로 선한 일의 본을 보여 교훈의 부패치 아니함과 [경건함]과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게 하라 이는 대적하는 자로 하여금 부끄러워 우리를 악하다 할 것이 없게 하려 함이라".|(참조: W.Gunther; J.H.Thayer; W.Foerster).
서기오
Sevrgio"
서기오 Sergius(인)||서기오는 옛 로마의 원로원 의원의 이름이었다. B.C. 53년에 악명 높은 배교자인 루시어스 서기오 카틸리나는 동일한 가족 가문의 일원이었다.|서기오 바울은 신약성경에서 한번 행 13:7에 언급되어 있다: "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그는 주후 47, 48년에 구브로의 총독으로 있었다. 바로 이 때에 그가 바울과 접촉하였고, 기독교 신자가 되었다. 서기오가 총독으로 불리우고 있는 것은 그 당시에 구브로가 원로원 지방이었다는 것을 암시한다. 아우구스투스가 창안한 위장된 귀족 제도 내에서 구브로는 원로원의 지배 하에 있었다. 아우구스투스는 B.C. 22년에 이것을 양도하게 했다. 누가는 이에 대한 정확한 공식 용어를 사용한 것이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IS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