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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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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던지다, 돌로 치다.||#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동사 리다조(Anaxandrides Com., Aristot.)는 리도스($3037: 돌)에서 유래했으며, '돌질하다, 돌을 던지다'를 의미한다. 돌질하여 치는 것은 고대에 일반적인 형벌이며, 처형 뿐만 아니라 추방과도 연관이 있는 것이다.||#2. 70인역본의 용법.||동사 리다조는 70인역본에서 2회 나오며, 히브리어 사칼(돌을 던지다, 돌로 쳐 죽이다)의 역어로 사용되었으며, 돌을 던지는 것을 표현한다(삼하 16:6, 13).||#3. 신약성경의 용법.||동사 리다조는 신약성경에서 9회 나오며, 다음과 같이 사용되었다.||(a) 요 10:31-요 10:33에서는 하나님을 모독하였다 하여 예수님을 돌로 치려 했다: "31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32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b) 행 5:26에서도 '돌로 치다'를 의미한다: "성전 맡은 자가 관속들과 같이 가서 저희를 잡아 왔으나 강제로 못함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함이러라".|행 14:19에서는 바울을 '돌로 친 것'을 나타내며, 이것은 재판 없이 폭도들이 바로 행한 행동으로 여겨진다. 고후 11:25에 그가 한번 '돌로 맞은 것'이 표현되어 있다.||(c) 히 11:37에서 고난을 열거하는 중에 리다조가 사용되었다: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W. Michae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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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된, 돌의 of stone.||#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형용사 리디노스(pinder, Hdt. 이래)는 '돌의, 돌로 된'을 의미한다.||#2. 70인역본의 용법||리디노스는 70인역본에서 26회 나오며, 모두 에벤(돌)의 역어로 사용되었으며, 1회만 셰쉬(화반석)의 역어로 사용되었다.||#3. 신약성경의 용법||리디노스는 신약성경에서 3회 나오며, 다음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다.||(a) 요 2:6에서 리디노스는 실제적인 돌에 대해 사용되었다: "거기 유대인의 결례를 따라 두 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돌은 불결하지 않기 때문에 의식용 그릇으로 적합하다.||(b) 고후 3:3에서 자력으로 행동할 수 없는 돌은 육과 대조하여 나타난다: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c) 계 9:20에서 리디노스는 돌 우상을 묘사한다: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참조: J.H.Thayer).
돌로 침을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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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 쳐죽이다.||#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동사 리도볼레오는 리도스($3037: 돌)와 발로($906: 던지다)에서 유래했으며, '돌을 던지다, 돌로 치다'(Diod., Plut.)를 의미한다.||#2. 70인역본의 용법.||동사 리도볼레오는 70인역본에서 약 28회 나오며, 히브리어 사칼(돌을 던지다, 돌로 쳐 죽이다)의 역어로 사용되어 그런 의미를 나타낸다(출 8:26; 출 19:13).||#3. 신약성경의 용법.||동사 리도볼레오는 신약성경에서 8회 나오며, 다음과 같이 사용되었다.||(a) 공관복음에서 리도볼레오는 '죽인다'는 의미를 나타낸다.|① 마 21:35(병행구 막 12:4):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② 좀 더 강하게, 마 23:37(병행구 눅 13:34)에서는 '돌로 쳐서 죽이는 것'을 나타낸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b) 행 7:58; 행 7:59에서 리도볼레오는 더욱 분명하게 '돌로 쳐 죽이는 것'을 나타낸다: "58 성 밖에 내치고 돌로 칠쌔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앞에 두니라 59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행 14:5에도 리도볼레오는 같은 의미를 지닌다.||(c) 히 12:20에서 출 19:13을 인용하면서 리도볼레오를 사용했다: "이는 짐승이라도 산에 이르거든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을 저희가 견디지 못함이라".||(d) 요 8:5에서 리도볼레오는 율법과 관련하여 사용되었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W. Michaelis).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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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stone.||#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리도스(Homer 이래)는 '돌'(stone)을 뜻하며, 일반적으로 온갖 종류의 돌에 대하여 사용된다.||#2. 70인역본의 용법||리도스 70인역본에서 약 300회 나오며, 거의 대부분 히브리어 에벤(돌)의 역어로 사용되었다. 그리고 맷돌, 경계석, 돌기둥, 돌더미, 보석, 비취, 금강석 등을 나타내는 10여개의 히브리어의 역어로도 사용되었다.||#3. 신약성경의 용법||리도스는 신약성경에서 59회 나오며, 다음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다.||(a) 리도스는 실제적인 '돌'에 대해 사용되었다. 신약성경에서 리도스는 잘라내거나 잘라내지 않은 '돌'(stone, 눅 17:2; 계 18:21), '바위'(rock, 막 15:46), '석상'(stone image; 행 17:29)을 의미한다. 돌은 내구력이 좋기 때문에 기록하는 재료로 사용되었다: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고후 3:7). 돌은 무덤을 봉하는 데에도 사용되었다: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통분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예수께서 가라사대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요 11:38-요 11:39).|자력으로 행동할 수 없는 돌은 행 17:29에서 하나님에 대조하여("이와 같이 신의 소생이 되었은즉 신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마 3:9에서 인간과 대조하여("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마 4:3에서 떡과 대조하여("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사용되었다.|보석은 사치와 부의 상징이며(계 17:4; 계 18:12; 계 18:16; 계 21:11이하; 계 21:19), 땅의 값진 것의 최상의 표현이다. 미래 예루살렘의 성벽은 보석으로 건축될 것이다(계 21:18-계 21:20, 사 54:11이하, 토빗 13:17에 근하여). 보석의 빛남은 하나님(계 4:3), 하나님의 성(계 21:11)의 빛나는 광채와 순결의 상징이다.||(b) 돌에 비유한 가르침.|① 눅 19:40에서 돌들의 외침을 묘사한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하시니라". "돌들이 소리지르리라"는 것은 만일 인간이 그리스도를 찬양하지 않는다면 무생물의 자연이 그리스도를 찬양할 것이라는 의미를 나타낼 수도 있으나, 오히려 만일 제자들이 찬양하기를 멈춘다면 돌들이 그들을 고발할 것이라는 뜻일 가능성이 더 크다. 구약성경이나 유대교 문서에서 무생물체의 고발하는 소리에 관한 기사를 접하게 된다(창 4:10; 합 2:11; 욥 31:28). 예레미아스(J.Jeremias)는 예수님의 말씀을 '만일 나의 제자들이 그들이 외쳐야 할 환호성을 지르지 않는다면 길가의 돌들이 소리치며 그들을 고발할 것이다'고 해석한다.|② 마 3: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병행구 눅 3:8). 문자적으로, '하나님은 이 돌들에게서 아브라함에게(혹은 위하여) 자손을 일으키실 수 있다'로 번역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땅의 흙을 취하여 아담을 만드신 것을 연상시키는 말로 하나님의 어떤 능력을 가리킨다. 하나님은 돌들에게 사람들을 생기게 하는(낳는) 능력을 부여할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은 반석(돌)인 아브라함에게서 그의 자손(이삭)을 기적적으로 태어나게 하셨다(참조: 사 51:1-2).|자손을 태어나게 하는 돌의 비유는 구원이 순수한 혈통에 의존한다는 유대인의 사상을 거부한다. 만일 민족혈통상 아브라함의 자손이 회개하기를 거부하면 하나님은 다시 아브라함의 자손을 반석, 곧 돌들에서 태어나게 하실 수 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죽은 자(이방인?)로부터 영적인 생명을 소생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는(혈통 등과 같은) 자기 자신의 자격을 전혀 주장할 수 없는 사람들로써 새 이스라엘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참조: 롬 4:9-롬 4:25).|③ 마 24:2에서 파괴되는 성전의 돌들을 묘사한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c) 돌이신 그리스도.|① 그리스도는 a. 참 성전의 머리돌(Key Stone)과 기초돌(Foundation Stone)이다. 그리스도를 돌로 묘사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께서 모퉁이돌, 혹은 기초돌이 되시는 참 성전의 사상이다.|예수님께서 막 12:10("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과 눅 20:18("무릇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라")에서 직접 이 비유를 사용한다. 이 구절들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버림받을 것이지만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그를 머리돌, 즉 그의 공동체의 머리로 높이실 것이다. 이 말씀의 배경은 종말론적이다.|행 4:11도 동일한 사상을 받아들이지만, 여기에서는 그리스도가 머리돌로 높임받는 일이 부활에서 이미 성취된 것으로 본다("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엡 2:20 이하에서는 이 사상이 교회 공동체가 그리스도이신 모퉁이 돌 안에서 완성될 때까지 계속 설립되어 간다는 사상과 연관된다("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러나 그리스도는 또한 궁극적으로 기초돌이시다.|이리하여 벧전 2:4이하는 사 28:16을 그리스도께 적용시킨다("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하나님께서 이 기초돌을 놓으셨으니, 믿음으로 그 위에 세우는 자들은 부끄러움을 당치 않을 것이다.|② 그리스도는 파괴하는 돌, 거치는 돌이다: "무릇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라"(눅 20:18). 이 종말론적 경고는 단 2:31이하(45절, 랍비들은 이 말씀을 메시야적으로 해석함)와 아마도 사 8:14과 항아리가 돌 위에 떨어지든지 돌이 항아리 위에 떨어지든지 하여 깨어지는 항아리를 관한 격언에 기초한다. 이 격언의 요지는 돌에 맞서서 달려드는 자들은 돌에 부딪쳐 산산조각날 것이지만, 그러나 심판으로 돌이 그들 위에 떨어져도 역시 마찬가지로 산산히 부수어질 것이라는 것이다. 돌이신 그리스도께 대하여 결단을 해야 한다. 이는 그리스도의 궁극적인 주권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롬 9:32이하에서 바울은 사 8:14을 인용하며, 거치는 돌을 유대인들의 파멸 원인이 된 그리스도라고 해석한다.|③ 롬 9:33과 벧전 2:4-벧전 2:8(참조: 눅 2:34)에서는, 예수님을 모퉁이 돌 또는 쐐기돌로 보는 긍정적 해석과 그를 파괴적인 거치는 돌로 보는 부정적인 해석이 서로 다른 구약성경의 인용구들을 결합시킴으로서 조화되고 있다. 이것은 복음과 율법, 구원과 재난이라는 예수님의 변증법적 의미를 보여주는데 기여한다. 그리스도라는 돌이 살게 하는 효능을 갖느냐(벧전 2:4) 아니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느냐(눅 20:18)를 결정짓는 것은 각자의 믿음이다(참조: 롬 9:33과 벧전 2:6이하의 사 28:16 인용구).||(d) 벧전 2:5에서 그리스도인은 산 돌로 표현되었다: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그리스도께서 리도스 존(산 돌, 벧전 2:4)이듯이 그리스도인들은 리도이 존테스(산 돌들)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산 돌로서 영적인 집을 형성한다(엡 2:20). 생명 없는 건물의 표상은 이 구절에 표현된 진리에 부적합하다. 산(living )이란 말은 그리스도인들의 생명은 산 돌이신 그리스도의 은덕이라는 것을 시사한다.|그리스도가 살아있기 때문에, 기초와 및 건물 전체가 살아 있는 것이며, 기독교인들은 그와 함께 그리고 그로 말미암아 살기 때문에, 그들은 '산 돌'이라고 일컬어질 수 있다(참조: N.Hillyer).|(참조: J.H.Thayer; Walter Bauer; C.Brown; J.Jeremias).
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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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 깐(포장한)||#1. 고전 헬라어 문헌 및 70인역본의 용법.||형용사 리도스트로토스는 리도스($3037: 돌)와 스트론뉘오($4766: 펴다, 깔다)에서 유래했으며,||(a) 형용사로 '돌로깐(포장한)'(Soph. Antig. 1204-5);||(b) 실명사적으로, '모자이크 무늬로, 즉 쪽을 맞춰 깐(박석 깐) 포장 도로'를 의미한다.|리도스트로토스는 성전의 바깥 뜰 내에 있는 장소에 대해(대하 7:3; Joeph.), 박석 제품으로 이루어진 포장 도로를 가진 공동 주택에 대해(에 1:6; Epict. diss.)에 사용되었다.||#2. 신약성경의 용법.||리도스트로토스는 신약성경에서 요 19:13에 한번 나오며, 예루살렘에 있는 집정관 관저 또는 궁전 근처의 한 장소에 대해 사용되었다: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끌고 나와서 박석 (히브리 말로 가바다) 이란 곳에서 재판석에 앉았더라".|(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가루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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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질하다, 가루로 만들다, 부수하다, 멸하다.||#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동사 리크마오는 리크모스(%730: 키)에서 유래했으며,||(a) '키질하다' winnow, '밀을 쭉정이로부터 분리하다'(Hom., Xenoph., Anth., Plut.),|(b) '~을 가루로 만들다' pulverize, '부수다, 멸하다'(Nicander, BGU.)를 의미한다.||#2. 70인역본의 용법.||동사 리크마오는 70인역본에서 약 18회 나오며, 5개의 히브리어 단어들의 역어로 사용되었다.||(a) '키질하다, 까부르다'(룻 3:2; 사 30:24 등),|(b) '흔들다'(암 9:9),|(c) '흩뿌리다, 바람에 날리다'(욥 27:21; 렘 31:10; 38:10; 사 17:13).|(d) '가루로 만들다, 부수다, 멸하다'(단 2:44).|(e) 비유적 의미로 까부르는 것은 일시적인 심판(겔 36:19 이하)이나 최후 심판(렘 15:7)을 의미하는 일반적인 상징이다.||#3. 신약성경의 용법.||동사 리크마오는 신약성경에서 2회 나오며 마 21:44(병행구 눅 20:18)에만 사용되었다: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본 절에서 리크마오의 의미는 '가루로 만들다'이며, 요지는 거부받은 돌이 불신앙 위에 가져올 심판의 불가피성이다. 그리고 이 위협은 옛 하나님의 백성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새 하나님의 백성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것이다. 이 구절은 사 8:14-사 8:15과 단 2:34-35, 44를 회상시킨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G. Gornkamm).
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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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포구.||#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리멘(Homer 이래)은 기본어이며 '항구, 포구'를 의미하며, 림네($3041)와 동족어이다.||#2.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리멘은 신약성경에서 사도행전에만 3회 나온다.|행 27:8, "간신히 그 연안을 지나 미항이라는 곳에 이르니 라새아성에서 가깝더라".|행 27:12, "그 항구가 과동하기에 불편하므로 거기서 떠나 아무쪼록 뵈닉스에 가서 과동하자 하는 자가 더 많으니 뵈닉스는 그레데 항구라 한편은 동북을, 한편은 동남을 향하였더라".|(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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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lake||#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림네(Homer 이래)는 레이보(%29: 흐르다, 흘러나오다)에서 유래했으며, '신선한 물이나 짠물의 웅덩이', 또는 늪에 대해 사용되었으며, '연못, 호수, 바다'를 의미한다.||#2. 70인역본의 용법||림네는 70인역본에서 5회 나오며, 시 107[106]:35; 시 114[113]:8에서; 아 7:4[5]에서 '연못'을 뜻하는 베레카를 번역한다.||#3. 신약성경의 용법||림네는 신약성경에서 10회 나오며, 다음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다.||(a) 눅 5:1이하에서 게네사렛 호수가에 예수님이 오셔서 설교하신 것을 언급한다: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게네사렛" 호수는 갈릴리 바다(마 4:18), 디베랴 바다(요 6:1) 등의 별명이 있으며, 구약에는 긴네렛(민 34:11; 수 13:27), 긴네롯(수 12:3)으로 불리었다.|누가가 그것을 바다라 하지않고 호수라 한 것은 적당한 표현이다. 그것이 육지로 둘러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길이 약 20킬로, 넓이 약 13킬로이며 수면은 해변보다 약 200미터나 낮아 대단히 따뜻하나 돌풍이 자주 일어난다. 이 호수는 수면이 맑고 아름답다. 세계의 가장 아름다운 호수들 중의 하나이다.|스탠리는 이 호수를 땅으로 둘러 있는 가장 신선한 물의 한폭이라고 했다. 이 호수는 어족이 풍부하고 주위의 평야가 비옥했다. 예수님의 시대에 갈릴리에는 어부와 배를 만드는 목수가 많았으며, 그 바다에는 어선으로 가득했다. 호반의 도시들-벳세다(물고기의 집), 타리카에야(절인 물고기의 장소)라는 말은 그 주민들에게 어업이 얼마나 중요했었는가를 보여준다.|요세푸스는 이 호수를 생명의 바다라고 했다. 게네사렛은 그 호수의 서편에 있는 아름답고 비옥한 평야의 이름이다. 거기에 각종 과목과 수목들이 무성했으며, 특히 자주빛 포도는 서양 오얏만큼 하여 그 송이가 12파운드나 되었고 무화과는 일년 내내 열매를 맺어 달마다 익었다(S. Baring -Gould ). 유대인들은 이 게네사렛에 대해서 세가지로 그 아름다움을 설명하는데 거문고, 정원 중의 왕자, 풍요의 정원이란 뜻이라고 한다. 이는 게네사렛 호수와 그 주위의 평야가 주민의 중요한 생활 터전이었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유대인들은 그 아름다움을 크게 생각하여 "하나님은 일곱 개의 바다를 만들었으나 그 자신을 위하여 게네사렛 하나 만을 선택하셨다" 또 "그것은 낙원의 문이다"라고 말했다(S. Baring -Gould).|예수님이 이제 게네사렛 호숫가에 오셔서 설교하기 시작했을 때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 들었다.||(b) 비유적으로 림네는 요한계시록에서 신앙심없는 자들의 멸망을 위해 만들어진 유황 불못을 묘사한다.|계 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계 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 20:14; 계 20:15,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참조: J.H.Thayer; R.K.Harrion).
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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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 hunger, 기근 fimin.||#1. 일반 헬라어의 용법||명사 리모스는 도리스(Doris) 및 후기 문서에 나타나며, '기근, 굶주림'을 의미한다.||#2. 70인역본의 용법||리모스는 70인역본에서 110여회 나오며, 한번을 제외하고는 라압 어군(기근, 굶주림, 굶주린)의 역어로 사용되었다.||#3. 신약성경의 용법||리모스는 신약성경에서 12회 나오며, '기근, 굶주림'을 의미한다.|눅 4:25에서 엘리야 시대에 있었던 큰 '기근'에 대해서 말한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세 해 여섯 달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행 7:11에서 아브라함 때에 애굽과 가나안의 큰 기근에 대해 말한다: "그 때에 애굽과 가나안 온 땅에 흉년들어 큰 환난이 있을새 우리 조상들이 양식이 없는지라".|기근은 마지막 때에 일어날 재난 중의 하나이며(마 24:7 병행구, 막 13:8; 눅 21:1; 계 6:8; 계 18:8), 기근의 때는 특정한 양의 부조를 행하여야 할 때이다: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가 크게 흉년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행 11:28).|음식에 관한 질문이 믿음에 관한 질문을 야기시킬 때, 굶주림은 사람으로 하여금 회개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눅 15:14; 눅 15:17).|(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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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포||#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리논(Homer 이래)은 기본어이며, '아마, 아마포, 삼베'를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리논은 신약성경에서 2회 나오며, 마태복음과 요한계시록에만 사용되었다.||(a) 마 12:20에서 리논은 등불의 '심지'를 나타낸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참조: 사 42:3).||(b) 계 15:6에서 리논은 옷의 재료로서 '아마포'를 가리킨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리노
Livno"
리노 Lins(인)||리노스는 신약성경에서 딤후 4:21에 한번 나온다: "겨울 전에 너는 어서 오라 으불로와 부데와 리노와 글라우디아와 모든 형제가 다 네게 문안하느니라". 리노스는 바울의 그리스도인 동료 중의 한 사람이며, 바울의 편지를 통하여 다른 동료들과 함께 디모데에게 문안한다.|이레니우스(Her. Ⅲ. ⅲ)는 이 리노가 베드로와 바울 사도들에 의해 로마 교회의 감독직을 맡게 되었다고 하며, 리노의 후계자가 아나클레투스(Anacletus 또는 Anencletus)였으며, 사도들 중 세 번째 서열이었던 클레멘트(Clement)가 그의 뒤를 이어 감독에 임직되었다고 한다. 유세비우스(Hist. Ⅲ. ⅱ)도 바울과 베드로가 순교를 당한 후에 로마 교회의 감독직을 최초로 받은 사람이 리노였으며, 12년간 감독으로 봉직했다고 한다.|(참조: PEB; Walter Bauer; J. H. Thayer).
맛 있는
liparov"
기름진, 살찐.||#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형용사 리파로스(Homer 이래)는 리포스(%731: 지방질)에서 유래했으며, '기름진, 살찐' fat을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형용사 리파로스는 신약성경에서 계 18:14에 한번 나온다: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 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리파로스는 문자적으로 '기름진 것'이나 '살찐 것'을 뜻하며, '맛좋은 음식물'을 가리킨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livtra
파운드(12온스)||#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리트라는 라틴어에서 왔으며, 로마의 '일 파운드' a pound(12온스의 중량, Polyb., Diod.)를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리트라는 신약성경에서 요한복음에만 2회 나온다.||(a) 요 12:3에서 마리아는 향유 한 파운드를 예수님의 발에 부었다: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b) 요 19:39에서 니고데모는 예수님의 장례를 위해 향료 백 파운드를 가지고 왔다: "일찍 예수께 밤에 나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근쯤 가지고 온지라".
동북
livy
남서풍 The SW wind.||#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립스(Hdt. 이래)는 레이보(%732: 흘러 나오다)에서 유래했으며,||(a) '남서풍'(Hdt., Polyb.),|(b) 남서풍이 불어오는 '하늘의 방위' (남서쪽 하늘)를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립스는 신약성경에서 행 27:12에 한번 나온다: "그 항구가 과동하기에 불편하므로 거기서 떠나 아무쪼록 뵈닉스에 가서 과동하자 하는 자가 더 많으니 뵈닉스는 그레데 항구라 한편은 동북을, 한편은 동남을 향하였더라".|(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로기아
logiva
수금, 기부금, 세금||#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로기아는 로게이아로 표기하는데, 어원적으로 후자가 정확한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 이전 시대에서는 로게이아가 주전 3세기 이후의 파피루스와 비문에 사용된 것 외에는 사용되지 않았다.|이 단어는 레고(%38: 모으다)에서 유래했으며, '돈의 징수, 수금, 세금, 특별세, 기부금, 모금'을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로기아는 신약성경에서 2회, 고전 16:1 - 고전 16:2에만 나온다: "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한 것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고린도 교회 교인들이 바울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제안했던 예루살렘 성도들을 위한 헌금 문제에 답하면서 사도 바울은 이미 갈라디아 교회에 표명한 교훈을 반복하고 있다. 매 일요일마다 신자들은 각각 개별적으로 지난 주간의 수입에 비례하여 어느 정도의 돈을 따로 떼어서 저축해 두도록 했는데, 이는 바울이 도착한 후에 헌금할 필요가 없도록 하기 위함이었다.|예루살렘의 기독교인들 중에서 어떤이들이 이 헌금을 기독교의 모(母) 교회로서 당연히 받아야 할 것이라고 여기고 반 강제적으로라도 이방 기독교인들에게서 이 헌금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으리라는 주장은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바울은 이 헌금을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할(고후 8:19) 하나님께 드리는 봉사 행위요(고후 9:12 - 고후 9:13), 그리고 관대한 자발적 연보를 요구했던(고후 8:7, 고후 8:24; 고후 9:5 - 고후 9:14, 고후 9:5에 나오는 유 로기아는 이 말의 다른 표기인 것 같다) 자발적인 형제애의 태도라고 장려하였다. 로기아는 특별세를 의미할 수도 있으나 여기서는 과세의 개념을 지니지 않는다. 봉사나 친교와 같은 용어들과 함께 사용된 것을 보아 이것은 강제적인 성전세 보다는 오히려 예루살렘에게 보내는 디아스포라의 자발적인 사랑의 예물과 비슷한 선물이다(참조: 롬 15:26, 롬 15:31; 고후 8:4이하; 고후 9:1이하). 그래도 그는 이 헌금을, 예루살렘에 영적으로 빚을 지고 있는 이방 기독교인들이 그 빚에 대해 실제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간주하기도 했다(롬 15:19, 롬 15:27; 참조: 고전 9:1).|(참조: J.H.Thayer; Walter Bauer; G.Kittel; M.J.Har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