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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복강 상류 60-90미터 언덕, 비옥한 아데이안만 북안에 건설된 요해의 도시.

(1) 암몬의 수도(삼하 12:26).

(2) 바산왕 옥의 철 침상이 있었다.

(3) 다윗의 용사 우리아가 이 성을 공격하다 죽고 다윗과 요압이 점령 (삼하 11:1, 삼하 12:26).

(4) 얼마 안되어 다시 빼앗겼다(삼하 17:27).

주후 66년 유대인의 혁명에 의하여 황무지가 되었다.


시내 광야와 신 광야 사이에 있던 이스라엘의 유숙지(출 17:1, 출 19:2, 민 33:14).

매우 기름진 평원으로 옛날 사람이 많이 살았던 흔적이 보인다.


잇사갈의 한 성읍(수 19:20).

목장이 없다

마하나임 동편에 있는 성읍으로 요나단의 외아들 므비보셋이 피난하였던 길르앗의 성이다(삼하 9:4, 삼하 17:27).

힌산

팔레스틴 북쪽에 있는 유명한 산으로 사철 봉우리에 힌 눈이 덮여 있어 이 이름을 가지고 있다.
구약에는 71회나 기록 되어 있다.

(1) 솔로몬왕이 성전과 궁전에 이 산에서 나는 백향목을 많이 썼다(왕상 5:6, 대하 2:8, 삿 9:15, 사 35:2, 사 60:13).

(2) 배의 돛대 제목으로도 썼다(겔 72:5).

(3) 이스라엘의 상징적 영토라 하나 사실상 여호수아때에 정복하지 못하였다 (수 13:5, 신 11:24, 삿 3:3).
파괴

이탈리아에 있던 고대 희랍의 식민지 였다.
큰 도시로 파타고라스 철학의 중심지 였다.
바울일행이 탄 배가 하루 쉬어간 곳(행 28:13).

고요한 곳

팔레스틴에 있는 한 지명으로서 단 자손에게 점령된 곳이다(수 19:47).
후에 단이라 하였다.

자손

해안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군용도로 가까이에 있는 곳으로서 로마/ 사라센/십자군/몽고인들에게 많은 유린을 당했었다.
요세퍼스 시대에는 성이 상당히 번성하게 되고 유명한 랍비 학교가 있었다.
후에 감독구가 되었다.
성경의 근거로는 (대상 8:12, 스 2:33, 행 9:32)에 나와있다.


(1) 베냐민지파 세멧이 세운 성읍(대상 8:12).

(2) 바벨론에서 다시 돌아온 후에 다시 거주 하였다(스 2:23, 느 7:37, 느 11:35)

(3) 베드로는 여기서 얘니아를 고쳤다(행 9:33).

지금은 룻다라고 부르는데 욥바의 서남쪽 18키로 지점의 아름다운 샤론 평야에 있으며 인구는 약7천이다.

매우 덥다

소아시아에 남해안에 있는 로마의 한 작은 고을(행 21:1-2).

배척함

잇사갈의 한 성읍(수 19:21).

넓은 곳

[1] 이삭이 판 우믈의 이름(창 26:22).

[2] 유브라데 강변의 한 성읍 사울의 고향(창 36:37, 대상 1:48).


여호와가 모세에게 약속하신 땅의 동쪽 하셀에논과 갈릴리 호수 중간에 있던 성읍이다(민 34:11).

장미꼬꽃

소아시아 남서안에 있는 섬으로 섬 안에는 같은 이름의 항구가 있다.
수리아나 애굽에서 로마가 항해하는 도중에 들리는 중요한 도시다.
바울이 3처 선교 여행중 드로아에서 가이사랴로 여행하는 도중에 이 항구에 들렸었다(행 21:1).

큰돌

가나안의 한 성읍(수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