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묵상 - 요한복음 19:38-39

오늘의 말씀묵상 - 요한복음 19: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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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의 시신을 거두게 하여 달라고 빌라도에게 청하였다. 그는 예수의 제자인데, 유대 사람이 무서워서, 그것을 숨기고 있었다. 빌라도가 허락하니, 그는 가서 예수의 시신을 내렸다. 또 전에 예수를 밤중에 찾아갔던 니고데모도 몰약에 침향을 섞은 것을 백 근쯤 가지고 왔다. — 요한복음 19:38-39

오늘의 묵상

예수님의 사역 속에서 자신들을 제자라고 밝히 드러내지 않았던 이 두 남자의 삶 속에서 십자가의 능력이 증명되었습니다. 예수께서 죽으셨을 때에 장례를 제대로 받으시게 하기 위해서, 자신들이 유월절에 부정해지는 것을 감수했던 이 두 남자는 최악의 시기에 주님께 대한 신실함을 드러낸 이들입니다. 다른 어떤 것도 그들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없었지만, 십자가가 우리의 마음처럼 그들의 마음도 감동시켰던 것입니다!

내 기도

의로우신 아버지, 저는 십자가라는 형벌이 저주받았다는 잔혹한 상징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하지만 잔혹하긴 해도 제게는 소중하고, 끔찍하긴 해도 제게는 아름다울 뿐입니다. 십자가를 통해 제 죄에서 저를 구하셨고 얼마나 저를 사랑하시는지 보여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버지께 영광 돌리고 갈보리에서 허락하신 형언할 수 없는 선물에 감사를 드리도록 제 삶 속 작은 부분들을 사용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phil@verseoftheday.com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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