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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해설
레위 계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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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 계통의||류이티코스는 '레위인의, 레위인에 속하는'을 의미한다.||류이티코스는 신약성경에서 히 7:11에 한번 나온다: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여기에서 '레위 계통의 제사장'이 '아론 계열의 제사장'의 변형으로서 사용되었다. 그것은 유다 지파에 속하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영원한 제사장과는 다르게 제사장들이 레위 지파에 속하였다는 사실을 강조한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H. L. Ellison).
희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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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게 하다(만들다)||#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동사 류카이노(Homer 이래)는 류코스($3022: 빛나는, 흰색의)에서 유래했으며, '희게 하다, 희게 만들다'를 의미한다. 예를 들면 머리털을 희게하거나, 지느러미로 물을 쳐서 희게 하는 것에 대해 사용되었다.||#2. 신약성경의 용법.||동사 류카이노는 신약성경에서 2회 나오며, 마가복음과 요한계시록에만 사용되었다.||(a) 막 9:3에서 류카이노는 예수님의 변모에서 예수님의 옷에 대해 사용되었다: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심히 희어졌더라".||(b) 계 7:14에서 류카이노는 환난에서 나오는 성도들의 옷에 대해 사용되었다: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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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white.||#1. 고전 헬라어 문헌||류코스는 세속 헬라어에서 호머(Homer) 이래로 나타나며, '빛나는, 밝은, 고운'을 뜻하며, 여러 가지 뉘앙스의 '흰, 순백의'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이 단어는 우유, 눈, 흰 옷, 달걀의 흰 부분, 희생제물의 색깔, 제사장과 입교자들의 옷의 색깔, 죽은 자와 유족의 옷 등에 대해 사용되었다.|그리고 흰색은 기쁨이나 승리의 색이며, 신들을 기쁘게하는 색으로 간주된다. 도움을 주는 신들은 스스로를 희다고 일컫는다.||#2. 70인역본 및 유대 문헌||(a) 류코스는 70인역본에서 33회 나오며, 주로 히브리어 라반의 역어로 사용되었다. 이 단어는 주로 흰색을 의미한다(창 49:12; 사 1:18; 슥 1:8). 그러나 구약성경에서 흰색은 연노랑색을 포함하기도 한다. 사 32:4에서는 `분명한 말'에 대해 사용된다. 류코스는 이렇게 구약성경에서도 여러 가지 뉘앙스를 나타낸다.|히브리 세계에서도 흰색은 중요한 색으로 여겼는데 이는 부분적으로 빛의 중요성 때문이지만, 그 보다는 오히려 거룩의 개념의 중요성 때문이다. 흰색은 하나님 자신의 색깔이며(단 7:9), 죄악의 부정으로부터 정화된 상태를 상징한다(시 51:7; 사1:18; 단 11:35; 단 12:1O). 흰색은 '순결'(purity)을 상징하는 제사장의 세마포옷의 색깔이었다(Schurer Ⅱ,1,276 이하; W.Michaelis, TDNT IV 242 242; 참조: 출28:40-43; 39:27 이하; 겔 44:17 이하; Josephus, Ant 3,7,1 이하). 그러나 이 단어는 문둥병의 색점에 대해서도 사용되었다(레 13장에는 이 단어의 사용중 약 절반이 나온다).||(b) 필로(Philo)와 요세푸스(Josephus)는 이 색깔의 상징적인 의미를 이해하였다. 필로는 삶과 죽음, 선과 악 등과 나란히 흰색과 검은 색을 대조하였다. 알레고리에서 흰색은 진실의 색으로 나온다. 요세푸스는 레위인들이 흰 세마포 옷을 입는 권리를 보장받았다고 하며, 에세네파는 항상 흰옷을 입고 다녔다고 언급한다(War,2,123).||(c) 랍비 자료들도 흰옷을 선호한 것을 나타낸다. 흰옷은 기쁨이나 구별의 표시이다. 흰옷은 또한 청결, 순결을 나타낸다. 주후 1세기 이후부터 죽은 자를 흰 세마포를 입혀 장사하였다.(TDNT.IV 244 이하). 이것은 아마 성도들이 변화된 상태에서 입는 영광의 의복에 대한 형상과 관계되었다고 볼 수 있다(Sth.En 62:l4ff; Sl.Enoch 22:8).||#3. 신약성경의 용법||류코스는 신약성경에서 25회 사용되었으며, 복음서, 사도행전, 요한계시록에만 나온다.||(a) 류코스는 요 4:35에서 추수할 때가 된 익은 이삭이 희어진 것, 곧 곡식의 황금 빛에 대해 사용되었다. 마 5:36에서 하나님만이 머리카락을 희게 하거나 검게 할 수 있다고 한다: "네 머리로도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네 머리로 하는 맹세는 미쉬나 산헤드린 3:2에 언급되어 있다. 랍비들은 어떤 누구든지 머리로 맹세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누구든지 어떤 것에 대하여 맹세로 자기 머리를 위태롭게 하는 자는 마치 자신의 생명을 마음대로 할 힘을 가진 자처럼 말하는 자이다(T.Zahn). 비록 자신의 머리에 대해, 즉 자신의 머리 색깔에 대해 능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그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다. 이것은 하나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b) 다른 여러 문맥들에서,|① 흰색은 종말론적인 색깔이며, 특히 겉옷의 묘사에 있어서 그러하다. 예수님의 변모에서 그의 얼굴이 해같이 빛나고 그의 옷은 눈부신 흰색으로 나타난다(마17:2; 막 9:3; 눅 9:29). 예수님의 무덤 곁에 있던 천사들의 모습(마 28:3; 막 16:5; 참조: 요 20:12; 눅 24:4)과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말을 거는 두 사람의 모습도 역시 그러 하였다(행 1:10).|② 흰색은 또한 천국의 성도들의 옷 색깔이기도 하다(계 3:4 이하; 계 3:18; 계 4:4; 계 6:11; 계 7:9; 계 7:13; 계 19:14).|여기에서 흰옷 만으로도 천사들의 영광의 초월적 성격을 나타내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변모시에 천사로 보여졌다는 것을 암시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계 4:4의 장로들도 흰옷을 입고 있었으며, 계 3:4 등의 이기는 자들도 이와 마찬가지로 흰옷을 입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경우에 흰옷의 광채는 그의 독특한 위치를 의미하는 것이고, 천사들의 경우에 그것은 그들의 천상적 성격을 나타내는 것이며, 이기는 자들의 경우에 그것은 높임 받으신 주님의 깨끗케 하시는 사역으로 말미암은(참조: 계 6:11; 계 7:13 - 계 7:14) 그분과의 영광스러운 친교의 선물이다(계 3:4 - 계 3:5).|③ 흰색은 하나님 자신의 색깔이다. 하나님의 보좌가 흰색이며(계 20:11), 또한 환상에서 요한은 "사람과 같은 이"가 구름 위에 앉았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예리한 낫을 들고 있는 것을 보았다(계 14:14). 요한의 첫번 환상에서 그리스도는 양털과 눈 같이 흰 머리털을 가지신 영광스러운 그리스도로 나타나는데(계 1:14) 이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옷의 희기가 눈 같고 머리털이 양털 같이 흰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단 7:9)와 관련시키며, 요한에게 있어서 '하나님과 동등하시다'는 것을 나타내 보여주는 것이다(W.Michaelis,TDNT; J.Behm).|아마도 요한계시록에는 흰색이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는 상징적 색깔이므로 성도의 흰옷은 하나님만이 주시는 거룩과 순결을 상징한다는 함축적인 사상이 있을 것이다. 이와 일치하여 심판 가운데 오시는 영광스러운 그리스도께서는 백마를 타고 나타나며(계 6:2; 계 19:11), 그를 따르는 천군들은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역시 "백마"를 타고 나타난다(계 19:14). 그러나 음부가 그 뒤를 따르는 사망을 상징하는 말은 "청황색" 말이다(계 6:8; 참조: R.H.Charles).||(c) 계 2:17에서 버가모의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 승리한 자들은 "감추었던 만나"와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안 사람이 없는 새 이름이 새겨진 흰돌"을 약속받는다. 흰돌은 다양한 의미를 까지고 있다. 흰돌은 배심원들이 무죄 방면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었다(Ovid,Metamorphoses 15,41). 또한 더없는 행복의 표시로 간주 되었다(PIiny의 서간집,6,11,3). 왕이 주관하는 특별한 집회에서 흰돌을 소유함은 무상의 환대의 자격을 주는 것이였고, 또한 보석들이 만나와 함께 떨어졌다고 하는 랍비들의 전설도 있다(R.H.Charles). 이스라엘 지파들은 대제사장의 흉배에 붙은 보석들로 대표되었다(출 28:15-21). 아마 요한은 이런 개념들 중의 몇 가지를 그리스도의 이름을 주(Lord)로 고백하는 것과 하나님의 소유라는 함축적인 추론과 결합 시키고 있는 듯하다(참조: 마 10:32; 막 8:38; 눅 12:8; 롬 10:9 이하; 고전 12:3; 빌2:11).|(참조:W.Michaelis; G.T.D.Angel).
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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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lion||#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레온(Homer 이래)은 기본어이며, '사자'를 의미하며, 비유적 의미로도 사용되었다. 예를 들면 별자리, 즉 황도 십이궁의 하나인 사자궁, 힘과 용기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고대로부터 사자에 대한 많은 표현이 있어 왔으며(특히 이집트와 바벨론), 신화와 종교적 사상에 중요한 자리를 차지했다. 바벨론의 작열하는 태양신인 Nergal은 사자의 모양이었다.||#2. 70인역본의 용법.||명사 레온은 70인역본에서 약 50회 나온다. 사자들은 성전의 받침의 변죽 가운데판에 새겨져 있으며(왕상 7:29), 그룹에는 사자의 얼굴이 있다(겔 1:10 이하). 이 단어는 비유적 의미로도 종종 사용되었다.||#3.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레온은 신약성경에서 9회 나오며, 모든 구약성경의 실례를 암시하고 있다.||(a) 딤후 4: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는 말은 '내가 가장 절박한 죽음의 위협으로부터 구조되었다'는 것을 말한다(참조: 시 22:21).||(b) 히 11:33,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이 구절은 단 6:17 이하에 기초하고 있다.||(c)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여기에서 배교에 대한 경고를 하며, 시 22:13를 생각하게 한다.||(d) 계 4:7에서 "네 생물이 첫째는 사자와 같다". 겔 1:10; 겔 10:14; 겔 41:19를 반영한다.||(e) 계 9:8에서 "이", 계 9:17에서 "머리", 계 13:2에서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이는 종말론적인 짐승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되었다.||(f) 계 5:5,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여기서 '어린양'에 대해 말하며, 그 기초는 후기 유대교가 메시야라는 말로 해석한 창 49:9이다.||(g) 계 10:3에서 펴놓인 작은 책을 가진 천사에 대해 말한다: "사자의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여기에서 상징은 호 11:10; 암 3:8에서 하나님 자신에 적용된 상징이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W. Michaelis).
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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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하지 않음, 잘잊음.||#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레데(Homer 이래; Vett.)는 레도(%728: 주목을 피하다)에서 유래했으며, '주의하지 않음, 잘잊음'을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레데는 신약성경에서 벧후 1:9에 한번 나온다: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즙짜는 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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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통, 포도주틀.||#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레노스(Theocr., Doid.)는 '큰 통' vat이나 '구유 모양의 그릇', 대부분 '압축 기계' press를 의미한다. 가축에 물을 주는 그릇(Homer), 기름이나 포도즙을 짜는 압축기(P.Oxy.)에 대해 사용되었다.||#2. 70인역본의 용법.||명사 레노스는 70인역본에서 22회 나오며, 5개의 히브리어 단어들의 역어로 사용되었다. 창 30:38, 41에서 라하트를 번역하여 '물통'을 나타낸다. 대개 기름이나 포도즙을 짜는 '큰 통, 압축 기계'이다. 사람들은 큰 환호성을 발하면서 포도즙을 짰다(사 16:9-10; 욜 2:24). 포도즙을 짜는 일은 즐거운 축제이며, 큰 통에 포도주가 채워져 넘쳐 흐르는 것은 풍성한 축복을 나타내는 것이다. 동일한 비유가 심판의 공포를 묘사하는데 사용되었다. 심판시 하나님은 포도즙틀을 밟는 자 같다(애 1:15; 사 63:1이하). 욜 3:13에서는 하나님과 함께 합하여 넘치는 응보의 포도주틀을 밟는 일을 도울 자를 부르고 있다.||#3.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레노스는 신약성경에서 5회 나오며, 마태복음과 요한계시록(4회)에만 사용되었다. 신약성경의 포도즙틀에 대한 언급들은 모두 구약성경의 영향을 받았다.||(a) 막 12:1(병행구, 마 21:33)에서 악한 농부들의 비유는 사 5:2에 기초하고 있으며, 우의적인(allegorical) 특징을 지니고 있다: "예수께서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즙 짜는 구유 자리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b) 계 14:19-계 14:20과 계 19:15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묘사하는데 여기서 예언적인 이미지를 사용한다. 욜 3:13의 심판의 상징인 곡식과 포도주 수확에 대한 묘사가 계 14:19-계 14:20에 다시 나타난다. 여기에 기록된 환상은 "다른" 천사에게 한 역할을 부여하고, 성을 언급하고, 포도주틀과 전쟁의 주제를 혼합하고, 외견상 최종적인 상태인 것 같이 여겨짐으로 인하여 몇 가지 문제를 야기한다. 아마도 이것은 계 19:15에 나오는 분명한 묘사를 지적하기 위해 의도된 것이다.|계 19: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틀을 밟는 이는 바로 메시야이신 재판관이시다. 이 재판관의 모습은 사 63:1 이하에서 그의 원수들을 멸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지닌다. 성밖 포도주틀이 있는 장소는 원수들의 최종적인 멸망이 예루살렘의 문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한 유대 전승과 보조를 맞추고 있다(참조: 욜 3:2). 그리고 20절의 지형에 대한 언급은 게힌놈의 입구가 거룩한 성에 있다는 사상과 조화를 이루는 것 같다.|요한계시록 14장과 19장에서 세부적인 내용 중 어떤 것은 다른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계 19:15은 계 14:8; 계 14:10; 계 14:19-계 14:20의 주제를 결합하며, 계 19:20에서 짐승에 대한 언급은 계 14:9; 계 14:11에 부합하며, 계 14:9 이하와 계 20:15에서 짐승에게 경배하는 자들은 계 19:17 이하에서 짐승과 거짓 선지자처럼 불못에 던져진다는 것을 주목할 수 있다.(G. Bornkamm)|(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G. Bornkamm).
렘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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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일, 받음.||#1. 헬라어 용법.||명사 렘프시스는 람바노($2983: 취하다, 가지다, 받다)에서 유래했으며, '받는 일, 받음'을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렘프시스는 신약성경에서 빌 4:15에 한번 나온다: "빌립보 사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 받는 내일에 참예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허탄한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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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허튼말.||#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형용사 레로스는 기본어이며, '어리석은 이야기, 잡담, 허튼말'(Xen. Arstph., Plat.)을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형용사 레로스는 신약성경에서 눅 24:11에 한번 나온다: "사도들은 저희 말이 허탄한듯이 뵈어 믿지 아니하나".|(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강도
lh/sth"
강도,노상 강도, 산적, 혁명가.||#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a) 명사 레스테스(Soph., Hdt.이래)는 레이스(%51: 노획물)에서 유래했으며, '노획물을 취하는 자'를 의미한다. 이 단어는 고대에 전리품에 대해 절대적인 권리를 지니는 군사나 용병에 대해 사용되었다. 그러나 이 단어는 보통 나쁜 의미를 지니는데, 예를 들면, '훈련되지 않는 군대', 그 다음 '강도, 약탈자, 산적, 해적' 등에 대해 사용되었다.||(b) 요세푸스는 열심당원에게 이 용어를 사용한다. 열심당원들은 히스기야와 갈릴리의 유다와 같은 지도자들의 지휘 하에 로마 통치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으며, 아마도 메시야적 주장을 했던 것으로 여겨진다. 비록 그들이 필요한 것들을 종종 같은 동포에게서 취하기도 했지만, 많은 유대인들은 열심당원을 도적으로 여기지 않고 애국자로 간주하였다. 하지만 요세푸스는 로마인들과 같은 견해를 취했다. 비록 로마인들은 열심당원을 정치범으로(십자가형에) 처형하긴 했으나, 그들을 경멸적으로 도적이나 강도라고 묘사하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이 주후 66년에 반란을 일으켰을 때 유대인 전체를 레스타이(복수형)로 지칭하지 않은 것은 흥미롭다. 그러나 자신의 생각에 종교적 동기를 오용하였다고 여겨지는 열심당원 개인들과 그 분파에 대해서는 이 용어를 사용하였다.||(c) 랍비 유대교는 헬라어에서 레스테스와 레스테이아라는 용어를 채용하며, 이 두 단어 모두 강도들을 가리키는데 사용되는데, 원래는 아마도 열심당원들을 가리켜 사용되었다. 이러한 사실은 열심당원 자신들은 이 비난이 담긴 용어를 영예로운 칭호로 여겼다는 것과 또한 랍비들은 열심당원들을 다소 거부했다는 것을 시사한다.||#2. 70인역본의 용법||명사 레스테스는 70인역본에서 약 10회 나오며, 3개의 히브리어 단어를 번역하는데, 모두 폭력과 관계되어 있다. 레스테스는 히브리어 게두드를 번역하며 '강도떼'(호 7:1), '군대'(렘 18:22)를, 파리츠를 번역하여 '도적'(렘 7:11)을, 샤다드를 번역하여 '강도'(욥 1:5)를 나타낸다.||#3.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레스테스는 신약성경에서 15회 나오며, 고린도후서에서의 1회를 제외하면 모두 사복음서에만 사용되었다.||(a) 마 21:13에서 성전 정화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기도의 집(사 56:7)을 강도들의 굴혈(렘 7:11)로 만들었다고 거기에서 장사하는 상인들을 책망하셨던 것이다. 예수님은 상인들 뿐 아니라 성전을 그렇게까지 방치한 제사장 특권 계급들을 책망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개인적인 치부에 기여하고 탐욕을 만족시키는 성전에서의 매매행위를 염두에 두신 것이다. 한편 유대인들이 교활한 상행위로 이들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는 사실을 차지하고서라도 앞뜰에 마련된 유대인들의 시장은 이방인들이 기도의 장소로서 이용할 수 있는 성전의 유일한 지역을 점유하였던 것이다(병행구, 막 11:17; 눅 19:46). 여기서도 레스테스가 '열심당원'(Zealot)이라는 전문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면 예수님의 말씀은 열심당원들의 행동 때문에 성전 당국 관계자들이 성전 건물을 공개함으로써 열심당원들의 근거지로 바꾸었다는 것을 뜻한다. 사실상 이 일은 주후 68-70년의 폭동시에 발생하였다(G.W.Buchanan, Brigands in the Temple).||(b) 눅 10:30; 눅 10:36에서 레스타이(복수형)는 아마도 산적을 가리킬 것이다. 그렇지만 자체 유지를 위해서 주민을 약탈했던 열심당원일 수도 있다. 만약 그들이 열심당원이라면 이 비유는 열심당 운동에 대한 간접적인 비판을 포함하고 있을 수도 있다.|강도를 당한 자는 유대인이다. 그러나 그는 죽음을 당하지는 않았으며 그의 상처는 그가 공격에 반항했기 때문에 입었을 가능성도 있다. 열심당원들이 자신들의 공급품을 마련하기 위해 강도질할 때 그들의 동포들로부터 필요한 것 이상은 탈취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레스타이가 열심당원이라면 이것은 이웃에 관한 서기관의 질문에 대해 예수님께서 하신 응답의 요점을 밝혀주고 있는 셈이 된다. 왜냐하면 바리새인들은 민족주의 운동에 대한 태도를 밝히라고 예수님을 계속 압박하고 있었기 때문이다(참조: 마 22:15이하).||(c) 요 10:1이하의 선한 목자의 비유에서 레스테스는 위와 유사한 의미를 지닌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이 문장에서 레스테스가 크렙테스("절도")와 나란히 나오고 비유적 문맥을 취하고 있을지라도 그런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레스타이는 열심당원을 포함하여 예수님과 관계없이, 그리고 그의 신적 승인 없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려고 노력하는 자들, 그래서 공동체를 오류와 멸망의 위험으로 몰아넣는 자들 모두를 포함한다.||(d) 마 26:55에서 예수님이 겟세마네에서 체포를 당할 때, 그의 대적자들이 완전무장을 하고 자기를 잡으려고 온 것을 보고 "너희가 강도를 잡는(대항하는) 것 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려 왔느냐"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체포자들에게 하신 말씀은 분명히 메시야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병행구, 막 14:48; 눅 22:52). 예수님의 주장을 거부하는 자는 예수님을 열심당원들의 지도자들 내지 그와 유사한 자들과 연계시키는 것이다.||(e)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두 사람은 레스타이(lestai)로 묘사되어 있지만(마 27:38, 마 27:44; 막 15:27), 병행구인 눅 23:32에서는 카쿠르고이(kakourgoi: 범죄자들, 행악자들)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사실을 감안해 볼 때 '혁명자들'보다는 산적들로 번역하는 것이 아마 더 타당할 것이다.||(f) 고후 11:26에서 바울은 자신이 당했던 위험들을 열거할 때 이 용어를 사용하는데, 그는 산적을 염두에 두고 있다: "여러 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참조: Walter Bauer; N.Hillyer; K.H.Rengstorf).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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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일, 받음.||#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렙시스(Soph., Thuc. 이래)는 '받음, 받는 일'을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렙시스는 신약성경에서 빌 4:15에 한번 나온다: "빌립보 사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 받는 내일에 참예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여기에 상업상의 용어, "주고 받는 일"이 나타나 있다. 바울이 돌본 모든 교회 가운데 오직 빌립보 교회만이 그와 더불어 대차의 관계를 유지하였다. 빌립보 교인들은 물질적 원조를 제공하였고, 바울은 그것을 보답하기 위해 영적인 선물을 주었다(참조: 고전 9:11; 몬 1:9).|(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J. A. Knight).
매우
livan
대단히, 몹시.||#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부사 리안(Homer 이래)은 라오(%729: 욕구하다)에서 유래했으며(참조: Curtius §532), '크게, 대단히, 몹시'를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부사 리안은 신약성경에서 12회 나오며, 다음과 같이 사용되었다.||(a) 리안은 동사와 관계하여 사용되었다(마 2:16; 마 27:14; 막 6:51; 눅 23:8; 딤후 4:15; 요이 1:4; 요삼 1:3).||(b) 리안은 형용사와 관련하여 사용되었다(마 4:8; 마 8:28; 막 1:35; 막 9:3; 막 16:2).|(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유향
livbano"
유향 frank in cense.||#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리바노스는 일반 세속 헬라어에서 인디아, 아라비아와 소말리아(Somalia)산의 보스웰리아 카르테리(Boswellia Carterii)라는 유향 나무인데, 의미가 확대되어 사용된 파생어 리바노토스($3031)는 나무의 진(gum)에서 나는 향기로운 향이란 의미로 사용되었다.||#2. 구약 및 70인역본의 용법.||구약성경에서 이 두 단어가 '유향'이란 의미로 사용되었으며, 대상 9:29에만 리바노토스가 나오고, 다른 구절에서는 리바노스가 나온다. 잘 부숴지며 반짝거리며 쓴 맛이 나는 유향은 값비싼 향이지만 피웠을 때는 만족감을 준다(cant 3:6; 4:6, 14). 정결한 유향은 구약시대에 예배에서 진설병(레 24:7) 및 소제 예물(레 2:2)과 함께 태워졌다.||#3.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리바노스는 신약성경에서 마태복음과 요한계시록에 각각 1회 나온다.||(a) 마 2:11에서 리바노스는 동방 박사가 아기 예수님께 드린 값비싼 선물들 중의 하나이다: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이방인들이 메시야에게 유향을 가지고 오리라는 것은 유대인이 예기하고 있었던 것이다(사 60:6).|제사장의 임무는 인간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열어 주는 것이다. 제사장은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 교량을 세우는 사람이다. 제사장을 나타내는 라틴어 폰티팻스(pantifex)는 다리를 건설하는 자(bridge-builder)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예수님이 하신 일이 바로 이것이다.|예수님은 하나님 존전으로 향한 길을 여시어 인간이 바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하셨다.||(b) 계 18:13에서 리바노스는 무너진 바벨론과의 교역에 있어서 중요한 품목 중의 하나다: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W. Muchaelis).
리바노토스
libanwtov"
유향, 향로.||#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리바노토스(Hdt. 이래; Diod.)는 리바노스($3030: 유향)에서 유래했으며,||(a) '유향' frankincense, 유향목에서 분비되는 진(Hdt., Menand., Eur., Diod. 등).|(b) '향로' censer(Lob. ad Phryn.)를 의미한다.||#2. 70인역본의 용법.||명사 리바노토스는 70인역본에서 2회 나오며, 대상 9:29에서 레보나(유향)의 역어로 사용되어 '유향'을 나타낸다.||#3.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리바노토스는 신약성경에서 요한계시록에 2회 나온다.|요한계시록 8장에서 "향로"는 특이한 의미로 사용되었다.||(a) 계 8:3에서 향로는 성도들의 기도와 합해진다: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b) 계 8:5에서 향로(하나님의 진노의 표시로 땅에 쏟는)는 단 위의 불로 채워진다: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W. Michaelis).
리베다노
Liberti'no"
리버티노 Libertine, 자유인 Freedman.||#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리벨티노스는 라틴어 리베르티누스에서 빌어온 헬라어이며, 일반 헬라어에서는 비문에서만 볼 수 있다(IG 14, 1781). 리벨티노스는 자유를 얻은 노예나 그런 노예의 자손을 나타낸다.|자유한 노예는 자유를 사든가 혹은 얻게 된 이후에 해방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그의 자유는 공개적으로 확실시 되었다. 그러나 그의 자유는 시민권을 얻는데까지 이르지는 못했다. 예를 들면 그는 허가가 없이는 법적인 조치를 청원할 수도 없었고 고위의 군사직도 얻을 수 없었다. 그러나 로마 제국 치하에서는 몇몇 자유를 얻은 이들이 국가나 부유한 후견인들에게 고용되어, 놀랄만한 부를 축적하거나 정치권력을 휘두르기도 하였다(참조: G. T. D. Angel).||#2. 신약성경의 용법||리벨티노스는 신약성경에서 행 6:9에 한번 나온다: "리버디노,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이라는 각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데반으로 더불어 변론할새". 주석가들은 "리버디노"가 자유를 얻은 유대인들이었다는 점에 동의한다.|이 사람들은 디베료 당시 로마로 쫓겨난 사람들이거나 폼페이에 의해 사로잡혀 갔던 유대인들 중에 자유민이 되어 예루살렘에 돌아와 "예루살렘 자유민의 회당"을 세운 사람들이다. 자유민이 되어 돌아온 사람들 중에는 당시 지도급 인사들이 많았다. 그 때 스데반이 유대인의 종교와 그들의 제도를 비평하였으니 그를 박해하는 것은 그들에게 있어서는 당연한 일이었다.|예루살렘의 오벨 산 우물에서 제 1 세기 데오도터스가 예루살렘에서 회당을 짓고, 율법을 읽으며, 희랍 세계에서 오는 순례자들을 접견했다는 석비를 발견했는데 그것이 로마 자유민 데오도터스가 외국에서 들어오는 자유민들을 위해 지었던 회당이 아닌가 생각된다.|(참조: Pictorial Encyclopedia of the Bible).
리비아
Libuvh
리비아 Libya(지)||리뷔에는 북아프리카의 큰 지역으로서 애굽과 접경을 이루고 있다. 그중 수도가 구레네였던 까닭에 리비아 구레나이카(Libya Cyreaica)라고 불리웠으며, 그곳에 많은 유대인이 거주하였다(Joseph. Antt.).||신약성경에서 리비아라는 명칭은 행 2:10에 한번 나온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첫 오순절에 구레네 가까운 리비아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예루살렘을 방문하였다가 오순절에 성령 충만한 주의 제자들에게 일어난 방언의 기적을 목격했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PEB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