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묵상 - 에스겔 18:31-32

오늘의 말씀묵상 - 에스겔 18: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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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너희가 지은 죄를 모두 너희 자신에게서 떨쳐내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여라... 그러므로 너희는 회개하고 살아라.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 에스겔 18:31-32

오늘의 묵상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이기적인 자아를 추구하는 길에서 돌아서라고 말씀하십니다. 그의 뜻에 순종하려는 마음가짐을 갖고 그분께 돌아오라고 부르십니다. 우리가 거부한다면, 죽음으로 인도하는 길을 걷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다시 태어나고 새롭게 되는 것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며, 파괴적인 길에서 돌이키고 우리의 마음을 성령을 통해 새롭게 하시도록 올려드리는 것을 요구하십니다. 회개라는 것은 멸망으로 이끄는 길에서 떠나 생명의 장소인 아버지 하나님의 집으로 이끄는 길로 바꾸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 기도

오 권능의 하나님, 제 삶을 스스로 지배하고 다스리려 했던 저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반역했을 때 제 삶이 엉망이 되었던 것을 고백합니다. 제 마음과 삶을 완전히 주님께 돌이키기 원합니다. 주님의 뜻을 순종하기 원하며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생명을 구하며, 그럴 때에 제게 용서하심과 능력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phil@verseoftheday.com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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