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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해설
사배
tetraplovo"
사배의 quadruple.||#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형용사 테트라플로오스는 텟사레스($5064: 넷, 사)와 플레이스토스($4118: 가장 큰[많은], 최대의)에서 유래했으며, '네 배의, 네 겹의, 사중의'(Xen., Plut.)를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형용사 테트라플로오스는 신약성경에서 눅 19:8에서 한번 나온다: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금수
tetravpou"
네 발 가진 four footed.||#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형용사 테트라푸스(Hdt. 이래)는 텟사레스($5064: 넷, 사)와 푸스($4228: 발)에서 유래했으며, '네 발 가진' four footed을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형용사 테트라푸스는 신약성경에서 3회 나오며, 복수가 사용되어 '네 발 가진 짐승들'을 나타낸다.||(a) 행 10:12,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b) 행 11:6, "이것을 주목하여 보니 땅에 네 발 가진 것과 들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보이더라".||(c) 롬 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분봉왕으로
tetrarcevw
분봉왕이다.||동사 테트라르케오는 테트라아르케스($5076: 분봉왕)에서 유래했으며, '분봉왕이다'를 의미한다. 분봉왕은 한 영토의 1/4을 차지한 영주를 가리킨다.||신약성경에서 눅 3:1에 3회 나온다: "디베료 가이사가 위에 있은지 열 다섯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왕으로,".|(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분봉왕
tetravrch"
분봉왕 tetrarch||명사 테트라르케스는 '분봉왕'(고대 로마 제국의 1/4을 다스리던 영주)을 의미한다.||(a) '어떤 지역의 4분지 1의 통치자'. 스트라보는, 갈라디아는 이전에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었으며 그것들의 각각이 네 개의 보다 작은 속령으로 분할되어 있었는데, 그 각각의 속령들을 '분봉왕'이 통치하였다고 한다; 그는, 데살리(Thessaly)가 마케돈의 필립(Philip of Macedon) 시대 이전에 네 개의 '4분령들'(tetrarchies)로 나누어져 있었고 그것들이 각각 자체의 '분봉왕'을 가지고 있었다고 언급한다.||(b) 테트라르케스는 그 엄밀한 어원학적 의미를 상실하고 다음과 같은 뜻을 가지게 되었다. '한 지방의 삼분지 일 또는 절반의 통치자', 혹은 심지어 '만일 어떤 곳이 비교적 좁은 한계를 가졌다면, 그 지방이나 지역 전체의 통치자', '소 군주'. 예를 들면 안토니(Antony)는 안티파테르(Antipater)의 아들들인 헤롯(후에는 왕)과 파사엘(Phasael)을 팔레스틴의 '분봉왕(소 군주)'으로 만들었다. 헤롯 대왕이 죽은 후 그의 아들들 즉 에드날크(ethnarch: 한 지방의 군주)라 일컬어진 아르켈라우스(Archelaus)와, 반면 '분봉왕'의 칭호를 가진 안티바스와 필립이, 그들의 부친이 남겨 놓은 그 왕국을 나누어 통치하였다. 분봉왕 헤롯 안티바스가 마 14:1; 눅 3:19; 눅 9:7; 행 13:1에서 언급된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재가 되게 하다
tefrovw
재가 되게 하다.||#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동사 테프로오(Theophr., Philo.)는 기본어 테프라(%668: 재)에서 유래했으며, '재가 되게 하다, 재로 덮다(싸우다)'를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동사 테프로오는 신약성경에서 벧후 2:6에 한번 '재가 되게 한다'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기술
tevcnh
기술 art, 기능 skill, 장사 trade.||#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테크네(Homer 이래)는 '기술, 기능, 장사, 직업' 혹은 '전문 기술'을 의미한다.||#2. 70인역본의 용법||테크네는 70인역본에서 10회 나오며, 호크마(지혜, 왕상 7:14; 단1:17), 마아세(사업, 기량, 행위, 일, 출 30:25), 아보다(노동, 봉사, 대상 28:21)의 역어로 사용되었다.||#3. 신약성경의 용법||테크네는 신약성경에서 3회 나오며, 사도행전에 2회, 요한계시록에 1회 나오며, 일반적인 의미로 사용되었다.|행 17:29에서 테크네는 '세공기술'을 나타낸다: "이와 같이 신의 소생이 되었은즉 신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행 18:3에서 테크네는 '직업'을 나타낸다: "업이 같으므로 함께 거하여 일을 하니 그 업은 장막을 만드는 것이더라".|계 18:22에서 '(전문)기술'을 나타낸다: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참조: J.H.Thayer).
경영하심
tecnivth"
장인, 기술자 craftsman.||#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테크니테스(Homer. 이래)는 테크네($5078: 기술, 기능, 직업)에서 유래했으며, '기술공, 장인, 설계사'를 의미하였다.||#2. 70인역본의 용법||테크니테스는 70인역본에서 15회 나오며 주로 히브리어 하라쉬(조각사, 목수, 대장장이, 금속세공자, 석수 등)의 역어로 사용되었다.||#3. 신약성경의 용법||테크니테스는 신약성경에서 4회 나오며, 다음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다.||(a) 테크니테스는 행 19:24, 38; 계 18:22에서 평범한 일반적인 의미로 사용되었다.|① 행 19:24, "즉 데메드리오라 하는 어떤 은장색이 아데미의 은감실을 만들어 직공들로 적지 않은 벌이를 하게 하더니".|② 행 19:38, "저희는 그가 유대인인줄 알고 다 한 소리로 외쳐 가로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기를 두시 동안이나 하더니".|③ 계 18:22,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b) 히 11:10에서 테크니테스는 하나님께 사용되어, 그의 백성들이 소망하는 하늘의 도성을 지으신 장인을 의미한다: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참조: Walter Bauer; J.H.Thayer; J.I.Packer ).
녹아지다
thvkw
녹다 melt.||#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동사 데코(Homer 이래)는 어근 타크(%669)에서 유래했으며, '녹이다, 녹다, 해체되다, 풀어지다'를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동사 테코는 신약성경에서 벧후 3:12에 한번 나온다: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텔라우고스
thlaugw'"
멀리서 뚜렷하게, 명백히.||#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부사 텔라우고스(Strabo, Philo)는 형용사 텔라우게스(%670 멀리 비추는)에서 유래했으며, '멀리서 뚜렷하게(분명히), 명백하게'를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부사 텔라우고스는 신약성경에서 막 8:25에 한번 나온다: "이에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저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만물을 밝히 보는지라".|(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텔리쿠토스
thlikou'to"
그렇게 큰, 그렇게 강력한.||#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텔리쿠토스(Aeschyl., Xen., Pla. 이래)는||(a) '그렇게 큰' so great, so large, 몸의 크기에 대해(Poly aenus),|(b) '그렇게도 중요한' so important, '그렇게 강력한, 그렇게 큰'(Diod.)을 의미한다.||#2. 신약성경의 용법.||텔리쿠토스는 신약성경에서 4회 나오며, 다음과 같이 사용되었다.||(a) 텔리쿠토스는 약 3:4에서 배에 관하여 '그렇게 큰'이란 의미로 사용되었다: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b) 텔리쿠토스는 고후 1:10에서 사망에 대해 '그렇게 큰'이란 의미로 사용되었다: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c) 텔리쿠토스는 히 2:3에서 구원에 대해 '그렇게 큰'이란 의미로 사용되었다: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d) 텔리쿠토스는 계 16:18에서 지진에 대해 '그렇게 강력한'이란 의미로 사용되었다: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간직하다
threvw
보존하다 preserve , 지키다 keep.||#1. 고전 헬라어의 용법||동사 테레오(Pind ., Thu. 이래)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진다.||(a) `유의하다, 관찰하다, 인식하다, 시험하다(test), 기다리다(적절한 기회를), 숨어서 기다리다'(사람을),||(b) '조심하다, 경계하다, 관리, 통치하다'||(c) `보호하다, 지키다, 보존하다'(물건, 사람, 그리고 충성, 믿음, 순결 같은 도덕적 가치들을), `스스로 지키다'.||(d) `주의하다, 지키다(준수하다), 복종하다, 동의하다, 따르다'(가르침, 관습, 법적 요구를)||#2. 70인역본의 용법||동사 테레오는 70인역본에서 38회 나오며, 주로 히브리어 샤말을 번역한다. 70인역본에서 테레오의 중요한 의미는 하나님의 명령이나(삼상 15:11; 잠 19:16) 그 대상인 지혜의 명령을(잠 3:1) 준수하는 것, 생명을 보존하고 지키는 것(잠 13:3; 잠 16:17; 잠 19:16)을 의미하는 것이다. 렘 20:10에서는 이 단어가 `숨어서 어떤 사람을 기다린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3. 신약성경의 용법||테레오는 신약성경에서 60회 나오며, 다음과 같이 사용되었다.||(a) 문자적 의미.|(1) 테레오는 '지키다' guard를 의미한다. 예를 들면 행 12:6에서 감옥, 마 27:36; 마 27:54; 행 12:5; 행 16:23; 행 24:23; 행 25:4; 행 25:21에서 죄수들을 지키는 것에 대해 사용되었다.|마 28:4에서 "수직하던 자들"에 대해 사용되었다: "수직하던 자들이 저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2) 테레오는 주어진 시점까지 '간수하다, 보존하다, 지키다' keep를 의미한다.|예를 들면 혼인 잔치에서 포도주(요 2:10), 소망 중에 기다리는 종말론적 기업(벧전 1:4), 수동태로 사람에 대해, 예를 들면 감옥에 있는 바울(행 25:21 상반절), 심판을 피하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지키시는 타락한 천사들과 불의한 자들(벧전 2:4; 벧전 2:9; 유 1:6 하반절)과 또한 세상(벧후 3:7)이다.|다른 한편 마지막 형벌이 죄악된 세상을 위해 예비되어 있다(벧후 2:17; 유 1:13).||(3) 테레오는 '지속하다, 유지하다'라는 의미에서 부정어와 함께 '상실하다, 잃다'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유 1:6에서 이 의미를 나타낸다: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b) 전이된 의미.|(1) '보존하다' to preserve, '보호하다' to protect, '지키다' to guard를 의미한다. 테레오의 목적어는 제자나 교회 상황에서 그리스도인이다.|① 그가 세상 가운데 행할 때 시험이나 타락의 위험에 노출된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요 17:11),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요 17:12);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요 17:15). 엔 토 오노마티("이름으로", 요 17:12)와 에크 투 포네루("악에 빠지지 않게", 요 17:15)는 서로 대응됨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여기서 엔($1722)은 구격적 의미를 지니지 않고 전이된 공간적 의미를 지니며, 악의 세력과 대조하여 "당신의 이름을 믿는 믿음의 능력의 영역 안에서"로 번역될 수 있다.|② 계 3:10도 마찬가지다. 여기서 변모하신 그리스도께서 그의 공동체를 종말론적 시험에 대항하여($1537) 보호하신다.|③ 그리스도인들의 영과 혼과 육이 흠없이 지켜지기를 바라는 바울의 소망도 종말론적 의미를 지니며, 파루시아에서 그리스도와의 친교와 관련된다(살전 5:23).|④ 유다서의 인사말은 부르심을 입은 자, 그리스도를 위하여 즉 그리스도의 종말론적 통치를 위하여 지키심을 입을 자에게 주어진다.|요일 5:18의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마귀와 죄로부터 보호해 주심과 그가 가능하게 하시는 성령 안에서의 삶이 마귀와 죄로부터 보호해 줌을 뜻한다.|⑤ 재귀 용법은 개인의 행동(사도 쪽에서의)을 부각시킨다: "내가 모든 일에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하여 스스로 조심하였거니와"(고후 11:9); 세상으로부터 떨어져 있는 것을 필요 조건으로 하는 그리스도인의 행실에 대한 언급과 함께 "네 자신을 지켜 정결케 하라"(딤전 5:22). "하나님 앞에서 정결하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약 1:27).|⑥ 유 1:21의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라는 표현에서 "하나님"은 주격적 속격이다(참조: 요 15:9; 요일 2:5; 요일 3:17; 요일 4:12). 하나님이 먼저 시작하심이 속격으로 표현되고, 인간의 반응이 이 동사로 표현된다.||(2) 비인격체 목적어와 함께 테레오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필수적인 기능이나 본질을 실제로 유지하는 것을 나타낸다. 예를 들면 "믿음을 지키다" 같은 것으로(딤후 4:7), 이것은 세속적 언어에서도 발견되나 여기서 특별한 기독교적 내용을 지니는 일종의 표현 형식이다.|① 엡 4:3에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지키라"는 말은, 성령에 의하여 생겨난 일치는 시작부터 주어지며, 아직 달성되어야 할 어떤 것이 아님을 전제한다.|② 계 16:15의 복합적인 표현인 "깨어 자기 옷을 지켜... 자가 복이 있도다"에서 이 동사는 비유적으로 사용된 것이다: 옷은 유지해야만 하는 구원의 상태에 해당한다.||(3) 테레오는 '지키다, 준수하다, 이행하다'를 의미한다. 이 단어는 특별히 신조나 명령, 규칙, 교훈에 관련되어 언급되었다.|① 청년에게 하신 말씀에서 그것은 모세 율법의 중요한 계명들을 말씀하신다: "계명들을 지키라"(마 19:17). 행 15:5에서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것, 요 9:16에서 "안식일", 즉 안식일 준수에 관한 명령을 지키는 것, 마 23:3에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교훈, 막 7:9에서 그들의 전통(유전)을 따르거나 이행하는 것에 대해 사용되었다.|② 교회 시대에는 로열법(royal Law)을 지켜야 한다: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약 2:10). 초대 팔레스타인 공동체에서 전통적인 교리문답서들이 제자들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으로부터 유래한 것으로 간주되어 엔톨라이(계명들)의 형태로 그리스도인들의 행실의 규범으로 받아들여진 것도 역시 마 28:20의 말씀에 비추어 고찰될 수 있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③ 목회 서신에서 디모데는 그 명령을, 즉 규범적인 전승들을 파루시아 때까지의 기간 동안에 왜곡됨 없이 지키고 사용하라고 권면 받는다: "...내가 너를 명하노니...점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딤전 6:13 이하).|④ 테레오의 이러한 용법은 특별히 요한의 문헌에서 흔하다. 요한은 그리스도인들의 행동은 하나님의 사랑에 지배 받는다고 본다. 그리스도를 향해 응답하는 사랑은 감정에 제한될 수 없다. 그것은 오히려 그리스도인들의 순종하는 행실에서 표현된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리라"(요 14:15; 참조: 요 14:21). 엔톨라이(계명들)는 그들의 편에서 "새 계명"에 관련되어 있다(요 13:34).|여기서도 역시 표현 방식은 교리문답적인 전승에 관한 지식을 전제로 한다. 엔톨라이(계명들)는 예수님께서 가져오신 계시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천부에 대한 예수님의 순종과 사랑이 출발점이요 본보기다(요 8:55; 요 15:10). 다른 한편 이것은 "내 계명을 지키는 것"은 "내 말을 지키는 것"(요 14:23 이하)과 같다는 사실에서, 그리고 요 14:15; 요 14:21에 유비하는 일련의 사상에서 다른 측면에서 표현된다. 이 테레오 톤 로곤은 예수님께서 전하신 메시지에 동의함이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선택은 믿음을 예정하고, 따라서 순종을 예정한다(요 17:6).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누어주신(전해주신) 계시의 말씀은 믿음과 순종의 명령으로 이들에 의해 전해진다: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터이라"(요 15:20). 믿음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면 그것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으며, 따라서 심판과 죽음에서 자유한다(요 8:51 이하). 베다니에 있었던 기름 부음 사건에서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하신 말씀(요 12:7)은 아마도 '그녀를 가만히 놔 두어라. 그녀는 장차 있을 나의 죽음을 생각하고 이 일을 행했느니라'라는 의미일 것이다.|⑤ 요한 서신과 요한계시록은 기독교의 표식으로 가장 중요한, 명령을 지키는 것에 관한 요한 복음과 동일한 부류의 표현과 사상을 보여준다. 예컨대 요일 2:3; 요일 2:4; 요일 3:22; 요일 3:24; 요일 5:3에서 예수님의 명령의 "계명을 지키라"는 것이다. 계 12:17에서 예수님에 대한 증거와 결합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 요일 2:5; 계 3:8에서 "말씀을 지키는 것", 계 1:3; 계 22:7; 계 22:9에서 "기록한 것을 지키는 것"이나 "말씀을 지키는 것"(우리가 충실하게 보존해야 하고 변조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하는, 높임 받으신 그리스도의 말씀이신 요한계시록의 예언의 말씀 혹은 그 기록한 것을 지키는 것) 등이다.|계 3:3은 기독교 전승을 보호하는 것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하나님의 뜻을 구체적으로 성취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기도 응답의 선행 조건이자 성령의 역사의 결과이다(요일 3:22; 요일 3:24).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동료를 향한 사랑과 인간의 삶을 함께 규정하는 명령(계명)에 대한 준수에서 나타난다(요일 5:2 이하).|계 2:26의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는 테레오 타스 엔톨라스(계명을 지키다)와 포이에오 타 에르가(일을 행하다)(참조: 요 8:39 이하; 요 6:28)가 융합된 문체상의 발전으로 간주되어야 한다.|(참조: H-G. Schutz; Walter Bauer; J. H. Thayer; H. Riesenfeld).
가둠
thvrhsi"
준행, 준수 obsertvance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명사 테레시스(Thu. 이래)는 테레오($5083)에서 유래했으며,||(a) `주의, 경계, 감시, 관찰'|(b) `보호, 보관, 관리, 구류, 유치'(detention), `감옥'|(c) 상징적으로 `준수, 복종, 이행'(명령, 율법).||#2 70인역본의 용법||테레시스는 70인역본에서 5회 나오며, 지혜서 6:18과 집회서 32:23에서 이 말은 지혜 혹은 계명에 대한 사람의 결과에 사용되었고 그밖에는 사람 혹은 성읍에 대한 보호의 뜻으로 사용되었다.||#3. 신약성경의 용법||테레시스는 신약성경에서 3회 나오며, 다음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다.||(a) 행 4:3에서 테레시스는 `죄수를 가둬두는 장소', 즉 `감옥'을 의미한다: "저희를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문 고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행 5:18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b) 고전 7:19에서 테네시스는 `지키는 것' 즉 복종하는 것을 나타낸다: "할례받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요 할례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참조: J. H. Thater; Walter Bauer; Riesenfeld).
디베랴
Tiberiav"
디베랴 Tiberias||티베리아스/ 디베랴는 갈릴리 바다 서부 해안에 위치한 도시이다. 이 도시는 헤롯 아디바(Herod Antipas)가 A.D. 18년에서 22년에 건설하여 수도로 삼는 동시에 당시 로마 황제인 디베료의 이름을 따라 디베랴라고 명명했다. 그런데 그 이름은 이방인의 문헌에 갈릴리 바다에 까지 미쳐서 디베랴 바다라고 부르기까지 되었다. 요 6:1; 요 21:1에서 이 명칭을 사용했다.|디베랴는 해면보다 200m가량 낮으며, 가나와 나사렛을 향해 일어난 언덕 아래 있으며, 뒤에는 전설에 8복산이라는 핫틴의 뿔들(Horns of Hattin)이 있다.|예수님 시대의 유대인들은 디베랴가 옛 성밖 함맛(수 19:35)의 묘지 터를 잡았으므로, 그 도시를 더러운 곳이라고 하여 피했다. 헤롯은 야만적인 디베랴 도시 건설을 했던 것이다. 성벽의 길이는 4.8km이며, 시민의 시설로는 공회소 하나가 있었으며, 이는 헤롯 왕가의 이중 정책을 보여주는 로마-유대식이었다. 그러나 회당은 한번도 사용되지 않은 것 같다. 이유는 유대인들의 거절로 헤롯이 디베랴에 이방인들을 강제 이주시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헤롯은 그곳을 안전 지대로 생각하고 해변에 지었던 성벽을 가진 궁을 지었던 것이다.|디베랴는 그 교외에서 솟아나는 유황 온천으로 유명했다. 헤롯궁 성벽 바로 남쪽에 이 온천이 있었다. 이곳은 이러한 치료용의 목욕과 해수면 아래 위치한 이 호수의 열대성 기후로 인해 건강을 위한 유흥지로 각광을 받았다. 그 온천이 건강에 유익하다고 주화에 새겨 기념하였다. 현존하는 디베랴 주화 중에 한 쪽에는 건강의 여신 히게야(Hygeia), 그 이면에는 트라얀 황제가 새겨져 있는 것도 있다. 치료의 신, 애스클라피우스(Aesculapius)의 토템인 뱀을 먹이는 여신이 샘 위편 바위에 앉아 있다.|디베랴는 도덕적으로 부패한 도시, 희랍적인 도시, 모든 것이 이방적인 도시이다.|그리스도는 갈릴리 전도에서 디베랴에 가셨다는 기록이 없다. 갈릴리 해변에는 유대인 집단 지역이 많았는데 특히 북쪽에 많았다. 디베랴에는 이방인들이 주로 거주하고 있었다. 그리스도께서 디베랴에 가시지 않은 것은 그의 사역이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자를 먼저 찾아 구원하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인류 구원 계획의 방식이다.|A.D. 70년 예루살렘의 함락 후에 디베랴는 유대인의 주요 도시와 랍비 문학의 중심지가 되었다. 제 2세기에는 예루살렘, 헤브론, 사펠과 어깨를 겨룬 4 거룩한 성읍들 중에 하나였다. 대 산헤드린, 탈무드 학교, 히브리 족장들의 서부 재판소가 여기 자리를 잡았으며, 제 3세기 초에 여기서 유다 하나시(A.D. 135-220)의 미쉬나(옛 히브리 유전법)를 출판하고, 미쉬나(Mishnah)의 주석인 게마라(Gemara)도 여기서 편찬했다. 예루살렘 탈무드(Jerusalem Talmud) 미쉬나와 게마라를 합한 것이다. 구약 맛소라 원본의 연구와 발음표 제정도 여기서 했다. 그 근처에는 유대의 철학자요, 물리학자로 과학적 의학의 선구자요, 성경에 가르친 믿음과 사랑의 사람으로 이름 높던 마이모니데스(A.D. 1204)의 무덤이 있다.|콘스탄틴 대제가 여기 예배당을 짓고 감독구를 만들었으나, 기독교는 흥왕하지 못했다. 아랍 사람들이 B.C. 637년에 빼앗았으며, 제 12세기의 십자군들이 디베랴로 갈릴리 수부를 삼았으나, 1187년 살라딘에게 빼앗겼다. 1837년 지진으로 디베랴는 거의 다 무너졌다. 디베랴의 엠마어스(수 19:35, 함맛) 온천은 예수님 때에도 알려졌으며 오늘도 유명하다. 유적으로는 해롯 때의 산성, 성벽, 옛 회당 같은 것들이 있다. 디베랴는 몹시 더럽기로 유명하며, 폴란드에서 돌아온 유대인들이 대부분 살고 있다. 로마 베드로 대회당에 있는 것 다음 간다는 베드로 동상이 그 곳 회당 뜰에 앉아 있다.|(참조: HBD; PEB).
디베료
Tibevrio"
디베료 Tiberius (인)||티베리오스는 '좋은 관찰'을 의미한다. 티베리오스 (티베리우스 클라우디오스 네로)는 로마 제국의 제 2대 황제로(A.D. 14-37)로 눅 2:1("가이사 아구스도")을 제외하고 복음서에서 '가이사'로 나오고, 눅 3:1에서만 이 명칭으로 언급된다("디베료 가이사"). 마 22:17; 막 12:14; 눅 20:22; 요 19:12을 보라. 그는 쥴리어스시저의 관리와 리비아의 아들이다. 그는 29세에 집정관이 되었으나 그 이후에 생애의 대부분을 군대에서 보냈으며, 군대에서 그는 "제국의 최고의 군인"이 되었다. 다뉴브강과 라인강을 끼고 로마를 위해 군사작전을 감행하였으며, 수학을 위해 로도에 체재하였으며, 그 후 다시 독일까지 진격하여 유럽에서 제국의 체제를 확립하였다. 가이사 아우구스투스는 그를 A.D. 12년에 로마 속주의 군대 장관으로 임명하였다. 디베료는 아우구스투스의 의붓아들이며 양자이며 사위로 (쥴리아와 결혼함) 왕위 후계자가 되었다. A.D. 14년 56세에 황제가 되어 A.D. 37년까지 통치하였다. 디베료는 타키투스(Tacitus)가 가프리(Capri)에서 방탕한 나날을 보냈다고 묘사한 그 몇 년 후인 A. D. 37년에 죽었다. 그가 죽은 후 왕위는 칼리쿨라가 계승하였다. 그는 백성들의 정당한 이유 없는 압제를 용인한 관리들에 대한 가혹한 형벌과 세금징수에 있어서 관대함과 매우 경제적인 행정으로 유명했다. 그는 무역과 교통수단을 육성하였다. 디베료는 본디오 빌라도가 총독으로 있던 기간(A. D. 26-36)에 황제였으며,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 황제로 재위하였었다.|(참조: Walter Bauer; J. H. Thayer; HBD).
결심하다
tivqhmi
놓다, 두다, 지정하다.||#1. 일반 헬라어 문헌||동사 티데미는 '놓다, 두다'와 관계되는 모든 의미들, 곧 문자적인 의미(어떤 것을 어떤 장소에 두다)와 비유적 의미(어떤 것을 어떤 범주, 또는 어떤 계획에 두다)를 모두 나타내는 매우 흔히 쓰는 표준 헬라 단어이다. 따라서 '두다, 놓다', '(어떤 장소)로 가져오다, 데려오다, 설립 (또는 확립)하다, 생기게 하다, 제정하다, 만들다'를 의미하며, 다음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다.||(a) 티데미는 기초를 '놓다', 옷을 '내려놓다', 손에 손을 '잡다', 어떤 사람을 감옥에 '쳐넣다', 찬성 '투표를 하다', '매장하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b) 티데미는 특별한 의미로는 세금을 '지불하다', 돈을 '저축하다', 군사 분야에서 '진치다, 편을 들다', 무기를 '내려 놓다', 경기에서 상품을 '진열하다, 수여하다', 제의적으로는 제물을 '삼다(make)'는 의미로 사용되었다.||(c) 티데미는 전이된 의미로는 집을 '세우다', 두 파당 사이에 친교를 '확립하다', 아기를 허리 띠 아래 '두다(임신하다)', '제물을 바치다', 법을 '제정하다'이다. '예상하다', 사실임을 '받아들이다(믿다)', 그리고 마음에 '두다, 할 일을 생각하다'는 의미도 이 범주에 포함될 수있다.||(d) 티데미는 이중 목적격과 함께 사용될 때는 '(어떤 사람을 어떤 것이) 되게 하다, 지정하다, 정하다, 임명하다, 만들다'라는 의미를 가진다. 예를 들면, 어떤 여자를 어떤 사람의 아내를 '삼다', 양자로 삼다, 행복하게 '하다', 그를 바보라고 '생각하다', 그것을 신의 처분으로 '생각하다', 무(無)로 '평가하다, 간주하다' 등이다(참조: C.Maurer).||#2. 70인역본의 용법||동사 티데미는 70인역본에서 약 56O회 나오며, 37개의 히브리어 동의어를 번역하고 있으며, 숨(두다, 위치시키다, 세우다, 정하다, 지정하다, 임명하다)을 나타내는 단어로는 260회 사용되었다. 이 단어가 그 해당 히브리어를 나타낼 때는 그 단어의 부분적이고 전이된 의미와 결합되어 사용되며, 일반 헬라어와 거의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다.||#3. 신약성경의 용법||동사 티데미는 신약성경에서 약 100회 나오며, 세속 헬라어가 가지는 넓은 범위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이 동사는 능동태와 중간태에서 모두 종종 하나님을 주어로 사용한다. 능동태에서는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위해 어떤 사람을 예정해 두심을 나타낸다. 곧 히 1:2의 '만유의 후사로 정하심을 받은 아들'과 또한 70인역본에서 인용된 네가지 주요한 증거들에도 나온다.|이 네 가지 증거는 시 110:1에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막 12:36; 마 12:44; 눅 20:43; 행 2:35에 인용됨)와 창 17:5에 "내가 너를(아브라함)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롬 4:17에 인용됨)와 사 49:6에 "내가 너를(종 그리스도) 이방의 빛을 삼아"(행 13:47에 인용됨)와 삿 28:l6에 "내가 부딪히는 돌과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롬 9:33; 벧전 2:6에 인용되었다; 70 인역본에는 이상하게 엠발로로 나오나 롬 9:33과 벧전 2:6에는 모두 티테미로 나온다)이다.||중간태에서(중간태가 능동태와 다른 것은 중간태가 행위자 자신의 유익을 위한 행동에 대한 생각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시간을 정하시고(행 1:7), 몸의 지체를 배치하시고(고전 12:18), 은사 받은 사람들을 교회에 두시고(고전 12:18), 장로들을 감독자로 임명하시고(행 20:28), 기독자들로 구원을 얻게 하시고(살전 5:9), 바울에게 섬기는 사역을 말하시고(딤전 1:12), 복음을 더 멀리 전하기 위하여 바울을 전파하는 자와 사도로 세우시고(딤전 2:7; 딤후 1:11), 화목의 말씀을 부탁하신다(고후 5:19). 주권적 결정에 의하여 있어야 할 바를 있게 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사상은 이 모든 구절에 나타나 있다(J.I.Pa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