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채
kevntron
몰이 막대가, 찌르는 것, 쏘는 것.||#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켄트론(Homer 이래)은 켄테오(%222: 따끔하게 찌르다)에서 유래했으며,||(a) 동물의 '쏘는 것' sting(Aristot., Aelian.),||(b) '몰이 막대기' goad, 즉 채찍과 같이 사용하는 뾰족 막대기(Pind., Pyth., Aesechyl.)을 의미한다.||(c) 이 단어는 비유적으로,|① 고통이나 고문,|② 박차, 자극, 갈망이라는 뜻으로 좋은 의미와 나쁜 의미로 사용되었다.||(d) 수사학적으로 콤파스의 '끝'이나 원의 '중심'을 가리키는데 사용되었다.||#2. 70인역본의 용법.||명사 켄트론은 70인역본에서 5회 나오며, 잠 26:3에서 샤바트(막대기, 매)를 번역하여 '막대기'를, 호 13:14에서 코테브(파멸)을 번역하여 죽음의 '쏘는 것'을, 마카베오일서 14:19에서는 벌의 '침'을 나타낸다|필로는 하나니믈 고삐와 채찍을 가지고 전차를 모는 자에 비유한다. 그러나 그는 또한 이 용어를 중심(우주의 중심인 지구)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한다. 요세푸스는 욕정(참조: Antiquities 7. 169) (다말에 대한 암논)이나 매력(참조: Jewish War)의 켄트론을 언급한다.||#3.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켄트론은 신약성경에서 4회 나오며, 사도행전에서 1회, 고린도전서에서 2회, 요한계시록에서 1회 사용되었다.||(a) 행 26: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방언으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채를 뒤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그리스도는 바울에게 켄드론("가시채")을 뒷발질하는 것이 네게 고생이라고 말한다.|유대 세계에서 이 단어는 일반적으로 황소를 모는 막대기를 의미하지만 바울(또는 누가)은 여기서 헬라 속담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다. 이스킬루스(Aeschylus, Ag 1624)에서 '가시를 발로 차지 말라'를 격언이 나온다. '이는 가시채를 발로 차다가 찔려서 심한 상처를 입은 소에서부터 나온 속담이다'(page.). 이러한 표현은 헬라파 아그립바에게 말할 때 매우 적절하다. 이 속담(또한 복수형으로)은 A.D. 1세기 경에 자주 인용되었던 것이다.||(b) 고전 15:55; 고전 15:56, "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여기에서 바울은 사 25:8; 호 13:14을 인용하며, 사망의 켄트론("쏘는 것")이 죄라는 말을 덧붙이고 있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것은 사망이 막대기를 가지고 있는 폭군이나, 창이나 화살을 가지고 있는 군인, 또는 독침을 가지고 있는 짐승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독침을 가지고 있는 곤충과 같다는 것이다. 사망의 능력이 근거하고 있는 죄가 그리스도에 의해 제거될 때, 사망의 쏘는 것은 소멸되며 사망은 무력해진다.||(c) 계 9:10,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이 구절은 5번째 나팔 소리에 따라 진행되는 일을 묘사한 것이며, 요엘의 유사한 묘사를 강하게 상기시킨다. 무저갱으로부터 "황충이...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계 9:3). 그들은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가지지 않은 자들을 괴롭힐 권세를 받았다.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 괴롭게 함과 같더라"(계 9:5). 계 9:7-계 9:10.이 무시무시한 생물에 대한 상상의 묘사가 나오며, 마지막 계 9:10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즉 그 꼬리에)"라고 표현되어 있다. 즉 그들은 전갈과 같이 쏘는 침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위험한 것은 바로 이것 때문이다. "그 꼬리에는 다섯달 동안 사람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계 9:10). 따라서 이것은 반은 메뚜기이고 반은 전갈이며 그 위험스런 무기는 켄트론, 즉 동양인들이 전갈을 보고 두려워하는 이유인 독침을 가진, 동양적 환상의 산물인 우화적이고 악마같은 생물로 생각할 수 있다(L. Schmid).|(참조: P. J. Budd; L. Schmid; Walter Bauer; J. H. Th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