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timhv
값, 가치, 영예, 존경.||#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티메(Homer 이래)는 티오(%1053: 평가하다, 존중하다, 존경하다)에서 유래했으며, 다음의 의미로 사용되었다.||(a) 법적으로 '평가, 보상, 형벌, 배상',|(b) 높거나 유명 인사에 대해, '가치(중요성), 영예, 명예, 존경',|(c) '영예(영광)의 직(분), 공직',|(d) '위엄, 존엄함'(Dignity), 신에 대해 사용.|(e) '사례금, 보수금',|(f) '상품(금), 영예의 표상, 훈장',|(g) 물건의 가치에 대해, '평가, 가치, 값, 구매 가격',|(h) '변제',|(i) 매우 중요한 것은 종교적 용법이다. 티메는|① 하나님에 대한 '예배',|② 사람들에 관심을 가지는 신들에 대한 '숭배'를 의미한다.|③ 티마이는 신들을 예배하는 제물이나 축제, 혹은 그들을 위한 헌금에 대해 사용되었다. 신들은 자신이 통제하는 권능의 영역 때문에 제물과 찬양의 노래들을 통해 영예를 받는다. 신들은 그들의 편에서 인간들에게 그들의 세상의 영예와 행운의 지위를 줌으로서 그들을 영예롭게 한다.|「헬라 사상에서 티메는 사람이 그의 직책, 지위, 부 등 또한 지위 자체, 즉 위엄과 특권이 있는 직책으로 인해 지역 사회에서 누리는 당연한 평가를 말한다. 노예들에게는 티메가 없다.|스토아 학파는(참조: Epictetus) 그들이 참 자아에 관여하지 아니하고 다만 신체와 눈에 보이는 소유물들에만 관여하는 체함으로서 모욕과 불명예를 면하려 했다. 그들은 왕의 지위와 같은 지위에서 유래한 명예를 헌신짝처럼 여겼다. 그렇지만, 그들은 노예를 천대하는 잘못을 범하였다.」||#2. 70인역본의 용법.||티메는 70인역본에서 약 70회 이상 나오며, 11개의 히브리어 단어들의 역어로 사용되었다. 티메는 영예나 영광(시 29:1; 욥 34:19; 출 28:2; 욥 40:10), 지불금(값)(욥 31:29), 봉사에 대한 사례금(집회서 38:1), '값'(창 44:2; 민 20:19), '보상(금)'(창 20:16), '속전'(시 49:8), 장자의 대속을 위한 '지불금'(출 34:20), '귀중품, 보화'(겔 22:25), 세금(마카베오일서 10:29), 왕의 '위엄'(단 5:20)을 의미한다.||#3. 신약성경의 용법.||티메는 신약성경에서 42회 나오며, 다음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다.||(a) 티메는 존경을 의미한다.|① 롬 12:10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은 '존경'을 서로 먼저하라고 권한다.|딤전 6:1에서 바울은 종들은 하나님의 이름과 기독교의 가르침이 훼방을 받지 않도록 그들의 주인을 존경하라고 말한다.|벧전 3:7에서 남자들은 아내들에게 그들에게 당연히 돌려야 할 영예를 주어야 한다고 한다: "남편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살전 4:4에서 티메는 아내가 받아야 하는 '존경'이며, 이것은 그녀가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받을 권리이다.|롬 13:7에서는 '국가에 대해 존경을 표하는 것'을 나타낸다: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공세를 받을 자에게 공세를 바치고 국세 받을 자에게 국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② 티메는 '존귀, 위엄, 영예, 인정'을 의미한다.|요 4:44에서 기자는 예수님께서 전에 선언하신 말씀을 언급한다. 선지자는 '인정'을 받지 못한다.|벧후 1:17과 히 2:7; 히 2:9; 히 3:3의 기독론적 진술에서 티메는 독사(영광)와 함께 나타난다. 히 2:7 이하에서 그리스도의 수난은 그가 영광과 존귀(시 8:5 이하)로 관 쓰심, 곧 위엄스러운 제사장 수임 및 그에게 부여한 막강한 통치 지위를 얻기 위한 전제 조건이었다.|히 3:3에서 그리스도의 영광과 존귀함과 모세의 그것들과 비교되어 있다: "저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리스도는 구 언약의 대표자보다 훨씬 더 우월하다. 확실히 모세의 위치는 매우 영예로운 것이었다. 그는 이스라엘 집을 지도하는 일을 맡았으며, 하나님의 종으로서 충성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충성하셨다. 아들은 원칙적으로 하나님에 대해서 모세와는 다른 차원의 관계에 서 있다. 그는 하나님과 동등한 지위에 계시기 때문에(참조: 히 1:2-3), 집 지은 자 곧 이스라엘의 창조자이시다. 하나님의 집에서 충성하는 것과 하나님의 집을 맡은 것은 차이가 있다. 말씀과 행위를 통한 모세의 충성된 섬김은 장래에 말할 것, 곧 아들을 통하여 아버지를 말씀하시는 것(참조: 히 1:2)에 대한 지시(증거)이다.|히 5:4에서 티메는 '직분의 존귀'나 '지위 자체'를 나타낸다: "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벧전 2:7에서 그리스도인들은 티메를 받는다. 그들은 그 기초가 그리스도이신 신령한 집으로 세워진 산돌들로서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예하는 존귀한 자들이다. 이것은 종말론적인 언급이 아니라 오히려 "산돌"(참조: 벧전 2:3)과 "산돌들"(벧전 2:5)의 현재의 관계를 묘사한다. 여기서 티메를 값비싼 소유(보배)로 번역하는 것은 문맥상 적합하지 않다.|벧전 1:7에서 자신의 믿음을 고난을 통하여 입증하는 자들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받을 것이다.|고전 12:23; 고전 12:24에 의하면 신자들이 주목할만한 아무런 재능도 갖지 못해도 어느 것도 중요하지 않는 것이 없으며, 그들은 나머지 신자들과 동등하게 존귀하다.|딤후 2:20; 딤후 2:21에서 어떤 그릇은 귀하게 쓰임을 받고, 어떤 그릇은 천하게 쓰임을 받는다. 신자들은 모든 선한 일에서 하나님께 봉사할 수 있는 영예로운 부름을 받는 그릇이 되기 위하여 불의에서 자신을 깨끗이 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비유는 티메가 인격의 '존귀'는 물론 사물의 '가치'도 의미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롬 9:21에 보면 유사하게 토기장이는 동일한 진흙으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것과 같이 하나님은 그의 창조적 능력의 주권적 행사로 인류 역사에서 어떤 자들을 진노의 그릇으로, 또 다른 자들을 긍휼의 그릇으로 만드는 그의 목적을 집행할 자유를 가지고 계신다. 에이스 티멘 스큐오스("귀히 쓸 그릇")는 문자적으로 '귀한 그릇' 또는 '영예로운 그릇'이며, 그것이 정해진 용법은 영예를 가져오는 그릇이다.|롬 2:7; 롬 2:10에서 독사와 티메와 아프달시아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여 선을 행하면 마지막 심판 때에 받을 상이다.||(b) 티메는 '사례금, 보수금'을 의미한다.|딤전 5:17에서 티메는 '사례금'을 함축하고 있는 듯하다: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을 더할 것이니라".||(c) 골 2:23은 난해한 구절이다. 바울은 여기서 분명히 그노시스 이단의 표어들을, 그 내용을 정확히 규정함 없이 채택하고 있다. 그들에게 있어서 티메는 선택과 신격화를 의미하는 용어이다. 바울은 이러한 사상의 티메를 거부하는 것이다. 여기서 티메는 '영예나 존귀'(honour)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가능성은 전혀 배제할 수는 없다. 다른 가능성은 티메를 '가치'라는 의미로 보는 것이다.||(d) 티메는 '가치, 값'을 의미한다.|계 21:26에서 티메는 독사와 함께 세상 상품에 대해 사용되었다: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이 구절은 사 60:11의 기록을 채택한 것이다. 이 도시에 관한 여러가지 묘사들은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면 그 내용이 서로 배척하는 점이 있을지라도 이 도시의 비교할 수 없는 탁월을 묘사하는데 모든 수단을 동원했다고 본다.|행 4:34에서 밭과 집을 판 '값'을 나타낸다.|행 5:2; 행 5:3에서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자기의 판매 대금을 전액 공동체에 바친다고 하면서 그 중 얼마를 자기의 몫으로 감추었다.|행 9:19에 의하면 '티메'는 에베소에서 불에 태운 책 '값'에 대해 사용되었다.|행 7:16은 아브라함이 돈으로 산 무덤에 대해 언급한다.|고전 6:20에서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산 바되었다. 고전 7:23에서도 같은 내용이다.||(e) 티메는 의례적 용법으로 사용되었다.|딤전 1:17의 송영에서 '영예나 존귀'라는 의미로 나온다: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어지이다 아멘". 딤전 6:16의 계급에서도 마찬가지다.|계 4:9; 계 4:11; 계 5:12; 계 5:13; 계 7:12에서 더욱 발전적 송영문을 보여준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J. Schne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