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laov"
백성 people.||#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라오스(Homer 이래)는 도리아 이올리아(Doric-Aeolic) 형태이다. 이올리아 형태는 레오스이며 아티카 형태는 레오스이다.|이 단어는 `많은 사람들, 군중(전체) 주민, 거주민단'을 의미하며, 특별히 통치자들과 구별된 의미로 사용되었다. 복수 라오이는 군중을 구성하는 개인들을 의미한다. 또한 `군대, 무장한 사람들, 병력'을 의미한다.||#2. 70인역본의 용법||라오스는 70인역본에서 약 2,000회 나오며 암의 역어로 1,500회 이상, 고이와 레옴의 역어로 드물게 사용되었다.|라오스는 70인역본에서 종종 지배자 또는 지배 계급과 대조되는 백성(창 41:40; 창 47:21; 출 1:22; 렘 23:34), 곧 도시의 거주자들(창 19:4), 지파의 구성원들(창 49:16), 에서를 따르는 사람들과 야곱의 종들(창 33:15; 창 32:8; 창 35:6), 죽은 자들(창 25:8; 창 49:33)를 나타낸다. 이 단어는 `많은 수의 백성'(민 2:6; 수 17:14 등), `억압받은 백성'(시 18:27), `많은 사람들'(창 50:20), `군사들'(출 14:6)를 표현한다.|이 단어는 특별히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표현한다.||#3. 신약성경의 용법||라오스는 신약성경에서 141회, 그 중에서 누가의 기록에만 84회, 마태복음에 14회, 바울 서신에 12회, 히브리서에 13회, 요한계시록에 9회 나온다.||(a) 라오스의 일반적 용법은 `사람들, 군중, 주민, 백성'이라는 의미로 쓰인 것이다(막11:32; 막 14:2; 마 4:23; 마 26:5; 마 27:25; 마 27:64).|라오슨는 70인역본에 나오는 바와 같이 지배 계급과 대조되는 백성들(눅 22:2; 눅23:5; 행 6:12), 또는 제사적 배경에서 제사장에 반대되는 백성들의 큰 무리(히5:3; 히7:27), 또는 부활에 관한 소수의 증인들에 반대되는 일반 사람들(행 10:41; 행 13:31)을 의미하기도 한다.|복수 라오이는 눅 2:31이하(참조:사 40:5이하; 사 42:6); 롬 15:11(참조: 시 117:1); 계 10:11(참조:단 3:4)에서 에드네의 유사어이다. 어린양 앞에 서 있는 큰 무리가 모든 에드노스와 라오스에서 나오는데(계 7:9; 계 11:9; 계 17:15) 이것은 인류 전체를 의미하려는 의도이다.||(b) 라오스는 특별한 의미로 이스라엘에 대하여 사용되었다. 에드네와 대조되는 곳(눅2:32), 이스라엘(행 4:10; 행13:17), 유대인의(행 12:11)와 같은 단어가 첨가되는 곳에서 그리고 "이 백성"(후토스 호 라오스), 마 13:15(참조: 사 6:10); 마 15:8(참조:사 29:13); 행 28:26이하(참조:사6:9이하)의 구약성경 인용구에서 이런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이 개념은 라오스의 대제사장과 서기관과 장로들, 또는 지도자들을 말할 때에(예: 마 2:4; 마 21:23; 눅 19:47; 행 4:9), 예수님께서 자기 백성들을 그들의 죄로부터 구하실 것이라고 하실 때(마 1:21; 참조: 눅 1:68, 눅 1:77; 눅 2:10, 눅 2:32), 또는 하나님께서 자기 예언자 예수님을 보내심으로 하나님의 자기 예언자 예수님을 보내심으로 하나님의 라오스를 돌아보셨다고 하실 때(눅 7:16; 눅 24:19), 또는 하나님께서 자기의 라오스 이스라엘을 버리시지 않으실 것이라고 하실 때(롬 11:1이하; 참조: 시 94:14)에도 이 개념이 암시되어 있다. 회당도 개별적으로 라오스로 칭해질 수 있는데(행13:15), 회당은 하나님의 백성이 모여 있는 특별한 장소이기 때문이다. 라오스인 이스라엘이 에드네인 이방인들과 대조되어 있을 때 이와 동일한 사상이 나타난다(행 4:25이하; 참조:신 32:43; 시 2:1; 시 26:23; 롬 15:10).|신약성경에서 빌라도는 에드네와 동일시되고 헤롯과 이스라엘은 라오이와 동일시된다.|종종 수식 어구나 문맥은 라오스가 `이스라엘'을 의미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행 12:4의 유대인을 나타내는 유사어로서 이 단어를 사용한 것에서, 행 21:28의 "율법"과 "성전"이 나란히 나오는 곳에서, 행 28:17의 "조상의 규모"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방인 고넬료가 라오스에게 많은 선을 행했다는 내용에서(행 10:2) 나온다.||(c) 라오스는 비유적 의미로, 기독교 공동체에 대하여 사용되었다.|신약성경은 라오스를 교회에 대해 사용함으로써, 70인역본의 용법을 넘어서고 있다.|(참조:행 15:14; 롬 9:25-롬 9:26; 고후 6:16; 벧전 2:9-벧전 2:10; 히 4:9 등). 이러한 용법의 기초는 눅 1:17에 있다: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참조: 눅 3:8). 행 15:14에서 하나님께서는 자기 이름을 위해 에드네로부터 라오스를 취하셨다. 이전에는 이스라엘에 적용되었던 것이 이제는 교회에 적용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유대인과 이방인들 중에서 교회를 부르셨다(롬 9:24; 호 1:10). 이 교회(하나의 지역 교회까지도, 행 18:10)는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의 라오스이다(고전 6:14이하; 레 26:12; 겔 37:27). 딛 2:14은 "친 백성"이란 문구를 교회에 적용시키며, 벧전 2:9-벧전2:10은 여기에 이스라엘의 다른 영예로운 호칭들도 첨가한다. 이스라엘을 라오스 페리우시오스(그가 소유하시는 백성, 그의 소유인 백성으로 묘사한 것은(출 19:5이하; 출 23:22; 신 7:6; 신 14:2) 이와 마찬가지로 기독교회에 대해서도 주장되는 것이다(딛 2:14; 벧전 2:9).|히브리서는 구약성경의 라오스에서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모형을 본다. 히브리서에서 그리스도의 모형으로 나타나는 구약의 제식에 대한 진술들이 교회로 이전된다. 하나님의 아들은 라오스의 피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인간이 되셨다(히 2:17). 그는 라오스를 자기 피로써 거룩하게 하셨다(히 13:12). 교회는 그들을 위해 안식일의 안식이 남아 있는 라오스이며(히4:9) 시 135:14의 경고도 교회에 적용되는 것이다(히 10:30). 이와 유사하게 계 18:4(참조: 렘 51:45)과 계 21:3(참조:슥 2:10; 겔 37:27)에서 구약의 인용 구절들이 하나님의 새로운 백성인 교회에 적용된다.|이것은 퀴리오스(주 Lord)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교회가 그 구성원들의 민족적 배경과는 관계없이 라오스 데우(하나님의 백성 people of God)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갈 3:26 이하; 고전 12:13; 골 3:11). 물론 이것은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우선권을 상실하긴 했지만 신약성경에서는 단순히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의 위치를 교회가 취하였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아마 이것은 바울이 로마서에서 고심을 하였던 주요 문제일 것이다. 바울의 결론은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며 이스라엘은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으로 남아 있으며 하나님께 버림을 받지 않았다는 것이다(참조: 롬 9:11; 특히 롬 9:4 이하; 롬 11:1 이하).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롬 11:25 이하; 롬 11:32; 참조: 1-4장).|(참조: H. Bietenhard; Walter Bauer; J. H. Th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