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묵상 - 고린도후서 5:21

오늘의 말씀묵상 - 고린도후서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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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죄를 모르시는 분에게 우리 대신으로 죄를 씌우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 고린도후서 5:21

오늘의 묵상

의(義)! 우리 자신입니다. 그런데 그냥 의로운 정도가 아니고 훨씬 더 높은 수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의"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거룩하고 정의롭고 은혜로우신지 그대로 보여주는 증거인데, 그 이유는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의로움이기 때문입니다!

내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죽으시고 흘리신 그 피로 저를 의롭게 만드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버지의 은혜를 사람들과 나누고자 할 때에, 아버지의 거룩하심, 정의로움, 자비로움이 제 안에서 거울에 비친 듯 그들의 눈에 보이도록 해 주소서. 제 죄들을 위한 희생이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phil@verseoftheday.com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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