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도 많은 분들께서 윤선디자인의 2024년 달력을 찾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달력을 다들 받아보시고 설레는 마음으로 박스를 개봉하시고 생생한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디자인이 작품 같다며 먼저 감동 받으시고 또, 매 월마다 적힌 신앙의 고백들을 읽으며 더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다는 마음들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과 윤선디자인에 흘려주신 사랑을 고이 간직하기 보다는 다시 또 흘려보내길 원하며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아직 달력을 주문하지 못한 개척교회들에게 그 사랑을 다시 흘려보내길 원하는 마음으로 달력을 좀 더 주문하여 준비했습니다. 총 20개 교회에 벽걸이달력 15개와 탁상달력 5개씩을 보내드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