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직하다
threvw
보존하다 preserve , 지키다 keep.||#1. 고전 헬라어의 용법||동사 테레오(Pind ., Thu. 이래)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진다.||(a) `유의하다, 관찰하다, 인식하다, 시험하다(test), 기다리다(적절한 기회를), 숨어서 기다리다'(사람을),||(b) '조심하다, 경계하다, 관리, 통치하다'||(c) `보호하다, 지키다, 보존하다'(물건, 사람, 그리고 충성, 믿음, 순결 같은 도덕적 가치들을), `스스로 지키다'.||(d) `주의하다, 지키다(준수하다), 복종하다, 동의하다, 따르다'(가르침, 관습, 법적 요구를)||#2. 70인역본의 용법||동사 테레오는 70인역본에서 38회 나오며, 주로 히브리어 샤말을 번역한다. 70인역본에서 테레오의 중요한 의미는 하나님의 명령이나(삼상 15:11; 잠 19:16) 그 대상인 지혜의 명령을(잠 3:1) 준수하는 것, 생명을 보존하고 지키는 것(잠 13:3; 잠 16:17; 잠 19:16)을 의미하는 것이다. 렘 20:10에서는 이 단어가 `숨어서 어떤 사람을 기다린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3. 신약성경의 용법||테레오는 신약성경에서 60회 나오며, 다음과 같이 사용되었다.||(a) 문자적 의미.|(1) 테레오는 '지키다' guard를 의미한다. 예를 들면 행 12:6에서 감옥, 마 27:36; 마 27:54; 행 12:5; 행 16:23; 행 24:23; 행 25:4; 행 25:21에서 죄수들을 지키는 것에 대해 사용되었다.|마 28:4에서 "수직하던 자들"에 대해 사용되었다: "수직하던 자들이 저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2) 테레오는 주어진 시점까지 '간수하다, 보존하다, 지키다' keep를 의미한다.|예를 들면 혼인 잔치에서 포도주(요 2:10), 소망 중에 기다리는 종말론적 기업(벧전 1:4), 수동태로 사람에 대해, 예를 들면 감옥에 있는 바울(행 25:21 상반절), 심판을 피하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지키시는 타락한 천사들과 불의한 자들(벧전 2:4; 벧전 2:9; 유 1:6 하반절)과 또한 세상(벧후 3:7)이다.|다른 한편 마지막 형벌이 죄악된 세상을 위해 예비되어 있다(벧후 2:17; 유 1:13).||(3) 테레오는 '지속하다, 유지하다'라는 의미에서 부정어와 함께 '상실하다, 잃다'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유 1:6에서 이 의미를 나타낸다: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b) 전이된 의미.|(1) '보존하다' to preserve, '보호하다' to protect, '지키다' to guard를 의미한다. 테레오의 목적어는 제자나 교회 상황에서 그리스도인이다.|① 그가 세상 가운데 행할 때 시험이나 타락의 위험에 노출된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요 17:11),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요 17:12);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요 17:15). 엔 토 오노마티("이름으로", 요 17:12)와 에크 투 포네루("악에 빠지지 않게", 요 17:15)는 서로 대응됨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여기서 엔($1722)은 구격적 의미를 지니지 않고 전이된 공간적 의미를 지니며, 악의 세력과 대조하여 "당신의 이름을 믿는 믿음의 능력의 영역 안에서"로 번역될 수 있다.|② 계 3:10도 마찬가지다. 여기서 변모하신 그리스도께서 그의 공동체를 종말론적 시험에 대항하여($1537) 보호하신다.|③ 그리스도인들의 영과 혼과 육이 흠없이 지켜지기를 바라는 바울의 소망도 종말론적 의미를 지니며, 파루시아에서 그리스도와의 친교와 관련된다(살전 5:23).|④ 유다서의 인사말은 부르심을 입은 자, 그리스도를 위하여 즉 그리스도의 종말론적 통치를 위하여 지키심을 입을 자에게 주어진다.|요일 5:18의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마귀와 죄로부터 보호해 주심과 그가 가능하게 하시는 성령 안에서의 삶이 마귀와 죄로부터 보호해 줌을 뜻한다.|⑤ 재귀 용법은 개인의 행동(사도 쪽에서의)을 부각시킨다: "내가 모든 일에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하여 스스로 조심하였거니와"(고후 11:9); 세상으로부터 떨어져 있는 것을 필요 조건으로 하는 그리스도인의 행실에 대한 언급과 함께 "네 자신을 지켜 정결케 하라"(딤전 5:22). "하나님 앞에서 정결하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약 1:27).|⑥ 유 1:21의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라는 표현에서 "하나님"은 주격적 속격이다(참조: 요 15:9; 요일 2:5; 요일 3:17; 요일 4:12). 하나님이 먼저 시작하심이 속격으로 표현되고, 인간의 반응이 이 동사로 표현된다.||(2) 비인격체 목적어와 함께 테레오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필수적인 기능이나 본질을 실제로 유지하는 것을 나타낸다. 예를 들면 "믿음을 지키다" 같은 것으로(딤후 4:7), 이것은 세속적 언어에서도 발견되나 여기서 특별한 기독교적 내용을 지니는 일종의 표현 형식이다.|① 엡 4:3에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지키라"는 말은, 성령에 의하여 생겨난 일치는 시작부터 주어지며, 아직 달성되어야 할 어떤 것이 아님을 전제한다.|② 계 16:15의 복합적인 표현인 "깨어 자기 옷을 지켜... 자가 복이 있도다"에서 이 동사는 비유적으로 사용된 것이다: 옷은 유지해야만 하는 구원의 상태에 해당한다.||(3) 테레오는 '지키다, 준수하다, 이행하다'를 의미한다. 이 단어는 특별히 신조나 명령, 규칙, 교훈에 관련되어 언급되었다.|① 청년에게 하신 말씀에서 그것은 모세 율법의 중요한 계명들을 말씀하신다: "계명들을 지키라"(마 19:17). 행 15:5에서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것, 요 9:16에서 "안식일", 즉 안식일 준수에 관한 명령을 지키는 것, 마 23:3에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교훈, 막 7:9에서 그들의 전통(유전)을 따르거나 이행하는 것에 대해 사용되었다.|② 교회 시대에는 로열법(royal Law)을 지켜야 한다: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약 2:10). 초대 팔레스타인 공동체에서 전통적인 교리문답서들이 제자들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으로부터 유래한 것으로 간주되어 엔톨라이(계명들)의 형태로 그리스도인들의 행실의 규범으로 받아들여진 것도 역시 마 28:20의 말씀에 비추어 고찰될 수 있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③ 목회 서신에서 디모데는 그 명령을, 즉 규범적인 전승들을 파루시아 때까지의 기간 동안에 왜곡됨 없이 지키고 사용하라고 권면 받는다: "...내가 너를 명하노니...점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딤전 6:13 이하).|④ 테레오의 이러한 용법은 특별히 요한의 문헌에서 흔하다. 요한은 그리스도인들의 행동은 하나님의 사랑에 지배 받는다고 본다. 그리스도를 향해 응답하는 사랑은 감정에 제한될 수 없다. 그것은 오히려 그리스도인들의 순종하는 행실에서 표현된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리라"(요 14:15; 참조: 요 14:21). 엔톨라이(계명들)는 그들의 편에서 "새 계명"에 관련되어 있다(요 13:34).|여기서도 역시 표현 방식은 교리문답적인 전승에 관한 지식을 전제로 한다. 엔톨라이(계명들)는 예수님께서 가져오신 계시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천부에 대한 예수님의 순종과 사랑이 출발점이요 본보기다(요 8:55; 요 15:10). 다른 한편 이것은 "내 계명을 지키는 것"은 "내 말을 지키는 것"(요 14:23 이하)과 같다는 사실에서, 그리고 요 14:15; 요 14:21에 유비하는 일련의 사상에서 다른 측면에서 표현된다. 이 테레오 톤 로곤은 예수님께서 전하신 메시지에 동의함이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선택은 믿음을 예정하고, 따라서 순종을 예정한다(요 17:6).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누어주신(전해주신) 계시의 말씀은 믿음과 순종의 명령으로 이들에 의해 전해진다: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터이라"(요 15:20). 믿음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면 그것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으며, 따라서 심판과 죽음에서 자유한다(요 8:51 이하). 베다니에 있었던 기름 부음 사건에서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하신 말씀(요 12:7)은 아마도 '그녀를 가만히 놔 두어라. 그녀는 장차 있을 나의 죽음을 생각하고 이 일을 행했느니라'라는 의미일 것이다.|⑤ 요한 서신과 요한계시록은 기독교의 표식으로 가장 중요한, 명령을 지키는 것에 관한 요한 복음과 동일한 부류의 표현과 사상을 보여준다. 예컨대 요일 2:3; 요일 2:4; 요일 3:22; 요일 3:24; 요일 5:3에서 예수님의 명령의 "계명을 지키라"는 것이다. 계 12:17에서 예수님에 대한 증거와 결합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 요일 2:5; 계 3:8에서 "말씀을 지키는 것", 계 1:3; 계 22:7; 계 22:9에서 "기록한 것을 지키는 것"이나 "말씀을 지키는 것"(우리가 충실하게 보존해야 하고 변조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하는, 높임 받으신 그리스도의 말씀이신 요한계시록의 예언의 말씀 혹은 그 기록한 것을 지키는 것) 등이다.|계 3:3은 기독교 전승을 보호하는 것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하나님의 뜻을 구체적으로 성취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기도 응답의 선행 조건이자 성령의 역사의 결과이다(요일 3:22; 요일 3:24).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동료를 향한 사랑과 인간의 삶을 함께 규정하는 명령(계명)에 대한 준수에서 나타난다(요일 5:2 이하).|계 2:26의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는 테레오 타스 엔톨라스(계명을 지키다)와 포이에오 타 에르가(일을 행하다)(참조: 요 8:39 이하; 요 6:28)가 융합된 문체상의 발전으로 간주되어야 한다.|(참조: H-G. Schutz; Walter Bauer; J. H. Thayer; H. Riesenf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