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를 넘다
uJperbaivnw
넘어가다, 한계를 넘어가다.||#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동사 휘페르바이노(Homer. 이래)는 휘페르($5228: ~의 위에, ~을 넘어서, ~을 위하여, ~에 관하여)와 바시스($939: 발)에서 유래했으며,||(a) '가로지르다, 넘다, 넘어가다, 한계를 넘어가다'|(b) '어기다, 범하다'|(c) '간과하다'|(d) '떨어지다' (파피루스에서 떨어지는 몫에 대해 사용)|(e) '말이 끝나다'(즉 침묵하다)를 의미한다.||#2. 70인역본의 용법.||(a) 동사 휘페르바이노는 70인역본에서 15회 나오며, 히브리어 아바르(5674: 가로지르다, 넘다, 건너가다, 삼하 18:23; 욥 9:11; 욥 14:5; 미 7:18; 렘 5:22등), 달라그(1801: 뛰어 넘다, 삼하 22:30; 시 18:30), 아사프(3254: 더하다, 욥 38:11)의 역어로 사용되었다. 따라서 70인역본에서 휘페르바이노는 문지방을 지나가는 것(삼상 5:5), 담을 뛰어넘는 것(삼하 22:30), 경계를 지나가는 것(욥 24:2), 경주에 앞지르는 것(삼하 18:23), 벼랑을 오르는 것(마카베오사서 3:12), 능가하는 것(마카베오삼서 6:24)을 나타내며, 또한 신약적인 의미로 '간과하다'(욥 9:11), '용서하다'(미 7:18)를 나타낸다.||(b) 필로에서 휘페르바이노는 '무시하다, 경계를 가로지르다'(이기심, 진리, 본성 등의 경계)라는 의미를 나타낸다.||#3. 신약성경의 용법.||동사 휘페르바이노는 신약성경에서 살전 4:6에 한번 나온다: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거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니라" 이 구절에서 문제는 목적어가 없는지-이 경우 이 단어는 '죄를 짓다'를 의미한다- 아니면 톤 아델폰 아우투가 목적어로 결합되어 있는지 하는 것이다. '죄를 짓다'라는 의미는 본 구절의 일반적인 문맥과 거의 어울리지 않는다. 이 단어는 오히려 플레오네크테인("해하지")과 같은 선상에서 사용된다. 두 단어 모두 '무정한 사취'의 개념을 강조하기 위해 의도된 것이다. 그러므로 옳은 번역은 '형제에게 힘으로나 간계로 행하지 말고 형제를 속이지 말라'이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J. Schne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