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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해설
망령된 폄론
fluvaro"
쓸데없는 말을 하는.||#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형용사 플뤼아로스(Menand., Perinth.)는 플뤼오(**: 종알거리다)에서 유래했으며,||(a) '수다스러운, 종알거리는, 쓸데 없는 말을 하는'(Dion),|(b) 사물에 대해, '어리석은, 하찮은, 헛된'(Pla., Plut.)을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형용사 플뤼아로스는 신약성경에서 딤전 5:13에 한번 나온다: "또 저희가 게으름을 익혀 집집에 돌아 다니고 게으를뿐 아니라 망령된 폄론을 하며 일을 만들며 마땅히 아니할 말을 하나니". 여기서 플뤼아로스는 '쓸데없는 말을 하는'이란 의미를 나타낸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무서운
foberov"
두려운 fearful, 무서운 terrible, 소름끼치는 frightful.||#1. 헬라어 문헌의 용법||형용사 포베로스(Aeschyl. 이래로)는 포베오($5399: 도주하다)에서 유래했으며, `두렵게하는, 두려운, 무서운, 소름끼치는'을 의미한다.||#2. 70인역본의 용법||포베로스는 70인역본에서 약 20회 나오며, 대부분 히브리어 야레(두려워하다, 무서워하다, 존경하다)의 역어로 사용되었는데, 특히 하나님의 행하신 일에 대해 사용되었다(예: 시 66:5).||#3. 신약성경의 용법||포베로스는 신약성경에서 3회 나오며, 헬라어 문헌의 용법과 같이 사용되었다.||(a) 히 10:27에서 포베로스는 심판과 관련하여 사용되었다: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b) 히 10:31에서 포베로스는 하나님의 손과 관련하여 사용되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이 엄숙한 외침은 불리한 심판 때문이다. 하나님의 손에서는 도망할 수도 없고 누구에게 호소할 수도 없다.||(c) 히 12:21에서 포베로스는 하나님의 계명과 관련하여 사용되었다: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이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으나".|(참조: J. H. Thayer; W. Mundle).
무서워하다
fobevw
무서워하다, 두려워하다, 놀라다, 존경하다, 경외하다.||동사 포베오(Homer 이래)는 포보스($5401: 두려움, 공포, 경외)에서 유래했으며, 다음의 의미를 가진다.||(a) '무서워하다, 두려워하다, 놀라다'|① 자동사(마 17:6; 막 5:33; 행 16:38 등)와 ② 타동사(마 10:26; 요 9:22; 갈 2:12; 히 11:23 등)로 사용되었다.||(b) '공경하다, 존경하다, 경외하다'(눅 1:50; 눅 18:2; 행 10:2; 행 10:35; 벧전 2:17; 계 14:7; 계 19:5 등)를 의미한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무서운 일
fovbhtron
무서운 광경이나 사건(일)||#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포베트론(Hippocr., Morb. Sacr., Axioch.)은 포베오($5399: 무서워하게 하다, 놀라게 하다)에서 유래했으며, '공포심을 일으키는 것, 무서운 광경이나 사건, 공포나 경악(의 원인)'을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포베트론은 신약성경에서 눅 21:11에 한번 나오며, '무서운 일'을 의미한다: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경외함
fovbo"
공포심, 두려움, 놀람, 경악, 공경, 존경, 경외.||#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포보스(Homer 이래로)는 페보마이(: 도주하다)에서 유래했으며, `도주, 공표, 경악, 두려움, 경외' 등을 의미한다.|헬라 신화에서 포보스는 실제적인 강력한 신으로, 아레스(Ares)의 아들이며, 전형적인 전쟁의 신이다. 봉헌의 비문에는 포보스가 제우스 다음, 모든 신들 앞에 있다. 알렉산더가 포보스에게 제사를 드렸다. 스파르타에는 포보스를 위한 신전이 있다. 이 신은 공포를 자아내는 모습을 하고 있는데, 그 형상은 호모가 묘사한 공포의 신을 구체화한 것이다.||#2. 70인역본의 용법||포보스는 70인역본에서 약200회 나오며, 9개의 히브리어 단어들의 역어로 사용되었다.|이 단어는 70인역본에서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나 사물을 의미하는데 이 단어는 하나님데 대해 사용되어, 경외의 대상이 되시는 분으로 묘사한다(창 31:42, 53; 사 8:13).||#3. 신약성경의 용법||포보스는 신약성경에서 47회 나오며, 고전 헬라어 문헌과 70인역본의 용법을 따른다.||(a) 포보스는 천국의 현현과 관련된 `두려움'을 표현한다.|① 예수님의 불가사의한 이적들은 두려움을 불러 일으킨다. 눅 1:12에서 포보스는 천사의 출현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한다: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눅 2:9; 마 28:4에서도 마찬가지이다.|눅 1:65에서 포보스는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했을 때의 두려움을 표현한다: "그 근처에 사는 자가 다 두려워하고 이 모든 말이 온 유대 산중에 두루 퍼지매".|막 4:41에서 포보스는 폭풍을 잠잠하게 하셨을 때, 눅 7:16에서 나인성의 청년을 다시 살리셨을 때의 두려움을 표현한다.|② 마 28:8에서 부활의 소식은 두려움과 놀라움을 불려 일으킨다: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무덤을 빨리 떠나 제자들에게 알게 하려고 달음질할새".|③ 앞에서 언급한 천국의 현현과 관련된 두려움은 환상을 보고 떠는 것과는 다르며(계11:11), 종말 때에 느낀 악한 자들의 공포와도 다르다(눅 21:26). 이는 교회가 구원을 체험하는 가운데 느끼는 두려움과 같은 것이다(행 2:43; 행 5:5; 행 19:17).||(b) ① 행 9:31에서 포보스는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 경외, 존경'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고후 7:1에서 같은 의미를 가진다: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엡 5:21에서 포보스는 그리스도에 대한 두려움과 존경을 나타낸다: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② 두려움 및 존경심은 상전(엡 6:5; 벧전 2:18), 남편(벧전 3:2) 그리고 교회밖에 있는 사람들(벧전 3:16)에게도 보여야 한다.||(c) 포보스는 믿음과 관련하여 `두려움'을 나타낸다.|고전 2:3이하에서 바울은 복음을 전파할 때 자신의 인간적 연약함 때문에 두려움을 느끼었다: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고후 7:15에도 그런 의미를 나타낸다: "저가 너희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떪으로 자기를 영접하여 순종한 것을 생각하고 너희를 향하여 그의 심정이 더욱 깊었으니".|빌 2:12에서 그리스도의 희생만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두렵고 떨림으로 겸손히 받아들이는 태도를 가지게 한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이러한 두려움에는 걱정이 없다. 왜냐하면 이러한 두려움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두려움이기 때문이다: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롬 8:5). 그들은 고난이나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벧전 3:14; 벧후 2:15). 이러한 두려움은 신자들의 두려움과는 다른 것이다.||(d) 기타 포보스는 훈계와 관련된 `두려움'을 나타낸다.|① 롬 13:3에서 포보스는 위정자들에 의한 징벌의 `두려움'을 나타낸다: "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② 행 9:31에서 포보스는 행위의 기초가 된다: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③ 벧전 1:17에서 거룩과 기도와 두려움은 헛된 길에서 벗어난 자들의 특징이 된다: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④ 유 1:23에서 타락에 대한 두려움의 필요성을 나타낸다: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이라도 싫어하여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참조: Walter Bauer; H. Balz; W. Mundle).
뵈뵈
Foivbh
뵈뵈 Phoebe (인)||포이베는 '빛나는'을 의미하며, 이 이름은 신약성경에서 롬 16:1에 한번 나온다: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군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천거하노니".|포이베/뵈뵈는 고린도의 항구들 가운데 하나인 겐그레아에 있는 교회의 집사 혹은 "일꾼"(롬 16:1)이다. 로마 교인에게 보낸 바울의 서신에서 그녀가 바울을 포함하여 많은 이들을 도왔으므로 그리스도인들로부터 마땅히 원조를 받을만하다고 언급된다. 바울은 "주 안에서" 성도들에게 합당한 예절로 그녀를 영접할 것을 요청한다. 그녀는 에베소서를 전달하였을 것이라고 추측된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HBI).
베니게
Foinivkh
베니게 Phoenicia(지)||포이니케는 '종려'를 의미하며, 페니키아이다. 포이니케는 사도 시대에 수리아 영토의 한 지방이었다. 엘류데루스(Eleutherus)강과 갈멜(Carmel) 곶 사이 지중해 연안에 위치하여, 길이 약 30마일, 넓이 2, 3 마일이다.|신약성경에서 이 지명은 사도행전에서만 3회 나온다.|(a) 행 11:19,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는데".|(b) 행 15:3, "저희가 교회의 전송을 받고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다녀가며 이방인들의 주께 돌아온 일을 말하여 형제들을 다 크게 기쁘게 하더라".|(c) 행 21:2, "베니게로 건너가는 배를 만나서 타고 가다가".|(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종려
foi'nix
종려나무나 가지.||#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포이닉스(Homer 이래)는 어원이 불확실하며,||(a) '대추 야자수, 종려나무, 종려가지'를 의미한다.|(b) 고유명사로 '뵈닉스', 그레데의 항구 도시이다.||#2.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포이닉스는 신약성경에서 2회 나오며, 요한의 기록에만 사용되었다.||(a) 요 12:13에서 '종려나무'를 의미한다: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b) 계 7:9에서 '종려가지'를 의미한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뵈닉스
Foi'nix
뵈닉스 Phoenix(지)||포이닉스는 '불사조'를 의미하며, 그레데의 도시이자 항구이다.|신약성경에서 이 지명은 행 27:12에 한번 나온다: "그 항구가 과동하기에 불편하므로 거기서 떠나 아무쪼록 뵈닉스에 가서 과동하자 하는 자가 더 많으니 뵈닉스는 그레데 항구라 한편은 동북을, 한편은 동남을 향하였더라".|(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살인
foneuv"
살인자 murderer.||#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포뉴스(Homer 이래)는 포노스($5408: 살인)에서 유래했으며, '살인자'를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포뉴스는 신약성경에서 7회 나오며, '살인자'를 의미한다.||(a) 포뉴스는 악덕 목록에 나타난다.|① 벧전 4: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적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②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③ 계 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b) 행 3:14에서 바라바를 '살인한 자'로 언급한다: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참조: 막 15:7; 눅 23:19; 눅 23:25).||(c) 행 28:4에서 멜리데 토인들은 바울을 살인한 자로 추정했다: "토인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달림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원을 얻었으나 공의가 살지 못하게 하심이로다 하더니".||(d) 행 7:52에서 스데반은 유대인들을 살인자로 고발한다: "너희 조상들은 선지자 중에 누구를 핍박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저희가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e) 마 22:7에서 살인한 자들에 대한 처벌을 언급한다: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EDNT).
살인하다
foneuvw
살해하다, 죽이다.||#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동사 포뉴오(Pind., Aeschyl., Hdt. 이래)는 포뉴스($5406: 살인자)에서 유래했으며, '죽이다, 살해하다, 살인하다'를 의미한다.||#2. 70인역본의 용법.||포뉴오는 70인역본에서 약 55회 나오며, 거의 항상 히브리어 라차흐(살해하다, 죽이다)와 라카(죽이다)의 역어로 사용되었다. 구약성경은 '살인' murder과 '과실 치사' manslaughter를 법률상으로 명백히 구별한다. 계획적인 살인은 오직 살인자의 사형 집행으로서만 보상될 수 있으나(창 9:6; 출 21:12, 14; 레 24:17; 민 35:16 이하), 계획이나 고의 없이 사람을 죽인 자는 성전이나 자유 도시에 있는 도피성에 갈 권리가 있었다(70인역본에는 이 경우에 포뉴오를 사용한다. 예를 들면 출 21:13; 민 35:6, 12, 22 이하). 그러나 십계명은 구체적인 법률적인 상황을 규정하지 않고 인간의 생명에 대한 모든 고의적이고 무법적인 범죄를 공동체의 선(good)에 반대되고 인간의 존엄성과 신성한 권리에 대립되는 것으로서 금지한다(참조: 창 9:6; 민 35:33-35; 신 21:1 이하).||#3. 신약성경의 용법.||동사 포뉴오는 신약성경에서 12회 나온다(마태복음에 5회, 야고보서에 4회, 막 10:19; 눅 18:20; 롬 13:9에 각각 1회씩).||(a) 12회 중 8회는 십계명의 여섯째 계명 "살인치 말라"(출 20:15, 70인역; 신 5:18, 70인역)고 언급한 것이다: 살인의 금지는 산상 수훈의 첫 번째 대구에 발견되고(마 5:21에 두 번), 예수님의 말씀 중(막 10:19 병행구 마 19:8/ 눅 18:20)에서 일련의 계명 중에(계명의 목록에서 두 번째로), 그리고 바울 서신(롬 13:9)과 약 2:11(2회)에 나타난다. 마태와 바울은 히브리서 본문을 따르고(부정 미완료로) 70인역본에서는 계명을 우($3756)와 미래 독립절(BDF §§362; 427)로 식화하여 엄격한 금지로서, 한편 마가, 누가, 야고보는 부정 과거 추가어와 함께 메(%676)를 사용하여 고급 헬라어를 따른다.||(b) 마 5:21 이하는 어떤 방식으로 십계명을 확대시킨 것이 아니라 어떤 궤변적인 축소와 논리적인 극단에 반대하는 것이다(참조: 레 19:18; 전 7:9; 집회서 34:25-27; 요일 3:15).||(c) 약 4:2은 인간의 감정 속에서 '전쟁과 싸움'의 원인을 찾는다: 그 행위는 사회를 파괴하는 무익한 정욕(약 4:1; 약 4:3)에 속하는 "싸움과 다툼"("욕심을 내고 ... 다투고 싸우는" 것과 함께)으로 묘사된다. 이 강력한 표현은 아마도 열광적으로 "소유하려는 욕망"(젤루테)을 바로 다른 사람의 살(생명의) 권리를 침해하는 특별한 공격적인 증오(포뉴에테)로 보는 극단적인 과장(위에 언급된 용례를 참조하라; 또 BAGD s.v.도 참조하라)으로 이해된다.||(d) 결국 많은 비난을 한 후 약 5:6은 부자들을 고발한다: "너희가 옳은 자를 ... 죽였도다". 약 4:2과 비슷한 과장된 표현으로 이제 억압 당하고 힘없는 가난한 자들에 대한 부자들과 힘있는 자들의 파괴적인 부정 행위를 나타낸다(참조: 시 37:14; 시 37:32; 지혜서 2:10 이하, 19 이하).||(e) 마 23:31은 선지자들에 대하여 박해하고 살인했던 구약과 유대의 전통을 예수님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 대한 비판으로 향하게 한다(참조: 마 23:29 이하; 마 23:34). 마 23:35은 그것을 성전에서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를 살해한 것에 적용시킨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H. Balz).
살기
fovno"
살인, 살해||#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포노스(Homer 이래)는 페노(%1008: 죽이다)에서 유래했으며, '살인, 살해' murder, slaughter를 의미한다.||#2. 70인역본의 용법.||명사 포노스는 70인역본에서 약 25회 나오며, 히브리어 담(1818: 피, 피흘림, 출 22:1; 신 22:8; 잠 1:18; 잠 28:17), 헤레브(2719: 칼, 출 5:3; 레 26:7; 신 28:22), 페케르(6297: 시체, 겔 43:7; 겔 43:9), 페(6310: 칼(날), 출 17:3; 민 21:24; 신 13:16; 신 20:13), 라차흐(7523: 살인하다, 호 4:2)의 역어로 사용되었으며, '살인이나 살해' 및 그것과 관련하여 사용되었다.||#3.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포노스는 신약성경에서 9회 나오며, '살인'에 대하여 사용되었다.||(a) 살인자 바라바에 대해 사용되었다: "민란을 꾸미고 이 민란에 살인하고 포박된 자 중에 바라바라 하는 자가 있는지라"(막 15:7; 병행구 눅 23:19; 눅 23:25).||(b) 구약 성도에 대한 박해와 관련하여 사용되었다: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히 11:37).||(c) 바울이 열거한 악덕 목록에 나온다: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롬 1:29). 바울은 인간의 잘못된 행위를 폭넓게 열거하면서 인간을 그의 이기심에 내버려 두신 결과가 어떠한지를 드러내 보인다. 모든 인간 관계의 온 영역이 독소로 오염되었다.||(d) 무서운 재앙에도 회개하지 않은 자에 관해 사용되었다: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계 9:21). 멸망의 영들은 마귀의 세력을 풀어놓는다. 그 앞에서 어떤 자도 도망갈 수가 없다. 이것은 로마 제국에 대항하여 동방에서 진격해 오는 바데 군대(마병, 유브라데)를 암시한다. 또한 이 무서운 재앙은 회개의 촉구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계 9:20). 그러나 사람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하고 있다(21절에 대해서는 출 20:13-15 참조. 마술, 행 19:19; 신 18:10 참조). (KRV Study Bible).||(e) 마음에서 나오는 것들의 하나로 언급되었다.||(f) 행 9:1에서 '살인'의 숨결(기)을 나타낸다: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포레오
forevw
항상 지니다, 입다.||#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동사 포레오(Homer. 이래)는 계속하는, 반복된 또는 습관적인 행위를 언급할 때 사용되었다.||(a) 따라서 이 단어는 '앞으로 나르다, 계속 나르다'를 의미하며, 예를 들면, 어떤 것을 앞으로 나르는, 끊임없이 부는 바람이나 격렬한 파도에 대해, 우물에서 물을 나르거나 짐승에게 먹이를 나르는 것에 대해 사용되었다.||(b) 이 단어는 특히 '항상 지니다, 입다, 착용하다'를 의미하며, '옷을 입는 것, 무기를 지니는 것, 지속적으로 서 있는 것'에 대해 사용되었다.||(c) 이 단어는 독립적으로 '계속하다, 견디다'를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동사 포레오는 신약성경에서 6회 나오며, 다음과 같이 사용되었다.||(a) 롬 13:4에서 국가 당국자들이 칼을 가지고 다닌다고 언급한다: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b) 마 11:8에서 왕궁에 있는 부드러운 옷 입은 자를 언급한다: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c) 약 2:3에서 교회에서 아름다운 옷 입는 자에 대한 태도에 대해 말한다: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돌아보아 가로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이르되 너는 거기 섰든지 내 발등상 아래 앉으라 하면"||(d) 요 19:5에서 예수님께 가시관과 자색 옷을 입힌 것을 묘사한다: "이에 예수께서 가시 면류관을 쓰고 자색 옷을 입고 나오시니 빌라도가 저희에게 말하되 보라이 사람이로다 하매"||(e) 고전 15:49에서 땅에 속한 자와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덧입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K. Weiss).
포론
Foron
대광장, 공회 광장.||명사 포론은 기원이 외래어이며, '대광장, 공회 광장'을 의미한다.|이 단어는 오로지 아피오스($675)와 결합해서만 사용되었다(행 28:15).
공세
fovro"
세금 tax, 조공 tribute.||#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포로스( Hdt., Aristoph. 이래)는 페로($5342: 가져가다)에서 유래했으며, 문자적으로 '가져감, 가져옴'을 의미하였고, 후에 '조공, 세금, 부과함, 급료'를 의미하게 되었다. 이 단어는 파피루스에서 '임대료, 임차료'를 의미한다.||#2. 70인역본의 용법||포로스는 70인역본에서 약 40회 나오며, 주로 히브리어 마스의 역어로 사용되었다. 포로스는 70인역본에서 조공(대하 36:3), 강제노동(삿 1:29이하)에 대해 사용되었다.||#3. 신약성경의 용법||포로스는 신약성경에서 4회 나오며, 누가복음에 2회, 로마서에 2회 사용되었다.||(a) 눅 20:22에서 포로스는 '조공'을 의미한다: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니이까 하니". 여기서 언급하고 있는 것은 통행세나 사업세(텔레)가 아니라 토지세나 인두세이다. 이 포로스는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오직 한 분이신 주 하나님께 대한 충성과 배반의 갈림길이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직면한 딜렘마이다.|바리새인들은 세금 납부를 지지하고, 열심당원들은 이를 반대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 문제를 다른 차원으로 이끌어 올리신다. 협의적인 의미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청구권을 폐기하시지만, 비제한적 의미에서는 그 청구권을 다시 세우신다. 그는 문제의 해답을 천국의 종말론적 성취에 두시며, 현재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것 중에서 어떤 것으로 하나님께 드릴 것인가라는 선택을 개인의 책임적 결정에 맡기신다(참조: 마 12:13이하).||(b) 롬 13:6, 롬 13:7에서도 포로스는 같은 의미이다: "너희가 [공세]를 바치는 것도 이를 인함이라 저희가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공세]를 받을 자에게 [공세]를 바치고 국세받을 자에게 국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바울은 로마 제국에 세금을 내는 문제에 관하여 예수님과 동일한 태도를 취한다.|바울의 명제의 전제가 되는 것은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이 정하신 바라"(참조: 롬 13:1; 벧전 2:13이하)라는 것과, 이러한 것들은 인간의 복지를 위하여 제정된 것이며(2절 이하) 따라서 하나님이 정한 것을 거역하는 것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므로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며 자신의 양심을 더럽히는 것이다(4절 이하). 더욱이 명령에 복종하여 세금을 냄으로써 그 사람은 실제로 율법을 이루는 것이다(8절 이하). 왜냐하면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기 때문이다(10절).|이것은 기독교인(그가 이방인이든지 유대인이든지 간에)이 외국인, 즉 이교도 권력자에게 복종하는 것은 율법을 어기는 것이 아님을 암암리에 나타내고 있다. 오히려 율법(이것은 사랑과 관련)의 본질적인 의미는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지 않는 모든 일들에 순종할 것을 그에게 요구한다. 바울이 6절에서 권세자들에게 레이투르고이("성직자, 장관")라는 용어를 사용했으므로 성스러운 느낌을 풍긴다(참조: M.Black, Romans, New Century Bible, 1973, 161).|블랙(Black)은 로마서의 종결부분인 훈계적인 장들을, 예수님의 말씀에 관한 여러 번역문들을 바울이 채택하여 해석한 것이라고 본다(참조: 롬 12:14과 마 5:44, 병행구 눅 6:28; 롬 12:17, 롬 12:21; 롬 13:19과 마 19:18,병행구 막 10:19; 눅 18:20). (C.Brown)||(c) 눅 23:2에서도 포로스는 같은 의미를 가진다: "고소하여 가로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우리 백성을 미혹하고 가이사에게 [세] 바치는 것을 금하며 자칭 왕 그리스도라 하더이다 하니".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꾀어 포로스를 바치지 못하게 했다는 비난을 받으시지만 예수님의 무죄에 대한 빌라도의 선언은 그 비난이 거짓된 것임을 폭로한다. 이 비난으로 보아 눅 20:20의 질문은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려는 목적이 있었다고 할 수 있다.|(참조: Walter Bauer; K.Weiss; C.Brow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