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해설 358 페이지 > 기독정보닷컴

파노스
fanov"
횃불, 등.||#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파노스(Aristoph., Xen. 이래)는 파이노($5316: 밝히다, 드러내다, 나타나게 하다)에서 유래했으며, '횃불' a torch 또는 '등' lantern을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파노스는 신약성경에서 요 18:3에 한번 나온다: "유다가 군대와 및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서 얻은 하속들을 데리고 등과 홰와 병기를 가지고 그리로 오는지라".|(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바누엘
Fanouhvl
바누엘 Phanuel(인)||파누엘은 히브리어 페누엘(하나님의 얼굴)에서 유래한 인명이다.|신약성경에서 이 인명은 눅 2:36에 한번 나오며, 여선지자 안나의 아버지이다: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 매우 늙었더라 그가 출가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보이는 바
fantavzw
보이게 하다 make visible.||#1. 고전 헬라어 문헌||판타조는 파이노($5316)에서 유래했으며, '나타나게 하다, 나타나다'를 뜻하며, 비상한 현상이나 초자연적 현상(Hdt.,Ⅶ,15,2). 또는 이상한 사건들(Apoll.Rhod.,Ⅳ,1285)이 보여지게 되거나 나타나는 것에 대하여 사용되었다.||#2. 70인역본의 용법||판타조는 70인역본에서 외경에 2회 사용되었다. 영적인 의미로, 지혜서 6:16에서 판타조는 휼륭한 사람의 길에 지혜의 나타남을 뜻하며, 집회서 34:5에서 판타조는 '상상하다'를 의미한다.||#3. 신약성경의 용법||판타조는 신약성경에서 히 12:21에 시내 산의 모세를 언급할 때 단 한번 나타난다: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이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으나"(신 9:19).|(참조: R.Bultmann; D.Luhrmann; C.Brown)
위의
fantasiva
보이기, 과시, 화려한 행렬.||#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판타시아(Aristot., Polyb.)는 판타조($5324: 보이게 하다, 보이다)에서 유래했으며, '보이기, 과시, 화려한 모양, 전시, 장관, 화려한 행렬'을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판타시아는 신약성경에서 행 25:23에 한번 나온다: "이튿날 아그립바와 버니게가 크게 위의를 베풀고 와서 천부장들과 성중의 높은 사람들과 함께 신문소에 들어오고 베스도의 명으로 바울을 데려오니". 여기서 판타시아는 '화려한 차림'이나 '행렬'을 나타낸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유령
favntasma
현상 phenomenon, 유령 ghost.||#1. 고전 헬라어 문헌||명사 판타스마(Aeschyl.이래)는 판타조($5324: 나타나다, 보이게 하다)에서 유래하며, '출현, 현상'을 뜻하며, 현몽, 영의 출현, 유령(ghost)에 대하여 사용되었다(Aesch.Sept.; Plat.Phaed.; Luc.Philops 등).||#2. 70인역본의 용법||명사 판타스마는 70인역본에서 3회 나타난다. 이 단어는 히브리어 힛자온(환상)을 번역하여, 사 28:7; 욥 20:8에서 '허상'이나 '환상'을 의미한다. 지혜서 17:14에서 '환영이나 유령'을 의미한다.||#3.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판타스마는 신약성경에서 2회 나타난다. 마 14:26에서 '유령, 허깨비'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병행구, 막 6:49).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어 오실 때 제자들은 판타스마(유령)를 보고 있는 것으로 생각했다.|참고로 눅 24:37 - 눅 24:41에 보면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장면을 묘사하고 있다. 혹자들은 그가 프뉴마($4151: 영 spirit)라고 생각했다. 예수님은 유령들의 현존을 부정하진 않았지만 자기의 부활체는 영체와는 완전히 다른 종류라는 것을 보여준다. 더 나아가서 이것은 자기의 부활과 자기의 영적 생존 사이의 차이점을 보여주는 증거이다.|(참조: Walter Bauer, C. Brown; R.Bultmann; D.Luhrmann).
골짜기
favragx
협곡, 골짜기.||#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파랑크스(Alcman, Thu. 이래)는 '깊이 갈라진 틈, 협곡, 골짜기, 산골짜기'를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파랑크스는 신약성경에서 눅 3:5에 한번 '골짜기'를 나타낸다: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파라오
Farawv
바로 Pharaoh||파라오(Philo, Jos.)는 '바로' Pharaoh로 번역되며, 애굽 고대왕들의 일반적인 통칭이다. 이 명칭은 '큰 집'을 뜻하는 애굽어 per-aa의 히브리 어형이다. 이 명칭은 본래 궁전이나 애굽의 조정을 가리키는 단순한 이름이었다(BC 3,000년대와 BC 2,000). 그러나 18왕조 중반(BC 1,450년경) 이래로 이 명칭은 '폐하'에 해당하는 말의 동의어로서 왕 자신에게 적용되었다. 제 22 왕조부터 계속해서(BC 945년) '바로'라는 용어는 왕의 이름과 연결되어 사용되었다(예: '바로 세손크, 바로 느고, 바로 호브라).||신약성경에서 파라오는 5회 나온다(행 7:10; 행 7:13; 행 7:21; 롬 9:17; 히 11:24).|(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NBD).
베레스
Farev"
베레스 Perez (인)||파레스는 히브리어 페레츠(깨뜨림, 창 38:29)에서 유래했으며, 유다가 자기 며느리 다말에게서 얻은 쌍둥이 아들 중 하나이다. 유다 종족의 베레스 가족이 그들의 자손이다(민 26:20). 다윗은 베레스 가족 중 하나였으며 그 집안에 명성을 가져다 주었다(룻 4:12).||신약성경에서 베레스는 3회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예수님의 족보에서 예수님의 조상 중 한 사람으로 나온다(마 1:3; 눅 3:33).|(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바리새인
Farisai'o"
바리새인 Pharisee.||#1. 구약시대 및 신약시대의 바리새인들.||파리사이오이(바리새인들)는 '나누다, 분리하다'를 뜻하는 파라쉬에서 유래한 아람어 페리샤야(히브리어 파루쉬)의 헬라화된 어형이며, '분리된 사람들'을 의미한다.||(a) 바리새인들은 유대교에서 영향력있는 종교 집단의 대표자들이다. 그 명칭은 신약시대에 이르기까지 헬라주의적 유대교에서 증명되고 있으나 70인역본에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 이 단어는 요세푸스(Josephus)에 의해 헬라어형으로 사용되었으며, 신약성경에서 사용되었다. 이 명칭이 처음 등장한 시기는 정확하게 단정할 수 없다. 첫 등장은 히르카누스(Hyrcanus)1세기의 시대(주전 135년경)부터이다. 그러나 주전1세기부터는(알렉산드리아의 통치하[주전 76-67]) 바리새인은 가장 존경받는 사람들로서, 따라서 유대교의 지도적인 집단으로서 공공연한 인정을 받게 되었다.||(b) 바리새인들에 대해 두가지 견해가 있는데|① 바리새인들은 유다 마카베오에서 분리된 경건함을 뜻하는 하시딜의 집단이라는 것이다.|② 또는 바리새인들은 동맹자를 뜻하는 하베림 집단에서 율법의 개별적 규정에 정확히 따르기 위해 율법을 지키지 않는 나머지 사람들에게서 주전 135년경 분리해 나온 사람들, 곧 율법을 진실하게 지키는 경건한 자들의 무리를 가리킨다고 한다.||(c) 바리새인들은 구약성경 외에 추가로 유전을 신앙과 생활의 한 표준으로 인정했다(마 15:1; 막 7:3). 그들은 결례, 금식, 기도, 구제와 같은 외적 경건의 형태와 외적인 의식의 준수에 의한 명예와 칭찬을 추구했다. 바리새인들은 그들은 선한 천사들과 악한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소신을 힘써 고수하였으며, 매시야에 대한 기대를 견지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시야가 오셨을 때, 그들은 그리고 죽은 자들이 하데스에서의 보상 또는 형벌의 예비적 경험 후에 그에 의해 되살아나 각각 자신의 개개 행위에 따라 보응을 받을 것이라는 소망을 품고 있었다.|헤롯 왕가의 찬탈적 통치와 로마인들의 다스림에 맞서서 그들은 신정정치와 자기 나라의 대의를 굳게 지지하였으며 일반 백성들에 대해 큰 영향력을 소유하였다. 요세푸스에 의하면 그들의 수는 6,000명 이상이었다고 한다.||#2. 신약성경의 바리새인들||바리새인들은 신약성경에서 95회 나오며, 복음서들과 사도행전, 빌립보서에 나타난다.||1. 공관복음.|(a) 역사적 문제. 마 3:7이하를 보면 바리새인들은 침례(세례) 요한을 반대하며, 막 10:1이하; 막 12:13이하에서 한 무리가 예수님에 대항하여 고소하려고 한다. 아주 일찍부터 이들은 예수님을 죽일 음모를 꾸민다(막 3:6). 그들은 그 때문에 예수님의 날카로운 비난을 받게 된다. "화 있을진저"(막7장, 마25장). 어떤 의미에서 그들은 이 문제에 관한 한 대체로 유대교를 대표하고 있다. 그러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많은 바리새인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누가가 바리새인을 일반적으로 예수의 적으로서 표현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주목할 만하다. 누가에 의하면 예수님께서는 특출한 바리새인들의 손님이었고 그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눅 7:36이하; 눅 11:37; 눅 14:1). 눅 13:31은 바리새인이 예수님에게 헤롯이 주님을 죽이려 한다고 경고했다고 조차 말하고 있다.|막 12:34에서 바리새인과 다정한 대화도 주목할만 하다(막 12:34). 더구나 실질적인 권력이 없는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수난시에 소수파의 모습으로 나타난다.||(b) 다른 당파들.|① 바리새인들과 마찬가지로 다른 파들도 예수님을 반대한다. 예를 들면 마 16:6에 나타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막 8:15에 나타난 바리새인과 헤롯의 성향, 마 22:34에 나타난 사두개인의 질문 등이다.|② 서기관들은 담화문에 자주 등장한다. 서기관들 중 많은 사람들이 바리새인이지만 이 서기관에는 서로 다른 두 무리가 있다(참조: 눅 11:37이하, 눅 11:45이하; 막 7:5; 눅 5:21). 주석적인 논쟁에 있어서 서기관은 주도적인 역할을 한 듯한데, 부수적으로 볼 때만 그들 중 일부가 바리새인들이다(참조: 막 12:35; 마 22:41).|③ 막 3:6과 막 12:13에 의하면 바리새인들과 헤롯당은 함께 예수님을 책잡으려고 하고, 죽일 음모를 하였다.||(c) 바리새인의 지식에 대한 반대.|①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 율법을 맹종하고 율법에 대해 결과를 따지는 행위에 대해 반대하셨다. 예수님은 율법을 받아들이고(마 5:17), 심지어 율법을 더 자세히 해석하기조차 한다(마 5:21이하). 그의 규범은 율법 자체나 위치를 사실상 율법 위에 두며, 바리새파의 구전을 반대하신다(막 7:8-막 7:9,막 7:13). 율법의 세부 조항을 강조하는 것은 중심적인 요구를 묵살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바리새파의 이러한 율법적인 행위는 위선을 야기시키게 되었다(마 6:1이하).|② 바리새파가 참 이스라엘이라고 주장하는 조항들에 대해 예수님은 특히 반대한다. 예를 들면 엄격한 안식일 준수(막 2:23이하), 십일조(눅 18:12), 금식(막 2:18이하), 정결(막 7:1이하) 등이다. 예수님이 강조한 것은 외부적 정결이 아니라 내적 정결이다(막 7:15).|③ 바리새인들이 백성들을 자기들과 구별하는 행동은 평민과 죄인들을 포용하는 예수님과 충돌하게 되었다. 예수님 자신이 바리새인들과 식탁에서 교제하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눅 7:36), 이 점에 대해서 예수님은 많은 비난을 받는다(막 2:15이하). 그러나 도리어 그는 바리새인의 율법주의에 대해서 그의 구원 사역을 맞세운다. 실제로 눅 18:9이하의 비유에서 자기 자신의 행위로는 아무 것도 기대하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통해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을 예수님은 칭찬하면서, 바리새인들이 율법을 이루기 위하여 노력하는 이기적인 열정들을 타파한다.|④ 물론 마 5:18-마 5:19에서는 율법의 무오한 정당성을 언급한다. 마 23:2-마 23:3을 보면 바리새인들의 권위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마 23:3, 마 23:23에서 바리새인들이 비난받는 것은 그들의 이상이 아니라 그들의 행위이다.||2. 사도행전과 바울.|(a) 사도행전에서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이나(행 2:23) 초대 교회(행 4:1, 사두개인과 제사장들)에 반대하는 특별한 구절은 찾아 볼 수 없다. 바리새인들은 기독교 공동체의 일원이었다(행 15:5). 예수님과의 긴장된 관계가 교회에 대해서는 점차 부드럽게 되었을 것이다(참조: 행 5:34; 행 15:5; 행 23:9). 실제로 가말리엘은 교회에 대해 관용적인 모습을 보여 주며(행 5:34이하), 당파 문제 때문에 의회에서 바리새인들은 바울의 무죄를 주장한다(행 23:6이하).|(b) 바울 자신은 바리새인으로 양육받았고(행 26:4-행 26:5), 가말리엘 문하에서 배웠다(행 22:3). 그는 바리새인의 이상을 이루기 위해 애쓰던 그의 열정에 대해서 언급한다(갈 1:13-갈 1:14; 빌 3:5-빌 3:6). 그러나 그에게는 이러한 바리새적인 과거 경력이 중요하지 않다(빌 3:7). 그는 어디서나 바리새파 그것만으로 반대하고 있지 않다. 그리스도와 율법주의 사이에 신학적인 충돌을 다룰 때 그의 역사적 갈등을 포함시킨다.|(참조: J.H.Thayer; D.Muller; H.F.Weiss).
복술
farmakeiva
마술 magic, 마법 sorcery.||#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파르마케이아(X., Pla. 이래로)는 파르마큐오(%5: 독<약>을 섞다<만들다>, 마술을 행하다)에서 유래했으며,||(a) '독약의 사용',|(b) '독해(살)',|(c) '마술, 요술'을 의미한다.||#2. 70인역본의 용법||파르마케이아는 70인역본에서 8회 나오며, 사 47:9, 12에서 케솁(마술, 요술, 점장이, 주문 등)의 역어로 사용되어 각종 '마술이나 사술'을 나타내고, 출 7:11,22; 출 8:7,18에서 라트(비밀, 신비)의 역어로 사용되어 '은밀하거나 신비한 마법'을 나타낸다. 그리고 지혜서 12:4; 18:13에서 '마법, 마술'이란 의미를 지닌다.||#3. 신약성경의 용법||파르마케이아는 신약성경에서 3회 나오며, 한글개역 성경에는 '술수, 복술'로 번역되어 있다.|갈 5:20에서 파르마케이아는 '마술이나 마법'을 나타내며, 육체의 일들에 들어있다: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약(medicine), 마력있는 약(magic potion), 독약(poison) 등은 상기한 이 단어군의 기초가 되는 개념을 제시해 준다. 마력있는 약(potion) 에는 독약(poison)을 섞는다. 그러나 항상 주문과 또한 마술 예식에서 영들의 임재를 촉진하기 위해 풀잎을 모아 준비해 두는 마술적 전통이 있었다(겔 8:17의 마지막 문장을 참조하라. "그들이 …나무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약품의 사용은 그것이 나중에 불행한 죽음(독약)으로 나타나는 것을 보여준다. 이런 종류의 마법은 더욱 광범위한 마술의 관습을 낳게하는 수단이 되었으며 그것은 미신을 통하여 종교와 특히 우상 숭배와 밀접하게 결합되었다. 이 문제는 그리스도 교회를 오래 괴롭혀 왔으며, 어떤 곳에서는 그것을 기독교화 하였다. 그러므로 기독교, 즉 기도원 같은 곳에서 어떤 물건이나 약을 비법으로 사용하는 것을 삼가고 제거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기독교 신자들에게 큰 피해를 주며, 심지어 독살까지 하게 된다(참조: R.Earle ).|계 9:21에서 종말론적 재앙에도 그들의 마술 행위를 회개하지 않았다: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계 18:23에서도 파르마케이아는 '마술, 마법'을 나타낸다: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독을 섞는 일과 마법은 똑같이 평가되고 우상 숭배와 동일시된다. 그것에 대한 근거로서는 신5:18의 금령으로도 충분하지만 여기서는 특별히 나 3:4이 고려된다(Heinrich Kraft).|(참조: Walter Bauer; C.Brown).
술객
farmakeuv"
(마)약을 섞는 사람 mixer of potions, 마술가 magician.||%6 파르마콘|독약, 마력있는 약, 마력, 약, 치료법, 구제책, 마약.||#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파르마큐스(Soph. 이래로)는 파르마콘에서 유래했으며, '(독약이나 마력있는) 약을 섞는(조제) 자, 마술적 치료 수단을 준비하거나 사용하는 자, 마술가'를 의미한다. 70인역본에는 나타나지 않는다.||#2. 신약성경의 용법||파르마큐스는 신약성경에서 계 21:8에 한번 나타나며, '마술가'를 의미한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마술가들(술객들)은 말하는 짐승의 우상(계 13:15)을 만드는 자들을, 그리고 그와 유사한 자들도 포함한다. 우리는 종종 심지어 자신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는 자들 중에도 행운을 얻기 위하여 부적이나 혹은 그같은 것들을 지니는 자들을 본다. 이런 것들을 만들어 주고 마술적, 신비적 치료수단으로 약을 조제하여 사용하는 자들을 본다. 우리는 이런 마술가들을 용납해서는 안된다(참조: Leon Morris ).|(참조: Walter Bauer; J.H.Thayer; C.Brown ).
팔마코스
farmakov"
(독)약을 넣는 자 poisoner, 마술가 magician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형용사 팔마코스(Hipponax 이래로)는 팔마콘(%6:약 drug)에서 유래했으며,|(a) '독약이나 마약을 넣는 자',|(b) 마술에 전념한 '마술가'를 의미한다.||#2. 70인역본의 용법||팔마코스는 70인역본에서 13회 나오며, 주로 카샤프(마법사, 마술사)의 역어로 사용되었으며, 그런 의미로 사용되었다.||#3. 신약성경의 용법||팔마코스는 신약성경에서 2회, 요한계시록에만 나오며 '마술사'를 의미한다(계 21:8; 계 22:15).|(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파시스
favsi"
보도, 소식, 정보.||#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파시스(Pla. 이래)는 파이노($5316: 밝히다, 드러내다, 나타나게 하다)에서 유래했으며,||(a) 범죄에 대해, '폭로, 고발',|(b) 일반적으로 '보고, 소식, 소문, 정보, 보도'를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파시스는 신약성경에서 행 21:31에 한번 나온다: "저희가 그를 죽이려 할 때에 온 예루살렘의 요란하다는 소문이 군대의 천부장에게 들리매". 여기서 파시스는 '정보'를 의미한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파스코
favskw
단언하다, 주장하다.||#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동사 파스코(Homer 이래)는 파오(%658: 빛나다, 비치다)에서 유래했으며, '확언하다, 단언하다, 주장하다'를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동사 파스코는 신약성경에서 3회 나온다.||(a) 행 24:9, "유대인들도 이에 참가하여 이 말이 옳다 주장하니라"|(b) 행 25:19, "오직 자기들의 종교와 또는 예수라 하는 이의 죽은 것을 살았다고 바울이 주장하는 그 일에 관한 문제로 송사하는 것 뿐이라".|(c) 롬 1: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계 2:2 TR,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구유
favtnh
구유 crib, manger||#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동사 파트네(Homer. 이래)는 파테오마이(%738: 먹다)에서 유래했다.||(a) 이 단어는 '구유, 여물통'을 의미하며,|(b) 확대된 의미로 '외양간'을 의미한다.|(c) 전이된 의미로는 '소화기관'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었다.|(d) 그리고 '파트네'는 '기생하는 생활', 입의 '움푹한 부분', 이빨의 '구멍', '성단'(star cluster)등을 의미하는데도 사용되었다.||#2. 70인역본의 용법.||명사 파트네는 70인역본에서 7회 나오며, 우르와(723: 구유, 여물통, 외양간, 대하 32:28), 에브스(18: 구유, 외양간, 욥 39:9; 잠 14:4; 사 1:3), 레페트(7517: 마구간, 외양간, 합 3:17)의 역어로 사용되었다.||#3.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파트네는 신약성경에서 누가복음에만 4회 나온다.||(a) 파트네는 예수님의 탄생기사에 3회 나온다.|① 눅 2:7,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② 눅 2: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③ 눅 2: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이 구절들에서 파트네는 예수님의 탄생(눅 2:7), 천사들의 약속(눅 2:12), 목자들의 경배(눅 2:16)가 관련되어 나오며, 매우 중요한 주제이다. 파트네의 의미는 외양간 안에 있든지, 밖에 있든지, 아니면 동굴 안에 있든지 분명 '구유'이다. 다윗성에 살고 있던 목자들은 다윗과 같은 메시야의 탄생을 선포한다. 구유는 세상 구속주의 비천한 탄생과 당시 세계의 주관자인 아구스도의 영광을 대조 시킨다(참조: 눅 2:1; 눅 2:11; 눅 2:14). 또한 구유는 아무 데도 머리 둘 곳이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자 인자이신 예수님의 겸손과 고난을 미리 상징하고 있다(눅 9:58).||(b) 눅 13:15,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외식하는 자들아 너희가 각각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 나귀나 마구에서 풀어내어 이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아니하느냐". 여기서 예수님은 안식일이라도 가축을 우리에서 풀어 내어 물가로 데려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업무에 대해 말씀하신다. 안식일에 동물들을 위해 이렇게 하는 것이 허용되는 이상, 고통 당하는 사람들을 구해주는 일은 더욱 더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H. Heng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