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다니장로교회 창립 40주년 감사예배

베다니장로교회 창립 40주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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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8일 오후 5시 “40년의 은혜, 새로운 시작을 향해”

베다니장로교회(담임목사 장햇살)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2월 28일 오후 5시 본당에서 감사와 기쁨이 가득한 기념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지난 40년 동안 교회를 인도해 온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는 자리인 동시에, 앞으로의 사역과 비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예배에서는 찬양사역팀 God’s Image의 달라스 지부가 공식적으로 출범하는 뜻깊은 순간도 함께 이루어졌다. 교회의 역사와 새로운 사역의 출발이 한 자리에서 이어지며 예배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베다니장로교회는 지난 40년 동안 지역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신앙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이어왔다. 교회는 복음 전파와 다음 세대 양육, 그리고 지역사회 섬김을 통해 믿음의 공동체로 자리 잡아 왔다.
이날 예배는 이러한 발자취를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하고, 앞으로의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예배에는 많은 성도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본당을 가득 채웠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찬양과 기도로 하나 되는 모습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하나님께서 지난 세월 동안 교회를 통해 이루신 일들을 기억하며, 앞으로 이루실 새로운 역사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함께 나눴다.

또한 새롭게 출범한 God’s Image 달라스 지부는 찬양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역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번 출범은 베다니장로교회가 앞으로의 사역 방향을 더욱 확장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다니장로교회는 “지난 40년의 은혜를 기억하며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따라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를 섬기는 교회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40년의 시간을 지나온 베다니장로교회는 이날 감사예배를 통해 과거의 은혜를 기념하는 데서 나아가, 새로운 비전과 사명을 향한 또 하나의 출발점을 세웠다.

최현준 기자 © 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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