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스
!Acavz
아하즈 Achaz(인)||#1. 구약성경.||아카즈는 히브리어 아하즈(그가 붙잡았다)를 의미하며, 한글 개역 성경에서 '아하스'로 음역했다.||(a) 아하스는 유다의 12대 왕이며, 20세에 즉위하여(왕하 16:2; 대하 28:11), 처음 3년간은 그의 아버지(11대왕) 요담과 공동 통치를 했으며, 그의 아버지가 죽은 후, B.C. 741-725년까지 단독 통치를 했다(왕하 16:2; 대하 28:1).||(b) 아하스는 가증한 우상 숭배의 길을 좇아서|① 아들을 산채로 불태워 우상에게 바치고(왕하 16:3 이하; 대하 28:2-4),|② 아람의 신들에게 도움을 구하고(대하 28:22, 23),|③ 우상을 제조하고(사 2:8),|④ 우상 숭배를 위한 단을 만들어 제사를 드리고(왕하 16:11-14),|⑤ 성전을 폐쇄시키고 산당을 세웠다(대하 28:22-25).||(c) 아하스의 통치 초기에 이스라엘왕 베가와 수리아왕 르신이 아하스를 반 앗수르 연맹에 가입시키려고 노력했다(왕하 15:37). 동맹군은 이 일에 실패하자 유다를 침공했다(왕하 16:5). 유다인들은 심한 인적 손실을 입고 많은 사람들이 사로잡혀 갔다(대하 28:5-8). 그러나 선지자 오뎃의 중재로 포로들은 본국으로 되돌아오게 되었다(대하 28:9-15). 이사야는 아하스를 격려하여 위기의 정점에서 여호와를 의지하라고 권하지만 소용이 없었다(사 7:1-12).|아하스는 믿음이 부족하여 오히려 앗수르왕의 도움을 요청하며 성전의 은금을 그에게 보내었다(왕하 16:7, 8). 그 결과 유다가 1세기 동안 속국 노릇을 한 것이다(대하 28:16-21). 유다가 약해진 것을 보고, 블레셋과 에돔이 유다를 침략했다(대하 28:17, 18). 이러한 재난들은 아하스의 배교와 가증스러운 우상 숭배에 대해 내린 심판인 것이다(대하 28:5).||(d) 아하스는 죽어 예루살렘에 묻혔으며(왕하 16:20), 열왕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했다(대하 28:27).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위를 계승하였다(왕하 16:20).||(e) 아하스의 통치 시대의 예언자들은 이사야(사 1:1), 호세아(호 1:1), 미가(미 1:1)였다.||(f) 아하스에 관한 예언(사 7:16-17, 24-25; 사 7:13-25).||(g) 아하스의 일영표(왕하 20:11; 사 38:8).||#2. 신약성경.||아하스는 신약성경에서 마 1:9(2회)의 족보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으로 나온다: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참조: NBD; IS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