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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해설
파괴됨이
rJh'gma
파괴, 파멸.||#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레그마(Archippus 이래)는 레그뉘미($4486: 깨뜨려 조각내다, 파괴하다, 부수다)에서 유래했으며, '산산히 깨어진 것, 파괴된 것'이란 의미에서,||(a) '깨어진 곳, 터진 곳, 갈라진 틈',|(b) '무너짐, 파괴, 파멸'을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레그마는 신약성경에서 눅 6:49에 한번 '파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주초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히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거꾸러뜨리다
rJhvgnumi
넘어 뜨리다, 부수다.||동사 레그뉘미(Homer 이래)는 기본 어근 라그(%825)에서 유래했으며, '깨뜨려 조각내다, 넘어뜨리다, 던져서 떨어 뜨리다, 파괴하다, 부수다'를 의미한다.||동사 레그뉘미는 신약성경에서 7회 공관복음과 갈라디아서에만 사용되었다. 이 단어는 한글 개역성경에서 다음과 같이 번역했다.||(a) 찢어 상하다, 마 7:6.|(b) 터지다, 마 9:17.|(c) 터뜨리다, 막 2:22; 눅 5:37.|(d) 거꾸러지다, 막 9:18.|(e) 거꾸러뜨리다, 눅 9:42.|(f) 소리지르다, 갈 4:27.|(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레마
rJh'ma
말 word.||명사 레마(Pind., Hdt. 이래)는 레오($4483: 말하다)에서 유래했으며, '살아있는 목소리에 의해 발설되는 것이나 발설된 것, 말한 것, 말'을 의미하며, 이 본래의 의미에서 다음과 같은 의미가 나온다.||(a) 목소리에 의해 발설되는 일정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온갖 소리, 말하는 소리, 한 소리의 말, 히 12:19; "말할 수 없는 말", 고후 12:4.||(b) 복수 타 레마타, '연설, 강화, 설교', 눅 7:1; 행 2:14; '말들, 진술', 요 8:20; 요 10:21; 행 16:38; '아무개가 말한 내용', 눅 24:8; 눅 24:11; 또는 '가르친 내용', 롬 10:18; 나의 가르침, 요 5:47; 요 12:47 이하; 요 15:7; "내가 이른 말", 요 6:63; 요 14:10; "영생의 말씀", 당신의 가르침은 영생을 낳는다, 요 6:68.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이 누군가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선포하시는 언설, 요 8:47;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시는 것을 말한다, 요 3:34;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말하다", 이 생명, 즉 영원한 생명에 관한 전체의 교리를 전하다, 행 5:20;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 당신이 내게 말하라고 명하신 것, 요 17:8; 그것에 의하여 ~할 것들을 아무개에게 가르치다, 행 11:14; 아무개가 예언한 것, 벧후 3:2; 유 1:17; 아무개에게 관하여 욕하는 말을 하다, 행 6:11; 어떤 것에 대적하여, 행 6:13.||(c) '한 문장으로 결합된 일련의 말',|① 보편적으로, '발언, 선언': 마 26:75; 막 9:32; 막 14:72; 눅 2:50; 눅 9:45; 눅 18:34; 눅 20:26; 행 11:16; 행 28:25; 형용사들과 함께, "무익한 말", 마 12:36; 아무개를 욕으로 공격하다, 마 5:11.|② '어떤 종류이든 하나의 진술', 예컨대 '전언, 이야기': 어떤 사건에 관한 것, 눅 2:17; "믿음의 말씀", '믿음의 말', 즉 그리스도를 믿을 필요성에 관한 말, 롬 10:8; '약속', 눅 1:38; 눅 2:29; "하나님의 선한 말씀", 하나님의 은혜로운, 위로하는(구원의) 약속, 히 6:5;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약속에 따라(본래의 의미, 그의 약속의 '말씀에 입각하여', 즉 죄 용서의 약속), 엡 5:26; '어떤 일을 명령하는, 지시하는, 분부하는 말': 마 4:4; 눅 4:4; 히 11:3; '명령', 눅 5:5; 눅 3:2(렘 1:1), "그의 능력의 말씀", 그의 전능한 명령, 히 1:3. '교리, 가르침', 복음 전파자들에 의한 신적 가르침, 롬 10:17(혹자들은 여기의 %876에 '명령, 위임 명령'의 의미를 부여한다); 하나님이 그 근원이 되시는 구원의 진리, 엡 6:17; 벧전 1:25; "예언"의 말, 예언적 알림, 계 17:17.||(d) "서술"의 문제(일): 눅 2:15; 행 10:37; 복수, 눅 1:65; 눅 2:19; 눅 2:51; 행 5:32; 행 13:42.||(e) "명령"의 문제(일): 눅 1:37(참조: 창 18:14; 신 17:8).||(f) "논쟁"의 문제(일), 재판 중인 '소송': 마 18:16; 고후 13:1(신 19:15).|(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레에사
@Rhsav
레사 Rhesa(인)||레사는 신약성경에서 눅 3:27에 한번 예수님의 족보에 나온다: "그 이상은 요아난이요 그 이상은 레사요 그 이상은 스룹바벨이요 그 이상은 스알디엘이요 그 이상은 네리요". 레사는 스룹바벨의 아들이며, 요아난의 아버지로서 르바나와 동일 인물인 듯하다.|(참조: ISBE).
변사
rJhvtwr
말하는 사람, 변사.||#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레토르(Soph. 이래)는 레오($4483: 말하다)에서 유래했으며, '말하는 사람, 연설자, 변사, 웅변가'(Soph., Eur., Arstph., Xen., Plat.)를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레토르는 신약성경에서 행 24:1에 한번 나온다: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소하니라".|(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레토스
rJhtw'"
분명히 expressly.||#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부사 레토스(Aristot., Polyb.)는 레토스(%555: 분명한)에서 유래한 부사이며, '분명하게, 명백한 말로'를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부사 레토스는 신약성경에서 딤전 4:1에 한번 나오며, '분명히'를 의미한다: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뿌리
rJivza
뿌리 root.||#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리자(Homer 이래)는 문자적으로 식물의 '뿌리', 비유적으로는 땅의 '기초', 산의 '기슭이나 기반' 또는 일상적으로 그것으로부터 그 밖의 다른 것들이 솟아나오게 되는 것, 즉 악이나 선의 뿌리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Eur., Frag. 912, 11[anap]; Epicurus, Frag. 409), 그리고 리자는 종족이나 가계로는 혈통을, 우주론적으로는 만물의 원천을, 정신적으로는 인간의 머리나 기원으로서 영혼을 의미하는 말로 사용되었다.||#2. 70인역본의 용법||명사 리자는 70인역본에서 약 60회 나오며, 주로 히브리어 쇼레쉬(뿌리)의 역어로 사용되었다.|70인역본에서 리자는 '산의 뿌리'(욥 28:9), 바다의 뿌리(밑바닥)(욥 36:30), 일의 뿌리(문제나 상황의 열쇠)(욥 19:28), 의인의 뿌리(확고함)(잠 12:3), 의인의 (좋은 토양으로서의) 뿌리(잠 12:12)를 표현한다. 의인의 뿌리는 확고히 박히고(잠 12:3), 좋은 토양을 가지고(잠 12:12), 넉넉한 물을 가진다(욥 29:19).|시 80:8이하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이라는 뿌리를 좋은 토양에 심으셨고, 겔 16:3은 이스라엘의 역사적 기원을 언급한다. 욥 14:7이하에서 찍힌 나무는 그 뿌리에서 자체를 갱생시킬 수 있다. 사 6:13에서 지속적인 뿌리는 거룩한 남은 자를 상징한다. 사 11:1에서 한 가지(메시야)가 이새의 뿌리에서 나올 것을 말한다. 사 11:10에서는 메시야 자신이 이새의 뿌리-싹이다. 사 53:2에서 이 뿌리-싹은 마른 땅에 있는 것으로 묘사되었다.||#3.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리자는 신약성경에서 17회 나온다.||(a) 리자는 출처나 원천을 뜻하는 비유어로서 사용되었다. 딤전 6:10에서 일만 악의 뿌리를 묘사한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히 12:15은 쓴 뿌리가 솟아나지 못하게 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이는 믿는 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총에 이르지 못하게 방해하며, 그의 장자권을 팔아버린 것처럼 망령되이 행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것이다(참조: 히 12;16; 창 25:29-창 25:34).||(b) 롬 11:16; 롬 11:18에서 리자는 나무의 생명을 보장하는 뿌리에 대해 사용되었다.|막 4:17과 병행구에 의하면 뿌리가 없으면 식물은 죽는다(막 4:6; 막 4:16이하와 병행구):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깐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좋은 토양을 필요로 하는 뿌리는 그 식물을 위한 수액의 근원이다.|마 3:10; 병행구, 눅 3:9에서 세례(침례) 요한은 도끼가 나무의 뿌리에 놓여 있다는 말로 전체적인 파멸을 예언하였다.||(c) 예수 그리스도가 3번 리자(뿌리)로 묘사되었다(롬 15:12; 계 5:5; 계 22:16). 그 배경에는 사 11:1, 사 11:20이 분명히 들어 있다. 그리고 그러한 사상이 암시적으로 나타나 있는 곳도 있는 것 같다. 롬 11:17이하에서 바울은 아마 아브라함을 이스라엘의 뿌리로 여기는 유대적 사고를 채택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구절은 갈 3:6이하에 비추어 이해되어야 한다. 갈 3:6이하에서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공유하는 것이 그와의 친족 관계를 결정하는 것이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 아브라함의 자녀가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참조: 갈 3:29).|만일 뿌리가 거룩하다면 가지도 그러하다(롬 11:16). 이스라엘은 그 조상들과의 관련에서 볼 때 신에게 바쳐졌기 때문이다.|(참조: E.M.Embry; C.Maurer; H.J.Austel).
뿌리가 박히다
rJizovw
뿌리를 박게 하다 take root.||#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동사 리조오(Homer 이래)는 리자($4491: 뿌리)에서 유래했으며,||(a) '뿌리를 박게 하다', 비유적으로 '확고하게 하다, 튼튼한 기초를 가지다',|(b) 수동태로 '확고하게 뿌리를 박다'를 의미한다.||#2. 70인역본의 용법||동사 리조오는 70인역본에서 4회 나타난다. 리조오는 집회서 3:28; 24:12에서 뿌리를 박은 불의와 지혜에 대해, 사 40:24에서 귀신들에 관하여 사용되었다.||#3. 신약성경의 용법||동사 리조오는 신약성경에서 2회 나타난다. 엡 3:17과 골 2:7에서 리조오는 신자들의 개인적인 뿌리 박음에 대해 언급한다.||(a) 엡 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b) 골 2: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신자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생기를 부여하는 토양과 자신들을 유지시키는 기초를 발견한다.|(참조: Walter Bauer; C.Maurer; E.M.Embry).
리페
rJiphv
한번 던짐, 한번치기.||#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리페(Homer 이래)는 립토($4496: 던지다, 내던지다, 떨쳐버리다, 던지다)에서 유래했으며, '한번 던짐' a throw, '한 번치기, 일격' a stroke, beat, '일순간'을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명사 리페는 신약성경에서 고전 15:51에 한번 나온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여기서 리페는 한번 흘긋 볼 수 있는 '가장 짧은 가능한 시간'을 나타낸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요동하다
rJipivzw
바람불다 blow.||#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동사 리피조(Aristoph. 이래로)는 리피스(%99: 풀무, 부채)에서 유래했으며,||(a) '바람을 일으키다, 공기를 유동시키다'에서, ① '불을 불러 일으키다', ② '부채질 하다',|(b) '이리 저리 뒤흔들다, 심하게 움직이다, 요동시키다'를 의미한다.||#2. 70인역본의 용법||동사 리피조는 70인역본에서 단 2:35에서 한번 나오며, 히브리어 네사(들어올리다, 나르다, 운반하다)의 역어로 사용되었다: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3. 신약성경의 용법||동사 리피조는 신약성경에서 단 한번 약 1:6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과 같이 의심하는 자와 관련지어 기록되어 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 사상은 불안한 변덕스러움을 의미한다.|(참조: H.Thayer).
립테오.
rJiptevw
벗어 던지다, 떨쳐 버리다.||립테오($4495)는 립토($4496)의 다른 표기이며, 두 단어는 같은 의미를 가진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넘어뜨리다
rJivptw
던지다, 내던지다.||#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동사 립토(Homer 이래)는 기본 동사이며, '던지다, 내던지다, 팽개치다, 떨쳐버리다'를 의미한다.||#2. 70인역본의 용법.||동사 립토는 70인역본에서 약 100회 이상 나오며, 주로 히브리어 샬라크(7993: 내던지다, 내동댕이치다, 던져버리다)의 역어로 사용되었다.|립토는 통상적 용법으로는 귀고리를 던지는 것(삿 8:25), 지팡이를 던지는 것(출 4:3), 사람을 구덩이에 던지는 것(창 37:20)에 대해 사용되었다.|출 32:19과 신 9:17에서 모세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배반한데 대한 진노와 의분의 표시로서 율법의 돌판을 땅에 집어 던진다. 그러나 그것은 진노의 표시 이상이었다. 그것은 이스라엘이 시내 언약을 맺자 마자 그것을 파기해 버렸다는 비통한 사실도 상징하고 있다.|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땅에 던지는 행위는 누군가에게 승리하여 그를 철저하게 멸절시키는 동작으로 사용될 수 있다. 예컨대 단 8:7에서 수양(바사)이 염소(헬라)에 의해 완전히 패배를 당하고 땅에 던져져 짓밟힌다.|느 13:8에서 도비야의 물건들을 성전 밖으로 던져 버린다.|창 21:15에서 하갈이 그 자식을 떨기 나무 아래로 던졌다. 여기서는 내버린 것을 나타낸다.|어떤 사람과 사물을 던진다는 것은 또한 왕상 14:9에서와 같이 거부의 상징이 될수도 있다.|사 14:19에서 하나님께서 왕들을 내던지신다.|신 9:21에서 뒤엎어진 제단들을 산산히 부셔 가루를 냄으로 그것을 물에 뿌린다.|왕상 14:9에서 여로보암은 하나님을 버렸다.||#3. 신약성경의 용법.||동사 핍토는 신약성경에서 7회 나오며, 마태복음과 누가의 기록에만 사용되었다.||(a) 마 15:30에서 사람들이 병자를 예수님 앞에 둔다: "큰 무리가 절뚝발이와 불구자와 소경과 벙어리와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앞에 두매 고쳐 주시니".||(b) 마 27:5에서 유다가 돈을 성소에 던지었다: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c) 눅 4:35에서 귀신이 쫓겨날 때 사람을 팽개쳤다: "예수께서 꾸짖어 가라사대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귀신이 그 사람을 무리 중에 넘어뜨리고 나오되 그 사람은 상하지 아니한지라".||(d) 눅 17:2에서 '바다에 던지다'를 의미한다: "저가 이 작은 자 중에 하나를 실족케 할찐대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매이우고 바다에 던지우는 것이 나으리라". 작은 자를 실족케 하는 자는 멸망하리라고 경고한다.||(e) 마 9:36에서 사람들이 목자없이 지면에 누워있는 양들로 묘사된다: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f) 행 27:19에서 배의 기구를 내어 버리는 것을 묘사한다: "사흘째 되는 날에 배의 기구를 저희 손으로 내어 버리니라".||(h) 행 27:29 닻을 던져내리는 것을 나타낸다: "암초에 걸릴까 하여 고물로 닻 넷을 주고 날이 새기를 고대하더니".|(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W. Bieder).
르호보암
@Roboavm
르호보암 Rehoboam(인)||#1. 구약성경.||로보암은 르호보암(히, 레하브암)을 가리키며, 르호보암은 '백성을 크게 하는 자'라는 의미를 가진다.|르호보암은 솔로몬과 암몬 족속의 왕녀로 여겨지는 나아마(이 이름은 가나안의 여신을 암시함)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그는 다윗과 솔로몬 통일 왕국의 마지막 왕이었으며, 왕국의 분열 후 남왕국 유다의 첫번째 통치자였다. 르호보암의 통치 연한에 대해서는 학자들간에 견해가 일치하지 않는다. 대하 12:13은 그가 17년간 예루살렘에서 통치하였다고 기록하는데, 그 기간을 어떤 학자들은 B.C. 937-920년, 혹은 933-917년, 혹은 926-907년으로 각기 달리 추정한다. 이집트 학자들은 애굽왕 시삭(Sheshonk 1세)이 팔레스틴을 침공한 시기-대하 12:2에 따르면 르호보암 제 5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 W. F. Albright는 유다왕에 관한 연대기에서 증거상 분명히 올바른 연대 추정 체계를 사용하여 유다왕 아사가 36세일 때 르호보암은 54세 였으며, 따라서 르호보암은 단지 8년간(B. C. 922-915) 통치했다고 주장한다(참조: BASOR 100, p. 20, note 14).|연대기 편자의 기사에서 르호보암에 관한 기본적인 기록이 발견된다(왕상 11:43, 12:1-24; 14:21-31). 그리고 보다 더 긴 기사 내용은 대하 9:31-12:16에 나온다.|온 이스라엘이 르호보암을 왕으로 삼고자 하여 세겜에 이르렀을 때 르호보암은 솔로몬의 호화로운 통치 때문에 백성들이 힘든 노역과 과도한 세금으로 고통당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르호보암은 백성들에게 "좋은 말"로 대답하여 이르라는 노인들의 충고를 거부하고(왕상 12:6 이하), 자신과 함께 자란 동년배들의 충고를 따라 '포악한' 말로 이르기를 "내 부친은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부친은 너희를 채찍으로 징치하였으나 나는 전갈로 징치하리라"(왕상 12:14)고 하였다. 이 협박은 북쪽과 동쪽 백성들의 반란을 촉발시켰으며 르호보암은 수레를 타고 황급히 예루살렘으로 피신하였다. 그리고 그 이후 다시는 히브리 민족의 통일 왕국은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왕상 12:19).|르호보암은 유다에서 방어 성읍들을 증가시키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의 형제 이스라엘과 싸우지 말라는 설득 아래 싸우기를 그만두었다(왕상 12:24). 유다는 곧 이어 애굽왕 시삭의 침공을 받았는데, 이는 르호보암과 그의 방백들이 악명높게 하나님에게 대적하였기 때문이었다(대하 12:5). 르호보암 통치 중에 있었던 특징적인 배교의 행위들은 왕상 14:22-24에 기록되어 있다: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목상을 세웠으며, 또 남색하는 자, 기타 부도덕한 일이 행해졌다. 이러한 방종은 계속되었으나, 많은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남 유다로 돌아왔는데 이는 여로보암이 벧엘에서 송아지 우상을 숭배하기 시작하였기 때문이었다(대하 11:13-17).(북왕국 이스라엘 건설에 대해 여로보암 Ⅰ세를 보라).|르호보암은 시삭의 예루살렘 침공과 솔로몬의 금방패를 포함하여 성전 보물을 노략하는 것을 목격하였다. -이 오만한 왕은 그것을 대신하여 놋으로 방패를 만들었다(대상 14:25-28). 여로보암 및 북왕국(대상 14:30)과 르호보암 사이의 오랜 전쟁은 대하 11:5-12에 언급된 르호보암의 내국의 방어 정책을 설명해 준다. 그는 베들레헴과 드고아, 벧술과 가드와 마레사와 라기스와 아세가를 포함하여 여러 성읍들을 견고히 하였다. 시삭에게 유린 당한 유다와 이스라엘의 많은 성읍들은 이집트에 있는 대 카르닥(Karnak) 신전 벽에 기록되어 있다.|역대에 기자는 르호보암에게 18명의 아내와 60명의 첩과 28명의 아들과 60명의 딸이 있었다고 한다. 그는 시삭의 침공을 받은 후 몇 년 안되어 죽었음이 분명하며, 마땅히 기념할만한 '선한 왕들'과 나란히 다윗성(예루살렘의 일부)에 장사되었다(대하 12:16). 르호보암의 뒤를 계승하여 아들 아비야가 즉위하였으며 그의 통치 기간은(B.C. 915-913) 아버지의 적인 여로보암 Ⅰ세(B. C. 922-901)의 긴 치세 기간 안에 속한다.||#2. 신약성경.||로보암, 곧 르호보암은 신약성경에서 마 1:7의 예수님의 족보에 2회 나온다: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참조: HBD).
로데
@Rovdh
로데 Rhoda(인)||로데는 '장미'를 뜻하며, 요한 마가의 어머니인 마리아의 집에 있는 어린 소녀이다(행 12:13). 그녀는 신자들의 모임의 구성원으로 종이었거나 친척이었던 것 같다. 베드로가 옥에서 풀려나와 마리아의 집 대문을 두드렸을 때, 로데는 이 사도의 음성을 알아듣고 너무나 기뻐하여 미처 문을 열지 못하고 달려들어가 가족들에게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고 말하였다.|(참조: HBD).
로도
@Rovdo"
로도 Rhodes(지).||로도는 "장미의 섬"으로 불리워지며, 에게해와 동부 지중해의 해안 교차로에 있는 소아시아의 남서단 알레포 곶에서 남쪽으로 12마일 지점에 위치한, 도데카네스(Dodecanese) 군도에 있는 한 섬이다. 이 섬의 사람들이 대상 1:7에서 로다님(도다님)인듯 하다. 로도는 일찍이 B.C. 690년 스페인과 교역했다. 번영을 누리던 그레코로만 세계에서의 로도는 십자군 시대 동안 지중해 교역에서 제노아와 베니스에 비견된다. 시리아와 그리스로부터 항해하거나 흑해(본도)와 이집트 사이에 항해하던 선박들이 로도에 기항했다. 태양신 아폴로의 머리와 로도의 장미가 새겨져 있는 근사한 주화들은 로도의 무역의 범위를 보여준다. 로도는 너비가 22마일 길이가 45마일에 이르는 활기에 넘친 아름다운 도시이다.|로도는 바울이 제 3차 전도 여행 때 고스에서 하룻밤을 보낸 후 잠시 휴식을 취한 곳이었다(행 21:1). 바울의 잠시동안의 체재는 성 바울의 문(Gate)에 의해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기사단들의 무역항을 내려다 보고 있는 이 문은 예루살렘의 성 요한의 기사단들이 팔레스틴으로부터 비극적으로 철수 당한 후에 십자군에 의해 세운 것이다.(A. D. 1310). 오늘날 로도의 수도 한 곳에 이들 그리스도교 용사들이 로마식의 성벽으로 둘러싼 망루가 있는 중세풍의 성을 쌓았는데, 그중 상당한 부분이 오늘날까지 남아있다. 그곳에는 병든 순례자들에게 의료 봉사를 베풀었던 큰 병원도 있었다. 가파르고 작은 기사단의 석조 궁전들과 함께 아직도 서 있다. 이 기독교인들은 1522년 크리스마스날 저녁 살레만이 이끈 회교도들에 의해 로도에서 추방되었다. 그러나 기독교 신앙은 로도의 교회에 살아있다.|바울의 배는 아마도 이 섬의 북단에 있는 수도의 주요 항구에 닻을 내린 것이 아니고 섬의 동쪽 중심부에 있는 린도(Lindos)에 정박한 것 같다.|헤롯 대왕은 이 귀중한 상업 중심지를 아름답게 하였으며 바울이 방문할 당시 많은 유대인들이 이곳에 거주하고 있었다.|로도는 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인 콜로수스(아폴로 신의 거상)로 유명했다. 이 거상은 B.C. 224년 지진으로 항구의 물속으로 사라져버렸다. 데모스데네스(Demosthenes)의 라이벌인 희랍인 아에스키네스(Aeschines)는 로도 출신이다.|키케로와 쥴리어스 시저가 이곳에서 수학하였다.|(참조: H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