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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해설
페릿소스
perissw'"
크게, 심히, 대단히, 매우.||#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부사 페릿소스(Eur., Hdt. 이래)는 페릿소스($4053)에서 유래했으며, '비상하게, 보통 아니게, 굉장히, 크게 대단히, 심히, 매우'를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부사 페릿소스는 신약성경에서 4회 나오며, 다음과 같이 사용되었다.||(a) 마 27:23(병행구 막 15:14)에서 '크게'를 의미한다: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b) 막 10:26에서 '심히'나 '매우'를 의미한다: "제자들이 심히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c) 행 26:11에서 '대단히'나 '심히'를 의미한다: "또 모든 회당에서 여러번 형벌하여 강제로 모독하는 말을 하게 하고 저희를 대하여 심히 격분하여 외국 성까지도 가서 핍박하였고".|(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비둘기
peristerav
비둘기 dove.||#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페리스테라(Hdt., Aristoph. 이래)의 어원은 불확실하며, '비둘기' dove를 의미한다.||#2. 70인역본의 용법.||명사 페리스테라는 70인역본에서 31회 나오며, 히브리어 요나(3123: 비둘기)의 역어로 사용되었다(창 8:8; 레 1:14; 요 7:11; 사 38:14; 겔 7:16 등).||#3.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페리스테라는 신약성경에서 10회 나오며, 사복음서에만 나온다(막 1:10 병행구 마 3:16/ 눅 3:22/ 요 1:32; 막 11:15 병행구 마 21:12/ 요 12:14; 요 12:16; 마 10:16; 눅 2:24).||(a) 성전을 깨끗하게 하시는 기사에서 막 11:15과 그 병행구절은 특권을 지닌 소매상이 제 동물을 팔기 위해 제공된 비둘기를 언급한다. 성전 앞마당에서의 그들의 매매는 성전을 찾는 사람들이 제사를 위해 깨끗한 동물들을 얻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눅 2:24은 레 12:8의 가난한 자에 관한 말씀을 인용하면서 새로 어머니가 된 자를 정결하게 하기 위해 규정된 두 마리의 비둘기 희생 제물에 대해 이야기한다.|마 10:16에서 예수님께서는 전통적인 사상(참조, billerbeck I, 574f.; Goodenough 39)을 사용하여 제자들을 보내는 것을 지혜로운 뱀과 악의 없는 비둘기의 행동에 비유하신다: 제자들은 마치 약탈하는 이리들 가운데 무방비 상태로 있는 양과 같지만 그들이 사람들과 교제할 때에는 그들의 지혜로움과 함께 비둘기 같은 악의 없는 성품을 드러낸다. 그들은 근본적인 종말론적 변화를 알고 있다.||(b) 복음서들의 예수님의 세례(침례)에 관한 기사에 따르면,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그의 위에 내려오셨다. 앞의 해석(성령께서 하늘로부터 비둘기가 비행하면서 내려오는 것처럼 내려오셨다는)은 최근에 Keck에 의해 다시 한번 뒷받침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환상의 유형과 일치하지 않는다. 이 장면에서 현상들이 통합될 때에 천국의 요소들은 형태에 있어서 "현실이" 되고 구체적인 형상을 가진다. 비둘기는 세례(침례)와 하늘로부터의 목소리라는 틀 구조 안에서 성령을 주시는 것의 중요성을 "현실화"한 형상화된 상징으로 이해되어야 한다.|고대에는 관례적으로 세가지 상징적 요소들을 비둘기와 관련시킨다(참조, Goodenough): 그것은 신의 현시이며 신(페리스테라의 어원에 대해서는 Semitic form perch-ishtar, "bird of Ishtar"을 참조하라)의 교감하는 새(보통 여성형), 인간 영혼의 현시, 그리고 유대교에서는 이스라엘의 상징이다. 사실상 유대교에서 전통적으로 비둘기가 영혼의 상징이라고 해석할 근거는 아마도 없는 것 같다(참조, Billerbeck I, 123ff.). Lentzen-Deis와 Feuillet에 의해 강조되는 이스라엘의 상징으로서의 비둘기도 복음서의 본문에서 그 근거를 찾을 수 없으며 기껏해야 단지 그 공명할 수 있을(resonte) 정도이다.|이 상징의 두 번째 양상인 영혼의 새로서의 비둘기는 예수님께서 그의 하늘의 영과 일체가 된다는, 인자의 전통에 어느 정도 근접한 듯한 해석을 함축한다(특히 요한 복음). 첫 번째로 언급한 상징적 단계(하나님의 현시의 하나로서의 비둘기)는 프뉴마/ 루아흐 그 자체가 하나님의 현시라는 것을 의미한다(셈어 용법에서는 주로 여성형을 사용한다): 비둘기의 형상은 그러므로 프뉴마로서의 하나님의 현시의 환상적이고 예언적인 "실현"을 나타낸다. 이 비둘기를 통해 "사랑하는 아들"은 성령의 실제적인 임재와 이와 관련된 하나님 자신의 모르페($3444)와 교제하신다.|이 해석은 2Esdr 5:23이하와 관련된다: 창조의 대상들은 그것들이 이스라엘의 역사적인 선택을 상징하기 때문에 선택되어진다고 되어 있다. 동시에 제사장의 역사적 이해에 따르면(참조: Jubilees 2: 창조는 선택을 예표한다) 그것들은 창조를 지향하여 하나님 자신과 교감하는 관계, 이스라엘의 선택 속에서 민족들의 역사적인 왕국 안에서 계속되는 관계에 있다: 그러므로 비둘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교감하는 새로서 나타난다.|비둘기 형상의 성령는 카리스마적, 환상적 실체로서 하늘로부터의 목소리에 의해 묘사되는 아버지와 아들 간의 결속을 가능하게 한다.|(참조: J. -A. Buhner)
할례 주다
peritevmnw
할례를 행하다 circumcise||#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동사 페리템노(Homer 이래)는 페리($4012)와 템노(%542: 자르다)에서 유래했다.||(a) 이 단어는 '둥글게 자르다, 칼자국을 내다'를 의미한다.||(b) 이 단어는 호머에서 '빼앗다, 잃게 하다', 즉 '스스로 잘라내다'라는 비유적 의미로 사용되었다.||(c) 이 단어는 훔칠 목적으로 '에워싸다'(보기로 소 떼나 땅을).||(d) 이 단어는 헤로도투스(Herodotus) 이래로 헬라의 일반 문학에서 남성의 포피의 분리, 혹은 제거를 의미하는 전문 용어로 사용되었으며, 여성의 경우 음핵(clitoris)의 제거를 의미하는데 사용되었다.||(e) 이 단어는 제의적 의미로 '할례를 행하다'를 의미한다.||#2. 70인역본의 용법.||동사 페리템노는 70인역본에서 약 38회 나오며, 주로 히브리어 물의 역어로 사용되었다(창 17장; 창 21:4; 창 34:15 이하; 출 4:25; 출 12:25; 수 5:2 이하 등). 물은 '할례를 행하다, 잘라내다'를 의미한다. 할례를 행하는 것은 양피, 즉 음경의 포피를 잘라내는 것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가 아브라함과의 언약의 표징(혹은 표시)으로서 이 피흘림을 사용하는 것임을 계시하셨다.|하나님은 할례를 그와 아브라함과의 언약의 표징이자 보증으로 삼으셨다. 할례는 여호와와 이스라엘 사이의 특별한 관계를 표하며, 인치는 것이다. 미첼(O. Michel)은 '할례는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에 속해 있다는 표시이다... 그것은 언약에서 약속된 축복의 보증이다'고 했다.|이스라엘 남자는 난지 8일만에 할례를 받아야 하는데 "팔일"은 할례의 시기를 말한다. 이것은 할례가 사춘기 의식에서 엄격히 종교적인 의미를 지닌 표시로 바꾸어졌다는 것을 보여 준다.|음경의 포피를 잘라내는 습관은 아브라함 시대 훨씬 이전에 사용된 관습이었다. 이것은 아이들에게 성년이 되는 특권을 통과했음을 나타내는 사춘기 의식으로 오늘날 행해지듯이 행해졌던 것 같다. 이 의식은 약 13세된 사내 아이에게 행해졌다. 할례를 받아야 할 대상은 유대인 부모에게서 난 아이들 뿐만 아니라 그 집에서 났건 사왔건 노예들에게까지 적용되었다. 물론 이것은 여호와를 믿게된 이방인들에게까지도 적용된 것이 분명하다(창 17:12 이하).|오로지 할례를 받은 자들만이 유월절의 식사에 참예할 수 있다(출 12:43-48). 예레미야는 마음(렘 4:4)과 귀(렘 6:10)의 할례에 대해 언급한다.||#3. 신약성경의 용법.||동사 페리템노는 신약성경에서 17회 나오며, 제의적 용어로 '할례를 행하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a) 눅 1:59과 눅 2:21은 유대 율법에 따라 세례(침례) 요한과 예수님의 이름을 생후 8일째 되는 날 그들의 할례 때 지었다고 전하고 있다(행 7:8). 요 7:22 이하는 또한 안식일이 얼마나 신성한 것인가에 관한 랍비적 개념에 의문을 제기하기 위하여 유대인의 관습과 그것의 모세의 율법 안에서의 위치를 나타내고 있다. 그 모순은 여덟째 날이 바로 안식일인 경우, 안식일을 모독하기는커녕 할례가 행해졌다는 사실에 있다(참조: Shab. 132a).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이 '사람의 전신을 건전케 한 것'에 대해 화를 내고 있었다.||(b) 골 2:11에서 페리템노는 세례(침례)와 관련하여 비유적으로 사용되었다: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c) 초대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는 유대 기독교인들과 할례 받지 않은 이방 기독교인들 사이에 긴장이 있었다(고전 7:18; 참조: 엡 2:11; 행 11:3; 롬 4:10). 이 두 집단은 각기 베드로 및 바울과 연관을 맺고 있었는데 유대 기독교인들이 할례는 구원에 꼭 필요한 것이라고 주장함으로 말미암아 항상 충돌하였던 것이다. 유대 기독교인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행 15:1; 행 15:5, 할례와 모세 율법의 준수가 결부되어 있음). 야고보와 예루살렘 교회의 장로들은 이방인의 사도 바울이 이방 기독교인들 뿐만 아니라 유대 기독교인들에게 조차도 할례의 율법에서 자유롭다고 가르쳤다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에 그를 질책하였다(행 21:21). 결국 바울은 그의 선언의 중심 요점인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율법에서 해방되었으며, 율법에 대한 유대주의적인 열정은 거부되어야 한다고 선언하였다. 바울은 유대인들을 위한 복음이 베드로에게 위임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참조: 갈 2:7) 할례를 받지 않은 자들을 위한 복음이 자신에게 위임되었다고 주장했다. 이것은 분명히 할례법으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했다. 이것은 그가 사도공의회에서 인정받은 것이며(갈 2:6 이하; 참조: 행 15:19 이하), 그리고 그것은 디도와 같은 그의 동료 교역자도 포함하였다(갈 2:3).|몇몇 학자들은 디모데의 할례가 유대인들의 승인을 얻기 위하여 실제로 바울에 의해 역사적 사실로 행해졌는가에 대해서(행 16:3; 대조적으로 갈 6:12 이하) 의심을 품고 있다. 디모데가 유대 법률에 따라 할례를 받음으로써 유대인이 되었다는 사실과, 바울은 그것을 그저 보고만 있었다는 사실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참조: H. -C. Hahn; G. Stahlin).
꿰다
peritivqhmi
주위에 둘러 놓다.||#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동사 페리티데미(Homer 이래)는 페리($4012)와 티데미($5087: 놓다, 두다)에서 유래했으며,||(a) '주위에 둘러 놓다(두다)', '울을 둘러치다', 의복을 '아무에게 입히다'(Herodian; Did.), '왕관을 씌우다(왕관으로 아무개의 머리를 두르다)(Plat. Alcib.).||(b) 비유적으로 '어떤 사물을 아무개에게 선사하다, 주다, 수여(부여)하다'(Hdt., Dem., Thuc.)를 의미한다.||#2. 70인역본의 용법.||동사 페리티데미는 70인역본에서 약 50회 나오며, 히브리어 숨(7760: 두다, 놓다, 세우다, 배치하다; 출 40:8; 룻 3:3; 렘 13:1), 나탄(5414; 주다, 두다, 입다 등; 창 41:42; 욥 39:19 등)의 역어로 사용되었다.||#3. 신약성경의 용법.||동사 페리티데미는 신약성경에서 8회 나오며, 다음과 같이 사용되었다.||(a) 마 21:33(병행구, 막 12:1)에서 '울로 둘러치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다시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거기 즙 짜는 구유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b) 마 27:28에서 옷을 '입히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c) 막 15:17에서 왕관을 '씌우다'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예수에게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 면류관을 엮어 씌우고".||(d) 요 19:29(병행구, 마 27:48; 막 15:36)에서 '주위에 둘러 두다(묶다)'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e) 고전 12:23에서 '부여하다'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고".|(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할례
peritomhv
할례 circumcision||#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페리토메(Agatharchides, BC. 2세기)는 페리템노($4059)에서 유래했으며, '할례'를 뜻하는 전문 용어로 사용되었다.||#2. 70인역본의 용법.||명사 페리토메는 70인역본에서 4회 나오며, 히브리어 물(할례를 행하다, 잘라내다, 창 17:13), 물라(할례, 출 4:26)의 역어로 각 1회 사용되었다.||#3.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페리토메는 신약성경에서 36회 나오며, '할례'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a) 초대 기독교 공동체 안에는 할례 받은 자들 사이에서 난 신자들, 곧 유대 기독교인들(행 10:45; 행 11:2; 롬 3:30; 갈 2:12; 골 4:11; 딛 1:10)과 할례 받지 않은 이방 기독교인들(엡 2:11; 롬 4:10; 고전 7:18) 사이에 긴장이 있다. 이 두 집단은 각기 베드로 및 바울과 연관을 맺고 있었는데 유대 기독교인들이 할례는 구원에 꼭 필요한 것이라고 주장함으로 말미암아 항상 충돌하였던 것이다.||(b) 바울은 유대인들을 위한 복음이 베드로에게 위임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갈 2:7) 할례를 받지 않은 자들을 위한 복음이 자신에게 위임되었다고 주장했다. 이것은 분명히 할례법으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했다. 이것은 그가 사도공의회에서 인정받은 것이다.||(c) 유대인과 유대 기독교인 양자에 있어서 할례의 인정이 율법 준수의 의무를 의미했음은 자명한 일이었다. 그러한 것이 곧 바울이 그토록 비타협적이었던 이유이며, 그토록 심각하게 베드로를 용납하기를 망설였던 이유이다(갈 2:11-14; 갈 6:12 이하. 인간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할례를 지지하는 자들에 대한 바울의 비판). 유대적인 신앙은 할례가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에게 결코 잃어버리지 않고 지워지지 않는 특성을 부여해 준다는 것이었다. 그것은 그로 하여금 분명히 언약의 백성의 성원이 되도록 한다는 것이었다.|바울은 유대인의 주장을 이용해서 단지 아무런 유보 조건 없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들에 한해서 할례는 언약의 참 징표라고 강조함으로써 할례와 율법 사이의 관계에서 극단적인 입장을 취했다. 율법을 파기한다는 것은 곧 할례가 무할례로 되는 것을 의미했다(롬 2:25).|어느 누구의 도움도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율법을 완벽하게 준수한다는 것은 한 인간에게 불가능한 일이다. 생명은 반드시 그리스도 안에서 계시된 은총에 의해서만 영위되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참조: 갈 3장; 롬 10:4).|교회의 있어서의 할례는 유대주의에서 가졌던 중요성을 결코 가질 수 없다.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빌 3:3; 빌 3:5; 갈 6:13 이하). 바울은 롬 3:1 이하에서 할례에 관계된 약속으로 인해 할례에 부여되어 있는 상대적인 가치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약속의 성취는 할례와는 무관하게 신앙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왜냐하면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롬 3:30).||(d) 롬 4:7-12은 한 사람이 할례를 받고 안받고는 영원의 관점에서 볼 때 대수롭지 않은 것임을 분명히 보여 주고 있다. 바울은 유대 기독교인의 신앙과 이방 기독교인의 신앙이 동등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자신의 견해를 입증하기 위하여 그 증거로 주로 아브라함을 들고 있다. 아브라함은 공히 두 집단에 대해 동등하게 신앙의 선조가 된다.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받을 자에게 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의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좇는 자들에게도니라"(롬 4:11 이하). 만약 바울이 롬 15:8에서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진실하심과 신실하심을 위해 "할례의 수종자가 되셨다"고 함으로써 이방인들에게 경고할 수 있었다면, 그것은 롬 11:17-24(참조: 롬 15:5 이하)의 문맥속에서 이해되지 않으면 안된다.||(e) 근본적으로 할례나 무할례는 하나님의 시각으로 볼 때 그 둘 모두 어떤 결정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결정적인 문제는 인간이 하나님의 총체적인 요구에 어떻게 응답하는가이다. 인간은 많은 할례자들이 바울에게 고통을 주었던 것처럼 하나님의 계명을 거부할 수도 있고, 혹은 하나님을 믿어 신앙이 사랑을 통해서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기도 한다(참조: 고전 7:19; 갈 5:6; 갈 6:15; 골 3:11). 신학적으로 할례의 문제는 그 사람이 성령을 통해 마음의 할례를 받았는가에 달려 있다(롬 2:29; 참조: 행 7:51). 그리고 그것은 진짜 유대인 뿐만 아니라 복음을 통해 거듭난 새 인간이 되었는가에 달려 있는 것이다. 모세 율법의 한계가 어떻게 극복되고 있는가는 바울의 다음과 같은 말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할례당이라"(빌 3:3). 예수 그리스도는 할례자와 무할례자(엡 2:14 이하)를 하나의 새로운 피조물(갈 6:15)로 만드셨다.|그러나 이 새 인간은 골 2:11 이하에서 영적인 할례로 묘사되어 있는 세례를 받아야만 한다. 따라서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을 때, 대조되는 옛 것은 새로운 실체에 의해 중지당하고 만다. 미래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혹은 할례자나 무할례자나 구별이 있을 수 없고 오로지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골 3:9 이하; 참조: H. Schiller, KEK 7, 208).|(참조: H. -C. Hanh; G. Stahlin).
하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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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시키다, 미치게 하다.||#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동사 페리트레포(Lysias, Pla.)는 페리($4012)와 트레포(%911: 돌다, 돌아서다)에서 유래했으며,||(a) '…을 바꾸다, 변화시키다, 돌리다',|(b) 인격체나 사물을 어떤 상태에서 그 반대 상태로 '바꾸다, 변화시키다'를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동사 페리트레포는 신약성경에서 행 26:24에 한번 나온다: "바울이 이같이 변명하매 베스도가 크게 소리하여 가로되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하니". 여기서 페리트레포는 인격체를 비정상 상태로 '변화시키다'는 의미에서 '미치게 하다'를 의미한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으로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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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달려) 돌아다니다.||#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동사 페리트레코(Homer 이래)는 페리($4012)와 트레코($5143: 뛰다, 달리다)에서 유래했으며, '뛰어(달려) 돌아다니다', '주위를 뛰어 돌아다니다'(Hdt., Aristoph.)를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동사 페리트레코는 신약성경에서 막 6:55에 한번 나온다: "그 온 지방으로 달려 돌아 다니며 예수께서 어디 계시단 말을 듣는대로 병든 자를 침상채로 메고 나아오니".|(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불려가다
perifevrw
가지고 돌아다니다.||#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동사 페리페로(Eur., Pla. 이래)는 페리($4012)와 페로($5342: 견디다, 데리고 가다, 지탱하다, 나르다, 운반하다)에서 유래했으며,||(a) '가지고 돌아다니다, 여기저기로 가지고 다니다(운반하다)(Eur., Pla.),|(b) 수동태로 '밀려 다니다, 끌려 다니다'를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동사 페리페로는 신약성경에서 5회 나오며, 다음과 같이 사용되었다.||(a) 막 6:55에서 '여기 저기로 운반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그 온 지방으로 달려 돌아 다니며 예수께서 어디 계시단 말을 듣는대로 병든 자를 침상채로 메고 나아오니".||(b) 고후 4:10에서 '가지고(지니고) 돌아다닌다'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c) 엡 4:14에서 '밀리거나 끌려 다니다'를 의미한다: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히 13:9; 유 1:12에서도 같은 의미를 지닌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페리프로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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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시하다 despise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동사 페리프로네오(Thu.)는 페리($4012: ~에 대하여, 주위에)와 프로네오($5426: 생각하다)에서 유래했으며, 본래 '각 방면을 시험하다, 고려하다'를 의미하며, 그 다음에 '해고하다, 경멸하다'를 의미하게 되었다.||#2. 70인역본의 용법||페리프로네오는 70인역본에서 외경 마카베오사서에 3회 좋은 의미로 나온다. 마카베오사서에서 페리프로네오는 근심과(6:9), 고문과(7:16), 고통들을(14:1) '멸시하다'라는 의미를 나타낸다.||#3. 신약성경의 용법||페리프로네오는 신약성경에서 1회 딛 2:15에만 나온다: "너는 이것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로 책망하여 누구에게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 여기서 디도는 아무에게나 멸시나 경멸을 받아서는 안되는 것이다.|(참조: J.H.Thayer; J.I.Packer).
근방
perivcwro"
둘레에 놓여 있는, 둘레의 인근 지역.||#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형용사 페리코로스(Plut., Aelian)는 페리($4012)와 코라($5561: 공간, 장소, 지방, 땅, 시골, 나라)에서 유래했으며, '둘레에 놓여 있는', '인접하고 있는', '이웃의'를 의미한다.||#2. 70인역본의 용법.||형용사 페리코로스는 70인역본에서 약 22회 나오며, 히브리어 킥카르(3603: 원, 원형, 지대; 창 13:12; 대하 4:17; 느 12:28), 펠렉(6418: 지역, 지방; 느 3:9, 14, 18) 등의 역어로 사용되었으며, '평지, 들, 지방'을 나타낸다.||#3. 신약성경의 용법.||형용사 페리코로스는 신약성경에서 9회 나오며, '둘레의 인근 지역' 또는 '사방, 부근'을 의미한다.||마 14:35, "그 곳 사람들이 예수신 줄을 알고 그 근방에 두루 통지하여 모든 병든 자를 예수께 데리고 와서".|눅 3:3, "요한이 요단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눅 4:14, "예수께서 성령의 권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시니 그 소문이 사방에 퍼졌고".|눅 4:37, "이에 예수의 소문이 그 근처 사방에 퍼지니라".|눅 7:17; "예수께 대한 이 소문이 온 유대와 사방에 두루 퍼지니라".|눅 8:37, "거라사인의 땅 근방 모든 백성이 크게 두려워하여 떠나가시기를 구하더라 예수께서 배에 올라 돌아가실쌔".|행 14:6, "저희가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및 그 근방으로 가서".|막 1:28, "예수의 소문이 곧 온 갈릴리 사방에 퍼지더라".|마 3:5, "이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찌끼
perivywma
폐물, 찌꺼기, 쓰레기.||#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페립세마는 페립사오(%713: 주위나 사방을 닦아 내다)에서 유래했으며,||(a) 닦아내어진 것, '오물, 폐물, 찌꺼기, 쓰레기'(비문에서 페립세마 수[$4067, $4675]는 중국식으로 '당신의 비천한 종'을 의미한다.).||(b) 청결을 가져오는 것, 즉 '땀 수건, 목욕 수건',||(c) 비유적으로는 제의상의 불결을 제거하는 속죄제를 의미한다. 헬라 풍속에는 여러 공동체들이 속죄양으로 인간 제물을 바침으로써 성난 신들을 진정시키는 일을 했는데, 그러한 제물용으로는 사회의 '찌꺼기들'-형을 선고 받은 범죄자들, 극빈자들, 기형아들-이 정기적으로 소집되었다. 따라서 페립세마의 경멸적 의미가 강화되었다.|쉬다스(Suidas)와 기타 헬라어 사전 편찬자들은 본 단어 항목에서, 아테네인들이 공중적 재난을 피하기 위해 포세이돈(Poseidon)에게 드리는 제물로서 매년 한 죄수를 바다에 던져 넣었다고 언급한다.||#2. 70인역본의 용법.||페립세마($4067)는 70인역본에서 토빗 5:18에 한번 나오는데, 아이를 희생시키는 것에 대해 사용되었다. 그 의미는 희생 제물이나 속전이며, 이 제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토비아의 삶을 보호하실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여기서(RV, RSV) '폐물이나 쓰레기'라는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잘못이다.|이 단어는 신앙을 위해 또 타인들의 구원을 위해 무서운 시련을 겪는 사람에 대해 사용되었다(Ignat. ad Eph. 8, 1; 18, 1).||#3.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페립세마는 신약성경에서 고전 4:13에 한번 나온다: "비방을 당한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 같이 되었도다". 바울은 사람들이 사도들을 페립세마($4067)와 페리카다르마($4027)로 간주한다고 풍자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문맥상 다음과 같은 의미가 명백히 나타난다. 즉, 지금까지의 행적과 같이 사도들이 자신들의 생명을 내던짐으로써 타인들에게 유익을 가져다 준다는 뜻이 그것이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J. I. Packe).
페르페류오마이
perpereuvomai
허풍 떨다, 자랑하다.||#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동사 페르페류오마이(M. Ant., Etym., Epict., Cicero. 등)는 페르페로스(%714: 허영심이 강한, 허풍선이의)에서 유래했으며,||(a) 페르페로스하다, 즉 '자만심이 강하다, 허영심이 강하다, 허풍 떨다, 자랑하다'를 의미한다.||(b) 수사학적 미사여구를 사용하여 남을 지나치게 극구 칭찬하는 아첨에 대해서도 사용되었다(Cic. and Attic.).||#2. 신약성경의 용법.||동사 페르페류오마이는 신약성경에서 고전 13:4에 한번 나온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여기서 (a) 의미의 사람이 (b)의 의미로 행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 것이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버시
Persiva
버시 Persis.||페르시스는 문자적으로 한 페르시아 여인이며, 한 그리스도인 여인이다.|신약성경에서 롬 16:12에 한번 나온다: "주 안에서 수고한 드루배나와 드루보사에게 문안하라 주 안에서 많이 수고하고 사랑하는 버시에게 문안하라". 그녀는 바울이 "사랑하는" 여인이 아닌 전 교회가 "사랑하는" 여인이었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A. T. Robertson).
일년 전부터
pevrusi
작년에, 일년 전에.||#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부사 페뤼시(Simonides 이래)는 페라스($4009: 한계)에서 유래했으며, '지난해, 바로 작년', '일년 전에'를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부사 페뤼시는 신약성경에서 고린도후서에만 2회 나온다.||(a) 고후 8:10, "이 일에 내가 뜻만 보이노니 이것은 너희에게 유익함이라 너희가 일년 전에 행하기를 먼저 시작할 뿐 아니라 원하기도 하였은즉".||(b) 고후 9:2, "이는 내가 너희의 원함을 앎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게도냐인들에게 아가야에서는 일년 전부터 예비하였다 자랑하였는데 과연 너희 열심이 퍽 많은 사람들을 격동시켰느니라".|(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peteinov"
새 bird.||4071 페테이노스|날 수 있는, 날개있는.||#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형용사 페테이논(Theogn., Hdt.)는 페토마이($4072: 날다)에서 유래되었으며, `날 수 있는, 날개있는'을 의미한다.|이 형용사의 중성형인 페테이논은 `새'(bird)를 의미한다. 그리이스-로마 세계에서는, 어떤 새들을 신성한 것으로 여겼었다. 이 새들은 신성(deity)을 상징할 수도 있으며 어떤 징조들을 나타내기 위해서도 사용되었다(OCD,154,169,356f.). 그러나 이러한 사상이 이스라엘이나 교회에는 없었다.||#2. 70인역본의 용법||페테이논는 신약성경에서 14회 나오며, 대부분 히브리어 오프(날아 다니는 피조물들, 즉 새들이나 곤충들)의 역어로 사용되었다.||#3. 신약성경의 용법||페테이논는 신약성경에서 14회 나오며, 다음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다.||(a) 마 6:26(눅 12:24),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생활의 필요에 대해서까지도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수고하지 않는 새들을 먹이신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것들보다 훨씬 더 값어치가 있지 않은가?||(b) 마 8:20에서 `새들'의 거처를 묘사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병행구, 눅 9:58). 새들의 거처는 새가 앉아 밤을 지새울 수 있는 나뭇가지나 둥지 등이다.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언제나 쉽고 편한 길이 아니다. 때때로 그것은 세속적 보상이나 안전없이 큰 손실과 희생을 의미한다.||(c) 씨뿌리는 자의 비유에서 새는 깨닫지 못한 말씀의 씨를 빼앗아 가 버리는 마귀의 행위를 묘사하고 있다(마 13:4; 마 13:19; 막 4:4; 막 4:15; 눅 8:5, 눅 8:12).||(d) 겨자씨 비유에서, 겨자씨란, 새들이 쉽사리 먹어버릴 수 있을 만큼 작은 것이지만, 새들이 깃들일 수 있을 정도로 크게 자라게 된다고 하였는데, 이는 하나님의 나라가 처음에는 분명 미미하지만, 미미한 것에서부터 자라나게 된다는 확고한 사실을 강조하는 말씀인 것이다(마 13:32; 막 4:32; 눅 13:19).||(e) 행 10:12(행 11:6),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온갖 종류의 동물들과 파충류와 새들이 들어있는 큰보자기가 내려와, 베드로더러 그것들을 잡아 먹으라고 명령하였던 베드로가 본 환상은 지금까지는 부정했던 것을 이제 하나님께서 받아들였다는 사실을 상지하였다(앞의 구약성경 항목을 참조하라). 이방인들도 이미 성령을 받았으므로, 그들을 교회 공동체의 교제 내에 받아들일 수 있는 길이 열려있었던 것이다.||(f) 롬 1:23(참조: 행 17:29)는 제 2계명(출 20:4; 신 5:8)을 상기시켜 준다: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동물과 새의 형상을 통해 하나님을 가시적(可視的)으로 표현했다는 사실은, 오도된 이방 종교의 특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g) 약 3:7에서 길들일 수 없는 혀와, 길들일 수 있는 새나 동물을 비교하고 있다: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참조: Walter Bauer; C.Brow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