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묵상 - 예레미야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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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8 14:00
주님, 사람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 아니라는 것을, 제가 이제 깨달았습니다. 아무도 자기 생명을 조종하지 못한다는 것도, 제가 이제 알았습니다. — 예레미야 10:23
오늘의 묵상
삶 속에서 목표라든가 사명감 같은 것은 얼마든지 가져볼 수 있지만, 우리 삶에 대한 모든 계획이 다 우리 손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루 하루를 감사드려야 합니다. 모든 계획은 궁극적으로는 그의 영광을 위하여 추구되어야 합니다. 매순간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느끼는 감각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이나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내 기도
지혜로우시며 저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성령으로 저를 이끄시옵소서. 주님의 거룩한 지혜로 저를 가득 채워주시옵소서. 제 삶을 위한 주님의 계획에 대해 더 온전히 이해하도록 인도하시옵소서. 매일의 삶을 품성을 갖추고 거룩한 은혜로 살아가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phil@verseoftheday.com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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